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8 06:17
유한양행의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역량에 주목해야 한다. 유한양행은 8월 19일 미국 프로세사 파머수티컬(Processa Pharmaceuticals)과 위장관질환 치료제(Small Molecule)로 개발중인 YH12852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YH12852는 5-HT4 수용체에 작용해 세로토닌과 체액 분비를 유도하고 위장관 운동을 촉진해 위장관 질환을 개선하는 치료제다.현재 장폐색증으로 인해 만성변비 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2상을 완료한 상황이다. 이번 프로세사 파머수티컬과의 기술이전 계약 규모는 4억1050만달러로 반환의무 없는 200만달러 상당의 프로세사 파머수티컬 보통주를 계약금으로 수령했다. IBK투자증권 문경준 애널리스트는 유한2018.11.06 10:46
이 연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유한양행은 6일 10시 42분 현재 전날보다 13.42% 상승한 2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29만원까지 오르며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나흘째 오름세다. 유한양행은 이날 장시작 전 공시를 통해 다국적제약사 얀센 바이오테크(Janssen Biotech, Inc.)와 신약 후보물질 '레이저티닙'(Lazertinib)에 대한 기술수출 및 공동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계약 주요 기술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인 'EGFR'과 표적 항암 치료제다.이번 계약으로 유한양행이 받는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만 5,000만달러(약 560억원)다.개발 및 상업화까지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는 12억 500만달러로, 총 기술수출 규모는 12억 5,500만2016.10.31 08:03
유한양행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은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신통치 못했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3분기 수익성은 낮아진 예상보다 더 부진했다”면서 “매출액은 사상 최대인 3597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3399억원을 상회했다”고 평했다.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는 의약품인 ETC(전문의약품) 매출은 2102억원(전년동기비 +12.6%)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B형 간염치료제 ‘비리어드’(전년동기비 +15.6%) 등 도입 품목 호조 때문이다. 원/달러 환율의 하락에도 수출은 물량 증대로 886억원(전년동기비 +28.2)으로 사상 최대다. 외형 호조에도 수익성은 부진했다. 영업이익은 159억원(전년동기비 -28.0%)으로 시장 예상치 284억원을 크게 하회했다. 상품 매출 증대에 따른 매출원가율 상승(전년동기비 +2.6%포인트)과 비용 증가 때문이다. 광고선전비 등 마케팅 비용이 198억원(전년동기비 +29.9%)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6억원 늘어났다. 또한 연구개발비용도 223억원(전년동기비 +13.8%)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억원 증가했다. 배 연구원는 유한양행의 올 4분기 영업이익이 좋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배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올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이 3318억원(전년동기비 +10.4%), 영업이익 133억원(전년동기비 +25.5%), 당기순이익 230억원(전년동기비 -19.6%)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문의약품 매출은 2227억원(전년동기비 +6.3%), 수출은 496억원(전년동기비 +36.6%)으로 추정된다. 연구개발비용은 242억원(전년동기비 +10.0%)으로 예상된다. 배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신약개발의 어려움을 반영하여 올해 별도기준 매출액이 1조2962억원(전년비 +15.6%), 영업이익 652억원(전년비 -7.8%), 당기순이익 927억원(전년비 -13.8%)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유한양행의 주가는 28일 종가 21만4000원으로 올해 2월 1일의 고점 34만7500원에 비해 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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