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15:46
교촌에프앤비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송종화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고 31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날 경기도 오산 사업장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송종화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비롯해 제27기(2025년 1월 1일~12월 31일)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외부감사인 선임 등 총 7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이번 의결로 송종화 부회장은 2024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연임하게 됐으며, 향후 2년간 교촌에프앤비의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교촌은 송종화 대표이사 취임 이후 성장세를 이어왔다. 공시 기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806억원으2026.03.27 16:54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대한전선 기타비상무이사로 재선임됐다. 대한전선은 지난 26일 충남 당진시 고대면 대한전선 당진공장 대강당에서 7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제3호 안건인 ‘기타비상무이사 김대헌 선임의 건’을 가결했다. 이 안건은 전체 발행 주식 기준 57.1%, 주총 참석 주식 기준 99.8%의 찬성률로 통과됐다. 이에 따라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은 지난 2024년 대한전전 기타비상무이사에 처음 선임된 이후 연임에 성공했다. 대한전선은 앞서 김대헌 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추천하는 이유로 “2024년 3월 대한전선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된 이후 투자·기획·전략 등 경영 전반에 걸친 폭넓은 지원과 대외 협력 역할을 수행2026.03.26 17:17
포스코퓨처엠이 글로벌 공급망 확대를 위한 베트남 음극재 공장 신설 투자를 확정하고 이사회 내 전문위원회 설치로 경영 투명성과 외형 성장을 강화한다.포스코퓨처엠은 제55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 등 안건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주주총회에서 엄기천 사장은 대표이사로 재선임됐으며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이 사내이사에 이름을 올렸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이차전지소재 전문가인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이 이사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자 한국전기화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인 인물이다. 기타비상무이사에는 정석모 포스코홀딩스 사업시너지본부장이 신임됐고 윤태화2026.03.26 17:03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주사인 한진칼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며 통합 항공사 출범을 위한 경영권 굳히기에 성공했다. 한진칼은 26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제1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원태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당초 3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기업가치 훼손과 과도한 보수 등을 이유로 반대 의견을 내며 표 대결이 예상됐으나, 2대 주주인 호반그룹(지분율 18.78%)이 예상과 달리 찬성표를 던지면서 조 회장은 93.77%라는 압도적인 찬성률로 무난하게 경영권을 방어했다. 업계에서는 호반그룹의 이번 행보를 주가 관리와 실익을 고려한 전략적 선택으로 보고 있다. 산업은행의 엑시트 시점이 통합 항공사가 출범하는 내2026.03.26 17:03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가 장세욱 부회장을 재선임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과 주주환원 방안을 제시했다. 동국홀딩스는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자사주 소각 등 8개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장세욱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장 부회장은 이날 영업보고를 통해 △경영 실적 △그룹 중장기 방향성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을 설명했다. 특히 철강 업황 부진과 고율 관세 등에 따른 수익성 변화를 언급하며 주주들과 소통했다. 장 부회장은 “현재 동국제강그룹 4차 중기경영계획을 수립 중이며 올해 안에 세부 전략을 명확히 하고 필요 시 주주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2026.03.26 15:37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한진칼 사내이사 재선임에 찬성표를 던졌다. 한진칼은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빌딩 본관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4호 의안인 ‘사내이사 조원태 선임의 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 안건에는 출석주주의 주식총수(6099만6647주) 중 93.77%에 해당하는 5719만6334주가 찬성했다. 6099만6647주는 한진칼 유통 주식의 90.64%다. 한진칼 지분 18.78%를 보유한 호반그룹도 찬성표를 던졌다. 호반그룹은 한진칼 지분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호반그룹은 지난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여 2대 주주로 올라섰고, 2023년 팬오션으로부터 한진칼 지분 5.85%를 추2026.03.24 18:00
고려아연이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승인했다.고려아연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최윤범 선임의 건을 이같이 의결했다.최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의결권 9299만3444표에 따른 1560만8388표를 얻어 가결됐다.한편 최 회장 측은 이날 주총을 통해 이사 3명을 이사회에 진입시키며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이에 따라 고려아연 이사회는 기존 최윤범 회장 측 11명, MBK파트너스·영풍 측 4명의 구도에서 9대 5로 재편됐다.2026.03.19 19:55
한화오션이 현 김희철 사장을 대표로 재선임하고 개정 상법에 따라 감사위원 2명을 신규 임명했다. 한화오션은 19일 거제 오션플라자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희철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안을 의결했다. 이어 이사회에서 김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2024년 9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 사장은 향후 3년간 회사를 다시 이끌게 된다. 한화오션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 2명(김영삼·이효진)을 신규 선임하는 안도 통과시켰다. 개정 상법에 따라 오는 9월부터는 이사 후보들과 분리 선출하는 감사위원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되는 것에 따른 조치다. 한편 한화오션은 이날 공시를 통해 미국 자회사 한화오션USA홀2026.03.13 18:39
MBK 파트너스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최윤범 회장 측이 제기한 '안보 이슈'가 본질을 흐리려는 주장이라고 비판했다.MBK 파트너스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최 회장 측이 중국투자공사(CIC)의 출자 사실을 부각하며 안보 문제를 제기한 것은 자신을 둘러싼 거버넌스 실패와 각종 리스크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다른 쟁점으로 전환하려는 논점 흐리기에 불과하다"고 밝혔다.이어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기관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이미 이번 분쟁의 본질을 명확히 했다"며 "핵심은 최 회장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와 반복된 지배구조 논란"이라고 주장했다.ISS는 지난 9일 발표한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안 분석 보2026.03.09 21:32
세계 최대 글로벌 의결권 자문기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오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명확한 '반대'를 권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MBK파트너스 측을 통해 내용이 알려진 이번 ISS 의안분석 보고서는, 이번 주총의 본질이 단순한 경영권 분쟁이 아닌 ‘반복된 지배구조 왜곡과 통제 실패를 바로잡는 것’이라고 규정하며 현 경영진에 대한 글로벌 투자사회의 엄중한 시각을 드러냈다.ISS는 최근 수년간 고려아연의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은 인정하면서도, 이번 사안의 핵심은 실적이 아니라 '거버넌스(지배구조)'에 있다고 지적했다.구체적으로 ISS 보고서는2025.12.01 02:00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연례 주주총회에서 인권 리스크 관련 보고서 채택을 요구하는 주주 제안에 찬성하고,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의 이사회 의장직 재선임과 보수 패키지에는 반대표를 행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MS 경영진이 모두 반대를 권고한 사안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투자기관이 MS 이사회 구성과 인권 책임 문제에 직접 이의를 제기한 셈이다.◇ 경영진 반대한 주주 제안에 '찬성' 입장 공식화 지난달 30일(이하 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노르웨이 중앙은행 산하 노르웨이 국부펀드(NBIM)는 MS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국가 중 인권 문제가 제기된 지역의 운영 리스크2025.06.12 13:35
일본 토요타자동차 주주총회서 회장 등 이사 선임안 6개 안건이 모두 승인됐다. 지지통신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12일 토요타는 아이치현에 위치한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회사 측이 제출한 토요타 아키오 회장과 사토 츠네지 사장 등 10명의 이사 선임안을 포함한 6개 안건은 모두 승인됐다. 토요타 회장의 재선임안에 대해 미국 의결권 행사 자문회사 글래스루이스(Glass Lewis)가 그룹에서 발생한 인증 부정 문제 등을 들어 반대를 권고했지만, 올해는 찬성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토요타 회장은 총회 단상에 올라 산하 히노자동차와 미쓰비시후소 트럭-버스와의 경영 통합에 대해 “(국내 트럭2025.04.02 01:18
볼보자동차가 최근 예기치 않게 하칸 사무엘슨(Hakan Samuelsson)을 CEO로 재임명했다. 이는 2021년 상장 이후 주가가 70% 하락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5% 자동차 관세 위협, 그리고 전기차 전환 불확실성이 겹치는 위기 상황에서 '자동차 산업의 기본'으로 회귀하는 결정으로 해석된다고 지난 1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자동차 산업의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디지털화와 혁신에 초점을 맞춘 이전 CEO 짐 로완(Jim Rowan)과 달리, 자동차 제조와 글로벌 공급망 관리, 그리고 정부 정책 대응에 강점을 가진 업계 베테랑을 영입해 볼보의 핵심 사업에 집중한다는 의미다.74세의 사무엘슨은 2012년부터 2022년까지 10년2025.03.26 17:11
SK㈜는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빌딩에서 제3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등 5개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장용호 최고경영자(CEO)는 "SK㈜는 변동성이 높은 대외 여건에도 기업의 생존을 담보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주주 가치 상승을 위해 체질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2025년에도 적극적 리밸런싱과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동시에 재무구조를 빠르게 개선하고 신성장 투자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주총으로 최태원 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돼 책임경영에 나선다. 또 강동수 PM(Portfolio Management) 부문장이 신규 사내이2025.03.26 16:40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조선분야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의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HD한국조선해양은 26일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정 수석부회장의 3년 임기 사내이사 재선임을 의결했다.조영희 법무법인 엘에이비파트너스 파트너 변호사도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됐다.이날 HD한국조선해양은 주당 5100원의 결산 배당도 결정했다. HD한국조선해양의 현금 배당은 2013년 이후 처음이다.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부사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시대를 이끄는 혁신으로 압도적 기술격차와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담대하고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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