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2 10:19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에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서울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내일로 다가오면서 투심을 자극하는 모습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천일고속은 전장보다 23.62% 오른 24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동양고속은 21.64% 상승한 4만3000원, 신세계는 4.46% 상승한 53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 동양고속은 0.17%를 보유한 주주다. 재개발 시 수혜를 볼 것으로 시장은 내다보고 있다. 신세계는 고속버스터미널에 신세계백화점 건물을 있어 테마주로 묶였다.2026.05.26 11:22
롯데건설이 층간소음과 친환경 건설자재라는 공동주택 시장의 두 과제를 동시에 겨냥한 신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이날 친환경 복합소재 스타트업 ㈜리젠티앤아이와 협업해 층간소음 저감 기능을 갖춘 바닥 자재 '소일라스틱 차음 팔레트'를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소일라스틱 차음 팔레트는 아파트 바닥 완충재 위에 설치해 난방 배관을 지지하는 동시에 층간소음을 흡수하는 복합 기능성 자재다. 기존 팔레트가 배관 고정 역할에 그쳤던 것과 달리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특수 소재와 진동을 최소화하는 단면 설계를 적용해 소음 차단 기능을 일체화했다. 이 자재에 사용한 소일라스틱(Soilas2026.05.20 10:15
현대백화점그룹은 미국 인재개발협회(ATD)가 주관한 'ATD 2026 어워즈 리셉션'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어워드'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ATD 베스트 어워드는 전 세계 기업·기관 가운데 우수한 인재육성 체계를 갖춘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 총 52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국내 기업 중에서는 현대백화점그룹이 유일하다. 국내 유통업계 첫 수상 사례이기도 하다.현대백화점그룹은 전사 차원의 인재개발 전략과 직급별 성장 체계 구축, 현업 문제 해결형 학습 확대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현대백화점그룹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급코스 패스제’를 운영하고 있다. 직급·역할·경력 단계별 맞춤형 교육 체계다. 또한, 1756명의 졸2026.05.18 13:38
두산건설이 부산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두산건설은 지난 16일 열린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망미5구역 재개발은 부산 수영구 망미동 458-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13개동 1800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7334억 원이다.이 사업지는 주거 선호지역인 수영구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이며 광안대교와 원동IC 등 주요 교통망을 통해 해운대구, 연제구, 남구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두산건설은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창사 이2026.05.18 09:36
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한강변 하이엔드 주거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공공재개발 사업에 처음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을 적용해 강동권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8개동, 7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3720억 원 규모다.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을 처음으로 공공재개발 사업에 도입한다. 단지명은 '써밋 트리버(SUMMI2026.05.14 07:31
용인특례시가 주거환경 개선과 전통시장 정비, 미래 산업 육성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시는 지난 13일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일원 ‘모현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고 관련 내용을 고시했다. 해당 사업은 용인시 내 세 번째 재개발 사례로, 노후 주택 밀집과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비사업이다. 대상지는 약 2만 3천㎡ 규모로, 향후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까지 공동주택 6개 동, 총 622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그동안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인 만큼, 이번 인가를 계기로 사업 추진이 본궤도에2026.05.06 18:08
경기도 고양특례시 산하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기초지자체 도시공사로서는 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 지정 ‘소규모주택 정비지원기구’로 승인되면서, 노후 원도심 재정비 사업이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게 됐다.고양시는 지난 1월 국토부에 제출한 승인 요청이 경기도와 국토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난달 23일 최종 승인·고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그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한국부동산원 등 중앙 공공기관이 주도하던 정비지원 업무를 지역 사정에 밝은 지방 공기업이 직접 맡게 됐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근거한 정비지원기구는 전문성이 부족한 주민들이 주도하는2026.05.06 10:20
포스코그룹 소재전문 기업 포스코퓨처엠의 주가가 6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 개선에 따른 증권가의 긍정적 전망 속에서 일본 완성차 업체와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 단독 개발 협력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7분 기준 포스코퓨처엠은 전날에 비해 6.37% 오른 28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삼성증권은 목표주가를 32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고 양극재 매출이 성장세가 전분기 대비 1.6배로 두드러졌다”며 “양극재 판로 확대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 시작으로 중장기 성장세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2026.04.27 10:17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대우건설은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 선정일자는 25일이다. 이번 사업의 계약금액은 약 2908억원으로 총 공사비 5816억원 가운데 대우건설 지분(5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는 대우건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약 3.61% 수준이다. 사업지는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대다.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 아파트 11개동과 1586세대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2026.04.25 21:19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3조원을 돌파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정기총회를 열고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GS건설은 앞서 두 차례 입찰에 단독 응찰했고, 유찰 이후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권을 확보했다.성수1지구 재개발은 성수1가 1동 72-10번지 일대 19만4398㎡를 지하 5층~지상 64층, 13개 동, 3014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2조1540억원이다.이 사업지는 서울숲과 한강에 인접해 있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지하철 2호선 뚝섬역·성수역 이용이 가능해 한강변 정비사업 최대어로2026.04.16 18:05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 A씨(여 39)이 금품수수 의혹 혐의로 최근 경찰 수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A 씨는 재개발 마감재 납품 등 계약을 대가로 특정 업체 관계자로부터 현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관련 제보와 고발장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으며 지난 3월 A씨 자택과 조합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경찰은 16일 추가 조사를 거쳐 구속영장 신청 여부 등 신병 처리 방향을 검토할 방침이다.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조합 내부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 최근 조합원 100여 명은 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열어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으며, 오는 30일 조합장2026.04.14 11:39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기존 시공사 계약 해지와 전 조합장 비리 수사, 새 시공사 선임 무산 등으로 혼란에 빠졌다.1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조합은 지난 11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와의 공사도급계약 해지 안건을 가결했다.이에 따라 DL이앤씨는 지난 2015년 10월 상대원2구역을 수주한 이후 약 11년 만에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해지 규모는 9849억 원으로 작년 DL이앤씨 연결 기준 매출의 13% 수준이다.상대원2구역 재개발은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3910번지 일대를 재정비해 최고 29층, 43개 동, 4885가구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조합은 이날 DL이앤씨2026.04.14 11:37
성남시가 분당 신도시와 수정·중원 원도심 재개발·재건축을 위한 대규모 재정 지원에 나선다.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 시청 모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체감 재개발·재건축 2조 원 지원’ 정책을 공식 발표했다.이번 정책은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분당 지역까지 제도적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오는 8월 4일 시행 이후 본격 추진된다.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2040년까지 총 2조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해 정비사업 참여 문턱을 낮추고 시민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다는 방침이다.우선 도로, 상하수도, 지역난방 등 공공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분당 2955억 원, 수정·중원 6937억 원을 지원2026.04.12 21:15
에코프로가 차세대 배터리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고자 캐나다 연방정부 지원을 받아 전고체 배터리용 리튬 메탈 음극재 개발과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에코프로는 자회사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의 현지 법인인 ‘에코프로 리튬’이 캐나다 천연자원부로부터 600만 캐나다 달러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캐나다 정부가 역내 배터리 공급망을 강화하고자 운영 중인 ‘에너지 혁신 프로그램’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며 성사됐다.수산화리튬 생산·공급을 주력으로 하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이번 지원금을 활용해 차세대 배터리용 리튬 메탈 음극 공정 실증 과제를 수행할 방침이다. 리튬 메탈2026.04.10 15:34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에서 처음 생기는 재개발 단지다”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들어서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을 두고 두산건설 관계자가 한 말이다.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수원111-3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556가구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 273가구, 84㎡ 2가구다. 구체적으로는 59㎡A타입 202세대, 59㎡B타입 71세대, 84㎡B타입 1세대, 84㎡C타입 1세대다.우물천장 기본 적용...4베이·안방 드레스룸 특화10일 방문한 견본주택에는 59㎡A타입과 84㎡A타입이 마련돼 있다. 두산건설은 모든 타입에 맞통풍에 유리한 4베이 구조를 적용했다.주방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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