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12:06
양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새롭게 지정되며 미래 모빌리티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구간은 총 10.4km로, 양주옥정신도시 내부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회암사지를 연결하는 고정형 버스 노선이다. 시는 서울까지 연장되는 지하철 7호선 옥정 신규역과 연계돼 대중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이용 수요에 따라 지하철 1호선과의 연계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전망했다. 이번 지정으로 시는 자율주행자동차 운행에 필요한 도로·교통 분야 규제 특례를 적용받게 돼, 시가 추진 중인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과 실증2025.06.02 05:49
엔비디아가 새로운 시장에 주목하기 시작했다.조 바이든 행정부에 이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이르기까지 미국 행정부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중국 수출 통제에 나서면서 타격을 입은 가운데 새롭게 부상하는 시장에서 승부를 보려 하고 있다.테슬라가 신성장 동력으로 제시하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와 로봇이다.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CFO) 콜렛 크레스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각) 4월 27일 마감한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아직은 비중이 작지만 점차 엔비디아의 주력 사업 부문 가운데 하나가 될 잠재력을 갖고 있음을 시사했다.자동차 부문, 72% 성장엔비디아의 현재 주력은 AI 반도체가 주축인2023.11.29 09:47
인천광역시는 송도·영종·인천시청·인천국제공항 일원 4곳이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시범운행지구는 전국 10곳으로, 기존 지구를 포함해 전국 총 34곳으로 늘어나게 됐다.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주행 자동차 연구와 시범운행을 촉진하기 위해 각종 규제 특례를 적용하는 구역을 말한다. 특히 자율주행 민간기업은 해당 지구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활용해 여객과 화물을 유상으로 운송을 할 수 있고, 임시운행 허가 시 규제 특례를 받아 사업목적에 적합한 다양한 자율주행 실증서비스를 구현해 볼 수 있다.인천은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에 대비하고, 산업과2023.08.01 13:46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자율주행자동차 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사고조사와 관련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교통안전공단은 1일 자율주행자동차 사고조사위원회 홈페이지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사고조사위 홈페이지(www.avaib.katri.or.kr)는 자율주행자동차 출시 상용화에 발맞춰 사고 발생 시 신고·접수·조회부터 정보열람, 이의신청, 사고통계까지의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규제정비를 위해 ‘자율주행차 규제혁신 로드맵’을 수립했다. ‘자율주행 자동차 사고조사위원회’를 2020년 10월에 신설하고, 운영 및 사무처2021.08.18 22:16
미국 상원의원 2명이 연방거래위원회(FTC)에 테슬라가 완전자율주행 자동차라고 마케팅함으로써 소비자를 오도하고 대중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며 FTC에 테슬라를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18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리처드 블루멘탈과 에드워드 마키 민주당 상원 의원은 리나 칸 FTC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테슬라와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차량 성능에 대해 반복적으로 과장하여 테슬라 운전자와 모든 사람을 심각한 부상이나 사망 위험에 빠뜨렸다"라고 말했다. 두 상원 의원의 이런 서한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지난 16일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후 나온 것이서 테슬라에는 큰 압력으2020.09.28 06:41
하나금융투자는 현대오토에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7만94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목표주가는 디지털 신사업이 본격화 되는 2021년 예상 EPS(주당순이익) 4009원에 국내 Peer(포스코 ICT, 삼성SDS)의 2021년 선행 평균 PER 19.8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사로 IT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대계열사向 매출 비중은 95%로 계열사들의 매출이 성장함에 따라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1년은 안정적인 Captive(기업 내부의 자체 수요에 따라 형성된 시장)매출을 기반으로 디지털 신사업 매출이 가시화 되며 신규 수주를 통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현대오토2019.03.20 07:25
현대차가 러시아 최대 기술기업인 얀덱스(Yandex NV)와 자율주행 자동차를 공동으로 개발키로 했다. 20일(현지 시간) 모스크바타임즈 등 러시아 현지언론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현대모비스와 얀덱스는 프로토타입의 무인자율차량을 개발하기 위해 공동협력키로 합의했으며 이와 관련된 협정서에 서명했다.양측은 일단 협력 첫 단계로서 자율주행차 원형을 개발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경쟁 자동차 제조회사와 차량공유 스타트업을 겨냥해 레벨 4와 5 수준의 자율주행차량용 자동제어시스템도 개발할 계획이다.레벨 4는 해당 지역의 HD 지도가 제공된 상황 등의 일정한 조건 하에서 완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뜻하며 이 보다 높은 레벨 5의2018.09.20 10:30
독일의 자동차제조업체 BMW가 자율주행 바이크의 프로토타입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BMW Motorrad(BMW의 이륜차 사업부)는 유튜브 채널에 자율주행으로 움직이는 오토바이를 소개했다.BMW의 자율주행 바이크는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프로토타입으로 R1200 모델을 베이스로 만들어졌다. 영상에서 자율주행 바이크는 스스로 움직일 수 있으며, 자동으로 정지해 주차가 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BMW는 "주변 장애물로 부터 가장 안전하고 최고의 드라이빙을 할 수 있는 제어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2018.06.01 14:33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가 미국 '제너럴 모터스(GM)'의 자율주행 자동차 부문 '크루즈 오토메이션(Cruise Automation)'에 22억5000만달러(약 2조4255억원)를 투자한다고 GM이 5월 31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GM은 내년 자율주행 차량 투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전펀드는 크루즈 오토메이션의 지주 회사인 GM 크루즈 홀딩스에 2단계로 나누어 투자할 방침이다. 결국 내년에 자율주행 차량이 투입된 후 13억5000만달러를 투자해 최종 완료되며, 이로써 GM 크루즈 홀딩스에 대한 소프트뱅크의 출자 비율은 19.6%에 달할 전망이다.2018.06.01 09:40
◇ 소프트뱅크, GM 자율주행 자동차 부문에 22.5억달러 투자'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가 미국 '제너럴 모터스(GM)'의 자율주행 자동차 부문 '크루즈 오토메이션(Cruise Automation)'에 22억5000만달러(약 2조4255억원)를 투자한다고 GM이 5월 31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GM은 내년 자율주행 차량 투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전펀드는 크루즈 오토메이션의 지주 회사인 GM 크루즈 홀딩스에 2단계로 나누어 투자할 방침이다. 결국 내년에 자율주행 차량이 투입된 후 13억5000만달러를 투자해 최종 완료되며, 이로써 GM 크루즈 홀딩스에 대한 소프트뱅크의 출자 비율은 19.6%에 달할 전망이다. ◇ 모건스탠리와 노무라, 2008년 금융위기 촉2018.05.31 14:22
5월 30일 '자율주행 차량'의 화제 사고를 둘러싸고 일본과 미국에서 흘러나온 두 기사가 극단적인 대조를 보이고 있어 흥미를 끌고 있다. 일본은 정부 주도하에 자율주행을 전제로 하는 도로교통법의 검토를 2020년까지 추진하고, 2030년까지 국내 신차 판매량의 30% 이상을 자율주행 자동차로 보급한다는 목표를 내건 반면, 미국은 드라이버 73%가 자율주행 차량에 대해 "무서워서 탈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점점 자율주행 자동차의 인기가 떨어진다"는 자동차협회(AAA)의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2018.04.24 14:40
세종시가 스마트시티 핵심 분야인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에 2023년까지 145억 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세종시 ‘자율주행자동차 시험주행 기반 전장부품소재 기반구축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9년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내년부터 자율주행자동차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 등 산업화 전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시험도시(테스트베드)로서 기반을 구축, 지역의 미래 신산업 육성에 나선다. 올해 초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지정에 이어 산업부 공모 선정으로 ‘미래 도시, 세종’의 모습이 더욱 구체화될 전망이다. 자율주행자동차 산2018.01.12 10:33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미래 자율주행자동차 시장을 이끌 주역들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공단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자율주행자동차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오는 5월 열리는 ‘2018 국제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의 ‘자율주행자동차 부문’에 참가할 학생들에게 자율주행자동차 제작과 운행과 관련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다.공단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국토교통부, 한국자동차안전학회와 함께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자율주행자동차 부문은 지난해 처음 생겼다.교육에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18개 대학 자동차 관련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19개 팀(160여 명)이 참가했다. 교육을2018.01.02 15:09
경희대는 2일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이순걸 교수 연구팀이 지난 12월 13일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KHUV(큐브)’의 개발 경과 및 교내 주행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자동차 분야는 인공지능(AI) 기술과 함께 향후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4차 산업시대의 핵심 분야 중 하나다. 이번 연구는 2016년 2학기 학제 간 융복합연구 교비과제 선정으로 시작됐으며, 2018년 2월 28일 연구가 만료된다. 이순걸 교수는 “자율주행 자동차는 사람을 대신해 외부요인이 관계하는 상태에서 주변 상황을 인식해 위험을 판단하고 그에 따라 차량을 제어하고 표현해주는 전체적인 지능적 주행기술을 말한다”며2016.12.23 18:53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지난 22일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15개 대학 15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율주행자동차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17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 신설되는 ‘자율주행자동차 부문’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자율차 이론교육과 더불어 경진방법 등을 소개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공단은 국토교통부, 한국자동차안전학회와 함께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의 발굴, 육성을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는 자동차와 교통에 대변혁을 가져올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자율주행자동차 분야 경진항목을 신설한다. 공단은 연구계획서를 제출한 팀 중 연말까지 참가팀을 선발하여 자율주행자동차 제작을 위한 기초 및 응용 실습교육과 기본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기술인 센서기술, 신호처리 기술 등을 배우고 익히게 되며 그 결과를 내년 5월 예정인 경진대회에서 발표하고 겨루게 된다. 한편, 교통안전공단은 자율차를 연구하는 대학에 주행시험장을 무료개방하고, 자율차 실험도시(K-City)를 건설하는 등 자율주행자동차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통안전공단 오영태 이사장은 “기존의 자율차 대회는 대학원생들이 고가의 양산자동차를 이용하여 자율차를 제작하였으나, 이번 대회는 학부생들이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으며 자율차를 만든다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며 “자율차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교수님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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