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13:30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임직원들에게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성장 시장에서 1등 기술을 갖춰 고객에게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자고 주문했다. 삼성전기는 2일 수원사업장에서 온라인으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은 수원·세종·부산사업장으로 생중계 됐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임직원에 대한 시상과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장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기술혁신과 글로벌 경영 환경의 변화가 동시에 전개되는 도전의 한 해가 될 것이라 내다봤다. 그러면서 임직원들에게 불확실한 외부 환경에도 흔들림 없는 강건한 사업 체질 구축을 당부했다. 장 사장은 올해 삼성전기의 주요 경영 방향으로 △고부가품 중심2025.04.29 14:40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올해 초 강조한 "AI·전장·서버 등 성장하는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강한 사업체질 구축이 필요하다"는 전략이 빛을 발하고 있다. 삼성전기가 관세강화와 전방산업 수요감소 등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3가지 주요사업분야에서 고른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삼성전기는 고부가가치 제품에 집중해 사업 성장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기는 29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매출 2조7386억원, 영업이익 200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 수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5%, 영업이익은 9%가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교하면 무려 74%가 증가했다. 삼성전기는2025.03.19 18:51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전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사즉생' 발언과 관련해 "시의적절하게 말씀하신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사장은 "지금 누가 뒤에 칼을 꽂는 듯한 상황에서 살아가고 있고 독하지 않으면 죽는다"면서 "위기를 극복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밝혔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장 사장은 이날 주주총희 후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이 회장의 발언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삼성전기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삼성전기가 지금 인공지능(AI)과 서버 분야에서 이미 오가닉 기판으로서 양산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고객들과 좀 협의를 하고 있다"면서 "일부 고객들은 미래의 방향이 유리 기판과 글래스 기판 등2025.03.19 10:58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주주들에게 '시장 성장률을 초과하는 성장'을 약속했다. 삼성전기는 올해 전장, 인공지능(AI)·서버 등의 분야에서 매출을 2조원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이날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5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장 사장은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면서 주주들에게 회사의 경영 상황과 중점 추진 방향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중국이 과거 제조, 생산에 집중했지만 최근 혁신의 국가로 변모하고 있어 삼성전기에도 여러 기회 요인이 있다"면서 “삼성전기는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시장 성장률을 초2025.03.05 20:08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이 2억7120만원가량의 자사주를 사들였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장 사장은 이날 자사주 2000주를 장내 매입했다.장 사장은 2021년 취임한 뒤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2000주를 사들인 바 있다. 이번에 취득한 주식까지 합쳐 총 6000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삼성전기는 장 사장의 자사주 매입이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 일환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김성진 경영지원실장과 최재열 컴포넌트사업장도 이날 각각 1000주와 1006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김응수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은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500주씩 사들였다.2025.01.09 13:19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모빌리티와 로봇, 인공지능(AI)·서버, 에너지 분야에서 추진하는 '미래(Mi-RAE)' 신사업의 개발·양산 목표 시점을 밝히며 신사업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삼성전기는 장 사장이 8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미래를 그리다. 삼성전기 미래(Mi-RAE) 신사업'을 주제로 CES 2025 미디어 간담회를 열어 신사업 계획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먼저 삼성전기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조 기술을 활용해 개발 중인 전고체 전지를 올해까지 시제품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MLCC 산업에 쓰이는 세라믹 재료 기술과 적층, 소성 등의 공정기술을 전고체 전지 개발에 적용하고 있다.전고체 전지는 재료의 안정성이 높은2025.01.02 10:29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임직원들에게 '프로'가 되자고 당부하고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일류 부품 회사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올해 첫 근무일인 이날 전체 임직원에게 이메일로 신년사를 보냈다. 장 사장은 "비 프로페셔널(Be professional)!, 임직원 모두 '프로'가 되자"고 당부하고 "프로는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최고의 결과를 창출하려는 태도를 견지한 전문가"라고 정의했다. 이어 "저성장이 새로운 경제의 뉴 노멀이 될 정도로 글로벌 경제 상황은 힘겨움이 예상되지만 임직원 모두 열정과 에너지로 충만한 전문가가 되어 삼성전기의 생존과 성장에 기여하고 압도적인 기술력2024.03.20 17:25
삼성전기는 제 51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2025년 전장용 매출 2조원, 인공지능(AI) 관련 매출 매년 2배 이상 성장을 통한 '초일류 테크 기업'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삼성전기는 2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사업전략을 밝혔다. 삼성전기는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보고 사항과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선임 등 부의 사항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정승일 이사를 사외이사로, 사내이사로 최재열 컴포넌트사업부장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김용균 이사는 임기 만료로 물러났다. 삼성전기는 이사회 다양성 확대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여성 사외이사 비중을2024.03.08 16:02
"여성 직원들이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문화, 서로 존중하고 포용하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리더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개발 △기술 △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 리더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고 여성 인력의 리더십 개발 방안, 조직문화 조성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국제연합(UN)에서 정한 기념일이다. 국내에서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국내 임직원의 24%가 여성 임직원으로 이들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자2024.01.11 15:58
“미래 산업의 기술 실현은 반드시 부품·소재가 기반이 되어야 가능하며, 이 분야 핵심 기술을 보유한 삼성전기에게는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10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삼성전기가 준비하는 미래′를 주제로 연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장 사장은 이에 대한 배경으로 “전자산업은 모바일, 모빌리티 플랫폼을 지나, 인공지능을 접목한 휴머노이드가 일상 생활과 산업에 적용되는 시대가 빠르게 도래할 것”이라 전망했다. 장 사장은 삼성전기가 보유한 핵심기술을 활용해 △전장 △로봇(Robot) △AI/서버 △에너지 등 미래 산업 구조로의 전환을 위한 ‘Mi –2023.03.15 19:23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자동차 부품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삼성전기는 1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덕현 사장은 "앞으로 삼성전기를 자동차 부품회사로 봐야 할 것"이라고 전장부품 사업을 강조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보고사항과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부의 사항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외이사 선임의 경우 최종구 이사를 신규 선임했고, 여윤경 이사는 재선임했다. 김준경 이사는 임기 만료로 물러났다. 배당액은 보통주 2100원 우선주 2150원으로 총 1588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날 삼성전2021.12.07 11:37
삼성전기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장덕현 삼성전자 부사장을 승진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장 신임 1964년생으로, 사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나와 같은 대학 대학원과 미국 플로리다대학에서 석·박사를 나왔다.그는 반도체 개발 전문가로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솔루션개발실장, 시스템 LSI사업부 LSI개발실장, SOC개발실장, 센서사업팀장 등을 역임했다. 장 사장은 메모리, 시스템반도체 등 다양한 제품의 기술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회사 측은 “신임 사장의 대표이사 내정으로 삼성전기가 경쟁사를 뛰어넘어 글로벌 톱 부품회사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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