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2 13:51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는 22일 서울 수하동 본사에서 제 7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로 장세욱 부회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장 부회장은 의장 인사로 “올해는 창립 70주년이자 지주사 체제 원년으로, 윤리·준법 경영 하 지속 가능 성장 토대를 마련해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연내 기업형 벤처 캐피털(CVC) 설립으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해 더 큰 성장으로 주주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국홀딩스는 이날 △2023년도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총 5개 안건을 의결하고, 주당 600원 현금 배당을 승인2024.03.22 13:26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가 22일 서울 수하동 본사에서 제 7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로 장세욱 부회장을 재선임했다.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은 의장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창립 70주년이자 지주사 체제 원년으로, 윤리·준법 경영 하에 지속 가능 성장 토대를 마련해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연내 기업형 벤처 캐피털(CVC) 설립으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해 더 큰 성장으로 주주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동국홀딩스는 당일 △2023년도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총 5개 안건을 의결하고, 주당 600원 현2024.01.02 16:41
동국제강그룹 분할 3사인 동국홀딩스, 동국제강, 동국씨엠이 2일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 본사 및 지방 사업장에서 2024년 시무식을 가졌다.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체제 출범 후 첫 시무식이다.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은 이날 새벽 동국제강 인천공장을 찾아 생산 현장에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장 부회장은 "직영으로 전환한 직원들이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며 "새해 임직원 모두 즐겁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기원한다"고 말했다.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지난해 11월 철강업계 최초로 사내하도급 직영 전환을 노사 합의했고 올해 1월 1일부로 약 970명을 직접 고용했다.열연사업회사 동국제강은 서울 본사에서 업무 시작2023.12.27 12:17
동국제강그룹은 27일 서울·인천·부산 3개 지역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제17회 ‘동국제강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동국제강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는 동국제강그룹이 물품 재활용을 통해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알리고자 2005년부터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시행해 온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이다.캠페인은 △임직원 기증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하고 △임원 기증 애장품 임직원 경매 이벤트 ‘DK옥션’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동국제강그룹은 지난 11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12일간 전 계열사 및 전국 사업장으로부터 모은 물품 3728점을 아름다운가게에 기탁했다2023.11.14 17:39
동국제강그룹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임직원 자녀 110명에게 응원 선물과 장세욱 부회장 격려 편지를 전했다고 14일 밝혔다.동국제강그룹은 보온 텀블러·다과·문구류·기프트카드로 선물세트로 구성하고, 장세욱 부회장 격려 편지를 동봉했다.장 부회장은 편지를 통해 "긴 시간 학업에 매진하느라 고생 많았고, 자신을 믿고 긍정적 마음가짐으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기원한다"며, "여러분 앞에 펼쳐질 미래를 응원한다"고 전했다.동국제강그룹은 가족 친화 경영 활동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7년째 매해 수능을 앞둔 임직원 자녀에 응원 선물을 전해왔다. 지난 6년간 임직원 수험생 자녀 총 540명이 수능 응원 선물 세2022.07.07 16:36
“앞으로 철강사는 컨테이너 박스에 설비를 싣고 다니며 제품을 필요로 하는 현장을 찾아가 만들어 준 뒤,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컬러강판 ‘럭스틸’이 동네 골목 지물포 가게에서 벽지처럼 팔리는 날이 올 것이다.”수년 전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기자들에게 들려준 수 많은 아이디어 가운데 하나다. 철강업계는 전 산업계 가운데에서도 군대에 버금갈만큼 유독 규율이 엄격하다. 뜨거운 쇳물을 만들고, 쇳물로 강판을 만드는 과정에서 한 순간 직원이 아주 사소한 실수만 저지르면 사상은 설비의 고장 등 대형 사고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긴장감을 놓지 않아야 한다는 숙명에 따른 것이다.상명하달식 조직체는2022.02.24 14:15
“이번 입학이 아이에게 따뜻한 봄날, 행복한 시작과 만남이 될 것처럼, 새싹처럼 푸르고, 햇살처럼 빛나게, 학교생활을 잘 해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138명에 전한 축하 메시지다. 동국제강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138명을 대상으로 응원 선물을 전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선물 전달은 동국제강의 ‘자녀 입학 돌봄 휴가’와 연계한 깜짝 이벤트다. 동국제강은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임직원이 자녀와 함께 등교할 수 있도록 자녀 1명당 최소 2일에서 최대 5일의 휴가를 보장하고 있다. 올해는 장기화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부2021.07.07 15:46
동국제강은 7일 창립 67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식을 소규모로 열고 임직원 역량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을 구축하자고 강조했다. 장세욱(59) 동국제강 부회장은 창립 67주년 기념사를 사내 게시판을 통해 “변화 흐름을 읽고 스스로 내재화해 조직 경쟁력으로 발전시키는 사람이 동국제강의 원동력”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개인의 성장과 발전이 지속 가능한 기업을 만드는 기반”이라고 밝혔다.장 부회장은 또 임직원에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등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기업을 구축하기 위해 개혁과 개선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며 “지금 단기 성과가 우리 종착점이 아니며 지속 가능한 최고 경쟁력의 글2020.03.20 16:24
동국제강은 20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제6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로 장세욱 부회장을 재선임했다. 신임 사내이사로는 곽진수 경영전략실장을 선임하고 김이배 덕성여대 회계학과 교수가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됐다. 주주총회는 2019년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을 의결했다. 장 부회장은 이날 주총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영 불확실성이 어느때보다 커졌고 수많은 기업이 위기에 처했다”며 “이럴 때일수록 각자의 자리에서 본연의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밝혔다.장 부회장은 또 "이런 어려움에도2020.01.02 14:08
동국제강은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시무식을 열고 경자년 새해를 맞이했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시무식에서 새해 키워드로 ‘업그레이드 마이셀프(Upgrade myself)’를 제시하며 개인의 업그레이드가 회사 경쟁력임을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퇴근 후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무엇을 하는가”라고 묻고 “다양한 경험과 자기 성장에 투자하기를 당부드린다. 여러분의 성장과 다양한 경험은 회사 경쟁력과도 직결되며 ‘부국강병’의 기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업그레이드 마이셀프’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의 성장과 발전 지원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2018.07.06 11:35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6일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업무라도 도전해 다양성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멀티스페셜리스트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장 부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64주년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창의적 소통과 몰입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면서 동국제강의 인재상으로 이같이 주문했다. 이날 장 부회장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야근을 당연시 하는 문화를 버리고, 정시 퇴근을 당연 시 하는 문화로 바꿔야 한다”며 “불필요한 업무를 버리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동국제강만의 일하는 스타일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창의적 소통과 몰입으로 업무에 임하고, 아이2017.12.29 09:13
한국 철강업계 4강(强)이 그 진가를 드러냈다. 예측을 불허한 극심한 시황변동, 철옹성 같은 글로벌 무역장벽, 저성장의 실체가 시장을 붙들어 맨 2016-2017년이었다. 실적은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었고, 투자는 도박과 같았다. 구조조정의 칼바람으로 한 해 한 해는 살얼음 위를 걷는 듯 한 위기감이 돌았다. 고용은 자연히 절벽으로 치달았다.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은 이 같은 위기를 무색하게 했다. 투자를 가속화, 미래를 준비하는 데 전력을 쏟았고 구조조정과 함께 소모적 경쟁을 최소화 했다. 위기 속에서 오히려 그 경쟁력을 한껏 발휘한 4대 강자들의 행보를 살펴봤다. <편집자주>[글 싣는 순서]①권오준 회장 "I2017.03.17 15:45
동국제강은 17일, 본사가 위치한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대표이사 장세욱 부회장과 주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16년 별도기준 매출액 4조 4650억원, 영업이익 2103억원 등의 경영 성과 발표와 현금 배당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 사내외 이사 및 감사위원회 선임 등 주요 안건에 대한 결의가 이뤄졌다. 장세욱 부회장은 구조조정 및 사업별 성과 등 2016년 주요 경영 실적을 IR 방식으로 직접 프레젠테이션했다. 장 부회장은 주주총회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지난해부터 주주총회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해왔다. 장 부회장은 “2016년은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면역력이 더욱 강해진 한 해”라며 “어떤 위기나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쟁 우위를 갖춰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 부회장은 2017년에도 신속한 의사 결정과 적극적인 투자로 지속 가능 경영을 실현하여 주주 이익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약속했다.2016.12.15 07:18
글로벌 철강경기는 2014년부터 장기 침체에 빠져들었다. 철강 가격은 2년 동안 줄곧 내리막을 걸었다. 공급 과잉 문제는 심화됐고 철강 수요는 부진의 늪에 빠졌다. 동부제철의 전기로 폐쇄, 동국제강 후판 가동 중단 등 크고 작은 설비 중단 및 폐쇄도 있었다. 포스코는 작년 그룹 역사상 처음으로 당기순적자도 기록했다. 2016년 초 철강업계는 정부 주도의 산업구조조정 대상으로 적시됐다. 이 과정에서 철강사들은 불황의 돌파의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하지만 각 그룹, 기업을 이끄는 수장들의 전략은 각기 달랐다. 기업 강점과 사업 환경 등이 서로 달랐기 때문이다. 권오준 포스코그룹 회장,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김창수 동부제철 사장 등 우리나라 대표 철강사들의 수장들의 선택한 불황 전략들을 살펴봤다. [편집자 주]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구조조정+성장동력 ‘승부사’의 과감한 의사결정 동국제강에는 몰락의 길을 걸었던 유수 기업들이 겪은 위기가 짧은 기간에 복합적으로 집중됐다. 주력 사업인 후판 시장의 공급과잉과 막강한 경쟁자의 등장, 철강 업황의 장기침체, 여기에 장세주 회장이 불미스러운 일로 실형을 선고받는 등의 ‘오너리스크’까지다. 장세욱 부회장은 형님인 장 회장을 대신해 2015년 그룹 컨트롤타워를 맡게 된다. 당시는 그룹 분위기 쇄신 차원의 달콤한 몇 몇 경영방침을 전달한다거나 장밋빛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등의 구태의연한 경영인들의 행보를 따랐다면 결코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수습이 불가능한 환경이었다. 업계에서도 ‘동국의 몰락’이 심각하게 오르내렸다. 장세욱 부회장 생존을 위한 현실적 문제인식 과감한 구조조정 결정 장 부회장은 확연히 차별화 된 길을 택했고, 치밀하리만큼 그룹 재건의 단계를 밟아나갔다. 그룹 수장을 맡은 첫 해 2015년은 유니온스틸을 합병했다. 앞서 2014년 12월 어수선한 그룹 분위기 속에서 조직슬림화를 추진하는 등 구조조정의 페달을 밟았다. 선제적 구조조정이었다. 전체2016.07.07 14:22
동국제강은 7일 서울시 을지로 본사에서 창립 62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장세욱 부회장은 100년 기업으로 가기 위한 키워드로 ‘부국강병’을 제시했다.장 부회장은 “부국은 미래의 먹거리를 찾는 것이고, 강병은 직원 개개인의 경쟁력을 키워주는 것”이라며 “창의적 소통과 몰입으로 동국제강의 미래를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재무구조개선약정 졸업과 브라질CSP의 성공적 화입 등으로 동국제강의 능력을 증명했다”고 덧붙였다.동국제강은 지난 6월 선제적 구조조정을 통해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졸업했다. 또한 한국기업평가의 신용등급전망도 ‘안정적’으로 상향되며, 뚜렷한 실적개선과 사업 안정화를 인정받고 있다.동국제강은 62주년 기념식에서 ‘또 하나의 불꽃, 또 하나의 미래’라는 신규 슬로건을 공개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신규 슬로건은 창립 62주년과 브라질CSP 가동을 기념해 사내에서 공모한 당선작으로 동국제강의 새로운 미래가 시작됨을 의미한다”고 전했다.기념식이 진행된 동국제강 본사에는 임직원 자녀들이 그린 그림이 전시돼 이목이 집중됐다. 이는 창립 62주년을 맞이해 공모한 ‘엄마 아빠 회사 그리기’ 대회 수상작들로, 아이들의 눈에 비친 동국제강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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