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2 12:59
지난해에 이어 새해에도 가상화폐 투자 열기와 재택근무제가 이어지면서 고급주택 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큰 호황을 누릴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글로벌 부동산 중개업체 소더비인터내셔널리얼티가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2022년 고급주택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내놓은 전망이다. ◇‘가상화폐+재택근무+저금리’ 겹호재 보고서는 가상화폐와 재택근무제라는 두가지 대형 호재에다 저금리 기조도 아직 지속되고 있고 역대급 물가 상승세까지 겹치면서 고급주택 수요가 올 한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호재가 겹친 이같은 환경에서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 등으로 자산을 크게 늘린 자산가들 입2020.07.29 11:03
모텔 투숙객을 둔기로 살해한 뒤 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대호(39)가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확정받았다.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29일 살인 및 사체은닉 등 혐의로 기소된 장씨의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재판부는 "범행의 수단이 잔혹하고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지 않는다"며 "피해자의 생명에 대해 최소한의 존중을 보이고 있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하면 무기징역형을 선고한 원심의 양형이 무거워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며 상고를 기각했다.장씨는 지난해 8월8일 자신이 일하는 서울 구로구의 한 모텔에서 투숙객 A씨를 둔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2020.04.21 16:08
모텔 투숙객을 둔기로 살해한 뒤 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대호(38)씨가 항소심의 무기징역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법원에 따르면 장씨 측 변호인은 21일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배준현)에 상고장을 제출했다.장씨는 지난해 8월8일 오전 자신이 일하는 서울 구로구의 한 모텔에서 투숙객 A씨를 둔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경찰 조사에서 장씨는 "피해자가 반말하고 시비를 걸며 숙박비 4만원을 주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범행동기를 밝혔다. 또 취재진을 향해 "이번 사건은 흉악범이 양아치를 죽인 사건으로 피해자에게 전혀 미안하지 않다"고 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1심은 "장2020.04.16 11:39
모텔 투숙객을 둔기로 살해한 뒤 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대호(39)씨가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배준현)는 16일 살인 및 사체은닉 등 혐의로 기소된 장씨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검찰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장씨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거나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면서 "장씨를 사회에 복귀시키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사형을 구형했다.장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제가 슬픈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해서 저를 비난하는 분들이 있다"며 "저는 원래 슬픈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고, 눈물도 잘 못 흘린다. 세월호 사건 때도 슬프지 않더라"고 말했다. 장씨는 지난2020.03.19 11:28
이른바 '한강 몸통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38)의 항소심 재판에서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검찰은 19일 서울고법 형사3부(배준현 표현덕 김규동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장대호의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사건 결심 공판에서 원심 구형과 같은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검찰은 "피고인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거나 반성의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피고인을 사회에 복귀시키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밝혔다.장대호는 최후 진술에서 "유족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며 "내가 슬픈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며 비난하는 분들이 계신데 나는 원래 슬픈 감정을 잘 못 느낀다"며 "유족들에게 구체적으로 보상하는 것이 반성의 표현이라고 생각하2019.11.05 11:17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38)에게 법원이 5일 사회와 영구히 격리할 필요가 있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부(전국진 부장판사)는 5일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에 넘겨진 장대호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이번 사건은 피해자와의 대면 시간이 20분에 불과한데도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살인을 가벼운 분풀이 수단으로 삼은 극도의 오만함, 만난 지 불과 2시간이 채 되기도 전에 범행도구와 범행방법을 결정한 확고하고 강력했던 살인의 고의성, 엎드려 자는 피해자의 뒤통수를 둔기로 수차례 가격해 살해한 비겁하고 교활한 범행수법 등 피해자2019.10.08 13:28
이른바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38)에게 첫 재판에서 사형이 구형됐다.장대호는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8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501호 법정에서 형사1단독 전국진 부장판사의 심리로 첫 재판을 받았다. 장대호는 검찰의 공소 요지를 다 듣고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에 대해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다.검찰이 제시한 살해도구도 모두 인정했다.재판장이 "피해자나 유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얘기를 왜 하지 않느냐"고 묻자 "전혀 미안하지 않다"고 짧게 답변했다.변론 종결을 마친 재판장은 검찰에게 구형을 지시했다.검찰은 "피고인의 범행수법이 잔혹하고, 계획적이었다"면서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정신·육2019.08.24 07:32
검찰이 자수하러 온 벌금 수배자를 경찰서로 돌려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3일 대전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폭행 혐의로 벌금 수배가 내려진 A(41)씨는 지난 3월 8일 오후 11시 56분께 대전지방검찰청을 찾아가 자수 의사를 밝혔다.하지만 검찰 당직자는 '인근 경찰서에 자수하라'며 A씨를 돌려보낸 것으로 전해졌다.규정대로면 검찰이 벌금 수배자를 현장에서 검거해 노역장에 유치하거나 벌금을 받아냈어야 했다. A씨는 검찰 이야기를 듣고 인근 둔산경찰서 당직실에 찾아가 다시 자수했다. 경찰은 하루 동안 그를 유치장에 구금한 뒤 다음날 검찰에 신병을 넘겼다.대전지방검찰청 관계자는 "수배 벌금이 30만원에 불과하고, 오후 10시 이후에2019.08.23 20:51
23일 밤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Y' 462회에서는 한강 토막 시신 살해범 장대호(39) 편이 그려진다. 장대호는 지난 8일 구로구 한 모텔 투숙객 A씨(32·남)를 둔기로 내려쳐 살해한 뒤 토막 내 한강에 유기한 혐의(살인 및 사체손괴 등)로 지난 17일 구속됐다. A씨의 시신은 지난 12일 오전 9시15분께 고양시 덕양구 현천동 마곡철교 인근에서 몸통 부분이 한강수도사업소 직원에게 발견된 뒤 수색 작업이 시작되면서 팔과 머리 등이 잇달아 발견됐다. 알몸 몸통 시신이 떠내려 오는 것을 본 최초 목격자는 "돼지가 떠내려 오는 가 그렇게 생각했죠"라며 당시 끔찍한 상황을 전했다. 처음에는 간밤에 내린 비에 떠내려온 동물 사2019.08.22 21:54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38)가 23일 검찰에 송치된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피의자를 살인과 사체손괴, 시체유기 등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넘길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별도의 브리핑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 검찰에 송치하면서 포토라인도 마련하지 않는다. 경찰 관계자는 “장대호가 언론에 공개될 때마다 돌발 언행을 한 것이 이슈가 되는 것을 고려해 포토라인을 마련하지 않을 방침이다”며 “이 사건과 관련해 대부분 언론에 공개돼 브리핑도 하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2019.08.22 07:55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인 장대호(38)는 거침이 없었다. 장대호는 21일 얼굴이 공개된 상태에서 “상대방은 분명히 죽을죄를 지었다.유가족등에 미안하지 않다”며 막말을 쏟아냈다. 장대호는 다른 살인사건 피의자와 달리 궤변에 쓴웃음까지 보여 충격을 주고 있다. 장 씨는 본인을 고려시대 무신정변을 일으킨 정중부에 비유하며 피해자 행세를 하기도 했다. 장씨는 “고려시대 김부식의 아들이 정중부의 수염을 태운 사건이 있었다. 정중부는 원한을 뼛속깊이 잊지 않고 있다가 처형했다”고 말했다. 장 씨에 대한 프로파일러의 1차 감정 결과에선 싸이코패스 성향은 없었다. 하지만 분노 조절 장애가 있다는2019.08.22 06:02
한강몸통 살인사건 피의자인 장대호의 뻔뻔함에 누리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22일 경찰에 따르면 장대호는 2004년부터 2017년까지 13년 동안 인터넷에 다양한 글을 수시로 올렸다.그는 “모텔·호텔에서 7년째 일하고 있다. 정말 눈뜨고 볼수 없는 고객들이 있다. 이런 고객을 대처하는 방법이 있다”고 글을 올렸다.장대호는 “모텔에 온 조폭이 방값이 지나치게 비싸다고 협박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이에 “몸에 문신있으면 흉기로 찔러도 제대로 안들어가”라고 말하면 고객의 태도가 바뀐다고 적었다.10년전에는 학교폭력에 시달리고 있다는 한 학생의 고민과 관련 “무조건 결투를 해야한다.의자 다리 뾰족한 부분으로 머리를 강하게 쳐2019.08.21 14:46
신상 공개 결정이 된 ‘몸통 시신’ 사건 피의자 장대호(38)는 21일 "반성하지 않고 유족들에게도 전혀 미안하지 않다"고 말했다. 장대호는 조사를 받기 위해 이날 오후 1시40분께 경기 고양경찰서에 도착했다. 장대호는 남색 반팔 상의에 회색 반바지를 입고 다소 상기된 표정이었지만 당당한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장대호는 범행 동기를 묻는 취재진에게 "이번 사건은 흉악범이 양아치를 죽인 사건이고 나쁜 놈이 나쁜 놈을 죽인 사건"이라고 밝혔다.또 장대호는 자신을 끌어당기는 경찰관에게 "왜 말을 못하게 막느냐"며 목소리를 키우기도 했다.피해자에게 미안한 마음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유치장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상대방이 죽을2019.08.21 14:13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38)가 21일 경기도 고양경찰서에서 마스크를 벗고 언론에 공개됐다.장대호는 범행 동기를 묻는 취재진에게 "이번 사건은 흉악범이 양아치를 죽인 사건이고 나쁜 놈이 나쁜 놈을 죽인 사건"이라고 밝혔다.또 장대호를 이송하는 경찰에게 "왜 말을 못하게 막느냐"며 "유치장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상대방이 죽을 짓을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장대호는 "고려 시대 때 김부식의 아들이 정중부의 수염을 태웠는데 이를 기억하고 있다가 아들을 죽인 사건"이라는 등 납득 어려운 발언을 하기도 했다.2019.08.21 07:17
극악무도한 '한강 훼손 시신 사건' 피의자의 신원이 공개됐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0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장대호의 실명과 얼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신상 공개 이유는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유족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고 범행을 입증할 충분한 증거도 확보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2009년 강호순 연쇄살인사건이후 2010년 4월 특강법에 신설된 ‘8조 2항(피의자의 얼굴 등 공개)’을 근거로 흉악범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고 있다. 피의자 신상이 공개된 경우는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김성수, 노래방 손님 토막살인사건 변경석, 재가 모친 일가족 살해 김성관, ‘어금니 아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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