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12:24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이하 제주TP)는 그동안 버려지거나 활용도가 낮았던 제주 해양자원을 고부가가치 기능성 바이오 원료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용암해수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위탁사업으로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제주 해양수산 바이오소재화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어류 부산물과 미이용 해조류를 식품 및 화장품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오 소재로 개발하고, 연구실 단계에 머물러 있던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생산 공정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TP는 기존 실험실 규모에서 검증된 기술을 파일럿 규모 생산 공정으로 확장함으로써 연구 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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