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1 11:16
KCC는 고(故) 정상영 명예회장의 유산 중 일부를 민족사관학교 장학금 100억 원을 포함해 2000억 원 상당의 보유 주식과 현물을 사회에 기부한다.1일 KCC에 따르면, 정몽진 KCC 회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정몽열 KCC건설 등 정 명예회장 유족들은 “인재 양성을 위한 민족사관고등학교 지원과 문화예술 공익사업인 박물관을 위해 정 명예회장의 유산 일부를 사회환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유족들은 “생전에 기본에 충실하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산업보국’이 기업의 본질임을 거듭 강조한 정 명예회장의 뜻에 따라 다양한 사회환원 사업을 지속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우선 민족사관고에 기부하는 100억 원은 역량 우수학생에게2021.01.31 11:46
정상영 KCC 명예회장이 30일 숙환으로 별세함에 따라, KCC 후계구도가 재조명을 받고 있다. KCC는 정 명예회장 생전에 세 아들에 대한 2세 승계작업을 이미 마무리해 정 명예회장의 별세로 인한 3형제 지배구조상의 변화 가능성은 그다지 없어 보인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KCC그룹은 장남 정몽진 회장이 KCC를, 둘째 정몽익 회장이 KCC글라스를, 삼남 정몽열 회장이 KCC건설을 각각 맡아 경영하고 있다.정 명예회장은 지난 2000년부터 그룹 경영권을 2세에게 넘기기 시작했다. 장남 정몽진 회장은 2000년 당시 금강고려화학인 KCC그룹 회장에 올랐고, 차남 정몽익 회장은 2006년 KCC 대표이사에, 삼남 정몽열 회장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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