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5:10
조현준 효성 회장이 글로벌 전력시장 공략을 직접 이끌며 효성중공업이 호주에서 1425억원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를 수주했다.효성중공업은 12일 호주 퀸즐랜드주 탕캄(Tangkam) 지역에서 100MW·200MWh 규모 배터리 기반 ESS를 구축하는 1425억원 규모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7년 말 상업 운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계약은 효성중공업이 호주 시장에서 ESS 사업을 수주한 첫 사례다. 호주 정부가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추진하면서 전력망 안정화를 위한 ESS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성사된 프로젝트다.호주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82%까지 끌어올리는2026.02.10 18:05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미국 전력 시장 공략 전략을 통해 효성중공업이 미국 전력시장에서 787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따내는데 성공했다. 효성중공업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수주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미국 유력 송전망 운영사와 약 7870억원 규모의 765kV 초고압변압기, 리액터 등 전력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효성중공업의 이번 계약은 미국 시장에 진출한 한국 전력기기 기업 중 단일 프로젝트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효성중공업은 지난해 한국 기업 최초로 765kV 초고압변압기, 800kV 초고압차단기 등 전력기기 ‘풀 패키지’ 공급 계약을 미국에서 체결한데 이어, 새해에도 대규모 수주를 이어가며 미국 765kV 시장2026.01.28 13:56
전 세계가 탄소중립을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으나 핵심 부품인 변압기 공급 부족과 전력망 노후화 탓에 에너지 전환 체계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미국 에너지 전문매체 오일프라이스닷컴은 지난 25일(현지 시각) 보도를 통해 인공지능 열풍과 글로벌 경제 발전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변압기 부족 사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으며, 이는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협하는 ‘병목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폭증하는 수요, 116% 뛰었는데 공급은 제자리 현재 미국과 유럽의 전력 시장은 노후 전력망 교체 주기와 재생에너지 신규 설비 도입 시기가 겹치며 최악의 공급난을 겪고 있다. 오일프라이스2026.01.21 18:01
조현준 효성 회장이 전력 인프라의 미래를 내다보고 추진한 장기 투자 전략이 효성중공업을 글로벌 전력기기 '빅4' 반열에 올려놓고 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대응해 기술 경쟁력과 현지 생산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며 주요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설비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 속에서, 효성중공업의 글로벌 거점 확장 전략이 본격적인 결실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다.이 같은 전략의 방향성은 조 회장이 수년 전부터 강조해 온 전력 인프라에 대한 인식에서 출발한다. 조 회장은 AI 기술 발전과 산업 구조 변화가 전력 수요의 질과 규모2026.01.13 18:15
2026년 글로벌 에너지 산업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력 수요 급증과 전기차(EV) 시장의 구조적 회복 흐름이 맞물리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지난 2년간 전기차 수요 둔화로 조정을 겪었던 배터리 산업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력 인프라 시장 확대를 계기로 다시 성장 궤도에 올라섰다. 배터리·ESS·전력기기를 아우르는 통합 에너지 산업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2026년을 기점으로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46파이(지름 46㎜) 원통형 배터리 양산 체제를 본격 가2025.12.11 09:27
전력기기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12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에서 금리가 인하되면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증설에 대한 자본조달 부담이 완화돼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일진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8.96% 오른 5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제룡전기(3.3%), 효성중공업(3.6%), 산일전기(2.49%), 가온전선(1.88%), HD현대일렉트릭(2.59%), 대한전선(1.56%) 등도 동반 강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향후 경기를 낙관하며 이들 주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해석된다. 전력주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증설 수요와 맞물2025.11.21 10:08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와 전력기기주가 동반 급락세다. 인공지능(AI) 거품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이 같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47% 내린 9만6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엔비디아 호실적에 힘입어 10만원을 돌파했으나 재차 '9만전자'로 밀려났다.SK하이닉스도 8.23% 하락한 52만4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 이수페타시스(-6.45%) 파크시스템스(-4.64%) HPSP(-4.15%) 한미반도체(-3.4%) 등 다른 반도체주도 동반 약세다.LS일렉트릭(-9.78%) 효성중공업(-6.09%) HD현대일렉트릭(-5.28%) 등 전력기기주도 급락세다.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수2025.11.20 09:54
전력기기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통해 AI 버블 논란을 일축하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6분 기준 거래소에서 대원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17.37% 오른 3920원에 거래 중이다. LS ELECTRIC 6.11%, 가온전선 6.76%, HD현대일렉트릭 4.6%, 대한전선6.96%, 효성중공업 2.87%, 일진전기 2.49% 등이 동반 상승 중이다.전력기기주는 AI버블 논란이 일때마다 높은 변동성을 보인 바 있다. AI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전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엔비디아는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62% 늘어난 57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2025.11.10 16:54
조현준 효성 회장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와 국내 생산거점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와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초고압 전력기기 수요가 급증하자 조 회장은 전력기기 사업을 그룹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못 박고 생산능력 강화 전략을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의 국내외 생산거점들은 최근 역대 최고 수준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AI 기술 확산과 데이터센터 구축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대형 전력기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조현준 회장은 일찍이 전력기기 사업을 그룹 차세대 성장축으로 설정해 왔다. 조 회장은 "AI 시대의 전력 인프라는 국가 산업경쟁력과 직결된다"며 "글로벌 수요2025.11.03 10:02
전력기기 관련주가 동반 강세다.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 설비 기업이 ‘슈퍼 사이클’(초호황기)에 진입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1분 기준 전력설비 빅3 기업 중 LS ELECTRIC은 전 거래일 대비 13.45% 증가한 49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효성중공업도 8.10% 오른 30만 8000원에 거래 중이다.대형 프로젝트 수주 소식을 전한 일진전기는 전장 대비 9.90% 오른 6만 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대원전선(6.99%), 산일전기(062040)(6.38%), 제룡전기(033100)(4.50%) 등도 상승세다.이들 기업은 변압기나 차단기 등 전력기기 시장의 호황이2025.10.28 09:27
황제주 효성중공업의 주가가 200만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미국과 유럽 수주 호조로 전력기기 호황이 계속될 것이란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의 주가는 오전 9시07분 전일대비 0.26% 오른 192만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196만70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지난해 107만3000원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200만원을 코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교보증권은 ‘효성중공업(298040)’의 목표 주가를 상장사 중 최고 수준인 200만원으로 올렸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북미·유럽에서 대형 변압기 수주를 잇달아 따내며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2025.09.25 10:37
효성중공업이 전력 수요 급증으로 가파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전력기기 시장에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올해 북미 지역 수주액이 1조원을 넘어서는 등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전력기기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선제적으로 투자한 조현준 효성 회장의 통찰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미 기업에 765Kv 변압기, 차단기 등 토털 전력 솔루션 제공 25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최근 미국 시장에서 잇따른 수주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 6월 북미 시장에서 단일 계약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초고압 차단기(GIS, Gas Insulated Switchgear) 수주에 성2025.09.23 09:58
전력기기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세다. 엔비디아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 발표가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8분 현재 HD현대일렉트릭은 전 거래일 대비 4.44% 상승한 6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62만4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효성중공업 4.05%, LS ELECTRIC 2.90% 등 다른 전력 기기주들도 강세다. 앞서 엔비디아는 오픈AI에 최대 1000억 달러(약 140조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엔비디아의 첨단 AI 칩을 사용해 오픈AI 모델을 학습·배포할 수 있는 10기가와트(GW) 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10GW는 원전2025.07.09 18:48
LS일렉트릭과 HD현대일렉트릭 등 한국 전력기기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산업과 기후변화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으로 국내외에서 호재를 맞았다. 빅테크가 몰려있는 북미 시장에서 매출과 수주가 늘고 있다. 국내에서도 ‘AI 3대 강국’ 정책 추진으로 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의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3061억 원과 121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3%, 10.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HD현대일렉트릭도 1조313억 원의 매출과 2277억 원의 영업이익 창출이 예측됐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12.48%, 8.41% 늘어난 수치다. 이 같은 성장세는 전력 소비 급증과 맞물려 관련2025.03.27 09:46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효성중공업 등 대표 전력기기 주가가 장 초반 약세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공급 과잉 등을 이유로 데이터센터 투자를 취소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 주식은 이날 오전 9시 28분 코스피시장에서 5.86% 빠진 31만35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효성중공업과 LS ELECTRIC 주가도 각각 4.72%, 3.86% 하락했다.미국 투자은행(IB) TD코웬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6개월간 미국과 유럽 지역에서 총 2GW(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 사업을 취소했다고 전했다.TD코웬이 지난달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소 2곳의 데이터센터 임차 계약을 취소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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