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18:05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 A씨(여 39)이 금품수수 의혹 혐의로 최근 경찰 수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A 씨는 재개발 마감재 납품 등 계약을 대가로 특정 업체 관계자로부터 현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관련 제보와 고발장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으며 지난 3월 A씨 자택과 조합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경찰은 16일 추가 조사를 거쳐 구속영장 신청 여부 등 신병 처리 방향을 검토할 방침이다.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조합 내부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 최근 조합원 100여 명은 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열어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으며, 오는 30일 조합장2026.04.14 11:39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기존 시공사 계약 해지와 전 조합장 비리 수사, 새 시공사 선임 무산 등으로 혼란에 빠졌다.1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조합은 지난 11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와의 공사도급계약 해지 안건을 가결했다.이에 따라 DL이앤씨는 지난 2015년 10월 상대원2구역을 수주한 이후 약 11년 만에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해지 규모는 9849억 원으로 작년 DL이앤씨 연결 기준 매출의 13% 수준이다.상대원2구역 재개발은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3910번지 일대를 재정비해 최고 29층, 43개 동, 4885가구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조합은 이날 DL이앤씨2026.04.14 11:37
성남시가 분당 신도시와 수정·중원 원도심 재개발·재건축을 위한 대규모 재정 지원에 나선다.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 시청 모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체감 재개발·재건축 2조 원 지원’ 정책을 공식 발표했다.이번 정책은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분당 지역까지 제도적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오는 8월 4일 시행 이후 본격 추진된다.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2040년까지 총 2조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해 정비사업 참여 문턱을 낮추고 시민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다는 방침이다.우선 도로, 상하수도, 지역난방 등 공공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분당 2955억 원, 수정·중원 6937억 원을 지원2026.04.12 21:15
에코프로가 차세대 배터리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고자 캐나다 연방정부 지원을 받아 전고체 배터리용 리튬 메탈 음극재 개발과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에코프로는 자회사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의 현지 법인인 ‘에코프로 리튬’이 캐나다 천연자원부로부터 600만 캐나다 달러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캐나다 정부가 역내 배터리 공급망을 강화하고자 운영 중인 ‘에너지 혁신 프로그램’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며 성사됐다.수산화리튬 생산·공급을 주력으로 하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이번 지원금을 활용해 차세대 배터리용 리튬 메탈 음극 공정 실증 과제를 수행할 방침이다. 리튬 메탈2026.04.10 15:34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에서 처음 생기는 재개발 단지다”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들어서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을 두고 두산건설 관계자가 한 말이다.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수원111-3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556가구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 273가구, 84㎡ 2가구다. 구체적으로는 59㎡A타입 202세대, 59㎡B타입 71세대, 84㎡B타입 1세대, 84㎡C타입 1세대다.우물천장 기본 적용...4베이·안방 드레스룸 특화10일 방문한 견본주택에는 59㎡A타입과 84㎡A타입이 마련돼 있다. 두산건설은 모든 타입에 맞통풍에 유리한 4베이 구조를 적용했다.주방과2026.04.08 09:09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GS건설이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8일 LH에 따르면 성북1구역은 지난 2004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약 20년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2024년 10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 사업지구 면적은 10만9639.7㎡, 공사비는 약 9278억 원 수준이며, 총 2086가구 주택공급이 예정돼 있다.지난해 3월 LH와 주민대표회의간 사업시행약정 체결 후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민간사업자 선정 절차가 진행됐으며, 같은 해 12월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통해 GS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협약 사항은 △공사비 적정성 검증 △과도한 공사비 증액 방2026.03.30 10:12
현대건설이 6607억 원 규모의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현대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인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공사 선정은 지난 28일 열린 주민총회에서 확정됐다.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은 영등포구 신길동 147-80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5층, 11개동, 1483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 구역은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됐으나 2017년 재정비촉진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됐다. 이후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며 사업이 재개됐고 지난해 LH와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시공사 선정을 계기로 사업이2026.03.17 15:43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신신탁은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로 대신자산신탁은 파장송죽가구역 사업 시행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해당 사업지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622 일대로 총 4만 2354㎡를 재개발해 지하3층~지상29층 약 998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로 거듭난다.경수대로와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해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며, 오는 2029년에는 동탄-인덕원선 개통도 예정돼 있다. 만석공원과 백운산 등 쾌적한 녹지 환경을 갖췄다. 해당 재개발 사업 외에도 다수의 정비사업이 추진2026.03.16 14:29
서울 양천구 신월5동 77번지 일대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 이에 따라 4층 규모 공동주택 25개 동, 총 1241가구(공공주택 201가구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15일 LH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면적 5만3820㎡로, 건축계획 용적률 249.94%를 적용된다. 이 구역은 지난 2010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및 높이제한(김포공항 인근) 등 사유로 사업성이 부진하여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됐다. 이후 2022년 정부의 8·4대책에 따라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고 LH가 예비사업시행자로 사업에 참여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LH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비계획 수2026.03.11 14:17
용인특례시는 재건축과 재개발, 리모델링 등 관내 주택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합과 추진위원회를 직접 찾아 주요 민원과 현안을 점검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 대상은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 내 23개 단지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4월 1일까지 순차적으로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확인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조합 운영 경험 부족, 인허가 절차상의 어려움, 시공사와의 협상 문제, 내부 갈등 등 사업 지연 요인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현장에서는 시 공직자들이 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수2026.03.09 14:50
대신자산신탁은 9일 서울 '신림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신림5구역 신속통합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은 재개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사업 추진과 관련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사업 대상지는 신림5구역으로, 서울 관악구 신림동 412번지 일대 약 16만9069㎡ 규모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약 3900세대 규모의 대단지 주거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신림동 일대는 서울 서남권 대표 주거 밀집 지역으로 여의도,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 등 주요 업무지구와 인접해 직주 근접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지역 내에 서울대학교가 위치해 대학가와 고시촌, 벤2026.03.05 11:07
대신자산신탁은 5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소재 잠실한신코아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신자산신탁은 정비계획 수립부터 사업관리, 자금조달 전략까지 재개발 전 과정에 걸쳐 역할을 맡는다. 도시정비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대신자산신탁은 그간 목동13단지 재건축, 상도15구역 등 대형 정비사업을 잇달아 수행하며 사업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이번 잠실 프로젝트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조하고 있다.잠실한신코아는 잠실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교육·생활 인프라도 우수한 지역으2026.03.01 10:13
인공지능(AI) 열풍이 반도체 공정의 물리적 극한을 향해 맹렬히 달려가고 있다. 엔비디아의 AI 가속기와 애플 아이폰에 탑재된 최첨단 칩은 이미 실리콘 원자 60개 두께(약 10나노미터) 수준에서 작동한다. 문제는 이 한계선 아래로 내려갈 방법이 마땅치 않다는 데 있다. 그러나 미국 동부의 한 대학 실험실에서 그 돌파구가 조용히 열렸다.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 마이클 차파치스(Michael Tsapatsis) 화학공학 교수와 하워드 페어브라더(Howard Fairbrother) 화학 교수 공동 연구팀은 금속 원자와 탄소 기반 유기 분자가 격자 구조로 결합한 신소재 '금속-유기 골격체(MOF·Metal-Organic Framework)'를 차세대 포토레지스트(감광액)로 활용하2026.02.27 13:30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조합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모집한다. 2차 시공사 입찰에서 단독 응찰한 한화 건설부문·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수주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조합은 전날 시공자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고를 냈다. 참가 자격은 조합이 지난해 12월 17일 개최한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선정 계획서를 수령한 업체다. 대상 건설사는 한화 건설부문, 대우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호반건설, 코오롱글로벌, SK에코플랜트, HS화성이다.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은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대에 아파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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