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1 17:17
짙은 네이비 톤의 브리타니아 블루(Britannia Blue) 외장은 제법 헤비한 무게감을 전한다. 영국 해군의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이름처럼, 이 차는 화려한 조명보다는 야전에서 진가를 발휘할 준비가 되어 있다. 광택을 최소화한 단단한 톤은 본질을 숨기지 않는 느낌이다.도로 위에서 이 차를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현대적 SUV’가 아닌 ‘전통 오프로더’의 향기다. 각진 차체, 노출된 도어 힌지, 직선 위주의 패널, 범퍼와 루프 레일의 실용적 배치까지 쓸모를 위한 디자인 철학이 그대로 드러난다. 이걸 모방의 성공작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전혀 불쾌하지가 않다. 랜드로버 디펜더가 조금 더 세련된 SUV로 진화한 지금, 오히려2025.04.03 18:17
영국의 신생 자동차 브랜드 이네오스 오토모티브가 ‘2025 서울모빌리티쇼’ 무대를 통해 한국 시장을 향한 공세를 본격화했다. 아시아 시장 최초로 그레나디어를 선보였던 한국에서 이번엔 미디어 브리핑과 함께 혁신적 4종 모델을 공개하며 “한국은 전략적 핵심 시장”임을 다시 한번 천명했다.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저스틴 호크바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은 “한국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은 우리 브랜드의 글로벌 전략에서 매우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줬다”며 “올해는 부산에도 전시장을 열어 고객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네오스는 현재 전국 6개 서비스 센터를 운영 중이며, 차량2024.11.27 09:07
이네오스 오토모티브(INEOS Automotive)는 미국 텍사스 자동차 기자 협회가 주관하는 텍사스 트럭 로데오에서 그레나디어 트라이얼마스터가 '텍사스 최고의 오프로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쿼터마스터 픽업트럭 모델이 '텍사스 최고의 오프로드 트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1987년에 설립된 텍사스 자동차 기자 협회는 북미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전문 미디어 단체 중 하나로, 자동차 문화와 관련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22일 샌 안토니오 오토 쇼에서 개최된 기자 회견을 통해 공식 발표됐다.조지 래틀리프(George Ratcliffe)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아메리카 대륙 대표는 "2024.02.25 14:06
영국의 자동차 제조사 이네오스 오토모티브는 삼성SDI의 배터리를 탑재한 새로운 4x4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퓨실리에'를 24일(현지시간)공개했다. 이 차량은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BEV) 버전으로 약 400km(249마일)의 주행 거리를 제공하며, 가솔린 엔진 익스텐더를 추가하면 270km(168마일)를 더 주행할 수 있다. 퓨실리에는 이네오스의 첫 번째 모델인 그레나디에보다 작지만, 강력하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네오스는 2024년 가을에 대체 파워트레인의 세부 사항과 출시 시기를 확정할 예정이며, 2027년 초에서 중반에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네오스는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자동차 공급업체2023.08.07 10:46
정통 오프로드를 표방하는 영국 자동차 회사 이네오스 오토모티브(INEOS Automotive)의 국내 공식 수입원 차봇모터스가 서울 성수동에 첫 번째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서울은 성수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을 확보했으며 1446.9m²(약 438평) 규모의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342.7m²(약 407평)의 건평으로 마련됐다. 차량 전시장과 커뮤니티 라운지, 사무실에 6개의 워크베이와 2개의 도장부스가 포함됐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서울의 내부는 클럽하우스, 스튜디오 및 아뜰리에와 같은 특징을 지닌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능적이고 간결하며 정직한 그레나디어 브랜드의 성격을 보여준다. 나무2023.04.21 14:14
이네오스 오토모티브가 브랜드 세 번째 차량의 개발·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네오스는 자동차 위탁 생산 업체인 마그나 슈타이어(Magna Steyr)와 합작해 새로운 4X4 전기차를 개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배터리 기반의 전기차가 될 이네오스의 새로운 4X4는 첫 번째 양산 모델 그레나디어보다 작은 크기의 차체로 오프로드를 지향하지만, 어느 정도 도심형 SUV의 특징도 가지며 대중성을 띠게 된다.이네오스는 이미 마그나 슈타이어와 손잡고 그레나디어 스테이션 왜건과 픽업 모델을 개발한 바 있다. 그레나디어는 이미 양산, 판매를 시작했고 픽업 모델의 경우 현재 출시 준비 중에 있다. 전동화를 품는 세 번째 모델 오는 2026년부터 마그나2023.03.23 15:26
랜드로버와 G-바겐이 양강구도를 그리던 국내 유럽식 오프로드 차 시장에 또 다른 강자가 등장했다. 글로벌 석유 화학 기업 이네오스 산하 자동차 부문 이네오스 오토모티브가 22일 서울 반얀트리에서 브랜드의 첫 모델 그레나디어의 공개하는 자리를 갖고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이를 통해 수입차 시장에서는 유럽산 오프로드 차들의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수입차 시장에서 통상 영국산 오프로드 차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통한다. ‘다재다능’의 실용적 픽업하면 미국산으로 대표되지만, ‘탐험’과 ‘모험’을 추구하는 사치스러운 오프로드는 유럽산이 강세다. 랜드로버와 벤츠의 G-바겐 판매량이 꾸준한 것이 이를 방증한2023.03.22 16:01
영국 자동차 업체 이네오스 오토모티브가 자사 오프로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레나디어(Grenadier)를 한국 시장에 공개됐다. 아시아 최초다. 이번에 공개되는 그레나디어는 동급 최고의 오프로드 성능과 내구성에 실용성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 공식 출시는 오는 하반기다.이네오스 오토모티브는 영국의 석유화학회사인 이네오스 그룹의 계열사로 지난 2017년 자동차 개발을 시작한 신생 자동차 업체다.BMW 심장 품은 오프로드 SUV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차봇모터스는 22일 서울 중구에 있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그레나디어를 한국 시장에 공개했다. 강성근 차봇모빌리티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차2023.02.28 17:32
영국의 글로벌 종합화학기업 이네오스는 14억 달러(약 1조8494억 원)에 미국 체사피크 에너지의 남부 텍사스 자산을 매입하기로 합의했다. 이네오스는 처음으로 미국 석유 및 가스 생산에 돌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짐 래트클리프가 운영하는 이네오스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세계 가스 시장이 혼란한 시기에 핵심 사업인 천연가스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체사피크 에너지는 이글 포드 셰일 분지에서 완전히 빠져나갈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 이 거래는 17만2000에이커의 면적과 약 3만6000배럴의 일일 순 생산량을 포함한다. 오클라호마시티에 본사를 둔 체사피크 에너지는 그동안 투자회사인 킴메리2023.02.08 15:46
롯데이네오스화학은 초산비닐(VAM) 제3공장 증설로 생산능력을 현재 45만t에서 70만t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해외 전문매체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증설 3공장은 2025년 말 가동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초산비닐은 식품 포장재, 편광 필름, 접착제 및 페인트를 비롯한 일상 제품 등과 태양광 전지 하우징과 같은 첨단 소재에도 널리 사용된다. 전 세계적인 녹색에너지 전환 추세에 따라 태양광 발전량 증가만큼 초산비닐 수요 역시 크게 증가했다. 롯데이네오스화학은 초산비닐 3공장 건설을 위해 기존 울산 공장 옆 부지를 추가 확보하고, 시공을 담당할 롯데건설과 함께 엔지니어링 설계(FEED)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2023.01.26 14:06
그동안 수입차 시장에는 여러 브랜드가 출범하고 사라졌다. 피아트, 크라이슬러, 닷지, 스바루, 미쓰비시, 닛산, 인피니티, 사브 등이 각자의 사정으로 국내 시장에서 철수했다. 하지만, 올해 시장에 진입하는 새 브랜드들도 있어 기대를 모은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미국의 픽업트럭 전문 브랜드 GMC와 프리미엄 오프로드를 표방하는 영국의 이네오스, 가성비를 앞세운 중국의 BYD 등이 국내 시장에 신규 진입한다.지난해 말 한국지엠에서 GM 산하 GMC 브랜드를 국내 공식 출범했다. 본격적인 판매는 올해 상반기 내 시작할 예정이다. 첫 출시 모델은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 드날리’로 국내 픽업 시장에서 공식 판매하는 대형 사이즈2022.11.08 10:45
SKC의 화학사업 투자사 SK피아이씨글로벌이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을 확대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속도를 낸다.SK피아이씨글로벌은 영국 화학기업인 이네오스스티롤루션과 재생 가능한 친환경 스티렌모노머(SM)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네오스스티롤루션은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학기업 이네오스의 스티렌 사업 계열사다.이날 협약식에는 원기돈 SK피아이씨글로벌 대표와 아른트 코티츠카 이네오스스티롤루션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SM은 고부가 프로플렌글리콜(PG)의 원료인 프로필렌옥사이드(PO)를 생산하기 위해 함께 생산하는 화학 제품이다. SK피아이씨글로벌은 이2022.10.25 10:00
오프로더를 전문으로 하는 영국 자동차 회사 ‘이네오스 오토모티브(INEOS Automotive)의 첫 번째 모델인 그레나디어가 국내 출시 예정이다. 차봇모터스는 이네오스 오토모티브의 한국 판매 법인으로 공식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네오스 오토모티브는 영국 석유화학회사인 이네오스 그룹의 계열사로 2017년부터 자동차 개발을 시작했다. 회사의 첫 번째 모델이 그레나디어이며 글로벌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네오스는 현재까지 70개국, 200여 곳의 글로벌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국내 공식 수입은 지난해 4월 설립된 스타트업 차봇모빌리티의 자회사 차봇모터스가 맡는다. 그레나디어는 오프로드 특징을 강화해 검증된 엔2022.05.12 16:03
일본에서 첫 탄소 포집 및 저장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2030년 운영 시작을 목표로 한다. 일본 최대 정유업체 이네오스 홀딩스(Eneos Holdings)와 전력회사제이-파워(J-Power)가 협력하여 올해 말까지 국내 최초 영구 탄소 포집 및 저장작업을 시작한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밝혔다.두 파트너들은 이 프로젝트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실행하기로 합의했으며 올해 말 서부 일본에서 부지 탐사를 시작할 계획이다.이네오스와 제이-파워는 빠르면 내년에 탄소 포집 시설설계에 착수해 2026년경에 최종 투자 결정을 내릴 것이다.이 계획을 통해 이네오스는 정제사업에서 생산되는 탄소 양을 줄이려는 목표를 실현하기를 희망한다2020.06.30 07:31
세계 2위의 석유업체이자 영국의 석유 메이저 회사인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 글로벌 석유화학 사업을 짐 라트클리프가 이끄는 영국 화학회사 이네오스(Ineos)에 50억 달러에 매각한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P는 이에 따라 150억 달러의 자산 매각 계획을 예정보다 1년 빨리 달성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저탄소쪽으로 사업 방향을 바꾸려는 장기 개편안의 하나로 받아들여진다. BP의 버나드 루니 최고경영자(CEO)는 이에 대해 "예상치 못한 매각"이라고 밝혔다. 매각된 석유화학 사업부에는 17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으로 970만t의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했다. 사업부는 미국, 트리니다드토바고, 영국, 벨기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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