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16:34
심규탁 조국혁신당 창원시장 후보가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지방선거 창원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본격화했다. 심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시 중앙동 경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사람을 시정의 맨 앞에 세우는 창원, 시민이 주인인 창원을 만들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꿈꾸는 창원은 행정이 시민 위에 군림하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엄을 지키고 삶의 무게를 함께 나누는 도시이며, 인류애가 살아있는 도시라 부르고 싶다"고 피력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국 당 대표를 비롯해 김선민 국회의원, 서홍석 도당위원장 권한대행, 김병조 경남시대포럼 상임대표, 시·군의원 출마자, 당원2026.03.10 10:47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 정치권에서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조국혁신당 광주시당 예비후보자들이 지난 9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선거구제 도입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확대 등 정치개혁 방안을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광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조국혁신당 예비후보 7명이 참석해 “승자독식 구조의 소선거구제는 시민의 표를 사표로 만들고 정치 다양성을 가로막고 있다”며 선거제도 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참석한 예비후보는 박철웅(기초.광산 마), 김훈중(기초.서구 라), 선동주(시의원.북구5), 윤성미(기초.광산 가), 노윤섭(기초.서구 가), 김옥수(기초.서구 라2025.08.13 21:16
조국혁신당이 현 지도부의 임기를 단축하기로 뜻을 모으고 전 당원 투표에 부친다.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13일 당무위 회의 후 기자들에게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최고위원 전원의 임기 단축을 결정했다"고 전했다.내년 7월까지로 예정된 현 지도부 임기를 단축하면서 지도부 선출을 위한 조기 전당대회도 개최하게 됐다.황 사무총장은 "전당대회는 정기 전당대회로 개최한다"며 "전국 지역위원회 구성, 지역별 전국 대의원 선정, 시도당 개편대회 및 대표 최고위원 선출 등을 제2의 도약을 위한 기회로 삼는다는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이어 당의 5대 과제로 △내란의 완전한 종식 △강력한 정치 개혁 및 다당제 연합정치 실2025.02.17 17:35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은 17일 이른바 ‘삼성생명법’으로 불리는 보험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재용 회장은 삼성생명을 통해 삼성전자를 지배하고 있는데, 삼성생명 지분을 매각할 경우 지배력이 약화한다. 이 때문에 삼성생명법은 지난 십 수년간 늘 세간의 관심을 받았지만, 번번히 국회의 문턱을 넘는데는 실패했다.개정안은 보험사의 계열사 주식 보유액을 취득원가가 아닌 시가로 평가해 보유 한도를 총자산의 3%로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현행 보험업법은 보험사의 계열사 주식 보유 한도를 총자산의 3%로 규제하긴 하지만, 법조문에는 총자산과 주식 보유액 평가방식이 명시돼 있지 않다.대신 ‘보험업감독규정’에서 총자산2025.01.12 16:10
조국혁신당은 "내란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을 빨리 풀기 위해 가칭 '내란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국회에서 논의하겠다"고 12일 밝혔다.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논의하면서 지원금도 논의하려 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김 권한대행은 "당 정책위원회에서는 1인당 20만∼30만원가량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이를 반영할 경우 전체 추경 규모는 20조∼25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내부에서 전망하고 있다고 황현선 사무총장이 설명했다.김 권한대행은 "설 연휴 임시공휴일 지정보다 더 효과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내란회복지원금이 마중물 역할을2024.11.20 16:21
조국혁신당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불기소 관여 행위, 명품백 수수 논란,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대통령 집무실·관저 신축비리 의혹 등 총 15가지 사유가 담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공개했다.조국혁신당은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탄핵소추안 초안을 발표했다. 혁신당은 이날 공개한 초안에 더해 향후 국민 제보 등을 종합해 최종안을 만들 계획이다.초안에 담긴 탄핵 사유는 총 15가지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불기소 관여 행위, 명품백 수수 논란,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대통령 집무실·관저 신축비리 의혹 등이 주요 내용이다.아울러 재의요구권(거부권)2024.03.03 18:32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새 정당 '조국혁신당'이 3일 정식 창당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3000여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조 전 장관을 당 대표로 추대했다. 조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전 정부 검찰개혁의 책임자로서 정치검사의 준동을 막지 못하고 검찰 공화국 탄생을 막아내지 못한 과오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나 조국은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을 하루빨리 종식시켜야 하는 소명이 운명적으로 주어졌다"며 "돌아갈 다리를 불살랐다"고 했다. 조 대표는 "나는 지난 5년간 '무간지옥' 속에 갇혀 있었다. 온 가족이 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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