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6 08:00
2세 이우성, 지분 5.14% 보유…합병 후 1대 주주되는 또 다른 ‘배경’군장에너지 보유 지분 12.15% 등과 더불어 이우성 1대 주주 SGC에너지(구, 삼광글라스)와의 합병 과정에서 이테크건설의 최대주주인 삼광글라스가 합병 신주 미발행으로 이복영 회장의 2세 이우성이 합병 후 SGC에너지 1대 주주가 되는데 기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테크건설의 최대주주였던 삼광글라스가 합병 과정에서 보유 지분 30.71%에 대해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아, 이테크건설의 다른 주주인 유니크와 이복영 회장 및 2세 이우성이 보유한 이테크건설 주식 지분율이 높아지게 되었다. 이에 따라 이우성이 합병 후 SGC에너지의 1대 주주가 되는 데 기여한 것2024.02.26 11:52
그동안 시장에서 제기됐던 SGC이테크건설에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기관과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에 성공해서다.SGC이테크건설은 금융기관과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총 22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26일 밝혔다.SGC이테크건설은 메리츠증권 등 금융기관을 통해 1400억원, SGC에너지를 통한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800억원을 각각 조달했다.SGC이테크건설 관계자는 "이번 자금 조달로 작년 말 289.1%였던 부채비율이 200%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라며 "그동안 시장에서 제기됐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우려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SGC이테크건설은 사업 다각화2024.02.19 17:11
SGC이테크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법인 'APOC(Advanced Polyolefins Industry Company)'로부터 약 2500억원 규모의 'IPA(Isopropyl Alcohol·아이소프로필 알코올)' 생산 설비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월 6900억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화학 플랜트 설비 공사 계약을 체결한지 한 달 만이다.해당 설비는 사우디 주바일-2 산업단지에 설립된다. 연간 7만t의 IPA를 생산한다. SGC이테크건설은 설계, 구매, 시공 등 공사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을 수행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다.APOC는 사우디아라비아 석유화학 기업 'APC(Advanced Petrochemical Co.)'의 100% 자회사 'AGIC'와 'SKGP(SK Gas Petrochemical)'가 각각2023.12.26 15:40
SGC이테크건설은 말레이시아에서 2047억원 규모의 'ECH(Epichlorohydrin에피클로로히드린)' 생산 공장과 'CA(Chloro Alkali·클로르 알카리)' 생산 공장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SGC이테크건설은 지난 22일 사우디에서 6500억원 규모의 수주 성과를 달성한 데 이어, 이번 말레이시아 수주 건까지 우량 수주를 연이어 따내며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ECH 생산 공장은 OCI금호와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말레이시아 사말라주(州) 산업단지 내에 설립된다. 바이오 원료 기반의 에폭시 소재 ECH를 연간 10만t을 생산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0개월이다. OCI금호는 OCI 말레이시아 법인 'OCIM'과 '금호피앤비화학'이 합2023.12.22 14:32
SGC이테크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화학 기업 'SEPC(Saudi Ethylene & Polyethylene Company)'로부터 5억 달러(한화 약 6537억원) 규모의 에틸렌·프로필렌 생산 설비 증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바일-1 산업단지에 있는 에틸렌·프로필렌 설비의 연간 생산량을 늘리는 사업이다. SGC이테크건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설계, 구매, 시공 등 공사에 대한 모든 과정을 수행한다.SGC이테크건설은 이번 수주로 4년만에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재진입하게 됐다. 지난 2010년 12월 SIPCHEM의 아세트산에틸 생산 설비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중동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메탄올, 가스, 암모니아, 질소 생2023.12.18 15:06
SGC이테크건설은 이창모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찬규 사장은 부회장으로 선임했다.SGC이테크건설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4일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이창모 대표이사 내정자는 해외·국내 현장뿐만 아니라 재무·인사·법무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SGC이테크건설의 살림꾼 역할을 해왔다. 전 SGC이테크건설 부사장으로서 경영 시스템 고도화, 기업문화 혁신, 인사제도 개편 등 경영 전반의 혁신을 이끌었다고 평가받는다.이 내정자는 내년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은 후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으로 사업 부문 총괄을 맡는다. 경영전략부문은 기존처럼 이우성 대2023.10.26 15:59
SGC이테크건설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1.3%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다만 직전 분기 87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것과 비교하면 흑자 전환한 것이다.올해 3분기 매출은 50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8% 증가했다. 올해 누적 매출 1조4682억원을 기록해 연간 목표액(1조6000억원)을 달성할 가능성이 커졌다.SGC이테크건설은 안정적인 플랜트 수주 잔고가 실질적인 매출로 반영돼 외형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또 지난해 7월 앰코테크놀로지로부터 수주한 베트남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이 착공 15개월 만에 조기 완공된 데 따른 원가 절감 효과도 있었다고 부연했다.한편 최근 SGC이테크건설2022.11.28 19:45
SGC에너지와 SGC이테크건설이 28일 이사회에서 이우성 부사장을 각각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우성 신임 대표는 OCI 창업자 (故)이회림 회장의 차남 이복영 회장의 장남이다. OCI 이회림 선대 회장부터 2세 이복영 회장에 이어 3세 이우성 대표체제가 완성됐다. 본격 3세 경영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이 신임 대표의 선임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 가운데 SGC의 성장동력을 발굴·강화할 수 있는 경영 능력과 리더십, SGC에너지·SGC이테크건설 전략 총괄로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해 온 경험을 보유한 점이 반영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최근 OCI의 인적 분할로 이우현 부회장이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는 기조에 맞춰 SGC 역시 책임경영2022.10.23 17:19
SGC이테크건설의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추락 사고와 관련해 안찬규 대표이사가 사죄의 뜻을 밝히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23일 안 대표는 경기 안성시 원곡면 저온물류창고 신축공사 사고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1일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 분들과 피해자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1일 오후 1시경 경기 안성시 원곡면 외가천리에 있는 KY로지스 저온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4층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거푸집이 3층으로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외국인 노동2022.03.16 10:48
SGC그룹은 경북 울진과 강원 강릉·삼척 등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2억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미이용 산림자원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운영하는 SGC에너지와 ‘더리브(THE LIV)’ 주택을 건설하는 SGC이테크건설 등 SGC 그룹사가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해 총 2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이번 산불로 유실된 숲 복원 및 갑작스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 주민들의 주거시설 마련, 피해 건물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찬규 SGC에너지 대표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2019.04.11 10:20
이미선 오충진 부부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이테크건설(016250)의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이테크건설은 최근 4분기 영업이익이 3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2018년 전체로는 영업이익이 1170억원으로 전년보다 19.4% 줄었다. 이테크건설(016250)은 이와중에 주당 100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작년(주당 750원)보다 33% 늘어난 것이다. 이테크건설이 배당을 시작한 이래로 가장 큰 금액의 배당이다.이테크건설은 지난 1999년 상장 이후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주당 500원의 배당을 해오다 지난 2014년에 해외사업 적자로 인해 배당을 하지 못했다. 이후 다시 2015년부터 주당 500원 배당을 재개했고 2017년 주2019.04.11 04:50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인 이미선 오충진 판사 부부 몰빵 투자종목은 ① 이테크건설 ②삼광글래스 ③ 유니드등으로 밝혀졌다.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는 2013년부터 작년까지 현직 판사로 있으면서 376차례에 걸쳐 67개 종목의 주식 거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미선 후보자와 그의 배우자 오충진 변호사가 보유하고 있는 OCI그룹 계열사 주식이 특히 문제가 됐다. 이 후보자 부부는 전 재산의 83%가 주식이다. 그 중 OCI 관련 주식이 67.8%다.OCI그룹 계열사인 이테크건설·삼광글라스·유니드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왔다. 청문회에서 일부 의원들은 OCI 계열사인 군장에너지의 코스닥 상장을 주목했다. 군장에너지 1대 주주가2019.04.10 17:22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주식 투자에 관한 질의가 청문회에서 집중됐다. 이 후보자는 남편인 오충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투자한 것으로 본인은 모른다고 답변했다.투자한 기업은 이테크 건설과 아모레퍼시픽 등이다. 이들 부부가 2006~2009년 각각 대전고등법원과 특허법원에 판사로 지낼 당시 거래했던 주식도 눈길을 끌고 있다. 법원행정처에 신고하는 ‘재산변동사항 신고서’에 따르면 오충진 변호사는 2006~2010년 신고 기준으로 한 해 평균 20.7개 기업 주식을 거래했다. 오충진 변호사는 2010년 31개 기업 주식을 매매했다고 신고했다.이미선 후보자가 첫 주식2019.04.10 15:18
코스닥 상장기업인 이테크 건설이 10일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후 3시 15분 현재 이테크건설 주가는 소폭 하락 9만 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테크 건설 지난해 매출은 1조 4800억원이며 평균연봉은 직급에 따라 5000만원~ 7000만원이다. 1982년 설립되어 1998년 영창실업을 흡수합병한 기업으로 플랜트사업, 생활환경사업, 터미널사업, 발전 에너지사업을 하고 있으며 OCI 기업집단에 속해 있다. 플랜트사업은 폴리실리콘공장과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한 정밀화학, 석유화학, 무기화학, 발전, 반도체&LCD 등 다양한 산업의 플랜트 건설을 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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