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14:42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공급 물량을 대폭 늘리고 할인 지원을 확대하며 성수기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일 설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와 대형마트를 잇따라 방문했다.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앞두고 현장 점검을 통해 공급 관리와 할인 정책의 실행 상황을 직접 살피기 위한 행보다.송 장관은 충남 예산군의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를 찾아 사과 선별과 출하 과정을 확인하고 성수품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생산과 유통 단계 전반에서 공급 흐름을 점검하며 수급 불안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2025.03.11 17:37
장바구니 물가로 불리는 먹거리 가격이 심상치 않다. 지난달 가공식품과 먹거리 물가는 1년 전보다 각각 2.9%와 3%씩 올랐다. 과자·파이·빙과는 물론 빵·커피 등 식음료 제품 가격 상승세도 가파르다. 가공식품 상승률은 지난해 1월의 3.2% 이후 가장 높았을 정도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여파로 재료비에다 인건비, 임차료, 배달 앱 수수료 등이 오른 탓이다. 대내외 불확실성과 물가 당국의 감독 공백기를 틈타 업체가 가격 인상에 나선 결과다. 특히 먹거리 물가는 서민 생계와 직결되는 이슈다. 저소득층일수록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실제로 소득 하위 20% 가구(1분위)의 식비 부담은 5년 사이 38.6%나 증가했다. 나머지2024.05.10 19:55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청계천과 전통시장을 잇달아 찾아 현장의 민심을 살폈다.윤 대통령은 이날 청계천 인근 한 식당을 찾아 참모들과 김치찌개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외식 물가를 점검했다.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김치찌개 가격이 2년 새 얼마나 올랐는지 물었고, 가격이 8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뛰었다는 식당 주인의 대답에 “인건비와 식자재 가격이 올라서인 것 같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어 점심 시간대 청계천에서 산책 나온 직장인들을 만나 “요즘 외식 많이 하시냐”며 외식 물가 동향을 살폈다.한 시민이 ‘물가가 너무 올라 힘들다’고 하자 윤 대통령은 “정부가 물가를 잡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2024.03.18 16:30
“정부는 장바구니 물가를 내릴 수 있도록 농산물을 중심으로 특단의 조치를 즉각 실행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섰다. 18일 윤 대통령은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민생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농산물 가격이 평년 수준으로 안정될 때까지 기간, 품목 규모에 제한을 두지 않고 납품 단가와 할인 지원을 전폭적으로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냉해 등으로 상당한 기간 동안 높은 가격이 예상되는 사과와 배는 더 파격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딸기·참외와 같은 대체 과일의 가격 안정을 위해 가능한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마트 중2023.09.17 18:00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동향 점검에 나섰다. 추 부총리는 17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해 지난달 31일 발표한 추석 물가‧민생안정대책의 이행상황과 장바구니 물가동향을 점검했다. 추 부총리는 채소·과일·축산·수산 등 주요 성수품 판매매장을 방문해 수급상황, 가격동향, 할인지원 현황 등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농협 및 수협 관계자는 급등했던 배추와 무의 소매가격은 계약물량 출하, 산지 작업물량 확대 등으로 올해 가격이 작년보다 낮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으며 한우, 돼지고기, 계란 등 축산물도 공급 확대로 지난해보다 가격이 낮게 형성되고 있다고2023.08.30 21:56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한달동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30일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소비자 물가 안정과 소비 활성화 차원에서 31일부터 오는 9월 28일까지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할인대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때는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이 적용되며 대상 품목은 27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배추·무 등 농산물 7개, 한우·돼지고기 등 축산물 4개, 밤·대추 등 임산물 5개, 명태·고등어 등 수산물 11개다. 각 업체는 이외에 5개를 자율 할인 품목으로 선정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지에스(GS) 리테일, 수협바다마트, 농협 하나로2022.11.03 18:51
프르밀 사태로 축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낙농 업계가 가격 인상을 추진한다.낙농진흥회가 우유 원유(原乳) 가격을 L(리터)당 52원씩 올리기로 결정했다.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낙농진흥회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원유 가격을 L당 999원으로 52원 올리기로 합의했다.원유 기본가격은 L당 49원이 인상되지만 올해 특수한 상황을 반영해 3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이다.원윳값 조정은 통상 8월 이뤄지지만, 올해는 낙농제도 개편이 맞물리면서 낙농가와 유업계의 협상이 길어지게 됐다.낙농진흥회는 지난 9월 16일에야 첫 이사회를 열었고 그뒤 약 50일간 원유 가격 조정안과 낙농제도 개편의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해 왔다.L2022.05.29 18:24
수입 육류 가격이 크게 올랐다. 29일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 축산물 수입가격지수는 154.5로 전년 동기 대비 39.0% 올랐다. 농축수산물 수입가격지수는 매월 우리나라로 실제 수입되는 품목의 수입단가와 중량을 토대로 산출된다. 품목별로 보면 1년 전보다 수입 냉동 소고기 55.6%, 냉장 소고기 42.5%, 닭고기 37.2%, 돼지고기 13.9% 순으로 수입가격지수가 상승했다. 수입 육류의 가격 오름세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발표하는 소비자 가격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평가원에 따르면 수입 소고기(갈비) 가격은 100g당 4345원으로, 수입 돼지고기(삼겹살) 가격은 100g당 1434원으로 올랐다. 전년 대비 각각 76.0%(2462021.04.27 09:19
미 곡물가격 폭등으로 식료품 등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따라 먹거리 부문에서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고 야후 파이낸스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 세계 국가 식생활의 중추인 밀, 옥수수, 콩 등 주요 곡물 가격은 지난 주 애널리스트들이 “투기 거품이 형성되고 있다”고 경고한 뒤 2013년 이후 8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고 있다. 가격 폭등은 주요 생산국의 흉작이 주요 원인이다. 미국, 캐나다, 프랑스의 가뭄은 밀 농사에 큰 타격을 주었으며 브라질의 옥수수 농사도 큰 피해를 입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철지난 비 때문에 콩 수확이 방해받고 있다. 게다가 올 여름에는 미국의 농장지대에 가뭄이 예상2017.04.28 14:11
생필품 가격이 연이어 오르고 있다. 지난해 농심에 이어 삼양식품이 라면 가격을 평균 5.4% 인상한다. 삼양식품은 28일 삼양라면과 불닭볶음면, 맛있는라면, 나가사끼짬뽕 등 12개 브랜드의 가격을 5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적용 시기는 다음달 1일이다. 이에 따라 삼양라면 760원에서 810원으로 불닭볶음면과 나가사끼짬뽕, 맛있는라면, 간짬뽕은 1000원에서 1050원으로 인상된다. 짜짜로니 850원에서 900원으로 오른다. 삼양식품은 인건비, 물류비, 스프 재료비 등 원가 상승의 압박으로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상은 지난 2012년 8월 이후 4년 9개월 만이다.삼양식품 관계자는 “대표적인 서민식품인 라면의 가격 인상2016.12.30 10:15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농축산물 가격상승 영향으로 다시 1%대로 올라섰다. 12월 소비자물가도 조류인플루엔자(AI) 등의 영향으로 연중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1.0% 올랐다. 지난해 사상 최저치인 0.7%까지 떨어진 이후 1%대로 복귀했지만, 한국은행의 물가안정목표치인 2%에는 한참 못미친다. 특히 올해는 저유가에도 불구하고 농축산물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여름 폭염 영향으로 배추, 무 가격이 뛴 데다 AI로 최근에는 계란값까지 폭등했다. 실제 농축수산물 가격은 3.8% 올라 전체 물가를 0.30%포인트 끌어올렸다. 외식, 교양·오락·문화 등 물가가 꾸준히 상승하며 개인서비스 물가도 2.7% 상승했다. 반면 전기·수도·가스는 저유가 영향으로 9.2% 하락해 전체 물가를 0.41%포인트나 끌어내렸다. 올해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1.6%,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1.9%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식품이 상승세를 주도하면서 0.7% 올랐고, 신선식품지수도 6.5%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선식품 상승률은 2010년(21.3%) 이후 6년 만에 최고였다. 한편, 1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1.3% 올랐다. 월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월~8월까지 계속 0%대에 머물다가 지난 9월 이후 1%대를 유지했다. 12월 서비스물가는 2.0% 오르며 전체 물가를 1.13%포인트 끌어올렸다. 전기·수도·가스는 전기료 누진제 개선, 저유가 등의 영향으로 11.5% 하락했고 전체 물가를 0.51%포인트 떨어뜨리는 효과를 가져왔다. 농산물 및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1년 전보다 1.2% 올랐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에너지제외지수는 1.6%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1.2%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신선식품지수는 AI 사태로 인한 계란값 상승 등의 영향이 일부 반영되면서 12.0% 급등했다. 지수 개편으로 새롭게 반영된 보험 서비스료는 올2016.12.21 11:17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소비재값의 도미노 인상 때문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곧 '하이트'와 '맥스' 등 맥주 제품의 출고가를 인상한다. 인상폭은 평균 6.2%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가격 인상으로 할인점과 슈퍼마켓 등 일반 소매점의 판매 가격은 약 80~90원 정도 인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만약 이대로 가격이 인상될 경우 2012년 7월 이후 4년5개월 만에 하이트진로는 맥주 출고가격은 인상하는 셈이다. 맥주업계의 도미노 가격 인상 요인은 내년 빈 병 취급수수료 인상과 할당관세 폐지 등 원가 상승 요인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주류업계 관계자는 "어쩔 수 없는 가격인상"이라며 "빈 병 등 원자재값이 오르면서 이를 당해낼 재간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하이트진로에 앞서 오비맥주는 2012년 8월 이후 4년3개월 만에 카스 등 주요 국산 맥주 전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6% 인상했다. 이제 남은 곳은 클라우드 맥주의 롯데주류로 현재 롯데주류 측은 내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롯데쥬류도 곧 가격인상을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소비재 가격 인상은 지난해 말 소주 품목부터 시작됐다. 소줏값의 도미노 인상 이후 빙과, 과자, 탄산음료, 빵값 인상까지 줄을 이었다. 특히 공공요금 즉, 생산자물가 1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어 서민들의 생활이 갈수록 팍팍해질 전망이다.2016.12.19 10:55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으로 거침 없는 확산으로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당장 산란계를 폐기처분하는 상황에서 계란값은 1판에 1만원을 넘어섰고, 닭고기 값은 떨어지고 있다. 백숙용 생닭 1kg은 시장에서 10%가량 가격이 내렸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이달 20일부터 전점 계란 1인1판 구매제한에 돌입하고, 가격을 10% 인상할 계획이다. 대형마트에서 구매를 제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6800원에 판매되던 계란 1판 가격은 7000원대 중반이 될 전망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이번 주 계란 물량이 평소대비 50% 수준이거나, 그 이하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지난 17일 기준 6% 추가 인상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지난 15일 2차 가격인상률이 적용된 계란 1판(6590원)은 현재 6990원에 판매 중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4차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반면 닭고기값은 계란값과 달리 연일 하향곡선이다. 공급이 줄어들면 가격이 올라가는 게 당연하지만, 그 반대다. AI 우려로 닭고기를 찾는 소비자들의 수가 줄어서다. 이마트에 따르면 12월 들어 AI가 전국으로 퍼지면서 닭고기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이마트의 닭고기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1% 감소했고, 오리고기 매출 역시 14.0% 감소했다. 이 기간 닭고기를 구매한 고객 수는 작년 같은 기간 38만명에서 33만명으로 5만명이나 줄었다. 또 닭고기 가격 감소세를 우려하는 도매업자들이 일제히 비축 물량을 늘리면서 가격 하락세를 부추긴 것도 닭고기 값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는 닭고기 값이 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AI가 장기화될수록 닭고기를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뜸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2016.12.17 00:01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박근혜대통령 탄핵과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등 혼란한 정국 속에 소비재 가격이 줄줄이 인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소주와 맥주, 과자, 콜라에 이어 빵과 라면 가격까지 줄줄이 인상되면서 서민 살림살이가 더욱 팍팍해질 전망이다. 소비재값은 지난해 말부터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가계부담을 키우고 있다. 관련 소비재 업체들은 원자재값과 관리비 인상을 가격 인상 이유로 들고 있다. 일각에서는 내수부진으로 인한 매출 하락을 가격인상으로 회복하려는 제조업체들의 꼼수로 소비자들만 '봉'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원가 계산이 명확하지 않다는 거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라면 가격을 5년1개월 만에 평균 5.5% 인상했다. 이번에 가격이 인상된 제품들은 신라면 등 전체 28개 라면 제품 중 18개로 이달 20일부터 오른 가격이 적용된다. 농심은 가격인상 이유에 대해 "판매비용, 물류비, 인건비 등 제반 경영비용의 상승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 1분기 전년동기대비 4.4% 증가했던 농심의 판관비(별도기준)는 2분기 들어 8.3%로 확대됐고 3분기에도 9.1% 증가했다. 제품 판매 부진으로 인해 가격인상이 불가피한 상황도 있다. 신제품 짜왕의 경우 초창기 매출보다 현재 100억원 가까이 월매출이 빠진 상태다. 올 8월 출시한 부대찌개라면의 매출도 판매부진의 늪에서 농심을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다. 가격인상만이 현 상황을 조금이나마 극복 가능했던 거다. 도미노 가격인상이 더 우려된다. 농심이 라면 가격을 올리자 마자, 동종업계 오뚜기와 팔도도 가격을 올리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라면은 점유율 경쟁이 심한 업종으로 한쪽에서 값을 올리면 상대적으로 값을 올리지 않은 쪽은 점유율 면에서 큰 손해를 보기 때문이다. 도미노 인상 우려에도 오뚜기와 팔도 관계자는 "당분간 가격 인상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삼양식품만 "지난 수년 간 원자재 가격, 인건비 등이 올라 현재 가격 인상을 두고 내부적으로 고심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업2016.04.03 12:00
매월 20개의 주요 생필품을 선정해 한 달 내내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절약의 발명'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이마트가 '4월 절약의 발명'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가계 물가 안정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신세계의 대형마트 이마트는 라면, 세제, 구강청결제, 조미료 휴지 등 주요 생필품 20개 품목을 ‘4월 절약의 발명’ 상품으로 선정하고 오는 27일까지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대표적으로 △삼양라면(120g*5+1입)을 정상가 대비 9% 할인한 2780원 △한입반만 액체세제(2.4L), 섬유유연제(2.4L) 각 10% 할인한 8900원 △가그린(750ml) 3종 54% 할인한 3900원 △샘표 연두와 연두 순(각 700g) 31% 할인한 7800원 △코디 내추럴 미용티슈(230매*6입)는 14% 할인한 6400원 등이다.이외에도 봄시즌 시즌상품과 신선 먹거리도 4월 절약의 발명 상품으로 선보인다.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 공기청정기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코웨이 공기청정기(AP-1009JH)를 정상 판매가보다 27% 저렴한 21만9000원에 판매한다.또 이마트는 봄나들이용 자전거로 삼천리 시티바이크를 기획, 16만9800원에 제공한다.더불어 맛은 좋지만 크기가 작아 판로가 없었던 한입사과(박스/20입)는 오는 6일까지 9900원에, 오는 7일부터 1주간은 돼지 앞다리와 뒷다리를 각 31%, 37% 할인한 100g 당 750원, 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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