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1 17:31
8년 전 오늘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이 범 현대가 40년 숙원 사업이었던 ‘철강 현대’를 마침내 완성한 날이다.2015년 7월 1일 ‘통합 현대제철’이 공식 출범했다. 또 하나의 철강 계열사였던 현대하이스코를 흡수합병해 전기로와 고로의 상공정(쇳물을 생산하는 공정)과 열연‧후판‧냉연 등 하공정(철강 반제품으로 완성품을 만드는 공정)을 망라한 종합제철기업이라는 위상을 갖게된 것이다.정몽구 명예회장이 젊은 시절을 모두 바쳤던 큰 꿈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회장 시절부터 40년, 정몽구 명예회장이 그룹 총수에 오른지 20년을 앞두고 마무리 가운데에서 마무리 했다는 점에서도 뜻깊다. 건2022.06.20 08:31
현대글로비스는 정몽구 명예회장이 연초 보유하고 있던 지분을 전량 매도하면서 갖고 있는 주식이 하나도 없는 상황을 맞게 됐습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말까지 정몽구 명예회장이 지분 6.71%(251만7701주)를 갖고 있는 개인 2대주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현대글로비스는 정 명예회장의 외아들인 정의선 회장이 최대주주입니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지난 1월 7일 보유하고 있는 지분 전량을 정리하고 현대글로비스 특수관계인의 지위에서 벗어났습니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그동안 보유하고 있던 현대글로비스의 지분과 관련해 일감몰아주기와 횡령·배임죄 논란 등으로 곤혹을 치른 바 있어 정 명예회장의 현대글로비스 지분 변화 과정이 더2021.08.31 17:10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명예회장이 고려대학교의료원 '정몽구 백신혁신센터' 설립과 운영을 위해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에 사재 100억 원을 기부한다.31일 고려대학교의료원에 따르면 정몽구 명예회장은 "현대차그룹을 성원해주신 국민들께 도움이 되기 위해 국산 백신 개발에 기여할 백신혁신센터에 기부하게 됐다"면서 "감염병을 극복해 건강과 행복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기부금은 정몽구 백신혁신센터를 운영할 고려대의료원에 전달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감염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국산 백신 개발과 연구 인프라 확충 등에 사용된다.현대차그룹과 고려중2021.07.23 18:38
정몽구(83·사진 )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이 한국인 최초로 세계 자동차산업 최고 권위 ‘자동차 명예의 전당(Automotive Hall of Fame)'에 이름을 올렸다.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州)디트로이트에서 '2020·2021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獻額)식'을 열어 정몽구 명예회장을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올렸다. 헌액(獻額)은 우수한 업적을 인정받아 명예로운 자리에 오름을 뜻한다. 정 명예회장의 자필 서명이 새겨진 대리석 명판도 디트로이트 명소 ‘자동차 명예의 전당 기념관’에 영구 전시돼 역사에 남게 됐다.1939년 설립된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세계 자동차 역사에 길이 남을 뛰어난 성과와 업적을 토대2021.03.24 11:38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이 51년 만에 모든 그룹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뗐다.현대모비스는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GS 타워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조성환 사장, 배형근 재경부문장(부사장), 고영석 연구개발(R&D) 기획운영실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정몽구 명예회장 등기이사를 재선임하지 않았다.지난해 3월 현대차 주총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21년 만에 이사회 의장직을 정의선 회장에게 넘긴 정몽구 명예회장은 현대차 미등기임원과 현대모비스 등기이사직만 유지해왔다. 이후 작년 10월 현대차그룹 회장직을 아들에게 물려주며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정 명예회장은 이번 주총에서 임기가 1년 남은 현대모비스 등기이사직을 내려놓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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