2015.05.20 13:51
유승준이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금지 처분을 받은 지 13년 만에 심경을 고백했다. 유승준은 지난 19일 아프리카 TV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유승준은 “무슨 말을 먼저 드려야 할지 솔직히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다며” 이어 “먼저 국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다”며 90도로 인사를 하며 무릎을 꿇었다. 이어 “먼저 국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다”라며 “여러분 안녕하세요. 가수 유승준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유승준은 “제가 여러분 앞에 무릎을 꿇는 이유는 제 어눌한 말솜씨로 제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먼저 사죄하는 마음이다”라며 “이 자리는 제 심경고백이 아니고, 그냥 여러분께 제 잘못을 사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법무부장관님, 병무청장님, 출입국관리소장님, 한국에 병역을 하고 있는 많은 친구들에 물의를 일으키고, 또 허탈하게 해 드린 점 정말 사죄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나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승준은 13년 만에 나온 것에 대해 “솔직히 용기가 안났다”며 이어 “그런 마음을 전할 수 있을만한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까지만 해도 제 자존심이 허락을 하지 않았다”며 “잘못은 제가 했지만 제가 억울한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며 “그런데 그런 모든 것들이 이제는 제 잘못임을 깨우치고 이렇게 나오게 됐다”고 답했다.2015.05.19 15:32
유승준 심경 고백, '병역 기피자' 꼬리표 뗄 수 있을까? '병역 기피' 논란의 유승준이 인터넷 방송을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유승준은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 시각)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고백한다고 밝혔다. 이 방송에서는 ‘아프리카 방송’의 특성을 살려 시청자가 직접 유승준에게 질문을 건네는 시간도 마련된다고 알려져,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유승준은 1997년 ‘가위’로 데뷔해 ‘나나나’ ‘열정’ 등 히트곡을 쏟아내며 가수와 예능인으로 2002년까지 사랑받았지만, 2002년 초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했다. 이전까지 그는 병역을 이행 하겠다는 약속을 언론을 통해 여러 차례 밝혔지만, 이중적인 태도로 병역 의무와 국민의 기대를 무시한 행위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는 그를 입국 금지 대상자 목록에 등록시킨 바 있다.2015.05.13 23:52
가수 유승준이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 금지를 당한 것에 대한 심경을 13년 만에 털어놓는다고 예고했다. 지난 12일 한 매체는 "유승준 심경고백 인터뷰를 오는 19일 인터넷 생중계로 방송한다. 유승준이 직접 심경을 고백하는 것은 입국금지를 당한 이후 13년 만"이라고 신현원프로덕션 관계자의 말을 보도했다. 신 현원 대표는 "살인을 저지른 범인도 25년간의 공소시효가 있다. 그 범인이 도망 다니면서 느낄 압박감·죄책감을 감안해, 그 정도 기간이면 어느 정도 죗값을 치렀다고 보는 면이 있는 것이다"며 "그런데 유승준에 대해서는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유독 용서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현원 대표는 공소시효 관련 영화를 준비하면서 유승준을 만났다. 유승준은 언론을 통해서는 전할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근황을 인터넷 방송을 통해 밝히기로 했다. 한편 유승준의 인터뷰는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 시각) 아프리카TV를 통해 홍콩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2015.05.13 12:28
유승준이 심경 고백에 병무청이 정확한 입장을 표명했다. 병무청 부대변인은 지난 12일 한 매체를 통해 “국민들과의 약속을 어기고 본인 스스로 국적을 버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논할 가치도 없다”며 “법에 따라 영원히 국적을 회복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입국 금지 해제도 고려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부대변인은 이어 “본인도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군대를 가지 않으려 스스로 국적을 포기한 사람이다. 13년이 지났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유승준의 심경 고백 인터뷰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 시각) 아프리카TV를 통해 홍콩에서 생중계 된다. 유승준 심경 고백에 네티즌들은 “유승준 심경 고백, 평생 안되겠네” “유승준 심경 고백, 어쩌냐” “유승준 심경 고백, 안됐다” “유승준 심경 고백, 병무청도 과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5.13 10:40
유승준의 심경 고백 인터뷰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가수 최시원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유승준은 지난해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내가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후배 동생 시원이. 착하고 성실하고 무엇보다 신앙심 깊은 멋진 청년. 예전에 나를 보는 듯하다. 다음에 멤버들과 다 같이 만나자. 우리 다음 영화 같이 찍는 거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승준은 최시원과 다정히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우월한 외모가 보는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승준 심경고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준 심경고백, 최시원하고 친한가보네" "유승준 심경고백, 최시원 인맥은 정말 어마어마하다" "유승준 심경고백, 같이 영화찍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준은 오는 19일 ‘병역 기피 논란’ 이후 13년 만에 심경 고백 인터뷰를 진행한다. 유승준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심경 고백은 19일 밤 10시 30분(한국 시각) 아프리카TV를 통해 홍콩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2015.05.13 10:27
‘ 가수 유승준이 심경 고백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승준은 12일 자신의 웨이보에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아직 기억하시는지요”라는 제목과 함께 편지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기억하시는지요? 한국을 떠난지 13년만입니다. 이제와서 제가 감히 여러분 앞에서 다시 서려고 합니다. 떨리고 조심스럽지만 진실되고 솔직한 마음으로 서겠습니다. 진실만을 말하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정말 죄송합니다. 5월 19일 저녁 10시 30분에 뵙겠습니다. - 아직 아름다운 청년이고픈 유승준 -"라는 편지 전문을 공개했다. 한편 유승준 심경 고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준 심경 고백, 안타깝네" "유승준 심경 고백, 국민을 기만한 죄가 가장 큰 듯" "유승준 심경 고백,13년이면 길기도 길었다" "유승준 심경 고백, 힘내십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2015.05.12 17:31
유승준 심경 고백 유승준 심경 고백 소식과 태권도 도복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영상이 화제다. 유승중은 과거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요즘 태권도 연습 중입니다. 몇 단이게요? 저의 태권도 실력은 영화 '금강왕'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화에서는 태권도를 안 해요. 무슨 무술인지 맞혀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도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승준은 거실로 보이는 곳에서 흰색 도복에 검은띠를 두르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총 4가지 포즈를 취한 채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유승준의 모습은 꽤나 단단하고 듬직해 보인다. 한편 유승준은 1990년대 '가위', '나나나', '열정' 등 히트곡을 쏟아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02년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 금지를 당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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