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2 16:17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이 2일 "끝없는 혼돈의 시대를 헤쳐나가기 위해 변동성이 커진 경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어려움 속에서 반전의 기회를 포착하자"며 "포착한 기회를 성과 창출로 이어가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결실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2일 신년사를 내고 이와 같이 말하며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위기를 돌파하자는 메시지를 냈다.이 회장은 지난해를 두고 "세아그룹을 둘러싼 사업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험난했다"며 "세아그룹이 영위하는 철강업은 장기적 수요 침체 및 구조적인 글로벌 공급과잉에 따른 저가(低價) 철강재의 범람 등 전례 없는 다중고(多重苦)에 직면했다"고 평가했다.이어 올해 맞이할 '초2023.01.02 10:25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다가올 대변화의 시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자”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2일 임직원에게 보낸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우리를 둘러싼 경영환경의 변화로 앞날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날쌔고 재치 있는 토끼처럼 세아인 모두 슬기롭게 대처하며 힘껏 뛰어올라 성공적인 한 해로 가꾸어가길 소망한다”고 인사를 전했다.이 회장은 “세계는 지금 시장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지향하는 전통적 가치와 질서에 커다란 변화와 균열이 일고 있으며, 각국의 치열한 이해 다툼 속에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면서 “특히, 인플레이션과 금리 급등, 공급망 변화 등 글로벌 경2022.01.03 17:27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은 3일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시황에 의존하지 않고도 우리만의 특화된 기술과 실력으로 진정한 성장을 일궈낼 수 있는 역량을 확실히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회장은 “‘초불확실성 시대’에 지속가능한 생존력과 흔들림 없는 성장 기반을 갖추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시금 깊이 고민해보지 않을 수 없다”며 말을 이었다. 그는 “운 좋게 순풍을 타고 목적지에 다다르기보다 자력으로 폭풍을 헤치고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며 “거센 변화와 복잡하고 예측 불가한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훨씬 더 치열하게 도전하고 민첩하게 행동하는 자세가 요구된다"고 언급했2020.12.02 11:23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기안전분야 국내 최대 행사인 '2020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개최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2일 전북혁신도시 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제23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5년 '대한민국 전기안전 촉진대회'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로 23번째를 맞은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전기재해 예방과 전기안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안전문화 확산과 실천을 다짐하는 전기안전 분야 최대 행사이다.이날 행사에는 전기안전공사 조성완 사장을 비롯해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산업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 등 각계2019.01.02 12:43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이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 각오를 밝혔다.이 회장은 "지난해는 전방위적인 경영 환경 악화로 고군분투하며 힘겨운 한 해를 보냈다”며 “2019년 경영환경도 국내외를 불문하고 악화일로에 놓여 있다”고 전했다.그러나 “아무리 치열한 전장(戰場)에서도 승자(勝者)는 있기 마련이다”며 “강철을 다루는 철강인 답게 세아인 모두가 강철 같은 의지와 신념을 품고 ‘하면 된다’는 도전정신으로 무장한다면, 아무리 큰 난국이라 할지라도 거뜬히 돌파해 나갈 수 있고 승자가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신년사에서 밝혔다.[2019년도 이순형 회장 신년사 전문]‘민첩한 시장 대응력’, ‘기회를 찾는 지혜’, ‘실행력’을2018.07.26 05:00
지주사 체제 전환을 앞둔 세아제강을 이끌 경영진 윤곽이 드러났다. 이순형 회장이 지주사를, 이휘령 부회장이 신설법인을 이끌 예정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아제강은 오는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세아제강지주를 존속회사로 두고, 세아제강을 신규법인으로 분할하는 내용의 안건을 처리한다. 이 안이 확정되면 세아제강지주가 투자사업 부문을, 세아제강이 제조사업 부문을 담당한다. 세아그룹은 차기 경영진에 대한 밑그림도 이미 마련했다.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이 세아제강지주를 맡는다. 이 회장이 세아홀딩스 회장직과 함께 그룹 양대 지주사의 수장으로서 총괄임무를 맡게 되는 셈이다. 이 회장의 복심으로 불2017.12.29 09:15
한국 철강업계 4강(强)이 그 진가를 드러냈다. 예측을 불허한 극심한 시황변동, 철옹성 같은 글로벌 무역장벽, 저성장의 실체가 시장을 붙들어 맨 2016-2017년이었다. 실적은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었고, 투자는 도박과 같았다. 구조조정의 칼바람으로 한 해 한 해는 살얼음 위를 걷는 듯 한 위기감이 돌았다. 고용은 자연히 절벽으로 치달았다.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은 이 같은 위기를 무색하게 했다. 투자를 가속화, 미래를 준비하는 데 전력을 쏟았고 구조조정과 함께 소모적 경쟁을 최소화 했다. 위기 속에서 오히려 그 경쟁력을 한껏 발휘한 4대 강자들의 행보를 살펴봤다. <편집자주>[글 싣는 순서]①권오준 회장 "I2017.03.20 10:31
학교법인 인제학원(인제대학교·백병원)은 20일 최근 정기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에 이순형 박사(81)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순형 박사는 1962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기생충학 전공)를 받았다. 특히 1969년부터 서울대에서 풍토병 연구소 소장, 교무담당 학장보, 서울의대 학장, 의학교육연수원장 등을 맡아 평생 기초의학 발전과 후학양성에 힘써왔다. 또한 이순형 박사는 신종 기생충인 ‘참굴큰입흡충’의 인체감염 사례와 우리나라 집쥐에서 발견된 ‘서울 주걱 흡충’의 인체 기생 사례를 보고한 업적·연구성과 등을 인정받았다.2016.12.15 07:25
글로벌 철강경기는 2014년부터 장기 침체에 빠져들었다. 철강 가격은 2년 동안 줄곧 내리막을 걸었다. 공급 과잉 문제는 심화됐고 철강 수요는 부진의 늪에 빠졌다. 동부제철의 전기로 폐쇄, 동국제강 후판 가동 중단 등 크고 작은 설비 중단 및 폐쇄도 있었다. 포스코는 작년 그룹 역사상 처음으로 당기순적자도 기록했다. 2016년 초 철강업계는 정부 주도의 산업구조조정 대상으로 적시됐다. 이 과정에서 철강사들은 불황의 돌파의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하지만 각 그룹, 기업을 이끄는 수장들의 전략은 각기 달랐다. 기업 강점과 사업 환경 등이 서로 달랐기 때문이다. 권오준 포스코그룹 회장,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김창수 동부제철 사장 등 우리나라 대표 철강사들의 수장들의 선택한 불황 전략들을 살펴봤다. [편집자 주] [세아그룹] 이순형 회장 그룹 양축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M&A로 구조적 침체 돌파“시장은 위축되고 판매 경쟁은 가열되었으며 가격은 끝을 모르고 하락하는 삼중고(三重苦)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친다. 생존하며 수익을 추구한다는 것은 아무나, 보통의 노력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 이러한 도전적인 환경은 우리에게 다른 모습으로 대응 태세를 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2016년 1월 이순형 회장 신년사 中)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은 1등에 익숙하다. 그룹 양축인 세아베스틸 세아제강이 각각 탄소합금강, 강관 분야에서 오랜 시간 선두를 달려왔고 불황에도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하지만 이 회장은 3년간의 불황을 견뎠다는 점보다 미래에 대한 위기를 더 절박하게 고민했다. 이 회장은 올 초 “시황이 어렵다고 해도 우리는 빠른 전기(轉機)를 찾아내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안고 있다”며 전사적으로 결연한 의지를 가져야한다고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그룹 양축 1등 기업 존립 위협 세아그룹은 다른 철강사들이 직면한 위기와는 한 차원 높은 위기에 봉착했다. 세아베스틸은 현대제철이 특수강 사업을 본2015.03.27 15:58
세아홀딩스가 이순형 대표이사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서영범 기획본부 상무를 신규선임했다. 세아홀딩스는 27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양화로 본사 회의실에서 ‘제1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감사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재무제표 승인의 건 등을 통과시켰다. 이날 주총의 주주참석률은 91.36%로, 이 중 의결권이 있는 주식 수는 399만9100주였다.주총 안건이 통과됨에 따라 이순형 세아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은 재선임을으로 임기를 3년 연장했으며, 서영범 기획본부 상무는 신규 선임됐다. 신용인 전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대표는 감사로 신규선임됐다. 아울러 세아홀딩스는 브랜드, 상표권 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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