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1 11:24
1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20회에는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과 윤시월(윤소이 분)이 10여 년만에 극적으로 포옹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태양의 계절' 2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최광일(최성재 분)은 키워준 엄마 장정희(이덕희 분)에게 죄책감에 시달린다. 최광일은 유전자 검사 결과 자신이 최태준(최정우 분)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에 괴로워한다. 이에 광일은 자신을 키워준 엄마 장정희에게 "어머니. 제가 얼마나 사랑하는 지 아시죠?"라며 호소한다. 한편, 최태준은 며느리 윤시월을 불러낸 뒤 광일이 자신의 친아들이라고 직접 밝힌다. 그러나 최태준은2018.09.21 14:10
배우 나한일과 전처 유혜영의 딸 나혜진이 아버지의 재혼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20일 밤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는 배우 나한일-정은숙 부부가 출연해 30년 전 러브스토리부터 재혼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공개했다. 배우 나한일-정은숙 부부는 신인시절 결혼을 전제로 동거까지 했던 사이지만, 여러 문제로 헤어져 다른 길을 가다가 나한일이 사기혐의로 수감 중이던 2016년 옥중에서 결혼했다. 나한일은 정은숙과의 재혼이 알려진 뒤 한 방송에서 수감생활 및 유혜영과의 이혼 등을 언급하며 "당시 굉장히 피폐했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쭉 생각하다가 정은숙에게 잘못한 게 생각났다. 큰 죄를 지2018.03.17 21:16
한국외대의 미투 가해 의혹을 받고 있는 A교수가 사망한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아직 유서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배우 조민기와 같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17일 글로벌이코노믹과 통화에서 "사망에 따른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경찰의 조사 결과를 지켜볼 뿐"이라며 "최근 불거진 미투 의혹으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와 죄책감에 시달렸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고 조심스럽게 사망 원인에 대해 입을 열었다.평소 A교수는 일부 제자들에게 교수와 제자간의 관계에서 나올 수 없는 음담패설을 거리낌없이 해왔고, 일부 제자들에게는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2017.10.19 17:35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창욱이 임수향 남편을 죽였다는 자책감으로 괴로워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연출 고영탁, 극본 염일호·이해정) 104회에서는 진도현(이창욱 분)이 음주운전으로 무궁화(임수향 분) 남편 봉윤재(안우연 분)를 죽였다는 사실에 자책하며 괴로워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희진(이자영 분)은 모친 허성희(박해미 분)가 입원한 것을 알고 부친 차상철(전인택 분)과 병문안을 간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진대갑(고인범 분)과 딱 마주친다. 대갑은 두 눈을 부라리며 "여기가 어디라고 주제도 모르고 감히"라며 으름장을 놓는다. 진대갑은 또 딸 보라(남보라 분)에게2017.03.20 00:16
우결에 출연중인 이국주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국주는 '우리 결혼했어요'를 출연, 잠이 안와서 핸드폰의 사진을 투척한다며, 슬리피의 조카 사진과 슬리피의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사진을 본 이국주의 한 안티팬은 "이국주, 당신은 당신이 남자 연예인들에 대하여 저지른 성희롱에 대해서는 일말의 죄책감도 없는것이 분명하다"며 "당신이 저지른 행동에 대해 어떠한 경각심도 없다는것을 자기 스스로 세상에 알렸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니가(이국주) 지금까지 남자 연예인들에 대해 해온 성희롱은 정당한것이고, 당신이 성희롱당하는것은 부당한가"라며 "지금까지 저지른 일에대해 당장 사과하고, 다신 방송에 나2017.02.20 08:00
20일(월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되는 SBS 일일 아침드라마 ‘아임 쏘리 강남구’에서는 인생을 쉽게 살고 싶은 남자 강남구(박선호 분)와 인생을 남들처럼 살고 싶은 여자 정모아(김민서 분)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아임 쏘리 강남구’ 44회 예고 안내에 따르면 박도훈(이인 분)은 정모아와 이혼처리를 하기 위해 심지어 정모가 자살했다는 계략을 묵인한다. 악의 중심에 서있는 티모그룹 안주인 홍명숙(차화연 분)과 신회장(한석 분)의 동생 신태진(이창훈 분)이 결국 정모아가 자살했다는 거짓상황을 꾸민다. 이에 정모아의 동생 정모혁(함형기 분)과 고모 정숙자(이응경 분)은 너무나 큰 충격에 휩싸여 힘들어 한다. 그 가운데 박도훈은 친모 홍명숙의 계략 모두 알면서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모른 척 해버린다. 하지만 한 때 정말 사랑했던 여자의 불행에 대해 미안함과 알 수 없는 상실감에 괴로움을 느끼는데…… 반면 모든 기억을 잃은 상태로 강남구와 새로운 삶에 적응해 가는 정모아는 강남구의 실체를 알게 된다. 정모아는 크고 작은 사기를 치며 살아온 강남구가 나쁜 행동을 할 때마다 잔소리를 하며 강남구의 마음을 움직인다. 그리고 정모아는 강남구의 엄마 김수복(황미선 분)를 돕기 위해 함께 티모그룹 일가로 가사 도우미 일을 가면서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한편 총 120부작으로 꾸며진 ‘아임 쏘리 강남구’는 김민서(정모아 역), 박선호(강남구 역), 이인(박도훈 역), 나야(차영화 역), 김주리(신희주 역), 이응경(정숙자 역), 이승형(공만수 역), 함형기(정모혁 역), 이주실(이꽃님 역), 조연우(공천수 역), 손화령(공신애 역), 황미선(김수복 역), 허영란(강남희 역), 한석(신태학 역), 차화연(홍명숙 역), 이창훈(신태진 역) 등의 배우가 출연한다. 지난해 12월 19일 첫 방송을 시작한 ‘아임 쏘리 강남구’는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2017.01.09 00:00
9일 방송되는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87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우여 곡절 끝에 결혼식을 올린 강인경(윤아정 분)과 남정호(이민우 분)는 승준(이민성 분) 때문에 남태준(이재용 분)의 집으로 들어가서 살게 된다. 남태준은 승준과 며느리 인경이 집에 들어와 살자 행복해 한다. 가족들이 꽉 들어차자 남태준은 "모처럼 식탁이 북적북적 한 게 사람 사는 집 같구만 그래"라며 좋아한다. 이어 태준은 식사 시중을 드는 인경에게 "너도 이제 그만 앉으라우"라고 말한다. 하지만 인경은 시아버지 남태준에게 사랑받는 승준을 보며 죄책감에 휩싸이지만, 남편 남정호를 통해 위안을 얻는다. 한편 이서연(하지은 분)은 강인경에게 "남정호 잘 붙들고 있어야 할 거야. 그냥 두고 보진 않을 거거든"이라고 위협한다. 인경은 서연의 말을 무시하고 지나간다. 남정호는 김충식(현철호 분)에게 부탁해 세트장에서 자신을 습격한 목격자의 몽타주를 그린다. 정호가 경찰에 몽타주를 보낸 것을 알게 된 차민우는 "목격자요?"라며 "마철희. 이 자 잘 숨어 있는 거 맞지요?"라고 변근태(김규철 분)에게 확인한다. 남희애(김혜지 분)는 승준이가 남편 차민우와 같이 양손잡이인 것이 영 신경이 쓰인다. 윤미희(반미정 분)는 승준이와 늘 붙어 다니는 남태준을 보고 "다은(김단우 분)이 없이 못 살 것처럼 그러더니 아들은 아들인가 보다"라고 말한다. 한편, 차민우의 악행으로 계단에서 굴러 기억을 잃은 홍수지(유지연 분)는 기억이 차츰 돌아온다. "과거 기억이란 말이야?"라는 수지의 말에 인경은 "원장님 기억이 조금씩 돌아오려나 봐요"라고 기뻐한다. 한편,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연출 김신일 극본 김지완·이진석)는 월~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2017.01.06 12:36
6일(금요일) 저녁 8시55분 방송 예정인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에서는 한석훈(김지한 분)은 기억상실로 인해 오해로 만들어진 운명적 인연의 또 다른 이야기가 이어진다. ‘황금주머니’ 39회 예고에 따르면 금설화(류효영 분)은 그 동안 자신도 모르게 숨겨져 있던 한석훈을 향한 감정이 불쑥 올라온다. 한석훈은 넘어지려 하는 금설화를 잡아주다 품에 안게 되는데…… 한석훈의 품에서 묘한 감정을 느꼈던 금설화는 그 이후부터 한석훈만 보면 자꾸만 가슴이 뛴다. 그 가운데 금설화가 회사를 그만 둔 사실을 알게 된 금세나(백서이 분)은 금설화를 불러 모진 말을 쏟아내며 다그친다. 우연히 이 모습을 보게 된 한석훈은 금설화를 데리고 나가버린다. 그리고 금정도(안내상 분)은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한석훈의 진심이 깊이 느껴질수록 자신이 가짜 아버지라는 죄책감에 시달리는데…… 한편 120부작으로 꾸며진 ‘황금주머니’는 김지한(한석훈 역), 류효영(금설화 역), 이선호(윤준상 역), 손승우(배민희 역), 안내상(금정도 역), 오영실(김추자 역), 홍다나(금두나 역), 백서이(금세나 역), 유혜리(사귀정 역), 이용주(배민규 역) 등의 배우들이 “번듯한 결혼을 위해 본의 아니게 돈을 주고 가짜 부모를 만들었던 주인공이 그들과 진짜 가족이 된다는 유쾌한 가족드라마”를 그려낸다.2016.12.21 12:36
12월 21일(수요일) 저녁 8시55분 방송 예정인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27회에서 한석훈(김지한 분)은 기억상실로 인해 오해로 만들어진 운명적인 인연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황금주머니’ 27회 예고에 따르면 배민규(이용주 분)는 자신이 저지른 의료과실 책임을 모조리 떠안은 한석훈에 대한 죄책감이 점점 더 깊어진다. 오직 자신의 아들의 미래를 위한다는 어긋한 모정을 보이는 사귀정(유혜리 분)의 계략에 휘둘린 배민규는 한석훈이 걱정돼 금정도(안내상 분)의 집을 찾는다. 그리고 김장 담그기를 준비하고 있던 금정도네에서 배민규는 엉겁결에 같이 김치를 담그며 훈훈한 시간을 보낸다. 이후 배민규는 우연히 의료과실 오해를 받고 있는 한석훈이 환자의 가족에게 모진 말을 들으며 무릎 꿇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이에 양심의 가책을 느낀 배민규는 어쩔 줄 몰라한다. 과연 배민규는 한석훈에게 자신의 과실과 모든 오해와 진실을 고백하게 될까? 그 가운데 방송에 출연하기로 결심한 윤준상(이선호 분)은 금설화(류효영 분)에게 끝까지 자신을 놓지 말라고 말하며 금설화의 두 손을 꼭 잡는다. 한편 120부작으로 꾸며진 ‘황금주머니’는 김지한(한석훈 역), 류효영(금설화 역), 이선호(윤준상 역), 손승우(배민희 역), 안내상(금정도 역), 오영실(김추자 역), 홍다나(금두나 역), 백서이(금세나 역), 유혜리(사귀정 역), 이용주(배민규 역) 등의 배우들이 “번듯한 결혼을 위해 본의 아니게 돈을 주고 가짜 부모를 만들었던 주인공이 그들과 진짜 가족이 된다는 유쾌한 가족드라마”를 그려낸다.2015.09.04 08:32
운전하다가 쓰러진 정혜인은 재희가 일하는 병원으로 실려왔다.3일(목) 방송된 KBS1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 82회에서 예원(정혜인)이 이사회에 나타나지 않자 예원의 아버지는 실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예원의 담당의는 예원의 가방에서 신경안정제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은 우진(재희)은 상태가 심각하다는 생각에 마음이 불편해졌다.옹심(반효정)은 수자(이휘향)에게 해수네 식구들을 집에서 내보내자고 종용하지만, 수자는 차마 애들을 데리고 나가라고 하기가 쉽지 않다며 좀 더 두고 보자고 말했다.예원의 담당의는 예원의 아버지에게 예원의 상태를 알아야 치료를 할 수 있다며 예원의 상태를 말해달라고 하고, 예원의 아버지는 우진까지 불러 예원이 공황장애가 있다고 설명했다.지금의 예원모(이상숙)는 친모가 아니라며 그때부터 공황장애 증세가 나타났고 완치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최근 다시 증세가 나타난것 같다고 말했다.우진은 예원의 상태를 알면서 내버려 둔 예원의 아버지에게 화를 내고, 예원의 주치의에게 예원에 관한 자료를 보내달라 요청해 달라며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옹심은 해수네집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자 은혜를 이런식으로 갚냐며 화를 내고, 수자는 옹심에게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냐며 말렸다.2015.07.25 19:52
불후의 명곡 오현경불후의 명곡 오현경이 25년지기 고등학교 동창 이동우에게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밝혀 눈길을 끌었다.오현경과 이동우는 25일 오후 방송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친구 특집'에 출연했다. 두 사라은 이날 가수 최희준의 '하숙생' 무대를 선사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오현경은 이날 방송에서 "(이동우와)고등학교 동창이다. 25년 간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동우가 눈이 안 보이려는 시점에 '현경아, 내가 (눈이) 안 보이게 될 것 같다. 눈에 담고 싶다'고 해서 '그래'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겨 버렸다. 이후에 동우를 만났을 땐, 이미 동우는 눈이 보이지 않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오현경은 "그게 동우에게 죄책감으로 남아 있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 못하는 게 부끄러웠다"고 덧붙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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