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6 09:08
기온이 올라가고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면서 더운 날씨에 얼굴이 빨개지는 경우가 많다. 이때 더위가 해소되면 얼굴 빨개짐도 자연스레 사라진다. 그런데 만약 더위가 해소된 후에도 얼굴 빨개짐이 지속되고, 남들에 비해 얼굴이 쉽게 자주 빨개진다면 이는 안면홍조일 수 있다. 특히 피부 속 혈관이 눈에 띄게 드러나 보인다면 주사일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피부 속 혈관은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정상이지만 유독 눈에 띄게 혈관이 거미줄처럼 드러나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의 피부가 원래 얇아서, 혹은 예민해서 그렇다고 여기는데 실제로 이는 피부 속 혈관확장 상태가 지속되는 주사일 위험이 크다. 주사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의외로 40명 중 1명꼴로 나타날 만큼 발생빈도가 꽤 높은 편이다. 주사는 우리가 흔히 ‘딸기코’라고 부르는 질환으로 얼굴이 항상 술을 마신 듯 빨갛고 쉽게 달아오르면서 화끈거리는 증상을 보이는 질환이다. 어릴 때부터 시작된 안면홍조 증상이 악화된 것으로 만성적으로 서서히 진행되어 점점 악화되는 특징을 보인다. 또한 코를 중심으로 양 볼에 주로 나타나며 얼굴 빨개짐과 함께 부분적으로 늘어난 실핏줄이 보인다. 더불어 여드름과 같은 뾰루지가 동반되기도 한다.2015.02.07 10:55
[글로벌이코노믹 김방순 에스앤유 김방순피부과 원장] 추운 겨울이면 얼굴이 빨개지는 안면홍조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안면홍조는 다른 사람보다 얼굴이 더 쉽고, 심하게 빨갛게 되고, 더 오랫동안 빨간 상태가 지속되는 것을 의미한다.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피부 속 혈관 때문이다. 피부 속 혈관은 자율신경의 조절을 받아 확장과 수축을 반복하는데 여러 원인으로 자율신경이 자극을 받아 혈관을 늘어나게 해 혈류가 높아지면서 얼굴이 빨개지는 것이다.이러한 안면홍조는 방치해 증상이 악화되면 주사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주사질환은 생소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로 주사의 발생빈도는 40명 중 1명꼴로 발생할 만큼 비교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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