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0 17:17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29)가 대구FC를 떠나 울산 현대에 새 둥지를 틀었다. 울산은 20일 “K리그 최고의 골키퍼이자 러시아월드컵 영웅인 조현우가 4주의 군사훈련을 마치고 울산과 계약서에 사인을 마쳤다”고 밝혔다.20세 이하(U-20),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거친 조현우는 2017년 10월 열린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선방을 펼치며 이름을 알렸다.조현우는 다음해 러시아월드컵에서 펄펄 날았다.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하며 신들린 선방을 보였다. 특히 최종전에서 독일의 파상공세를 무실점으로 막아 2-0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또 같은 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와일드카드로 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K리그에2018.08.31 00:00
한국과 일본이 내달 1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을 치르는 가운데 선발 라인업을 두고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 먼저 황의조가 베트남전에 이어 또 한 번 최전방 공격수로 나설 전망이다. 황의조는 두 차례 해트트릭을 포함해 9골을 터뜨려 '갓의조'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 일본 감바 오사카 소속으로 뛰어 J리그의 경험이 있다는 점도 황의조가 선발 1순위로 꼽히는 이유다.황의조와 함께 이승우와 손흥민, 황희찬도 선발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이승우는 이란과 16강전에서 선발 출전해 득점한 뒤 베트남과 4강전에서도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손흥민과 황희찬도 함께 투입돼 일본의 골망2018.08.24 11:48
김병지가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전 이란과의 경기에서 부상으로 교체된 조현우의 부상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23일 한국 23세 이하 축구국가대표팀은 황의조와 이승우의 골에 힘입어 2-0을 이란을 꺾었다. 허나 후반 10분 조현우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돼 축구팬들의 걱정이 높아지고 있다.조현우는 후반전 초반 이란 선수의 찬 중거리 슛을 막기 위해 점프를 하고 나서 고통을 호소했다. 의료진의 조치를 받고 다시 일어서 골킥을 처리했고, 이 골킥이 경합과정을 거쳐 이승우의 두번째 골로 이어졌다. 기쁨도 잠시 조현우가 다시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교체 신호를 받은 벤치는 급하게 송범근을 투입했다. 조현우의 부상정도에 대해서 관심2018.08.15 20:34
바레인을 상대로 1승을 노리는 김학범호가 황의조와 나상호를 ‘투 톱’으로 세웠다. 골문은 러시아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친 조현우가 지켜 첫 승리를 안긴다는 전략이다.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은 15일 오후 9시 인도네시아 반둥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서 바레인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이날 경기에는 황의조와 나상호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다. 캡틴 손흥민은 13일 현지에서 합류한 터라 컨디션 조절을 위해 벤치에만 이름을 올렸다.좌우 윙백으로는 김진야와 김문환이, 중원은 황인범, 장윤호, 이승모가 나선다. 스리백은 김민재, 황현수, 조유민이 출격한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특히 이번 경기에선 황의조와 나상호, 그리2018.07.16 11:50
매년 화제를 모으는 의정부고 졸업사진 일부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경기도 교육청은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의정부고등학교 졸업사진 촬영 과정을 생중계했다. 매해마다 촌철살인 풍자와 배꼽잡는 패러디를 선보이고 있는 의정부고 학생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다양한 캐릭터를 준비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선방쇼'를 선보인 축구대표팀 골키퍼 조현우부터 '곱창대란'을 일으킨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 캐릭터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했다. 특히 화사 캐릭터를 준비한 학생은 긴 손톱과 헤어스타일, 의상은 물론 식당용 테이블과 음식까지 완벽하게 세팅, 화사의 '곱창먹방'을 패러디해 지켜보는 이들의2018.07.12 11:54
'라디오스타'에 빛이 나는 '빛현우' 조현우를 비롯해 독일전 첫 골의 주인공 김영권, 모든 걸 다 바친 수비수 이용, 뽀시래기 막내 이승우까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빛낸 대한민국 국가대표 영웅들이 출연해 축구 실력 못지않은 입담과 예능감을 뽐내냈다. 티격태격 하면서도 서로를 향한 은근한 애정을 선보인 선수들의 재치와 깜짝 공개된 노래실력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석권은 물론이고 동 시간대 시청률까지 두 자릿수로 1위까지 차지하며 올해 최고시청률을 달성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한영롱)는 '4년 후에 만나요~제발!' 특집으로 조현우-김영권-이용-이승우가 출2018.07.10 19:47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 조현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독일전 승리 후 CF 제의만 20개 이상을 받은 사실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조현우를 비롯해 2018 러시아월드컵 까방권(까임 방지권) 획득의 주역인 핫 축구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번 '라디오스타'는 105분 확대 편성을 확정해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 올리고 있다. 11일(내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한영롱)는 105분 확대 편성된 '4년 후에 만나요 제발' 특집으로 조현우-김영권-이용-이승우 네 명의 필드를 누비던 2018 월드컵 국가대표 축구전사들의 화려한 입담과 깜짝 놀랄만한 노래 실력을 만나볼 수 있다. '라디2018.06.28 14:54
조현우 아내가 수많은 악플을 이겨내고 남편과 함께 크게 웃었다. 월드컵에 대한 국민적 냉대와 무관심이 가득할 때, 또 조현우에 대한 무시와 조롱이 빗발칠 때 조현우 아내는 그저 침묵하고 묵묵히 남편을 지원했다. 일부 누리꾼들이 쏟아낸 수많은 모욕들을 참아낸 조현우 아내는 마침내 '여왕으로' 등극했다. 조현우 아내의 꿈과 바람이 마침내 러시아에서 이루어 진 것. 조현우는 앞서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최종전을 끝낸 뒤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제 주위 사람들은 아내가 고생하는 걸 다 안다"며 "힘들었을 아내에게 너무 고맙다"고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2018.06.28 13:14
조현우 리버풀 진출 가능성은 있나 없나? 28일(한국시간)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투혼을 발휘하며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좌절시킨 태극전사들의 맹활약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독일 선수들의 발을 사실상 무력화시킨 한국 대표팀의 수문장 조현우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외신과 축구 전문가들은 "리버풀이 조현우와 계약해야 한다"라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관심을 촉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현우 리버풀 진출 가능성은 물론 일부 전문가들과 팬들의 바람일 뿐이다. 하지만 조현우가 선보인 기막힌 육탄방어는 전 세계 어디에 가더라도 '그보다 더 잘할2018.06.28 10:17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 '이범의 시선집중'(연출 양시영, 정영선, 유기림)에는 김병전 전 국가대표 골키퍼와 전훈칠 MBC 스포츠기자가 출연했다. 김병지는 전날 밤 열린 한국 vs 독일전 경기에 대해 "조현우 선수가 이번 월드컵에 출전한 모든 팀 골키퍼 중 제일 잘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월드컵 전, 조현우 선수와 전화통화를 하며 원포인트 조언을 했는데 우리팀 공격 기회를 위해 길게 공을 찰 때 속도나 길이 조정을 잘 해 줄 것을 당부했다"는 비화도 털어놨다. 아울러 "조현우가 공중볼 장악이나 선방 능력 등은 원래 좋았다"고 칭찬했다. 전훈칠 MBC 기자도 "조현우 선수가 전 세계 이목을 잡는 데는 성공했고, 대구 F2018.06.28 10:04
가수 조권이 한국 vs 독일 월드컵 경기를 시청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조권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분들 최고 !! 각본 없는 드라마! #월드컵#대한민국"이라며 전날 밤 경기를 본 감상평을 적었다. 아울러 조권은 "P:S #조현우 선수님! 선수님 덕분에 제가 메시지를 엄청 많이 받았어요. 저는 응원만 열심히 했는데 저한테 고맙다고 다들..감사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조권은 조현우 닮은꼴로 화제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조현우는 전날 밤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철벽수비'로 골문을 방어, 한국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이날 최우수선수인 '맨2018.06.28 09:29
FIFA랭킹 1위 독일을 상대로 신들린 선방쇼를 펼친 ‘대헤아’ 조현우가 외국매체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데헤아는 스페인 골기퍼 ‘데헤아’에 빗대 ‘소속팀 대구FC의 데헤아’라는 뜻이다. 조현우는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월드컵 F조 3차전 독일과 경기에서 상대 슈팅 26개를 무력화 시키며 한국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결정적인 유효 슈팅 6개를 온몸을 날리며 막아낸 조현우는 FIFA가 선정한 이날 경기 맨 오브 더 매치가 됐다. 사실 조현우는 러시아 월드겁을 앞두고 주전이 아닌 후보 골키퍼로 예상했다. 하지만 세 경기 모두 풀타임 출전하며 한국의 실점을 최소화의 1등 공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국 B2017.11.14 20:56
14일 울산에서 펼쳐진 한국과 세르비아의 평가전이 0대 0으로 끝났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콜롬비아전에서 좋았던 고요한 대신 정우영을 투입했다. 지난 경기에서 고요한은 상대 에이스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중앙에서 꽁꽁 묶었다. 정우영의 투입은 힘 있게 상대와 싸워볼 수 있는 능력을 테스트하겠다는 신태용 감독의 복안이었다. 골키퍼 김승규는 부상으로 이탈해 대구 FC의 조현우가 골키퍼로 출전했다. 조현우의 A매치 데뷔전이었다. 한국팀은 전반 내내 가벼운 움직임을 보였다. 수비라인에서 여러 번의 패스를 통해 공격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흠잡을 데 없었다. 원톱으로 나선 손흥민은 종횡무진 공간을 침투하며 기회를 노렸2017.11.14 20:35
대구 FC 소속 골키퍼 조현우(21)가 14일 한국과 세르비아의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르고 있다. 주전 골키퍼 김승규는 부상으로 결장했다. 해설가 박문성은 조현우에 대해 “K리그를 보는 사람은 실력을 알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현우는 기대에 부응하듯 전반 26분 엄청난 선방을 선보였다. 아뎀 랴이치의 프리킥이 골대 우측의 코너를 제대로 노렸으나 조현우가 날라 오른손으로 쳐냈다. 해설가 박문성은 “이게 조현우, K리그 선방 횟수 1위의 조현우입니다”라며 칭찬했다. 상대 감독도 선방에 허탈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한편, 조현우는 2017 K리그 클래식에서 34경기에 출전 48실점으로 경기당 1.41의 실점을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5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6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7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8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
9
국제유가 또 "마의 100달러 돌파" 호르무즈 유조선 폭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