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3 09:54
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 9월 발표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후속대책을 이행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병원환경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삼성서울병원은 병원을 찾는 환자가 거치는 첫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응급실을 혁신하여 환자들의 진료 프로세스부터 새로 정립했다고 설명했다.응급실 밖 별도 공간에 발열호흡기 진료소를 신축하고 응급실을 이용하는 모든 환자가진료소 내 선별진료실에서 고위험 감염병 의심증상이 있는지 확인하도록 절차를 마련했다.고위험 감염병이 의심되는 경우 응급실로 들여보내지 않고 발열호흡기진료소 내 설치되어 있는 음압격리실 11곳(성인 6, 소아 5)에서 응급진료를 받게 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보건당국에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응급실과 맞붙어있던 기존 투석실 공간을 활용하여 기존 404평에서 567평으로 넓어졌고 응급병상 수 역시 33개에서 65개로 늘렸다.음압격리병동은 별도건물에 마련하여 다른 일반환자의 노출이 없도록 했다. 병동출입은 엄격히 통제되며, 전실 등 보건당국이 정한 기준에 따른 설비를 갖췄다.삼성서울병원은 이날 음압격리병동을 개소함으로써 병원 전체에 총 10개의 전실이 있는 음압격리병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발열호흡기진료소와 연계되어 운영되는 음압격리병동은 다른 일반환자에게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별도 건물에 지상1층부터 3층 규모로 따로 세워졌으며 고위험 감염병이 의심되는 환자를 치료하는 전용 공간으로 쓰일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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