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5 11:16
기아가 일반 내연기관 차량은 물론 전기차까지 아우르는 인증중고차사업 포문을 열었다.기아는 25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에서 기아 인증중고차 미디어 데이 ‘Movement to Trust(신뢰로 향하는 움직임)’를 개최하고, 내달 1일부터 자사 브랜드 중고차 매입 및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오늘 차량 제조사로서 신차뿐만 아니라 중고차를 구매하는 고객의 모빌리티 라이프 사이클까지 책임지는 브랜드로 태어나고자 한다”며, “기아 신차 구매고객에게 안정적인 중고차 매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차-중고차 고객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신차에2023.10.19 15:42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가 인증중고차 브랜드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 출범을 앞두고 경남 양산에 위치한 ‘인증중고차 전용 상품화센터(인증중고차 센터)’를 19일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양산 인증중고차 센터는 현대차∙제네시스의 중고차 사업을 위한 양대 거점 중 하나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인증중고차 센터와 더불어 고품질 인증중고차 공급을 위한 모든 과정이 이루어지는 메인 허브로 기능하게 된다.양산 인증중고차 센터는 기존 현대차 양산출고센터 부지에 신설됐으며, 전체 면적은 3만1574m²(약 9551평)에 달한다. 센터는 중고차 ‘상품화 프로세스’가 수행되는 핵심 시설인 상품화A/B동과 치장장, 출고작업장, 차량 보관 및2023.04.25 10:59
토요타코리아가 공식 인증중고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는 렉서스 브랜드가 이미 인증중고차 사업을 영위하고 있었지만, 토요타 브랜드는 이번이 처음이다. 토요타코리아는 24일 서울 양재동 오토갤러리에 ‘토요타 서티파이드 양재’ 전시장을 오픈하고 동시에 공식 인증중고차 브랜드 ‘토요타 서티파이드(TOYOTA CERTIFIED)’를 론칭했다고 밝혔다.토요타 서티파이드는 토요타코리아가 공식 수입한 5년 또는 10만km 이내의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공식 서비스센터의 테크니션이 실시하는 총 191개 항목의 기술 및 품질검사를 통과한 차량만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서 거래되는 인증중고차는 엔진·동력 전달2022.09.27 15:21
테슬라 자체 중고차 사업이 일부 상장 중고차 매매업체 못지않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전문 매체에 따르면 테슬라는 다른 자동차 회사들과 다른 여러 가지 사업적 특성을 갖고 있다. 이 중 직접 판매 방식은 아마도 다른 자동차 회사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테슬라만의 장점이다. 테슬라는 직영 매장, 서비스센터, 배송 센터를 직접 운영한다. 타사들처럼 딜러회사 대리점 영업 방식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이런 운영방식은 중고차 판매 영업에도 장점을 지닌다. 직접 판매 방식을 운영하면 고객이 신규 구매 시 반납하는 기존 차량이나 리스 종료 후 반납하는 중고차들의 재고를 직접 통제할2022.04.13 09:25
“현대자동차가 내세운 5년·10만km 이내의 자사 브랜드 중고차 중 품질테스트를 통과한 차량만을 판매한다는 조항은 상생이 아닙니다. 좋은 차는 대기업이 팔고 안 좋은 차는 우리가 팔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밖에 없습니다.“지난 1일 만난 강유석 착한차집 대표는 현대차가 중고차 업계와의 공존을 위해 발표한 ‘상생 방안’에 대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단정 지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논리대로라면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중고차 시장에는 서비스 기간 또는 보증기간이 지난 차들로만 가득찰 것“이라는 것이다.강 대표는 중고차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이른바 ‘셀럽’이다. 2016년에는 업계 최초로 한국지식인2022.03.18 14:45
롯데렌탈이 중고차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롯데렌탈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17일 ‘중고차판매업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에서 중고차 판매업을 생계형 적합 업종으로 지정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함에 따라, 중고차 B2C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롯데렌탈은 업계 최고 수준의 낙찰률을 보이는 중고차 경매장 롯데오토옥션을 보유하고 있다. 롯데오토옥션은 1회 1500대의 경매가 가능하며 최대 4대까지 경매가 가능한 4-레인으로 리모델링해 단일 규모 최대를 자랑한다. 높은 수준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쌓아 온 신뢰도를 바탕으로 롯데렌탈은 22년 하반기 중고차 B2C 플랫폼 시장에 뛰어들 전망2022.03.08 17:43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한국GM, 쌍용차, 르노삼성 등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중고차 시장에 참전할 준비를 마쳤다. 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완성차업체들이 중고차매매업종이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미지정될 경우, 사업참여를 위한 내부 준비에 들어가 있다"고 밝혔다. 완성차 5개사 중 가장 먼저 중고차 시장 진출을 선언한 곳은 현대차다. 현대차는 지난 7일 중고차시장 진출을 공식화하고 사업방향을 공개했다. 기아는 전북 정읍에 사업자 등록을 신청했다 반려당했지만, 최근 재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GM과 르노삼성, 쌍용차도 중고차시장 진출을 준비에 나선 상태다. 정부가 중고자동차매매업종을 중소기업 보호업종을 지정하지2022.01.20 18:14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고차 시장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2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최근 각각 경기 용인시와 전북 정읍시에 자동차매매업 등록 신청을 했다.자동차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에 사업 등록을 해야 한다. 자동차 매매업 등록 기준에 따르면 연면적 660㎡ 이상의 전시시설을 갖춰야 한다.현대차와 기아가 보유한 용인과 정읍의 부지가 이러한 등록 기준을 충족하기 때문에 우선 해당 지자체에서 사업 등록 신청을 한 것으로 보인다.현대차와 기아는 기존 부지 활용 또는 부지 매입을 통해 추후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서도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할 가능성이 있다.중고차 매매업계와 완성차 업계의 대립이 지2022.01.19 17:03
현대차그룹이 추진하던 '중고차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중고차업체들이 제기한 사업조정 신청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중기부는 지난 13일 현대차그룹에 중고차사업 관련 '사업개시 일시 정지 권고'를 내렸다. 현대차그룹의 중고차 사업 진출을 일단 보류시킨 것이다. 그러나 중기부 심의위가 중고차 사업에 대한 적합업종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어 현대차그룹의 중고차 사업 진출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현대차그룹 역시 "중기부 권고와 관계없이 준비 절차는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중고차 시장 진출 나선 완성차업체들대기업들의 중고차 사업 진출 논란은 지난 2019년 2월부터 시작됐다2022.01.13 10:46
미국의 제너럴모터스(이하 GM)가 온라인 중고차 사업에 나선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GM은 온라인 중고차 거래 플랫폼 '카브라보(CarBravo)'를 설립해 빠르면 봄부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중고차 거래에 나선다고 밝혔다. 카브라보에는 미국 내 판매 중인 모든 브랜드의 중고차를 취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GM의 온라인 중고차 사업 진출은 미국 내 자동차시장에 큰 연쇄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중고차 시장은 연간 4000만 대가 거래될 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데, 온라인 플랫폼을 앞세운 GM의 참전으로 중고차 시장의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전환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어서다. 온라인중고차플랫폼2019.10.01 03:59
BMW그룹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인증 중고차 고객 헤택을 강화하는 등 사업 강화에 나선다. BMW의 공식 딜러사인 바바리안 모터스는 BMW 인증 중고차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 연장 보험 상품을 세계적인 보험사 ‘BNP 파리바 카디프 손해보험’과 협업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인증 중고차의 보증 서비스를 강화해 중고차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하고, BMW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새로 출시된 보험 상품은 기존 5년·10만㎞ 이내 차량에 한해 제공하던 1년·2만㎞의 기본 보증을 추가로 연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7년·15만㎞ 이내의 BMW와 MINI 인증 중고차를 구매한 고객은 기본2018.07.27 05:00
기아자동차가 멕시코에서 인증 중고차 사업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멕시코법인은 인증 중고차 매장을 내년까지 현재보다 3배 더 늘리기로 했다. 우선 올해까지 인증 중고차 매장 16곳을 추가로 개설한다. 내년에는 10곳을 더 열 예정이다. 인증 중고차란 자동차 제조사가 직접 검사·점검 과정을 거쳐 자사 모델을 매입, 중고 판매하는 방식이다. 제조사가 차량 상태를 보증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중고차 거래와는 구별된다. 기아차 멕시코법인도 150개에 달하는 검사·점검 항목 등을 갖춘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아차가 해당 사업을 확대하는 건 현지 판매량이 급증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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