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4 14:31
미국 보건당국이 당분간 존슨앤드존슨(J&J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추가 접종하지 않기로 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보건당국은 메릴랜드주 볼티모의 J&J 공장에 대한 실사에서 일부 백신 물량에 문제의 소지를 발견했다. 미국 연방 당국의 방침에도 각 주에는 J&J 백신 물량이 일부 비축돼 있다. 혈전 논란으로 11일 동안 J&J 백신 접종이 중단된 데 따른 것이다. J&J 백신은 미국의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 J&J 백신은 개발 당시만 하더라도 1회 접종으로 면역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기대를 모으기도 했지만, 지금은 혈전 논란으로 일부 우려2021.05.13 10:33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이후로 28명에서 희귀혈전증이 보고됐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온라인 매체 CTV뉴스는 12일(현지시간) CDC의 자료를 인용해 존슨앤드존슨 백신을 접종한 870만 명 이상의 사람들 중 28명의 혈소판감소증후군(TTS·thrombosis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환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TTS는 혈액응고를 돕는 혈소판이 감소하면서 혈전이 발생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혈전이란 혈관 속에서 피가 굳어진 덩어리로, 혈전이 생기면 혈관을 좁히거나 막아 혈류(血流)가 멈추게 된다. CDC 소속 사라 올리버(Sara Oliver)박사는 CDC 자문위원회(ACIP)의 회의에서 "백신의 이점은2021.04.28 11:06
캘리포니아주립대 샌프란시스코의과대학(UCSF)에 존슨앤드존슨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후 혈전증 증세가 나타난 30대 남성이 입원했다고 27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SFGATE가 보도했다. UCSF는 성명에서 "남성 환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백신으로 인한 면역 혈전성 혈소판감소증(VITT)으로 알려진 질환으로 발병했다"고 밝혔다.존슨앤드존슨 백신은 미국에서 700만 회분이 투여됐다. 이번 사례 이전에 질병관리본부(CDC)는 VITT는 모두 여성에게서만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UCSF는 성명에서 "그는 21일 허리 아래, 다리에 통증이 심해져 입원했으며 정맥내의 면역 글로블린, 항응고제 알가트로반, 프레드니손 등이 포함된 치료를 받고 있다"고2021.02.28 10:43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7일(현지 시각)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FDA는 26일 외부 전문가 패널이 만장일치로 승인한 후 18세 이상 성인에 대한 긴급사용 허가를 발표했다. J&J 코로나19 백신은 글로벌 3상 임상시험에서 접종 4주 후 중등도에서 중증의 코로나19 예방에 66% 효과가 있으며 바이러스로 인한 입원 및 사망 예방에 100%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J&J의 백신은 일반 냉장고 온도에서 배송 및 보관이 가능하여 냉동 배송되는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보다 유통이 쉬워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될 것으로 예상2021.02.18 09:03
접종 개시가 임박한 미국 존슨앤드존슨(J&J)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량 및 비축량이 수백만 회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됐다. 미국 백악관 고위관계자는 17일(현지시간) 미 보건당국의 사용승인이 임박한 J&J 백신의 생산량이 많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전화로 이뤄진 기자회견에서 J&J가 비축 물량이 적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J&J 측과 대화를 하고 있는 제프리 지언츠는 “J&J가 비축한 물량이 적다는 게 지난 몇 주 동안 확인됐다”며 “J&J는 수백만 회분의 백신 생산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J&J는 미 보건당국의 승인 직후부터 백신을 공급할 것이며, 올해 상반기에 1억 회분2021.02.07 07:04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존슨 앤드 존슨(J&J,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백악관은 얀센 백신 초기 공급 물량이 예상보다 적을 것으로 우려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서두고 있다.현재 미 행정부는 국방생산법을 동원해 화이자의 백신 생산 속도를 높이도록 추진 하고 있다. 얀센 백신 역시 미 식품의약청(FDA) 사용승인을 통과하고 나면 곧바로 생산을 대폭 확대토록 하기 위해 바이든 행정부는 가능한 '모든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미 행정부 관계자들은 전날 언론 브리핑에서 전시 권한을 동원해 미국의2021.01.18 07:40
20일(현지시간) 취임하면 100일 이내에 1억명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방침에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적극 지지했다. 파우치 소장은 17일(현지시간) NBC방송의 '밋 더 프레스'(Meet the Press)에 출연해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 후 100일 동안 1억회분 백신 접종' 방침에 대해 “분명히 가능하다”고 강하게 확신했다. 그는 “(바이든 당선인이) 취임 후 100일 동안 1억회분의 백신 접종을 하겠다는 목표는 틀림없이 달성될 수 있다”며 “이 목표는 성공 가능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이 확실하다”고 재확인했다. 그는 그2020.12.02 17:50
유럽 식품의약품청(EMA)이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대한 실시간 ‘롤링 리뷰’를 시작했다. 1일(현지시간) B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분 자회사 얀센이 개발하고 있는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위한 시간 단축을 위해 롤링 리뷰를 신청했다. 존슨앤드존슨의 경쟁사인 미국 모더나와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는 유럽 지역에서 백신을 사용하기 위한 긴급사용 신청을 한 상태라고 외신은 전했다. 이날 캐나다 보건 당국은 존슨앤드존슨이 긴급사용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규제당국에 긴급사용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제약사는2020.12.02 08:34
브라질 정부의 보건 최고책임자가 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종료시킬 이상적인 백신의 조건으로 1회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상온에서 유통될 수 있는 백신을 꼽았다. 아르날도 메데이로스 보건복지부 장관은 “(현재 브라질의 상황에서) 가능하지는 않겠지만, 이상적으로는 1회 접종으로 가능한 백신이 좋다”고 밝혔다. 현재 글로벌 제약사들이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백신들 중 1회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백신은 존슨앤드존슨이 개발하고 있는 백신이 사실상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데이로스 장관은 코로나19 백신 유통을 위한 브라질의 콜드 유통시설은 선진국들에 비해 열악2020.11.15 10:00
미국 제약사 존슨 앤드 존슨(J&J)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과 관련해 10억달러 추가 자본을 확보했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J&J는 미 정부와 코로나19 백신 개발 계약을 확대해 약 6억400만달러를 더 지원받기로 했다.백신 개발 경쟁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또 생물의약품 첨단연구개발국(BARDA)이 J&J의 임상3상 시험에 공동으로 참여해 약 4억5400만달러를 지원하게 된다.임상3상 시험은 임상시험 최종 단계로 백신 안전성과 함께 효과를 검증한다.J&J 백신은 특히 현재 개발 중인 대부분 코로나19 백신이 2회 접종해야 하는 것과 달리 1회만 접종하면 된다.개발에 성공하면 약효가 비슷할 경우 훨2020.09.27 13:31
가장 최근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간 미국 제약업체 존슨앤드존슨의 임상 1상 및 2상 시험에서 높은 항체 형성률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이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Ad26.COV2.S에 대한 3상 시험에 최근 착수한 가운데 앞서 진행한 임상 1상과 2상 단계에서 모두 1회 접종만으로 시험 참가자의 98%에서 코로나 항체가 형성된 사실이 중간 연구보고서에서 확인됐다. 존슨앤드존슨 백신 연구팀은 전날 의학논문 사전공개 사이트 메디아카이브(medRxiv)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1000명 가까운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1~2단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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