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31 17:40
28GHz 주파수를 낙찰받고 제4 이동통신사 출범 준비를 밟아가고 있는 스테이지엑스가 연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의 자료 '재검토' 요구로 난항에 빠진 모습이다. 애초에 과기정통부는 기간통신사업자 선정 방식을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바꿨으나 그 의미가 무색하게 스스로 제동을 걸고 있다. 31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스테이지엑스가 1차 주파수 대금 430억원과 자본금 납입 등의 필요 서류를 지난 7일 과기정통부에 납부했다. 그러나 과기부는 스테이지엑스가 제출한 일부 서류에 대한 보완을 요구했고 스테이지엑스는 31일 과기부 요구에 맞춰 서류를 재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에 과기정통부는 올해 초 28GHz 주파수 경2024.04.24 16:12
웹툰 산업이 1인 작가 체제에서 기업이나 스튜디오 산하 팀 단위 제작으로 변화하는 모습이다. 산업 초기에는 1인 작가가 스토리, 선화 등 웹툰 제작을 총체적으로 맡아 수행해왔으나 최근 들어서는 팀을 구성, 다수의 인원이 웹툰 제작에 투입되고 있다.2000년 대 초반에 등장한 '웹툰'은 네이버와 카카오 다음 등 포털 연재를 통해 급속도로 성장하며 규모를 키워왔다. 이때 스토리, 선화 등 웹툰 한 편을 그리기 위한 모든 요소는 작가의 손에서 나왔다. 시장이 점차 커지고 산업이 발전하면서 제작 형태 또한 그에 맞춰 변화됐다. 이제 웹툰 시장은 △콘티 △선화 △채색 △배경 △후보정 등으로 제작 과정을 세분화해 각 팀원에게 업무를 맡2023.12.02 09:34
중국 정부는 1일 전기자동차(EV)에 탑재할 배터리 재료인 흑연의 수출을 허가제로 바꾸었다. 중국 기업들은 올 들어 배터리 재료 해외 생산에 주력하겠다고 밝혀 앞으로 해외 중국 기업에만 수출을 허용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미국이 주도하는 하이테크 분야의 대중 포위망에 맞서겠다는 포석의 일환이라고 닛케이는 분석했다. 흑연의 수출 허가제는 전략물자의 수출 통제를 강화하는 중국의 수출 통제법을 근거로 한다. 중국 기업은 앞으로 당국의 심사를 거쳐 허가를 받지 않는 한 흑연을 수출할 수 없게 됐다. 흑연은 온보드 배터리의 음극 재료로 사용되며 전기차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재료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2022.01.06 16:12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심야 시간대 동안 16세 미만 청소년에게 인터넷 게임 제공을 금지하는 일명 '셧다운제'가 10년 만에 폐지됩니다.여성가족부는 2022년 1월 1일부터 '청소년 보호법' 일부 개정률이 시행됨에 따라 '게임 중단제(셧다운제)'가 폐지된다고 31일 밝혔습니다.개정법률 (지난 7일 공포)▲16세 미만 청소년에게 심야시간대 인터넷 게임 제공 시간제한 및 위반 시 벌칙 규정 삭제▲인터넷 게임 중독·과몰입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에 대한 상담·교육·치료 등의 서비스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함이에 따라 청소년의 인터넷 게임 중독 예방을 목적으로 지난 2011년 11월 20일 도입·시행된 ‘게임 셧다운제’가 10년 만에 폐지되고, 보2021.07.16 11:32
글로벌 안마의자 1위 브랜드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올해 상반기 성과를 자축하고 승진 직원들을 축하하는 이색 파티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최근 도곡타워 본사에서 승진하는 직원들을 위한 축하 행사를 열고 직원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바디프랜드는 2018년부터 ‘자기 승진 추천제’라는 인사 정책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자신의 역량과 성과를 스스로 평가해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는 직원에게 승진 기회를 부여하고, 차기 리더로 성장시키겠다는 취지에서다. 업무 성과가 우수하고 상위 직급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임직원이 스스로를 추천해 경영진의 승인을 얻으면 승진할 수 있다.이번 승진에는 173명의 직원이 승2020.03.19 12:00
내년부터 모든 금융업권의 개인 신용평가 체계가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전환된다.금융위원회는 신용등급 용어와 신용등급 값을 개인 신용평점 기준으로 변경하는 은행업 시행령 등 11개 금융관련 법령 개정안을 20일자로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점수제 전면 전환 시행일은 내년 1월1일이다.그간 정부는 신용등급제(1~10등급) 적용에 따른 문턱 효과 등을 해소하기 위해 신용등급 대신 신용점수(1~1000점) 활용을 추진해 왔다. 현 신용등급 체제는 신용점수가 신용등급 구간 내 상위에 있는 경우 상위등급과 신용도가 유사함에도 대출 심사 때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하지만 점수제로 전환되면 신용평가회사는 금융회사와 금융소비자에2019.10.21 15:21
“결벽증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일뿐이다.” 보다 쾌적하고 청결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제로바이러스의 모토다. 온라인 유통 채널인 일센치는 제로바이러스 에어를 판매 중에 있고 제로바이러스 프로를 곧 판매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제로바이러스 에어는 공기샤워를 주목적으로 제작된 미세먼지 살균스프레이다. 실내 공기, 물체에 분사해 실내공기를 악화시키는 미세먼지와 미생물들을 살균해 더 나은 공기질을 만들어간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제로바이러스 관계자는 결벽증과 관련해 “완벽함에 있어 충분함은 없다. 결벽증은 보통의 기준보다 아주 조금 더 청결한 생활방식이다”라고 설명했다. 결벽증은 병2019.09.05 11:03
개인의 신용을 평가해 등급을 나누던 신용등급제가 내년부터 신용점수제로 바뀐다. 금융위원회는 2020년 신용점수제로의 원활한 전환을 위한 ‘개인신용등급 점수제 전환 전담팀’을 5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신용등급제는 신용도가 유사해도 대출심사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문턱 효과가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예를들어 신용등급제를 적용하면 7등급 내에서 신용도가 상위를 차지하는 개인과 6등급 내에서 하위 신용도인 개인의 신용도 차이는 크지 않지만 등급이 나눠져 신용평가에서 불리하게 작용한다.정부는 이 같은 불합리함을 개선하기 위해 신용등급제에서 신용점수제로 전환을 추진해 왔다. 다만 현재 신용등급이 널리2019.08.27 18:03
차기 신협중앙회장 선거가 직선제로 바뀐다. 그동안은 대의원들이 선출하는 간선제였다. 신협중앙회는 27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신협중앙회관에서 885개 신협을 대표하는 대의원 199명을 포함해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신용협동조합중앙회 정관부속서임원선거규약 일부 개정의 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앙회장 선거사무 관리 의무위탁과 중앙회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등 시행령 개정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앞서 신협은 2017년 12월 금융행정혁신위원회가 금융위원회에서 신협중앙회장 선거제도를 직선제로, 선거 사무는 중앙선관위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변경할 것을 권고받았다. 이에 올해2018.11.01 16:45
“종교적 양심적 신념도 병역을 거부할 수 있다.” 종교적· 양심적 신념도 병역거부의 '정당한 사유'로 볼 수 있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첫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병역거부자 형사처벌 판례가 14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대법원은 1일 “34살 오 모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창원지방법원 형사항소부로 돌려보낸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병역의무를 강제로 이행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정신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군대간 사람은 뭐냐 비양심적이냐” “이럴거면 빨리 모병제로 하자” “현역이 나라를 지키기 때문에 종교활동도 하는2016.03.19 17:57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창당 배경에 대해 다시한번 밝혔다.안 대표는 19일 대전 동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전시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기득권의 양당체제 때문에 대한민국 위기가 잘 안 풀린다"며 "국민의당이 국민의 선택으로 3당 체제가 정립되면 많은 변화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새누리와 더민주의 양당체제 하에서는 반대만 하면 반사이익을 얻기 때문에 정작 문제 해결에는 관심이 없다는 지적이다.안 대표는 "3당이면 반대만 하지 못한다"며 "문제 해결 방법을 내놓을 수밖에 없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한국의 여러가지 문제 중 가장 큰 문제가 격차에 있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빈부, 성별, 세대, 지역 등 수많은 격차 중 지역격차 문제 해결에 최대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2016.03.10 01:00
◇ 일동제약, 기업분할 통해 지주사 체제로 전환일동제약이 기업분할을 통해 지주사 체제로 전환을 꾀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일동제약은 “투자 사업부문, 의약품 사업부문, 바이오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 히알루론산 및 필러 사업부문을 분리하고 향후 투자사업부문을 지주회사로 전환함으로써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과 경영안정성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녹십자, 3209만 달러 규모 독감백신 입찰 수주녹십자는 WHO(세계보건기구) 산하기관인 PAHO(범미보건기구)가 진행한 독감백신 입찰에서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수주금액은 3209만218 달러이며 올해 남반구용 입찰 수주 건이다. 공급기간은 올해 상반기까지다.◇ 팬젠, 11일 코스닥 신규 상장 한국거래소는 의약품 제조업체인 팬젠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매매는 오는 11일부터 가능하다. 2010년 설립된 팬젠은 공모주시장 침체로 상장 일정을 한차례 연기했다가 이번에 재추진했다. 2014년 연간 매출액은 34억원, 당기순손실은 21억2000만원을 기록했고 공모가는 1만6500원이다. ◇ 보령제약, 고혈압 치료제 미국 1상 임상 개시 보령제약은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인 카나브·로수바스타틴 복합제가 미국 1상 임상 진입을 허가받았다고 공시했다.2014.12.19 11:12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핀테크 산업의 육성을 위하여 사전규제에서 사후 점검으로 금융감독 패러다임을 바꿔나가겠다고 밝혔다.최근 중국 알리바바의 알리페이가 한국에 진출 하는 등 외국 핀테크 업체의 국내 진출이 본격화 되고 있다. 반면 국내 핀테크 산업은 각종 규제에 발이 묶여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이에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국내 핀테크 산업의 육성을 위해 규제 완화에 나서고 있다.신 위원장은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제2차 IT·금융 융합 관련 현장 간담회'에 참가해 "기존 사전 규제 방식을 탈피해 사후적 점검방식으로 핀테크 혁신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19일 밝혔다.핀테크란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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