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8 09:31
삼성전자가 역대급 반도체 한파로 재고자산이 사상 최초로 50조원을 넘어섰다. 하지만 25조원에 달하는 '초격차'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기준 재고자산 총액이 52조1878억원으로 집계됐다. 41조3844억원이던 전년 대비 26.1%가 급증했다. 삼성전자의 재고자산이 50조원을 넘어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자산에서 재고자산이 차지하는 비중도 11.6%에 달하면서 전년 대비 1.9% 상승했다.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규모의 재고자산을 보유하게 된 것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업황악화로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급감해서다. 실제 반도체(2023.01.31 14:01
삼성전자가 지난해 연매출액 300조원을 돌파하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4분기 업황 악화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가 줄었다.삼성전자는 31일 지난해 4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4조30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9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0조4646억원으로 7.9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3조8415억원으로 119.98%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43조3766억원으로 전년 대비 15.99% 감소했다고 밝혔다. 연매출액은 302조2314억원으로 전년 대비 8.09% 늘었다. 이번 실적공개에서 눈에 띄는 점은 '재고자산'의 감소다. 삼성전자의 재고자산은 지난해 4분기 말 52조1879억원으로 전분기(2022.01.17 08:30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의 셀트리온그룹 3개사에 대한 분식회계 의혹을 다루기 위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의 논의가 오는 19일 열릴 예정입니다. 증선위는 금융감독원 감리와 감리위원 8명의 개별 의견을 참고해 셀트리온 안건을 상정할 계획입니다. 증선위에서 19일 셀트리온그룹 3개사에 대한 분식회계 의혹이 다뤄질 것이라고 알려진 지난 14일의 주가는 이들 3개사 모두 12% 이상 급락하는 장이 펼쳐졌습니다. 셀트리온은 지난 10일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셀트리온헬스케어는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공시하면서 주가가 올랐지만 14일에는 주가가 급락하면서 각각 52주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2021.09.27 08:41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독점 판매권을 주어 물량을 몰아주고 있지만 한편으론 셀트리온헬스케어로부터 매출을 따내는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셀트리온에 대해 일감몰아주기 감시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는 것도 이같은 연유입니다. 공정위의 셀트리온그룹에 대한 일감몰아주기 감시가 본격화되면서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의 셀트리온 3형제 합병를 촉발시킨 계기가 됐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셀트리온그룹은 비상장 자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셀트리온스킨큐어의 3개사 합병 의결을 마쳤고 셀트리온 3형제 합병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셀트리온 3형제2020.06.21 12:20
금융감독원은 내년 재무제표 심사 때 재고자산의 회계처리 등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21일 금감원은 상장기업의 2020 회계연도 결산 재무제표를 심사할 때 중점 점검할 4가지 회계이슈를 사전 예고했다.4대 회계이슈는 ▲재고자산 회계처리 ▲무형자산 회계처리 ▲국외매출 회계처리 ▲이연법인세 회계처리 등이다.재고자산 회계처리의 적정성은 재고자산 진부화(비효율 등으로 인한 자산의 가치 감소) 위험이 높은 전자 부품, 전기장비, 자동차 관련 업종을 대상으로 점검한다.코로나19로 경기 악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양호한 재무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재고자산 가치에 대한 부실 회계처리를 할 유인이 많다는 판단에서다.금감원은 재2019.12.30 07:44
소상공인이 의류 등 재고자산을 평가받아 동산담보대출을 받는 서비스가 시험 가동된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제4차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에서 이 같은 서비스 등을 신청한 핀테크(금융기술) 기업 3곳을 신규 지정대리인으로 추가했다. 이로써 2018년 5월 제도 시행 이후 지정대리인은 27곳으로 늘었다.지정대리인 제도는 핀테크 기업이 금융회사로부터 대출·카드발급 심사, 보험계약 변경 같은 핵심업무를 위탁받아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최장 2년간 시범 운영하는 제도다.어니스트펀드는 재고자산을 담보로 삼는 동산담보대출 서비스를 신한카드로부터 위탁받았다.이 서비스는 소상공인 등이 동산담보대출을 신청했을 때 제품 판매2019.11.10 11:25
올해 상반기 기업의 현금성 자산이 감소하고 재고자산은 증가, 기업 활동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한국경제연구원이 529개 코스피 상장기업의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현금성 자산은 작년 말 296조9000억 원에서 올해 상반기 말 289조 원으로 2.7% 감소했다. 제조업의 경우는 210조5000억 원에서 202조1000억 원으로 4%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현금성 자산은 큰 거래 비용 없이 쉽게 현금화할 수 있는 자금으로 대차대조표상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상품'을 종합한 자산이다.한경연은 "기업의 현금성 자산 감소는 영업활동 부진으로 현금흐름이 감소한 탓"이라고 분석했다.상반기 상장기업의 영업활동으로 인2017.08.30 08:15
한국투자증권은 30일 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추정치 부합, 하반기는 더 좋다고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제시했다. 2분기 실적은 우리의 예상치(분기 컨센서스는 당사 예상치만 존재)에 부합했다. 램시마 유럽매출은 전년 대비 68% 증가했으며 인플렉트라(램시마 미국)매출 1116억원, 트룩시마 유럽매출 285억원이 신규로 발생하면서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2% 증가했다. 수익성 높은 인플렉트라 매출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률도 22.5%를 기록했다.한편 615억원의 일회성 금융수익(CB에 대한 금융상품평가익 317억원, 사채상환이익 298억원)으로 순이익은 예상치 399억원을 대폭 상회한 775억원을 기록했다.높은 재고자산에 대한 우려가 일2017.07.10 09:11
이 강세다. 셀트리온은 10일 오전 9시 4분 현재 전날보다 0.35% 오른 1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사흘째 오름세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7일 셀트리온에 대해 “셀트리온의 주력제품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분야의 복제약) 의약품의 구입주문 계약금이 4월 603억 원, 5월 674억 원, 6월 722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2•4분기 구입주문 금액 1455억 원 대비 37.4%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강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예상 시가총액은 4조4000억원에서 5조6000억원 사이로 예상된다”며 “셀트리온의 재고자산과 회계이슈가 해소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13만5000원으2016.02.22 09:07
키움증권은 에스케이디앤디에 대해 22일 재고자산이 전년 대비 4배 증가한 2015년 말 기준 약 5000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목표주가 8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라진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디벨로퍼의 가장 중요한 역량은 땅 및 공간의 가치를 키우는 것"이라며 "재고자산의 99% 이상이 토지이기 때문에 에스케이디앤디는 지난해 대규모 신규 수주를 기록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라 연구원은 "4분기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은 분양 프로젝트의 분양률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올라왔기 때문"이라며 "분양대행수수료, 광고선전비 등 50억원의 비용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그는 "70억원 이상의 비용이 지난 4분기에 인식돼 올해 실적 개선 가시성이 높다"며 "가산 지식산업센터 사업규모가 1800억원으로 중요한데 현재 SK V1센터는 90% 가까운 분양률을 기록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진단했다.2015.11.04 11:51
애플 소매점마다 아이폰6S의 재고가 쌓여 있다고 미국의 저명 IT 산업 조사연구기관인 크레스트 퍼시픽이 지적했다.한마디로 아이폰 6S의 초기판매는 실패작이라는 것이다. 퍼시픽크레스트는 4일 소매점 유통채널을 통한 조사를 통해 이 같은결과를 내놓았다.이 조사에 따르면 아이폰6S는 한달도 채 안되어 판매가 현저하게 둔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퍼스픽 크레스튼 아이폰6S 판매 부진의 근거로 DOI지수를 제시했다. DOI는 Days Of Inventory 의 약자다. 우리 말로는 재고자산 회전일수다. 재고자산이 팔리는 시간을 ′일′ 단위로 표시한 지표다. 이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재고가 잘 팔리지 않아 창고에 쌓여있는 시간이 더 늘어난다는 뜻이다. 애플의 유통채널들의 DOI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크레스트퍼시픽은 애플 유통채널들의 DOI가 새 제품이 나오기 직전 3개월 수준으로 떨어져 있다고 밝혔다. 이 발표가 나온 후 애플 부품 공급사들의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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