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3 18:00
현대자동차가 충칭공장 매각에 나서면서 현재 중국에서 운영 중인 공장은 3곳으로 줄게 됐다. 베이징 2~3공장, 창저우 4공장이다. 하지만 창저우 공장 또한 올해 매각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국 내 생산거점은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의 생산거점이었던 중국이 판매거점으로 뒤바뀌고 있는 것이다. 현재 현대차는 중국에서 힘을 빼고 있다. 대신 인도와 인도네시아에 집중하고 있다. 줄어드는 중국 내 판매량의 빈자리를 다른 국가에서 채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미래자동차학과 교수는 "이번 현대차의 충칭공장 매각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신호로 보고 있다"며 "특히 몇 년 전부터 현대차뿐만 아니2020.09.06 07:58
방탄소년단(BTS) 소속회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최대 주주인 방시혁 대표가 떠오르는 ‘주식 부자’로 주목받고 있다.빅히트의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방 대표가 보유한 빅히트 주식은 2일 현재 1237만7337주로 지분율이 43.44%에 달하고 있다.공모가격이 희망 범위 상단인 13만5000원으로 결정될 경우 방 대표의 지분가치는 1조6709억 원에 이르게 된다. 이 경우 방 대표의 지분가치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창업자의 2566억 원(4일 종가 기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창업자의 1707억 원 등 연예인 주식 부자 7명의 주식 재산 7천100억 원의 2.4배에 달하게 되는 것이다.또 공모주 투자 열기를 고려하면 빅히트 상장2020.02.07 08:51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정 회장은 포드 창립자 헨리 포드,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 벤츠 창립자 칼 벤츠, 혼다 창립자 소이치로 혼다, 됴요타 창립자 키이치로 토요타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1939년 설립된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명예의 전당 헌액 ▲올해의 업계 리더상 ▲자동차산업 공헌상 ▲젊은 리더십 및 우수상 부문에서 수상자를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모빌리티 혁신상을 추가했다.명예의 전당 헌액은 세계 자동차 역사에 길이 남을 뛰어난 성과와 업적을 바탕으로 자동차산업과 모빌리티 발전에 중대한 역할과 기여를 한 인물을 엄선해 수여하는 상2019.10.14 08:44
인도네시아의 한 언론 매체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정몽구 회장이 세계 자동차 업계 거물 19위에 올랐다고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세계 자동차 기업가들은 전년보다 24% 증가한 1조4000억 달러(1660조4000억 원)의 부를 보유하고 있다. 테슬라, 엘론 머스크, 래리 엘리슨을 소유하고 있는 2개의 미국 타이쿤은 각각 231억 달러와 585억 달러의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 인도 타타모터스의 소유주인 팔론 지 사역과 중국 질리차와 볼보를 이끄는 리 슈 푸도 풍부한 부를 소유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1위 래리 엘리슨은 585억 달러, 2위 엘론 머스크는 229억 달러의 부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타타 모터스2019.07.09 19:27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이 사내협력사 근로자들을 생산공정에 불법파견한 혐의로 기소됐다. 같은 혐의로 고발된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은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기소됐다. 수원지검 공안부(김주필 부장검사)는 기아차 사내하청 근로자들이 경영진을 불법파견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박 사장과 전 화성공장장 A씨 등 2명을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9일 불구속기소 했다.이들은 2015년 7월 자동차 생산업무 등 151개 공정에 사내협력사 16곳으로부터 근로자 860명을 불법 파견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자동차 생산업무는 파견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이곳에 파견은 불법이 된다. 검찰은 이 151개 공정에2019.03.14 10:48
테슬라 일론 머스크 CEO가 자동차산업에서 가장 부유한 억만장자로 꼽혔다. 정몽구 현대차 회장은 8위에 올랐다.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자동차업계 최고 부자순위에 따르면 223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일론 머스크 전기자동차 테슬라 창업주가 최고갑부 순위 1위를 차지했다.그는 항공 우주 제조 서비스 및 스페이스X(SpaceX) 우주 운송의 창립자로 알려져 있으며 전기 자동차 회사인 테슬라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책임자(CEO)이다. 정몽구 현대차 회장은 43억 달러의 자산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2위에 오른 인물은 BMW 주식의 19.2 %를 소유한 주산네 클랏텐(Susanne Klatten) 인데 그녀의 자산은 210억 달러로 평가된다. 그녀는 BMW 창업2017.10.20 18:58
기아자동차가 정기 임원인사 앞두고 중국 생산책임자를 경질하는 초강수를 뒀다. 이번 인사 조치는 정기 임원 인사 방향에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20일 기아차에 따르면 중국 둥펑위에다기아차의 생산책임자인 백현철 부사장이 자문역으로 발령, 2선으로 물렸다. 지난 1982년 입사한 백 부사장은 지난 35년 동안 기아차 생산을 책임진 정통 ‘기아맨’이다. 일각에서는 기아차가 올해 들어 중국 시장에서 판매 부진을 겪는 것에 백 부사장이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기아차는 9월 중국 판매는 4만3대로 전년 보다 27.3%감소했다. 이는 현대차(베이징현대)의 9월 판매 감소율 18.4%에 한참 웃도는 수치다.기아차는2017.04.05 21:23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첫 직장생활을 한 곳으로 알려진 현대차 원효로 사옥이 초고층 단지로 개발된다.서울 강남구 한전부지에 신사옥 건립에 나선 현대차그룹이 이번에는 용산에 복합단지 개발을 추진한다.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 사옥 일대를 최고 48층 건물 5개 동으로 이뤄진 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에는 호텔과 업무시설이 조성된다.이 지역은 3만1000㎡ 부지의 원효로 4가 일대로 기존 현대차 서비스센터가 있었지만 최근 경기도 일산으로 이동했다. 원효대교와 강변북로가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과거 정몽구 회장이 첫 직장생활을 한 곳으로 알려졌다.현대차그룹은 이미 복합단지 개2017.03.17 10:50
정몽구(사진)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차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현대차는 17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제4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승인했다. 정 회장은 이번 재선임으로 향후 3년간 회장직을 유지한다. 이날 현대차 주총에서는 정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외에도 신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대전고등법원장 출신의 최은수 법무법인 대육아주 고문변호사를 신규 선임했다. 정 회장 등 현대차 이사들의 보수 한도는 지난해와 같은 150억원으로 동결했다.2017.01.02 09:59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보다 12만대 늘어난 825만대 판매를 올해 목표로 삼았다. 정 회장은 '내실강화', '책임경영'을 통해 갈수록 악화하고 있는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정면돌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도 밝혔다. 정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방침으로 '내실강화'와 '책임경영'을 제시하고, 새로운 미래 성장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불확실성 극복을 위해 ▲민첩하고 유연한 대응 ▲부문간 소통협력 강화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조직 문화 구축 등을 제시했다. 특히 ▲R&D 투자 확대 및 핵심 미래 기술 내재화 ▲상품 경쟁력의 획기적 강화 만이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성장 추구를 위해 글로벌 저성장 전망에도 ▲글로벌 825만대 생산·판매 ▲멕시코·창저우공장 안정화 및 중국 충칭공장 성공적 가동 ▲10개국 35개 생산공장 체제를 통한 신규시장 개척 의지를 피력했다. 정 회장은 "세계 경제의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자동차 산업 경쟁 심화에 따라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외부 환경변화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미래 성장을 추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특히 정 회장은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율주행차량 등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미래 변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점을 위해 국내 및 글로벌 연구소뿐 아니라 스타트업 등과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의 협업을 통해 미래 기술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내재화 하고 있으며, 한국과 중국 등에 자체 구축한 빅데이터 센터를 기반으로 커넥티드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경쟁력 있는 친환경 기술 개발 및 상품성 강화를 통해 오는 2020년까지 28종 이상의 친환경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고급차·친환경차 등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연간 10개 차종 이상의 신차 출시를2016.12.21 11:04
정몽구(사진) 현대차그룹 회장이 해외법인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품질경영'을 강조했다. 대내외적인 악재 속에서도 믿을 건 '품질' 밖에 없다는 정몽구 회장의 기존 경영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 회장은 21일 현대·기아차 해외법인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수고가 많았다"며 "고객이 더 안전할 수 있는 신기술 개발과 품질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 회장은 또 "내년 전망도 낙관적이지는 않지만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심기일전하자"고 강조했다. 간담회는 이날 오후 출국을 앞둔 해외법인장들의 의견을 정 회장이 직접 청취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현대·기아차는 지난 15~20일까지 해회법인장 회의를 진행하고 내년도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각 법인장들은 친환경차 소비자 체험 확대 방안, 신형 B급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유럽 런칭 전략, 아세안 판매 활성화 방안 등 세부 계획들을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계획을 세웠다. 법인장들은 또 수요 증가세인 SUV 신차 출시 및 공급 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불확실성, 신흥시장 경기 침체 등 위기 대응 시나리오를 수립했다. 현대·기아차는 내년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SUV 라인업 확대 ▲판매 최우선 지원 체제 구축 ▲신규 시장 개척 ▲승용 모델 경쟁력 향상 ▲품질 및 고객서비스 강화를 통해 극복한다는 방침이다.2016.11.11 15:58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외손녀와 탤런트 길용우씨의 아들이 11일 결혼식을 올렸다. 정 회장의 장녀인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딸 선아영씨와 길용우씨의 아들 성진씨는 이날 오후 1시 서울시 중구 명동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에는 정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부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등 범현대가(家)와 연예계 인사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선아영씨는 정성이 고문의 장녀다. 정 고문은 대전 선병원 설립자인 고(故) 선호영 박사의 차남 선두훈 대전선병원 이사장과 결혼해 1남1녀를 뒀다. 정 고문은 지난 4월 아들을 결혼시킨데 이어 7개월 만에 딸의 결혼식을 치르게 됐다. 정 고문의 아들 역시 명동성당에서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 부회장의 차녀와 식을 올렸다. 현대가 뿐만 아니라 길용우씨의 연예계 지인도 식장을 찾았다. 배우 안성기와 노주현, 김영철, 박상원, 사미자씨 등이 모습을 보였다. 명동성장이 식장으로 선택된 것은 양가 모두 가톨릭 신자이기 때문으로 알려졌다.2016.11.08 09:14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탤런트 길용우씨가 사돈이 된다. 8일 재계 등에 따르면 정 회장의 외손녀 선아영씨와 길씨의 아들 길성진씨가 오는 11일 서울시 중구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길성진씨는 대학원 진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에는 정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 등 범현대가가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길용우씨의 연예계 지인들 역시 식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아영씨는 정몽구 회장의 큰딸인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장녀다. 정 고문은 대전 선병원 설립자인 고(故) 선호영 박사의 차남 선두훈 대전선병원 이사장과 결혼해 1남1녀를 뒀다. 정 고문은 지난 4월 아들을 결혼시킨데 이어 7개월 만에 딸의 결혼식을 치르게 됐다. 정 고문의 아들 역시 명동성당에서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 부회장의 차녀와 식을 올렸다.2016.10.18 12:48
현대차가 향후 신성장 경제권으로 주목 받는 중국 허베이성에 4번째 공장을 완공하며 중국 시장 주도권 탈환에 나선다. 현대차는 18일 허베이성 창저우시에서 연산 30만대 규모의 창저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쉬허이 베이징현대 동사장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저우공장 준공을 계기로 베이징현대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나갈 것”이라며 “창저우공장은 최첨단 친환경·스마트 공장으로 세계 최초로 생산되는 ‘신형 베르나’를 포함해 중국 소비자를 위한 고품질 신차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베이징현대는 한·중 경제협력의 상징으로 2002년 이후 올해 8월까지 생산판매 누계가 800만대를 돌파했다”며 “연산 30만대 규모의 창저우공장 가동으로 현대차그룹은 총 8개의 완성차 공장을 통해 연간 240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창저우공장 준공 뿐만 아니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중국에서 ▲신공장 ▲신모델 ▲신전략 등을 바탕으로 미래시장을 주도할 방침이다. 먼저 창저우공장을 시작으로 2017년 완공될 충칭공장까지 신규 공장을 성공적으로 가동해 중국 시장의 양적확대에 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전략 신차를 선보이며 현지 고객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현대차는 창저우공장의 첫 번째 생산모델인 중국 전략 소형 신차 ‘위에나’를 처음 공개했다. 이 모델 뿐만 아니라 향후 공격적인 신차출시로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올해 1~9월 총 9만9290대가 팔린 기존 루이나가 중국 소형 세단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이 상황에 신차 위에나가 투입되면 중국 소형차 시장의 지배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을 마친 후 현대차는 ‘블루 멜로디’라고 명명된 6대 신미래 전략을 발표해 중국 마케팅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블루 멜로디는 ▲고객 서비스 향상 ‘블루 멤버스’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강화 ‘블루 이커머스’1
XRP '589 코드'의 진실은?…엘리트의 암호인가 정교한 허구인가
2
"일본 없어도 된다" 삼성 파운드리 승부수… 국산 EUV 마스크 실전 투입
3
솔리드파워·삼성, ‘꿈의 배터리’ 동맹 강화… 전고체 실증 및 상용화 로드맵 가동
4
"칠레 잠수함 뚫었다" 한화오션의 '승부수'… K-방산, 남미 제패할 3가지 열쇠
5
아이온큐, 양자 컴퓨팅 '슈퍼사이클' 탑승...투자은행 "목표가 55달러"
6
인도 잠수함 14조 '독일 독주'… K-방산, 기술 장벽 어떻게 넘나
7
삼성·애플 ‘배터리 고집’ 꺾였다… EU, 2027년 탈착형 설계 강제
8
테슬라 FSD 10년째 공수표… 하드웨어 한계에 뿔난 차주들 집단소송
9
스페이스X IPO 수혜주는 로켓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