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7 11:31
김준기 전 동부그룹이 성폭행 으로 고소를 당하고도 미국에 머물려 수사에 응하지 않고 있는 상황과 관련하여 고려대학교가 요동치고 있다.고려대학교 동창들과 학생들이 "우리가 부끄럽다'며 김준기 전 동부회장을 아예 학교 교적에서 파버리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한 동창은 "성폭행 피소를 당했다고 그 혐의를 그대로 인정하는 아니지만 수사당국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귀국하지 않는 것은 자유정의 진리의 고대정신에 정면으로 어긋나는 것"이라며 " 청와대 청원까지 올라간 현재의 상황이 부끄럽기 짝이 없다'고 밝혔다. 이 동창은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이 그동안 고려대 출신의 대표적 기업인으로 알려져왔고 김중기 회장의 부인도2019.07.14 14:23
두산그룹 계열사인 두산인프라코어가 중동지역에서 대규모 계약체결을 달성해 건설기계 시장점유율을 지난해의 두배 이상 기록하며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5월까지 중동지역 건설기계 시장점유율이 13.4%로, 지난해 같은 기간 6.6%를 기록한 것에 비해 두배 이상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두산인프라코어의 중동 시장 판매량은 460여대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66% 증가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연초에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Aramco)의 공식 협력업체인 ‘아라비안 머시너리(Arabian Machinery)’에 휠로더 20대를 판매한 데 이어 사우디 건설업체들에 19∼52t급 중대형 굴착기 70여 대를 판2019.07.02 16:38
현대건설 박동욱 대표이사 사장이 인도의 글로벌 건설전문지 ‘컨스트럭션 위크(CW:Construction Week)’가 선정한 중동 건설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파워리더 100인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CW는 1일(현지시간) ‘2019 CW Power 100’를 선정 발표하고 박 사장이 66위를 차지하며 순위에 처음으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CW Power 100은 중동지역 도시의 미래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한 사업을 수행한 글로벌 건설 리더를 선정해 매년 9월에 시상식을 거행한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9월 20일(현지시간) 열린다. 박 사장의 올해 CW Power 100 첫 진입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현대건설의 중동 프로젝트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2019.05.23 08:28
현대건설이 이라크에서 3조 원대 해수처리 플랜트공사를 수주하며 중동 건설시장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22일 이라크에서 총 24억 5000만 달러(한화 약 2조 9249억 원) 규모의 해수공급시설공사 낙찰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지난 2014년 수주한 60억 달러(한화 약 6조 8000억 원) 규모의 카르발라 정유공장 공사에 이어 이라크 지역 내 초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이 공사는 이라크 석유부 산하 바스라석유회사(Basrah Oil Company)가 발주한 바스라 남부 유전의 원유 증산을 위해 유정(지면 아래 묻힌 석유를 채굴하기 위해 굴착한 시설)에 주입할 하루 500만 배럴 용량의 물 생2016.05.30 16:43
GCC 6개국에서 추진 계획되고 있는 건설 프로젝트 규모가 2조불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와 UAE 건설프로젝트 사업비 규모가 GCC 6개국 전체 프로젝트 사업비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MEED가 최근 개최한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바에 따르면, GCC6개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설프로젝트 중 사우디와 UAE가 각각 38.91%, 34.84%의 비중을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서 카타르 8.57%, 쿠웨이트 8.22%, 오만 6.48%, 바레인 2.97%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MEED Projects의 분석담당임원인 Ed James는 "향후 프로젝트 시장의 성장은 유가동향, 법안제정 속도, 재원확보 능력 등의 요인에 의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며 "무엇보다도 수입 감소에도 불구하고 경제를 유지하기 위해 정부가 지출을 지속할 것이라고 확신을 주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사우디 국영상업은행(NCB)에 따르면 유가하락 등으로 인해 사우디의 올해 1분기 계약규모가 74억불에 그쳤다. 이는 전년 동기 152억불 대비 51%, 이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 대비 39% 감소한 규모이다.2015.03.09 10:55
지난주 박근혜 대통령이 중동 4개국을 순방하면서 새삼 중동에 대한 건설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은 사우디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는 민간투자발전(IPP) 프로젝트를 직접 챙겼고,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도 박 대통령과 동행하면서 직접 쿠웨이트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연륙교에 대해 브리핑하기도 했다. 임병용 GS건설 사장과 최광철 SK건설 사장은 쿠웨이트 현지에서 총 12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정유플랜트 CFP 기공식에 참여했으며, 박영식 대우건설 대표도 쿠웨이트에서 수행중인 ‘클린 퓨얼 프로젝트(CFP) 공사현장에서 공사착수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중동은 아시아와 유럽에 이은 우리나라 제3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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