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4 18:38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3일 대전고등법원에서 열린 '위법행위 유지 등 가처분 신청' 항고심 심문기일에 창업주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고 4일 밝혔다. 윤 회장이 콜마그룹 내 경영권 분쟁에 대해 법정에서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가처분 신청은 콜마홀딩스 대표이사인 윤상현 부회장이 콜마홀딩스 이사회를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고, 사내이사 선임을 추진한 행위가 경영합의 및 회사법상 절차를 위반했다는 취지에서 제기됐다. 신청인은 해당 행위가 회사의 지배구조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위법행위이자 절차상 하자가 있다고 판단했고 그 행위의 금지를 법원에 요청2025.08.27 16:49
콜마홀딩스가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이 제안한 신규 이사 10명 선임 주주제안을 수용하고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한다. 이사회 제도 취지를 훼손 시킬 수 있는 주주제안이라는 점에 우려가 높지만 상법이 정한 원칙에 따라 주주제안을 수용하여 직접 주주들의 판단을 받겠다는 입장이다. 콜마홀딩스는 27일 열린 이사회에서 오는 10월 29일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윤동한 회장이 주주제안으로 제출한 사내이사 8명과 사외이사 2명 등 총 10명 선임 안건이 다뤄진다. 임시추종을 위한 주주명부 기준일은 9월 17일로 확정했다. 이번 주주제안은 특정 주주가 한꺼번에 10명의 이사를 추천한다는 점에서 이사회와2025.08.03 15:00
콜마비앤에이치를 두고 시작됐던 콜마그룹 오너 일가의 경영권 갈등에서 장남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우세한 상황이 지속되자 아버지인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이 직접 반격에 나서는 모양새다.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윤 회장은 콜마홀딩스의 신임 사내이사로 자신을 선임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 해당 임시주주총회에는 윤 회장의 딸인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포함됐다.이번 소송은 윤 회장이 본인을 포함해 윤 대표 등 총 8명을 콜마홀딩스 사내이사로 2명을 사외이사로 각각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현재 콜마홀딩스의 사내이사는 윤 부회2025.06.29 06:30
콜마그룹 창업주인 윤동한(78) 한국콜마 회장은 지난달 30일 아들 윤상현(51) 콜마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에게 2019년 12월 '부담부 증여'한 콜마홀딩스 주식을 되돌려 받겠다는 소송을 냈다고 한다. 윤 회장은 지난 2018년 9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아들인 윤상현 부회장에게는 지주사인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화장품·제약)를, 딸 윤여원 대표에게는 콜마비앤에이치(건강기능식품) 경영을 맡기는 3자 경영 합의를 맺었다. 윤 회장은 이어 2019년 12월 윤상현 부회장에게 콜마홀딩스 주식 230만 주를 증여했다.윤 회장은 지난달 창립 기념일 행사에서 화장품과 제약은 윤 부회장, 건강기능식품은 윤 대표가 맡기로 했다며 딸을 지지하는2025.06.18 10:13
콜마홀딩스가 창업주 윤동한 회장이 장남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을 상대로 주식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창업주와 장남 간의 갈등이 지배구조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으로 풀이된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2분 기준 콜마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8.17% 오른 1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콜마비앤에이치는 전날 윤 회장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윤 부회장을 상대로 콜마홀딩스 주식 반환을 청구하는 소송을 지난달 30일 제기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2019년 12월 윤 부회장에게 콜마홀딩스 주식 230만주를 증여했으며, 이후 무상증자 등을 거쳐 해당 지분은 460만주로 늘어2024.08.23 08:51
한국콜마 창업주 윤동한 회장이 이순신학과 1호 박사가 됐다. 지난 2021년 대구가톨릭대와 함께 신설한 이순신학과에서 배출한 첫 박사 학위다. 23일 콜마홀딩스에 따르면 지난 22일 경북 경산시에서 열린 대구가톨릭대 학위수여식에서 윤동한 회장이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 논문 주제는 ‘고하도·고금도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이순신의 승리 전략 연구’로, 이순신의 업적을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했다. 기존 연구는 이순신의 전술과 수군의 활약상에 초점이 맞춰졌지만, 이번 논문은 지리적 승전 요인과 병참 군수 보급의 중요성을 분석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가 있다.평소 윤 회장은 이순신의 리더십과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앞2023.09.01 11:08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수산물 소비 및 어촌·바다 휴가 활성화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1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여름 보양식은 우리 수산물로’라는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이나 영상을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업로드하고 후속 챌린저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윤 회장은 지난 8월 28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윤 회장은 “유난히 덥고 비가 많이 오던 여름이 지나고 천고마비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마음이 풍성해야 할 가을이지만 어촌계는 수산물 소비가 침체되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 수산물을 많이 이용해 어촌 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조금이나2022.02.11 08:31
한국콜마그룹의 윤동한 회장이 계열사 3곳의 미등기임원 회장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동한 회장은 지난해 11월 15일 한국콜마홀딩스 미등기임원 회장으로 등재된데 이어 올해 1월 26일에는 계열사인 한국콜마와 콜마비앤에이치의 미등기임원 회장으로 각각 등재했습니다. 윤 회장은 지난 2019년 8월 직원 조회에서 극보수 막말영상을 틀어 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후 경영에서 물러났습니다. 윤 회장은 2년 4개월여만에 한국콜마그룹의 계열사 3곳 미등기임원 회장으로 복귀했고 윤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얼마만큼의 영향력을 행사할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윤 회장의 복귀로 인해 한국콜마그룹에 오너 리스크와 기업2021.11.18 08:31
‘막말 동영상’으로 물러난 한국콜마그룹의 윤동한 전 회장이 한국콜마홀딩스의 미등기 임원으로 경영에 복귀했습니다. 윤 회장은 2019년 8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지 2년 3개월만에 한국콜마그룹의 지주회사인 한국콜마홀딩스의 미등기 임원으로 다시 자리를 잡았습니다. 한국콜마홀딩스는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9월 분기보고서에서 11월 15일자로 윤동한 회장을 미등기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콜마의 9월 분기보고서에는 윤동한 회장에 관한 미등기 임원 선임 내용이 없습니다. 윤 회장은 한국콜마홀딩스의 미등기 임원이지만 그룹 회장 직함을 가지고 경영 일선에 나서게 됐고 한국콜마그룹의 지주회사 회장으로 계열사에 대해2019.08.14 00:00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막말 영상'에 대한 수습에 나섰지만 논란만 더욱 확대되고 있다. 사퇴해도 '경영권'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은 물론 총수일가의 '가족경영'으로 불투명한 지배구조도 드러났기 때문이다. 윤 회장은 지난 7일 전 직원 회의에서 극우 성향 유튜브 영상을 직원들에게 보여주고 여성 비하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도마에 올랐다. 이후 한국콜마를 향한 불매운동이 시작됐고 회사 측이 공식 사과를 했지만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이에 윤 회장은 사퇴를 하겠다며 머리를 숙였다. 그러나 윤 회장 사퇴에도 불구하고 한국콜마는 창립 이후 최대 위기에서 빠졌다. 반일 감정이 커지고 있는2019.08.12 05:00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막말 영상' 논란으로 사퇴한다는 뜻을 밝히며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불매운동'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한국콜마는 최근 도마에 올랐다. 윤 회장이 지난 7일 전 직원 회의에서 극우 성향 유튜브 영상을 보여주고 문재인 정부의 일본 화이트리스트 배제와 관련한 극단적인 표현과 여성 비하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실제로 한국콜마가 국내 최대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업체인 점과 한국콜마 자체 브랜드의 정부가 SNS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여기에 한국콜마가 생산하는 협력사 제품 리스트의 정보와 '효과적인 한국콜마 불매운동'을 위한 글이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공유됐다. 사태가 커지자 한국콜2019.08.11 15:28
안녕하십니까. 윤동한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이런 일로 모시게 되어 송구합니다. 지난 7일 회사 내부 조회 시 참고자료로 활용했던 동영상으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피해를 입게 된 고객사, 저희 제품을 신뢰하고 사랑해 주셨던 소비자 및 국민여러분께 거듭 사죄드립니다.특히 여성분들께 진심을 다해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그 동안 불철주야 회사를 위해 일해오신 임직원 여러분께도 심심한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저는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저 개인의 부족함으로 일어난 일이기에 모든 책임을 지고 이 시간 이후 회사 경영에서 물러나고자 합니다. 이번 일로2019.08.11 15:21
윤동한 일본불매운동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는 한국콜마 회장이 물러났다. '막말·여성비하 유튜브 동영상 상영'에 책임을 진 모양새다.한국 콜마는 수년 전부터 윤동한 회장에서 그 아들인 윤상현 사장에로의 경영권 승계 작업을 해 왔다. 이 와중에 아버지 윤동한 회장이 친일 일본 찬양 유튜브 논란으로 물러남에 따라 아들인 윤상현 사장에로의 경영권 근계가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 콜마홀딩스는 이미 오래 전에 윤상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그후 한국콜마홀딩스는 윤동한 단독 대표 체제에서 윤동한, 윤상현 2명의 대표체제로 운연되어 왔다.한국콜마 호딩스의 자회사인 한국콜마는 윤상현 대표가 이끌고 있다2019.08.11 14:16
최근 직원 조회에서 ‘막말·여성비하 유튜브 영상’을 틀어 물의를 일으킨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회사 경영에서 손을 뗀다. 윤 회장은 11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한국콜마종합기술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부 조회에서 참고자료로 활용한 동영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지난 7일 임직원 700여명 대상 월례조회에서 막말로 일본 관련 정부의 대응을 비난한 유튜브 영상을 틀며, 파장을 일으켰으며, 일부 표현은 여성 비하 논란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이에 한국콜마는 지난 8일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지만 도리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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