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04:00
아마존과 엔비디아 등 미국을 대표하는 주요 기술기업들이 참여한 산업 단체가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하려는 미국 국방부의 움직임에 우려를 표명했다. 앤트로픽과 미 국방부 사이의 AI 안전 규정 갈등이 확산하면서 투자자와 업계가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5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마존, 엔비디아, 애플, 오픈AI 등이 회원사로 참여하는 정보기술산업협의회(ITIC)는 국방부가 조달 분쟁과 관련해 공급망 위험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최근 나온 뒤 우려를 표명하는 서한을 보냈다.이 단체는 서한에서 특정 기업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최근 국방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AI2026.03.05 08:03
오픈AI가 미 국방부와 기밀 인공지능(AI) 배치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직원들에게 “미국 군사작전에 대해 회사가 결정권을 갖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히며 내부 논란 진화에 나섰다. 인공지능 기업 앤스로픽이 국방부의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된 직후 계약이 발표되면서 시기와 배경을 둘러싼 논쟁도 커지고 있다. 4일(현지 시각)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전날 주재한 직원 전체 회의에서 “이란 공습은 좋았고 베네수엘라 침공은 나빴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런 문제에 대해 회사가 판단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올트먼은 최근 오픈AI가 미 국방부와 체결한 계약에2026.02.19 21:35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2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행정 성과를 창출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체감도·적극성·중요도 등을 기준으로 1차 심사를 실시하고, 주민과 소속 공무원이 참여한 온라인 전자 투표와 우수사례 부서를 제외한 부서장들이 참여한 실무심사 결과를 종합해 상위 5개 사례를 최종 심사 대상으로 선정하고 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위원회 심의 결과, 최우수 공무원에는 △집중호우 상황에서 지하차도 진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인명피해를 예방한 김수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 공무원으로는2026.02.03 15:09
경기도 광주시는 지난 2일 월례회의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편의 증진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시는 시민 및 부서장 추천을 통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을 접수했으며 시민 체감도, 중요도 및 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1차 실무 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다. 이후 해당 사례를 추진한 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최우수 사례로는 주택과의 ‘광주시 AIP 주거환경개선’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노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해 노인의 생활권을 보장한 점에서2026.01.28 08:52
한국이 전 세계에서 로봇을 가장 집약적으로 사용하는 ‘로봇 강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정작 로봇을 움직이는 핵심 부품과 소재는 중국과 일본에 종속되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완제품 생산이 늘어날수록 해외 의존도가 높아지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급망 전략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27일(현지시각) 중국 IT 전문 매체 CNMO와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산업용 로봇 설치 대수 기준 세계 4위, 노동자 1만 명당 로봇 수를 나타내는 ‘로봇 밀도’ 기준으로는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압도적 활용’ 뒤에 숨겨진 높은 수입 의존도보고서에 따르면 한국2026.01.14 16:31
한국서부발전은 조직 내 소극행정을 없애고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감사실 주관으로 적극행정 우수부서와 직원을 포상했다.서부발전은 1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이룬 우수 부서와 직원을 포상하는 적극행정 우수부서·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감사실은 일선부서 추천으로 24개 부서, 22명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6개 부서와 6명의 직원을 최종 선정했다.최우수 부서의 영예는 배출권 과잉할당 이슈에 적극 대응해 배출권 비용 약 195억원을 절감하는 성과 등을 낸 탄소중립처 기후변화대응부에 돌아갔다.발전소 건설공사 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2026.01.02 15:43
정우진 엔에이치엔(NHN) 대표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를 회사 업무 전반에 적용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NHN은 지난해 말 사내 전용 오피스 AI 플랫폼 '플레이그라운드'를 국내와 일본 오피스에 동시 적용했다. 사내 AI 교육 프로그램 'AI 스쿨'을 운영하는 한편 'AI 기술협의회' 도한 신설했다.정 대표는 "플레이그라운드는 우리 모두가 AI를 잘 다루는 조직으로 진화하기 위한 시작점"이라며 "2026년은 전 그룹사에 AI 주도 업무 혁신이 뿌리내리는 해가 될 것이며 임직원 각자의 업무에 AI 활용 효율을 어떻게 극대화할 수 있을지 함께 실험하고 학습해나가야 한다"고 언급했다.NHN의 사업 부문 별 비전도 공유했다. 우선 클라우드 부문에2025.12.11 15:15
하남시는 지난 10일 ‘2025년 제3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종 선발 결과를 확정했다.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심사는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4건 등 총 6건의 사례가 선정됐다. 시는 올해 적극행정 선발유형을 △법령 개정 및 중앙부처 건의 △자치법규·제도 개선 △유연한 법령 해석 △행정절차 간소화 및 민원불편 해소 △협업·사회통합 △정부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6개 영역으로 구분해 사례를 접수했다.시민 추천과 부서 추천을 통해 접수된 20건의 사례는 1차 실무평가와 국민 온라인투표를 거쳐 6건이 예비 선정됐으며, 이후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한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최2025.12.08 15:17
강화군은 군민 체감형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2025년 강화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강화군은 각 부서에서 접수된 사례 18건 중 사전심사를 통과한 8건을 놓고 군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해 5건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에는 ‘하점 목숙천 수질오염사고 적극 대응’이 뽑혔다. 신속하게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예비비를 확보하여 급수차를 투입하고, 양수펌프를 24시간 가동하여 오염 확산과 주민 피해를 최소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한 ‘어르신 무상택시 시행’과 도서 지역 주민·2025.12.03 12:48
용인특례시가 내실 있는 건축문화 조성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 평가 2개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시는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상(1위)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는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주택행정 평가에서는 5개 분야 61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직접 공동주택 단지를 방문해 주민과 자유롭게 토론하는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버스킹’, 3개 구별 입주자대표회의 간담회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 등은 대표적인 현장 소통 행정 사례로 꼽혔다.또한 3개 구에서 처리한 공동주택 관2025.12.01 15:46
이천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1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주거기본법·주택법·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매년 주택행정 운영 실적을 평가해 도내 주거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있다. 시는 정량평가에서 3그룹 상위 6개 시·군에 올랐으며, 이어진 정성평가에서도 주거복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기타 분야 등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경기도 최초 ‘농촌빈집은행 활성화 사업’ △주거취약계층 지원 △희망하우징 사업 △공동주택 및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주거복지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2025.11.28 09:22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한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방공공기관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중앙부처·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지방공공기관 등 4개 부문별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해 공직문화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GH는 지방공공기관 부문 총 88건의 사례 가운데 1차·2차 예선을 거쳐 최종 장려상에 올랐다.수상 사례는 ‘공공임대주택 효율적 활용을 위한 공가감축·손실개선·규제완화·복지 사각지대 해소’로, 매입임대주택 공급 방식을 개선해 공가를 대폭 줄이고, 자립준비청년에게 적용되던 불합리2025.11.22 20:47
미국 노동부가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로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전격 취소했다.이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통화정책 결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미국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는 2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소비자물가 보고서 발표를 취소한다고 공지했다.BLS은 "셧다운 사태로 조사대상 기간인 2025년 10월 관련 설문조사 자료를 수집하지 못했다"면서 "해당 기간 누락된 자료는 소급해 수집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다만 설문조사에 의지하지 않고 취합할 수 있는 지표는 오는 12월 18일 발표 예정인 11월 소비자물가 보고서에 포함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2025.11.14 11:35
2025년 11월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81원을 돌파하며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례적인 점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경상수지 누적 흑자가 830억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화 가치가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환율 시장이 수출 호황이라는 전통적인 펀더멘털을 무시하고 급등하는 이 역설은 개인 투자자의 해외 투자 급증, 국민연금의 장기적인 자산 배분 전략, 그리고 대기업의 기록적인 대미 직접 투자(FDI) 폭증이라는 구조적인 자본 유출 흐름이 외환 시장의 수급 주도권을 장악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는 한국경제가 무역 수지 중심의 펀더멘털 시대에서 자본 계정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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