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7 09:32
중국 국유 제약업체 시노팜(중국의약그룹)이 중국 대형 제약사 중 최초로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을 적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고 영국 매체 인사이더 보이스(INSIDER VOICE)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노팜의 이 같은 움직임은 기존의 비활성 바이러스 백신의 효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나온 것이다. 일부 연구에서는 mRNA에 비해 항체가 적게 생성된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화이자와 모더나가 유전자 정보를 합성한 mRNA 기반인 반면 시노팜은 불활성화 백신이다. 홍콩 대학의 바이러스학자 진동옌(Jin Dong-yan)은 "그들은 차세대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왜냐하면 12021.08.30 12:21
쿠바가 중국 시노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기로 했다.그간 자국에서 개발한 백신을 활용한 자급자족 방식에서 벗어난 것이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쿠바는 29일(현지시간) 시엔푸에고스(Cienfuegos)에서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했다. 시노팜 백신은 3주 간격으로 2차례 접종하기로 했다.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여기에다가 쿠바 정부는 자국에서 자체개 발된 ‘소베라나 플러스’ 백신을 부스터 샷(추가 접종)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총 3회 접종하는 방식이다.쿠바 당국은 이같은 교차 및 추가접종에 따른 백신 효능이 90%에 이른다고 밝혔다.이같은 내용은 작은 책자로 언급했을 뿐 보다 구체적인2021.07.13 12:59
세계백신면역연맹(GAVI)은 코백스(COVAX) 프로그램을 위해 중국 제약회사 시노팜과 시노백 백신 5억5000만회분의 사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는 코로나19 백신을 구하기 힘든 개발도상국 등을 포함해 전 세계에 백신을 공정하게 배분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감염병혁신연합(CEPI)·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국제 프로젝트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두 곳의 중국 제약회사가 시노팜 백신 1억7000만회분과 시노백 백신 3억8000만회분을 오는 2022년 상반기까지 제공하게 된다. GAVI는 성명을 통해 "델타 변이에 대한 위험성이 증가하2021.07.12 10:06
연일 최다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베트남이 중국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 베로셀(Vero-Cell) 수입을 허가했다.12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 Vnexpress등에 따르면 사이공제약은 중국 시노팜제약그룹(Sinopharm Pharmaceutical Group) 산하 베이징생물제품연구소(Beijing Institute of Biological Products)가 생산한 베로셀 백신 500만도스를 곧 들여올 예정이다고 밝혔다.사이공제약은 시노팜 백신에 대한 원산지 증명과 품질 책임을 지게되며 호치민시의 요구에 따라 예방접종에 필요한 백신의 보존 및 사용을 보장해야 한다.그러나 양측의 계약조건에 따라 계약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이로써 사이공제약은 베트남백신(VNVC)이 수입하는 아스2021.03.29 09:35
아랍에미리트(UAE)와 중국이 시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을 위한 벤처기업을 만들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간) 에미라티뉴스와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양국은 이날 중국의 시노팜 백신을 UAE에서 생산하기 위해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UAE의 ‘그룹 42’(Group 42) 중국의 CNBG가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셰이크 압둘라 빈 자예드 알 나얀(Sheikh Abdullah bin Zayed Al-Nahyan) UAE 외교장관은 이날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이번 프로젝트에 의미를 부여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향후 일정 등은 설명하지 않았다.아부다비와 두바이 등 7개 지역 연합으로 구성된2021.02.24 19:44
코로나 백신 외교가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또 하나의 코로나 백신을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제약업체 캔시노바이오로직스가 시노팜과 시노백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일반 사용을 당국에 신청했다. 중국 코로나 백신으로는 세 번째이며, 이미 승인을 받은 시노팜은 또 하나의 백신 승인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 시간) 중국증권망에 따르면 캔시노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 중국군사연구원과 함께 개발한 재조합 코로나19 백신(Ad5-nCoV)의 조건부 출시를 신청했다. 캔시노는 중국에서 일반 사용 승인을 받는 3번째 코로나19 백신이 될 전망이다. 앞서 시노팜(중국의약그2020.12.31 14:54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은 31일(현지시간) 중국 국유 제약회사 중국의약집단(시노팜)의 계열사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조건부로 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이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 7월부터 의료관계자와 감염리스크가 높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긴급접종 프로그램을 개시하고 있지만 일반사용을 위한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승인된 백신은 시노팜 자회사인 중국생물기술(CNBT) 산하의 베이징(北京)생물제품연구소가 개발한 것이다. 백신의 유효성에 관한 상세한 데이터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 연구소는 지난 30일 잠정적인 데이터로서 79.34%의 유효성이2020.12.13 21:06
바레인 정부가 13일(현지시간) 중국 시노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앞서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사용한 데 이어 2번째 긴급사용을 승인한 것이다. 2개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한 나라는 현재까지 바레인이 유일하다. 13일 바레인 국영통신과 AP통신 외신에 따르면 바레인은 이날 시노팜 백신의 사용을 승인했다. 시노팜은 앞서 바레인에서 진행된 백신 임상시험에서 86%에 이르는 효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중국의 시노팜 외에 앞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은 영국과 바레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 등지에서 긴급사용을 승인받았다. 한편 이2020.12.11 17:02
이집트 정부가 중국의 시노팜 백신을 수입했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집트는 이날 카이로 국제공항에 착륙한 화물기를 통해 시노팜 백신 물량을 확보했다. 시노팜 백신은 최근 아랍에미레이트(UAE)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86%의 효능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칼레드 메가헤드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수입된 물량은 의료진 등 코로나19 현장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우선 공급될 것”이라며 “이들 우선 공급 대상자들은 21일에 걸쳐 2차례에 걸쳐 백신을 접종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집트는 최근 코로나19 사태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들 중 한 곳이다. 10일 445명의 코로나19 신2020.12.09 19:45
아랍에미리트(UAE) 보건부는 중국 국영 제약사인 시노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86%의 면역 효과를 보였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CNBC에 따르면 UAE 보건부는 자국에서 실시된 시노팜 백신 임상 3상 시험의 중간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며 "중화항체 혈청전환 비율은 99%이며 중증 및 위중 질병 예방 효과는 100%에 달했다. 심각한 안전 우려가 없다"고 덧붙였다.다만 보고서는 참가자에게 어떤 부작용 혹은 질병이 발생했는지 공개하지 않았다. 몇 명에 실제 백신을 투여하고, 몇 명에 위약을 투여했는지, 참가자 중 몇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그 중 백신 투여자는 몇 명인지 등 구체적인 수치는 제공되지 않았다.UA2020.12.07 09:18
영국을 시작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이 국가 차원에서 승인되면서 미국과 유럽연합(EU) 등도 글로벌 제약사들의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 승인에 속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 지방정부들은 자국 제약사들이 개발한 백신에 대한 주문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백신 개발에 성공하더라도 14억 중국 인구에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급해 접종할지 중국 당국이 구체적인 지침을 내놓지 않았지만, 지방정부들의 발걸음은 바빠지고 있다는 게 외신의 보도이다. 앞서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지난 3일 유엔 화상회담에서 자국 제약사들이 3상 시험2020.11.30 04:00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모더나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예방 효과가 95% 수준이라는 결과가 연이어 나오면서 백신 보급에 대한 기대가 높은 가운데 주요 백신의 가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발표한 ‘코로나19 백신 가격 전망 및 가격 결정 모델’에 따르면 주요 백신 개발사들이 제시한 가격은 1회 접종 기준 최저 4달러(약 4500원)에서 최고 72.50달러(8만9000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된 백신은 영국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AZD1222’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해당 백신의 가격을 1회 접종 기준 4달러로 제시했다. 미국 제약회사 존슨앤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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