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12:51
부산 해운대구 우동1구역 주택재건축 사업 시공사 입찰이 무응찰로 유찰됐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나왔으나 정작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시공사 모집에 나섰다. 26일 우동1구역 주택재건축조합에 따르면 전날 오후 마감된 2차 시공사 입찰은 무응찰로 유찰됐다. 지난 4일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KCC건설, 동원개발 등 4개사가 참석했으나 본입찰에서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시공사 모집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했다. 조합 관계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5개 건설사에 수의계약 공문을 발송했다”고2026.02.19 16:58
서울 서대문구 마포로 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입찰이 단수 입찰로 유찰됐다. 1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조합은 지난 12일 마감된 시공사 입찰을 유찰 처리했다. 마포로 5구역 제2지구는 서대문구 충정로 3가 250-7번지 일대 5596.2㎡에 지하 6층~지상 28층 높이의 아파트 192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곳이다.이번 입찰에는 남광토건과 두산건설이 참가했으나 조합은 두산건설의 입찰 서류가 제대로 제출되지 않았다며 단수 입찰로 무효 처리했다. 조합은 두산건설이 현장설명회 당시 배포된 입찰지침서에 명시된 수량산출내역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조합은2026.02.10 14:30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찰이 대우건설의 서류 미비로 유찰됐다. 그러나 대우건설은 입찰 조건에 맞는 서류를 제출했고 조합이 유찰 절차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10일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입찰에 참여한 대우건설이 입찰 지침서에서 필수 제출 항목으로 명시한 흙막이, 구조, 조경, 전기, 통신, 부대토목, 기계 등 주요 도면을 제출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며 1차 입찰을 유찰로 처리한다고 밝혔다.조합은 “해당 도면들은 정확한 공사비 산출과 시공 범위 검증을 위해 꼭 필요한 근거 자료”라며 “대우건설의 도면 미제출로 조합은 공사비를 객관적으로 분석할2025.09.10 16:08
시중은행이 지역 지점, 골프장, 연수원 등 자산 현금화에 나섰지만 부동산 시장 침체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은행권은 이재명 정부의 규제 리스크와 과징금 불확실성에 선제적 자본 확충에 나서면서 알짜 부동산까지 매물로 내놓고 있다. 하지만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최근 3년 새 악화 일로를 겪으면서 가격을 낮추거나 매도를 포기하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이 자본비율 제고를 위해 불용 부동산 매각에 나섰지만 부동산 공매 유찰 등으로 현금화 속도는 더딘 편이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광주 도척면에 있는 임직원 전용 골프연습장을 공매 시장에 매물로 내놨다. 최초 감정가는 305억 원이었다. 하지만2025.09.04 15:26
서울 송파구 한양2차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GS건설만 참여했다. 당초 예상과 달리 HDC현대산업개발은 참여하지 않았다.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마감된 송파한양2차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 GS건설만 참여했다.송파한양2차 아파트는 1984년 준공된 10개동 744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재건축을 통해 15개동 1346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총공사비는 6856억원이다. GS건설은 지난 1일 조합에 입찰보증금 600억원을 납부했으며 KB국민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등 5대 금융권으로부터 금융의향서(LOI)를 제출받아 금융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어반 에이전시(Urban-Agency)와2025.06.23 16:19
사업비가 1조4000억원에 달하는 서울 성북구 장위15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이 현대건설 단독참여로 유찰됐다.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마감된 장위15구역 재개발 시공사 입찰에 현대건설이 단독 입찰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입찰은 단수 참가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낼 것으로 보인다.장위15구역 재개발 사업은 성북구 장위동 233-42번지 대 18만7669㎡ 부지에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7개동 3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공사 예정가격은 1조4662억원, 3.3㎡당 공사비는 830만원이다. 앞서 지난달 7일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GS건설, 삼성물산, HDC현대산업2025.03.12 16:17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 6·7단지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이 현대건설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마감한 개포주공 6·7단지 아파트 시공사 입찰에 현대건설 외 업체가 참여하지 않아 경쟁이 성립되지 않았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참여할 것이란 예상도 있었지만 불참했다.올해 현재까지 3개 사업장에서 누적 2조2655억원을 수주한 삼성물산은 4개 사업장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수주를 앞두고 있다. 큰 변수가 없다면 4조 클럽 가입이 확실시된다.이처럼 안정적인 일감 확보가 가능해 무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또한 삼성물산은 이달 4일 마감한 잠실우성 1·2·3차 재건축 시공사 입찰2024.10.24 15:07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동대문구 전농9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획득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달 18일 입찰 재공고 후 25일 현장설명회에 앞서 지정된 시간까지 참가 신청을 받았으나 현대엔지니어링만 의향을 밝히며 2개사 미만으로 유찰됐기 때문이다.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이 2차례 유찰되면 수의계약 전환이 가능해진다. 전농9구역 소유주들은 조만간 회의를 통해 향후 방향을 결정한다.24일 전농9구역 주민대표회의 관계자에 따르면 회의는 내달 1일 진행된다. 안건은 2가지다.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현대엔지니어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는 것과 1·2차 공고를 백지화하고 공사비 상향 등 입찰조건을 변경해 신규2024.09.24 15:22
이달 마지막 주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 현장으로 분류되는 신반포2차 아파트와 한남5구역이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하는 가운데 ‘참여하겠다’ 밝히며 적극적으로 나서는 건설사가 각각 한 곳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유찰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신반포 2차 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25일 시공사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73번지 일원 지하 4층~지상 49층, 12개 동, 공동주택 205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예정 공사비는 1조 2930억 94000만원에 달한다. 3.3㎡(약 1평)당으로 보면 950만원이다.서울 주요 사업지인 만큼 입찰 마감에 앞서2024.08.20 05:00
보험사 주요 매물들이 올해 인수합병(M&A) 결실을 맺을 것이라는 전망이 잇달아 무산됐다. ABL생명, 동양생명, 카디프생명, KDB생명, MG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6곳은 부실, 고평가, 사법리스크 등으로 매각이 좌절되거나 지연될 위기에 직면했다. 국내외 사모펀드와 금융지주사들이 꾸준히 입질했지만 M&A 최종 성사가 어려운 잔혹사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인수합병 시장에서 매물로 거론되는 보험사는 △ABL생명 △카디프생명 △KDB생명 △MG손해보험 △동양생명 △롯데손해보험 등 총 6곳이다. 그러나 얼마 전 터진 손태승 우리금융 전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사건을 포함해 모든 보험사 인수합병이 기존에 시도했다2024.06.10 17:00
대출금리 상승과 공사비 급등에 건설사가 정비업계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정비사업장이 경쟁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이뤄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10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1분기 재개발 수주액은 2조63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7% 감소했다.올해 1분기 수주 실적을 공개한 국내 상위 건설사 10곳의 정비사업 수주액은 3조9994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4조5242억원)와 비교해 약 12% 줄었다. 2년 전(6조7786억원)과 비교하면 40% 가까이 감소한 수치다.특히 상위 10대 건설사 중 삼성물산·대우건설·현대엔지니어링·GS건설 등 7개 사는 올해 1분기 정비사업 수주 물량이 '0'건이었다.실제 최근 올 상반기 강북 재개발 요충2024.05.06 17:00
최근 정비업계에서 시공사의 저조한 참여로 입찰이 유찰되는 사례가 빈번히 일어나는 가운데 공사 지연을 막고 경쟁입찰을 유도하고자 공사비를 인상하는 단지가 늘어나고 있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용산역북측제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조합은 지난 3월 입찰공고를 내고 같은 달 현장설명회를 열었는데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SK에코플랜트, 호반건설, 한양, 대방건설, 금호건설 등이 참석했다.입찰 자격 부여 조건으로는 현장 설명회에 참석한 후 7일 이내에 입찰 참여 의향서를 제출토록 정했다. 하지만 의향서를 제출한 곳이 없었고, 입찰은 자동 유찰되면2024.04.30 17:00
이번 주 시공사 선정이 예정된 신용산역 북측 제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이 유찰됐다. 조합은 이번 주 내로 재입찰 공고를 올릴 방침이다. 4월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용산역 북측 제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은 지난 3월 26일 입찰 의향서 제출을 마감한 결과 입찰에 참여하려는 시공사가 나타나지 않아 최종 유찰됐다. 조합은 오는 2일 시공사 재입찰 공고를 낼 계획이다.이전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 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50억원을 입찰 마감 3일 전까지 현금 75억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 75억원으로 각각 나눠 조합에 제출해야 했다. 이와 함께 공사비 예정 가격은 31542024.04.30 14:17
건설경기가 악화로 건설사들이 주택사업 수주에 보수적으로 나서면서 서울 강남 등 핵심지 재건축 추진 단지에서 유찰이 거듭 이어지고 있다.4월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도곡개포한신아파트 조합은 전날 오후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지만, 단 한 곳도 사업 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아 최종 유찰됐다.지난달 조합은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에서 3.3㎡당 920만원에 달하는 공사비를 제시했고, 지난달 14일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DL이앤씨 등 10개 건설사가 참석했지만 정작 응찰한 건설사는 한 곳도 없었다.이 단지는 지난 1985년 준공된 620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7개동 816가구로 지어질 예정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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