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4 08:29
토스뱅크가 중고거래 사기 예방을 위한 시스템을 도입했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중고거래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위험 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금융권 최초로 사기 대응의 패러다임을 ‘사후 보상’에서 ‘사전 예측과 예방’으로 확대한 사례로 고객 보호의 수준을 한층 높였다.기존에는 경찰청·더치트·고객센터 등에 이미 신고된 계좌에 한해 송금 단계에서 경고 알림을 제공했으나, 최근 사기범들이 통장을 수분~수시간 단위로 돌려 쓰는 방식이 늘어나면서 기존 시스템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토스뱅크는 사후 보상에 머무르지 않고, ‘사전 예방’ 단계의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은행2025.09.18 10:22
CJ대한통운이 당근마켓과 협력해 중고거래 이용자를 위한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불황형 소비가 늘고, 한정판·명품·패션을 중심으로 중고거래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물류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CJ대한통운은 당근마켓이 17일 내놓은 ‘바로구매 서비스’의 배송을 전담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중고상품 거래 과정에서 배송 협력을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물류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바로구매’는 판매자가 게시글 작성 시 옵션을 선택하면, 구매자가 결제와 배송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거래 방식이다. 판매자는 발송지와 물품 정보를 입력하고, 구매자는 배송지를 입력해 택배비 포2025.07.14 15:32
중고거래 안심결제의 편의성과 신뢰성이 한층 강화된다. 당근마켓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당근페이는 기존 서울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하던 ‘카드 결제’ 기능을 전국으로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국 오픈으로 이용자들은 안심결제 시 카드도 결제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더욱 폭넓은 선택지와 함께 안전하고 간편한 거래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앞서 당근페이는 지난 6월 서울 일부 지역에서 안심결제 카드 결제 기능을 시범 도입한 바 있다. 카드 결제는 당근페이 안심결제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결제수단 중 하나로, 이번 전국 확대를 통해 결제 방식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카드 결제는 1회 최대 195만 원2025.05.16 07:38
중고거래 플랫폼이 인공지능(AI)을 핵심 인프라로 삼으며 거래 전 과정 자동화 시대를 열고 있다. 지역 기반 커뮤니티 당근마켓을 비롯해 중고나라, 번개장터 등 주요 거래 서비스 플랫폼들이 AI 기능을 속속 도입하면서 사용자의 편의성과 거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당근마켓은 지난 7일 'AI 글쓰기' 기능을 도입해 게시글 작성 과정을 간소화했다. 사용자가 판매 물품의 사진만 올리면, AI가 자동으로 상품명과 브랜드, 상태, 상세 설명까지 작성해준다. 당근 측은 "글쓰기 부담을 덜어 거래 진입장벽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한다"며 "특히 첫 거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예시 사진을 다양하게 올릴수록 설명의 정밀도는2025.03.21 13:20
당근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개인 간 중고거래 분쟁 조정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술 교류 밋업을 개최했다.당근은 지난 20일 전남 나주 소재 KISA 본원에서 '개인 간 거래 분쟁 조정 기술 교류 밋업'을 열고, 플랫폼 내 중고거래 분쟁 해결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기술적 논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밋업은 당근이 자체 운영 중인 분쟁조정센터의 기술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중고거래에서 발생하는 실제 분쟁 사례와 대응 시스템을 공유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KISA의 분쟁조정 프로세스를 직접 참관하며 효과적인 분쟁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박정섭 KISA 단장은 "개인 간 거래 분2024.12.13 09:35
당근에서 중고거래 시 내가 설정한 두 지역에 각각 판매글을 올려야 했던 불편함이 사라진다. 한 번의 글쓰기로 두 동네에 글을 올릴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되며 고객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이용자들의 편리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중고거래 '두 동네 글쓰기' 기능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해당 기능은 당근에서 체크인 된 두 개의 동네에 같은 판매글을 동시에 올릴 수 있는 기능이다. 당근 앱에서 판매글 작성 시 페이지 하단의 ‘같은 글 올리기’ 기능을 활성화하면, 한 번의 글쓰기만으로 두 동네에 동일한 판매글이 게시된다.당근은 거주지나 직장, 학교 등 주로 활동하는 지역 두 곳을 선택해 GPS 동2024.11.25 15:07
당근이 고가 중고거래 시장을 강화해 눈길을 끈다. 그간 '하이퍼로컬(동네 생활권)'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에 집중했던 당근은 실제 이용자가 주로 활동하는 동네 두 곳만을 등록하고, 해당 지역의 중고물품만 검색·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중고나라, 번개장터 등 기존 중고거래 플랫폼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당근은 중고거래 안심결제 기능을 기존 서울 5개 지역(서울 서초, 강남, 송파, 동작, 강동구)에서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비교적 고가인 제품의 중고거래는 직거래를 선호하는 경향이 도드라진다. 대신 중고거래 분쟁을 줄이고 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주요 중고거래 플랫폼들은 안심결제 기능을2024.11.25 09:25
당근페이가 안심결제 기능을 전국으로 확대 도입했다. 앞으로는 중고거래 시 안심결제를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간 신뢰 형성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은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인 당근페이의 중고거래 '안심결제' 기능을 전국으로 확대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국 오픈을 통해 고가 물품 거래나 부득이한 비대면 거래 등 다양한 상황에서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심결제는 구매자가 물품을 확인한 뒤 구매를 확정하면 미리 예치된 결제 대금이 판매자에게 지급되는 방식이다. 당근페이 안심결제 서비스는 지난 한 달간 서울 서초, 강남, 송파, 동작, 강동구를 대상으로2024.10.16 09:38
비대면 거래도 안심하고 할 수 있도록 당근페이가 '안심결제' 기능을 도입한다. 서울 일부 지역에서 실시되는 '안심결제 서비스'를 통해 유저 편의성 강화는 물론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인 당근페이에 '안심결제' 기능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비대면 거래 등 다양한 상황에서 송금 방식의 선택지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또한 보다 안심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조성해 이용자 보호에도 적극 나선다.최근 티메프 사태로 온라인 거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증가함에 따라 당근페이 안심결제 기능이 소비자들에게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중고거래 환경을 조성할2024.09.15 19:01
30대 주부 A씨는 얼마 전 중고거래를 통해 구매한 믹서기에 결함을 발견했다. 겉으로 확인할 때는 몰랐지만 액체류가 틈 사이로 새는 현상이 발견된 것이다. S급 제품이라고 해서 판매자를 믿고 쿨하게 거래했는데 '낭패'를 봤다. 당시 연락했던 메신저를 통해 '환불'을 요구했지만 판매자는 자신이 확인했을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며 환불을 거부하고 나섰다. A씨는 나중에 또 이런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까 앞으로 중고거래는 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다.마트에서 구입한 물건에 하자가 있다면 반품 절차를 통해 이를 환불하고 다시 정상 제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하지만 중고거래의 경우 '하자'에 대한 기준이 저마다 다르고 판매자 동의 없2024.05.18 14:01
국세청이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자 500~600명에게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문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대표적인 중고 거래플랫폼 '당근'(옛 당근마켓)의 월간 이용자 수가 2000만명에 육박하는 것을 고려하면 매우 소수가 과세 신고 안내를 받은 셈이지만 아직 과세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혼란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8일 국세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달 초부터 사업자로 추정되는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자들에게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를 시작했다.이번 종합소득세 안내는 당근 앱 외에도 중고나라·번개장터 등 다양한 중고거래 플랫폼 거래 자료를 토대로 이뤄졌는데 안내문을 받은 이용자는 500∼600명 수준인 것2023.07.28 09:17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중고나라와 업무협약을 맺고 온·오프라인 플랫폼 연계를 통한 비즈니스 시너지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연정욱 BGF리테일 마케팅실장과 홍준 중고나라 대표를 비롯해 주요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중고나라 사옥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중고 거래 플랫폼의 사용자층이 편의점 주고객인 20~30대에 집중돼 있다는 것에 주목하고 ▲CU알뜰택배 입점 등 편의 서비스 활성화 ▲중고나라 앱 페이 충전 및 편의점 결제 서비스 연동 ▲제휴 마케팅 확대 통한 고객 혜택 강화 ▲온·오프라인 연계 통한 추가적인 O2O 사업 제휴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사업2023.07.17 16:02
케이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국내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인터넷 기반 펌뱅킹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펌뱅킹이란 은행과 기업을 연결해 온라인으로 입금과 출금을 비롯해 출금동의, 명세통지, 이체처리결과 조회, 계좌성명 조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인터넷 기반 펌뱅킹은 제휴사가 별도의 전용회선 구축이나 회선 이용에 따른 비용 부담 없이 펌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절약이 가능하다. 제휴사는 상품·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펌뱅킹 서비스를 신속하게 필요한 만큼만 이용하면 된다. 이에 따라 펌뱅킹 서비스를 원하는 기업의 은행 제휴가 더욱 쉬워질 전망이다. 케이뱅크의 입장에선 자유롭고2023.06.19 21:37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출 설비 시운전 소식이 들리자 한국에서 소금 사재기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마트 진열대는 물론 중고거래 사이트까지 소금은 없어서 못살 정도로 품귀현상이다. 19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가 내달로 다가오면서 물안함을 느낀 소비자들이 소금·해조류에 대한 사재기에 나서고 있다. 수요가 커지면서 가격도 급격하게 치솟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굵은 소금 소매 가격은 5kg에 1만2649원으로 전년 동기 1만1189원보다 13.0% 비싸졌다. 평년 7864원과 비교하면 60.8%나 높아진 셈이다. 대형마트, 리테일 스토어들은 매출이 급격하게2023.04.13 10:06
전세계적으로 이산화탄소(CO₂) 실질 순배출량을 제로(‘0’)로 만드는 탄소중립(carbon neutrality)과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등 환경 관련 이슈부터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글로벌 경제 위기까지 최근 초대형 복합위기로 인한 불확실성이 커져가면서 중고 시장에서 브랜드 패션을 찾는 이들이 증가했다. 전체 글로벌 시장에서는 중고 의류 시장이 열풍이지만 한국에서는 중고 옷에 대한 거부감으로 인해 아직은 미풍에 그치고 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전세계 중고 의류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한국도 카테고리 확대 차원에서 중고 의류 비즈니스를 늘리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젊은 세대에게만 인기를 얻고 있는 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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