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0 08:06
미국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올해 초보다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무역관세의 영향보다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 성과에 쏠리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S&P 500 기업 실적 성장률 8.8% 전망LSEG(옛 리피니티브) 집계에 따르면 S&P 500 기업의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1분기와 2분기의 13%대 성장률보다 낮은 수준이다. 매출 증가율은 5.7%로 예상된다.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대규모 수입관세를 발표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미국 기업들은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통상정책의 장기적 영향은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로이2025.09.01 00:30
비만치료제 '위고비'로 승승장구하던 노보 노디스크가 차기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투자에 나섰다.지난 달 31일 외신 등 해외 업계에 따르면 최근 노보 노디스크는 레플리케이트 바이오사이언스(이하 레플리케이트)와 5억5000만 달러(약 7600억 원) 규모의 연구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노보 노디스크는 심층적인 치료 지식과 신약개발 전문성을 보유한 레플리케이트를 통해 자가복제 RNA(srRNA)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2형당뇨병이나 비만, 기타 심장대사질환 치료를 위한 새로운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레플리케이트는 노보 노디스크로부터 받은 5억5000만 달러와 플랫폼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을 개2025.04.17 15:55
올들어 운용사들의 상장지수펀드(ETF) 의 순자산이 10조원 이상 불어났다. 그중 업계 1위인 삼성자산운용은 홀로 5조원 이상 순자산을 불리며 업계 1위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17일 글로벌이코노믹이 집계한바에 따르면 전체 운용사의 ETF 순자산은 지난해 말 (12월30일) 기준 173조9332억원에서 지난 16일 기준 184조2668억원으로 10조3336억원 불어났다. 그 중 삼성자산운용은 이 기간 66조2508억원에서 71조5753억원으로 8.04%(5조3245억원) 불어나며 전체 운용사 중 순자산 성장이 가장 돋보였다. 업계 1위를 잡겠다던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순자산은 홀로 제자리 걸음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운용사 점유율 1위를 두고 치열하2024.08.09 11:27
대웅제약의 상반기 매출 성장은 5%도 안되지만 영업이익은 20% 이상 성장했다.9일 대웅제약은 상반기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대웅제약 상반기 매출은 62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였으며 영업이익은 808억원으로 같은 기간 20.3% 증가했다.다만 당기순이익은 1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6%감소했다. 대웅제약은 나보타∙펙수클루 등 혁신신약을 중심으로 자체 제품 비중을 높인 결과 재무구조 안정성 역시 대폭 강화했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성장한 531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펙수클루는 2분기 매출 33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 성장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글로벌 경기침체2024.07.10 00:00
네이버 치지직의 성장세가 점차 둔화되고 있다. 트위치의 사업 철수 이후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온 치지직은 4월을 기점으로 아프리카TV(SOOP)와의 격차를 좀처럼 좁히지 못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되는 e스포츠월드컵(EWC) 중계권 확보를 포기하며 치지직이 아프리카TV를 따라잡을 기회를 내줬다는 분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치지직과 아프리카TV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 간격이 3개월 연속 10~20만 명대를 유지 중이다.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12월부터 정식 론칭 이전인 급격한 상승 곡선을 보이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으나 4월을 기점으로 3개월째 아프리카TV와의 MAU(월간활성사용자수) 차이가 보합세를 유지하고2024.07.05 13:50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그룹 창립 70주년을 맞아 “동국 DNA로 새롭게 도약하자”고 강조했다.동국제강그룹 분할 3사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이 7일 창립 70주년을 앞두고 5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동국제강그룹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함께 가졌다고 밝혔다.장 회장은 기념사에서 “70년의 역사는 당연하게 주어질 수 없는 시간이다”며, “창업 초기 조부모께서 당산동 공장에서 숙식 하시며 직원 식사를 차려주던 모습이 떠오른다. 기획실로 입사해 경영이념 실천을 준비하던 시절과, 오일 쇼크·제2창업·직류전기로 도입·연합철강 인수 등 무수한 기억이 머리 속에 떠오르고 지나간다”고 소회를 전했다.이어2023.05.12 13:12
동국제강이 인적 분할을 무리없이 확정했다.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8년 만에 경영일선에 복귀했다.동국제강은 12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분할 계획서 승인의 건’ 등 의안을 모두 승인했다고 밝혔다.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이날 주총에서 “변화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잡을 때”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증대는 곧 주주 환원에 직결된다”고 강조했다.장세욱 부회장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 이어 이번 임시주총 분할 보고도 직접 프리젠테이션했다. 특히 주주 환원 정책에 대해서는 정기 주총에서 약속한 대로 최저 배당 기준, 최대 배당 기준, 적자 배당 기준 등을 구체2023.04.24 18:14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는 24일 2023년 1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습니다. 삼성바이오의 2023년 1분기 성장세는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209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41%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분기별 급성장해오던 추세가 꺾였습니다. 삼성바이오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17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415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4% 줄었습니다. 삼성바이오의 매출액은 2022년 5월부터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실적이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되면서 매출액이 급증했습니다. 삼성바이오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 100%를 인수했습니다. 삼성바이오의 연도별 매출액은2022.12.28 15:53
주주 가치를 높이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한다는 목적으로 인적 분할을 통한 지주사 체제로의 지배구조 변화를 선언한 동국제강이 정작 시장에서 외면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인적 분할이 8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하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과 아들 장선익 전무의 경영권 이양을 위한 수단이 아니냐는 의심을 좀처럼 개선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고(故) 장상태 선대회장 형제들과 마찬가지로, 장세주 회장의 동생인 동생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의 독립도 염두에 둔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8일 동국제강 주가는 전날보다 3.3% 하락한 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적 분할을 발표한 지난 9일 1만3450원이었던 동2022.12.13 11:37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이 8년 만에 사내이사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경영 일선에 복귀하면서 그가 그려낼 미래 신사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국제강은 지난 12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공시를 통해 내년 5월 17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개최하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회사 인적 분할과 함께 이사 선임 건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고 밝혔다. 이날 동국제강은 철강사업 부문을 인적 분할해 존속법인 ‘동국홀딩스’(가칭)와 철강사업을 열연과 냉연으로 전문화한 신설법인 ‘동국제강’(가칭) 및 ‘동국씨엠’(가칭)으로 분리하고 6월 1일 출범할 예정이다. 사실상 동국제강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지배구조를 바꾸겠다는 것인데, 이는 그동안2022.07.06 16:0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도 5G 보급 가속화를 통한 탈통신과 비대면 서비스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던 통신 3사가 2분기에는 다소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5G 가입자 수 증가세가 정점에 이르렀고 신제품 플래그쉽 스마트폰도 부재하면서 실적 성장세가 둔화됐다는 분석이다. 다만 3분기에 플래그쉽 스마트폰이 잇달아 출시되고 신규 서비스가 공개되면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5월말 기준 5G 가입자 수는 전월 대비 2.4% 늘어난 2404만2683명이다. 그동안 5G 가입자 증가율이 3~4%인 것을 고려하면 3월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2%대 저조한 증가율을 보였다. 통신사2020.05.18 10:41
강원랜드의 사내벤처 ‘애플체인’(대표 이진호)이 ‘키친 가든’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18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애플체인은 설립 첫해인 지난해 8000만 원의 매출액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4월부터 연말까지 1억7000만 원의 누적 매출액을 예상하고 있다. 애플체인의 이러한 자신감은 출발 시점부터 ▲전문성 확보 ▲사장 수요분석 ▲맞춤형 모델 개발 ▲한국형 최적 모델 개발 등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실제 사내벤처 초기 전문성을 확보한 뒤 ‘대한민국 가든’, ‘플라워’ ‘주택’ 등 3개 잡지에 연간계약을 맺고, 전문칼럼을 기고했다. 또 ‘키친 가든’ 콘셉트를 개발한 뒤 ‘키친 가든 아카데미’2019.05.01 13:25
베트남 대기업인 빈그룹이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소매업, 자동차, 전화 등과 같은 그룹의 핵심 부문 외에도 생산 및 유통 등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30일(현지 시간)일 카페비즈 베트남이 보도했다. 빈그룹은 올해 1분기 연결 재무 제표를 발표한 결과 연결 순이익은 21조8230억 동을 기록했고 세전 이익은 1조9280억 동이었다. 세후 이익은 1조1000억 동에 도달했다. 지난3월 31일 현재 비그룹의 총자산은 314조1260 억동이며 자본금은 102조3330억동으로 2018년 말 대비 각각 9.1 %, 3.4 % 증가했다. 부동산 부문은 1분기의 신규 부동산 계약과 신규 예금의 경우 12조3480억 동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으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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