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8 16:55
지난 2019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반대하며 지지자들의 국회 본관 진입 시도를 방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5단독 이보람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주거칩입) 방조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조 대표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우리공화당 비서실장 오모씨와 지지자 지모씨에게는 각각 벌금 400만원과 200만원을 선고했다.이 판사는 “피고인들의 범행은 공동해 국회 본관에 침해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그 과정에서 다중 위력을 보여 경찰 공무집행을 방해해 죄책2019.07.05 19:53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가 청계광장에 있는 천막을 이번 주말에 다시 광화문 광장으로 옮겨서 설치하겠다고 5일 밝혔다.조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텐트를 못 치게 하려면 (광화문 광장에) 화분 5000개는 갖다 놓아야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천막농성은 정당에서 국민에게 호소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며 "이전에도 녹색당이나 참여연대 등 다른 단체들이 불법 천막을 쳤다"고 주장했다.또 "탄핵반대집회에서 억울하게 다섯 분이 돌아가셨는데 진상규명이 되지 않고 있다"며 "집회 당시 안전대책위원장이었던 박원순 서울시장은 직무를 유기한 것이고, 이와 관련된 진상규명2019.07.01 19:30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가 서울 광화문광장에 천막을 다시 설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조 공동대표는 1일 청계광장 천막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지도부 사전회의에서 광화문 천막 설치에 대해 논의를 했다"이라며 "광화문 천막 설치는 반드시 한다. 하지만 그 시기는 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이어 조 공동대표는 "정당은 그 정당의 주장하는 바를 실천하기 위해 자유로운 집회와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다"며 "천막당사 운영은 헌법이 보장한 정당한 활동"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광화문 광장은 박원순 시장의 조경 나무로 다 덮일 만큼 좁지 않다"며 "우리는 광화문 광장 주변에 한 달간 집회신고를 냈다. 언제라도 길2019.06.26 10:04
박원순 서울시장은 26일 우리공화당(옛 대한애국당)의 광화문 천막철거 관련 비용과 관련, "끝까지 받아내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날 KBS1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 “행정대집행을 하는 과정에서 2억 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갔다”며 “조원진 대표 포함한 모든 개개인에게 연대 책임을 물을 예정이며, 조 대표의 월급을 가압류를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광화문광장은 국가의 상징적인 광장이며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곳인데 대한애국당이 그야말로 불법적으로 천막을 설치했다"며 "가스통, 휘발유통 등 위험물품과 인화물질까지 반입했다. 시민들에게 욕설과 폭력을 해서 약 200여 건이 넘는 민원이 접수됐다.2019.06.24 21:01
대한애국당이 24일 '우리공화당'으로 당명을 바꿨다고 밝혔다.대한애국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헌·당규·당명 개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당명을 우리공화당으로 변경했다.애국당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애국당에서 우리공화당으로 당명을 개정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표방하도록 당헌의 목적도 분명히 하는 등 사실상 제2 창당수준의 혁신적 당헌 개정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조원진 공동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도 '우리공화당'으로의 당명 변경을 알고 있다"면서 박 전 대통령의 뜻임을 시사했다. 조 대표는 "태극기 세력 전체를 통합하고 3040 젊은 인재들을 당의 얼굴로 영입하는 등 새로운 가치정당,2018.07.24 14:05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 보좌관의 잔치국수 발언이 일파만파 파문을 낳고 있다. 조원진 보좌관 ㄱ모씨는 23일 노회찬 의원의 자살 사망 사건이 알려진 후 자신의 SNS에 잔치국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 SNS에 잔치국수 사진과 함께 글도 올렸다. 그 글은 “잔치국수 드디어 먹었다. 오늘 저녁 못 드신 분 몫까지 2인분 먹었다. 매년 7월 23일을 좌파척결 기념일로 지정하고 잔치국수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로 되어있다. 지난해 3월 노회찬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이 결정된 후 SNS에 잔치국수를 먹는 사진을 올린 글을 조롱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이에앞서 조원진 대표는 지난해 ‘2017 제2차 정당정책토론회’에서 문2018.07.24 13:51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의 보좌관이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죽음을 조롱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그가 온라인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 회원이라는 의심이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23일 노회찬 정의당 전 대표가 투신 사망한 이후 '일베' 게시판에 비슷한 내용의 글과 사진이 줄을 이어 올라왔기 때문. 극우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회원들은 노회찬 전 대표의 사망 소식을 공유하며 '제거기념'이라는 제목으로 잔치국수 인증샷을 올리는 등 노 전 대표의 죽음을 장난꺼리로 삼았다. 노회찬 전 대표가 국회에 신문지를 펴고 누운 사진을 합성하는가하면 고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아2018.07.24 12:50
"보수가 아니라 극우다. 인간이라 할 수 없다."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의 보좌관 정모씨가 지난 23일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숨진것과 관련 “잔치국수 드디어 맛있게 먹었다. 오늘 저녁 못드신 분 몫까지 2인분 먹었습니다”라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내용을 보면 노 원내대표를 조롱하고 있다. 내용이 극우 성향 일베와 비슷해 국민들에게 충격을 더해 주고 있다. 정 보좌관은 지난 23일 페이스북에 “매년 7월 23일을 좌파척결 기념일로 지정하고 잔치국수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보좌관은 잔치국수 사진을 함께 올려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당신도 인간인가”2018.07.24 11:31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의 보좌관이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별세소식을 조롱거리로 삼았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노회찬 의원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여야를 막론한 정치계라 온통 충격에 빠진 동안 '잔치국수'를 먹었다는 글을 SNS에 올리고 '비꼬는' 기색을 드러낸 것. 지난 23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보좌관 정모 씨는 잔치국수 사진과 함께 "잔치국수 드디어 먹었다. 오늘 저녁 못 드신 분 몫까지 2인분 먹었다. 매년 7월 23일을 좌파척결 기념일로 지정하고 잔치국수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앞서 노회찬 의원이 지난해 3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직후 "잔치국수 드디어 먹었다. 오늘 점심 못 드시는 분 몫2018.05.02 07:35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지난달 28일 집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염두에 두면서 ‘미친xx’라고 말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서 “조 의원에게 모욕죄 고발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나가도 너무 막나가 버렸다”고 주장했다. 박범계 의원은 “조 대표 발언 중 핵폐기는 한마디도 없고 200조 약속 운운은 명백히 허위사실이다. 윤리위 제소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조원진 대표는 지난달 28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 “정신이 없는 인간이 아닌가. 미친X 아닌가? 문재인을 몰아내자”라고 외쳤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도 경북사람이지만 정말 부끄럽다” “2018.05.01 22:57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싸잡아 비난한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의 막말과 관련, 민주당은 "제 정신이 아니"라며 발끈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1일 서면논평에서 "표현의 자유에도 정도가 있고, 넘지 말아야 할 금도라는 게 있다"며 "최소한의 금기가 없는 조원진 의원은 국회의원 사퇴를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의 막말이야 하도 유명해서 웬만하면 언급하지 않으려 했는데, 이번에는 나가도 너무 나갔다"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조원진 의원이 문 대통령을 향해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연거푸 내뱉고, 김정숙 여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며 "수준이 낮은 것도 모자라, 제정2018.05.01 09:01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옥외 대중집회 도중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미친xx”라고 말한 영상이 공개돼 질타를 받고 있다. 조원진 대표의 이력에 대해서도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한애국당 소속의 3선 국회의원(대구 달서구 병)인 조원진 대표는 1959년 대구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정치외교학)를 졸업하고 영남대 행정대학원(정책분석학)을 졸업했다. 조원진 대표는 대우그룹 중국기획조사부장으로 근무했다. 이후 조원진 대표는 1996년 황병태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내다 2008년 대구 달서구에 첫 출마, 제18·19·20대 국회의원 배지를 단 친박계 핵심 인물이다. 자칭 친박계 인사라고 밝히고 있는 조원진 대표가 최근 ‘2017.12.12 23:51
조원진 대한애국당 의원이 12일 이틀 연속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인 씨라고 호칭하며 문제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호통을 치는 모습이 재조명 됐다. 조 의원은 지난 8일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카메라 여러 대 앞에 서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비난했다. 조 의원은 “국회 인간들 때문에 대통령이 탄핵소추 된 거 아니냐”며 “저 뒤에 보이는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정통성 있는 대통령을 탄핵시킨 악의 무리들이다”고 호통쳤다. 조 의원이 지나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저 인간들을 처단해야 한다”고 외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웃으면서 걸어갔다. 김태년 의원이 조 의원에게 “손가락질 하지2017.12.12 21:23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11일 TV토론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인 씨'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있다. 조원진 의원은 전날 중앙 선거방송 토론위원회가 개최한 '정당정책토론회'에서 "문재인 씨는 제대로 하고 있나"며 "1년 전 촛불 거짓 선동은 음모로 조작되고 기획된 권력 찬탈, 권력 쿠데타다"라고 맹비난했다. 조 의원은 논란이 일자 "대통령으로 잘해야 대통령으로 부른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통령에 대한 씨라는 표현이 적절한 지를 두고 논란이 계속 커지고 있다. 조원진 의원은 또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해 "1년전 대한민국을 생각해보라"며 "그때 제시했던 그 많은 거짓들 하나도 맞는게 없다"고 주장했다2017.12.12 10:44
“문재인씨 쿠데타로 권력 잡았다”는 식의 막말로 파문을 야기한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그가 정치권에 입문하기 이전 그리고 그 후의 활동궤적은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았다. 조 대표는 1959년생으로 대구 출신이다. 이곳에서 종로초등학교, 협성중학교, 인창고등학교를 나왔다. 다만 대학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공부했다. 그러나 석사는 다시 대구에서 마쳤는데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책분석학을 전공했다. 조원진은 정치권이 입문하기 전 대우그룹 중국기획조사부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서 일할 당시 최연소 부장 출신을 역임할 만큼 업무에는 능했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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