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8 16:10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쇄빙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선체가 러시아 즈베즈다 조선소에 인도됐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삼성중공업의 쇄빙LNG운반선 선체가 즈베즈다 조선소에 도착했다고 28일 보도했다. 이에 더해 이번 선체 물량은 삼성중공업이 전달할 대규모 물량 가운데 첫 물량이라는 점도 알려졌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11월 익명의 선사와 25억 달러(약 2조8000억 원) 규모 쇄빙LNG운반선 관련 블록·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삼성중공업은 해당 물량을 어떤 발주처가 발주했는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통상 선사(발주처)는 조선사에 발주를 할 때 사명 공개를 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하는 일이 빈번해 삼성중공업 역2020.04.26 06:30
러시아 즈베즈다(Zevezda) 조선소가 핵 쇄빙선을 건조해 에너지 국영기업 로사톰(Rosatom)에 공급한다. 로이터 등 외신은 즈베즈다 조선소와 로사톰이 핵 쇄빙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건조되는 선박은 2027년 발주사인 로사톰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 선박에서 주목할 대목은 선박에 원자로가 탑재돼 총 120MW 전력을 확보하고 동시에 4m 두께 얼음도 돌파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일반 쇄빙선은 2.0~2.7m 빙벽을 뚫고 지나는데 그친다. 그러나 원자로를 동력으로 사용한 쇄빙선은 이보다 두꺼운 4m 두께까지 부수고 나아갈 수 있다. 러시아에서 운용되고 있는 최신형 핵 쇄빙선은 ‘50 포 베드’호로 2007년2019.12.15 12:34
러시아가 즈베즈다(Zvezda) 조선소에 LNG선 15척 건조를 위한 보조금 220억 루블을 승인했다.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일부 외신은 12일(현지시간) 즈베즈다 극동 조선소는 15대의 LNG 유조선 건설 사업 노바텍(NOVATEK) 프로젝트를 위해 220억 루블의 보조금을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는 이날 보조금 제공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또한 "보조금은 향후 3년 내 지급될 전망"이라면서 "즈베즈다 조선소는 러시아 정부의 보조금을 통해 가스 운반선을 구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러시아 정부의 보조금 지원 정책을 통해 국내 조선 업체도 특수를 얻게 될 전망이다. 매체는2019.12.04 11:28
삼성중공업이 최근 15억 달러(약 1조8000억 원)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 공급 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러시아 국영 석유회사 로스네프트 소유의 즈베즈다 조선소인 것으로 확인됐다. 모스크바 포스트는 3일(현지시간) 즈베즈다 조선소가 삼성중공업과 러시아 야말 프로젝트의 후속계획인 ‘북극 LNG2 프로젝트(Arctic LNG2 Project)’에 쓰일 LNG운반선 5척에 대한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25일 공시를 통해 구체적인 업체명을 언급하지 않고 유라시아 지역 선주와 조건부 계약으로 LNG운반선 계약을 1조7824억 원에 체결했고 계약 기간은 2022년 9월까지라고 밝힌 바 있다. 계약척수, 계약의 조건2017.09.09 08:35
삼성중공업은 러시아 국영극동조선소(FESRC) 산하 즈베즈다 조선소(Zvezda Shipbuilding Complex)와 함께 합작사를 설립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북극 셔틀 유조선을 건조하기 위해 러시아 즈베즈다 조선소와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하고 양측은 최근 서명했다. 합작사는 4만2000만톤 에서 12만 톤급 유조선을 건조하는 것으로, 건조된 유조선은 북극지역에서 생산된 원유를 운송하는데 사용된다. 새로 짓는 조선소는 러시아 프리모스크 지역의 볼쇼이카멘에 건설된다. 러시아 정부는 북극지역 원유 개발 및 운송정책에 따라 러시아국영극동조선소(FESRC, Far Eastern Shipbuilding & Ship Repair Center) 산하 즈베즈다2016.02.12 07:15
러시아 최대 규모로 건설중인 즈베즈다조선소 건설지역인 발쇼이 카멘(연해주 행정구역 '군' 단위)이 연해주 내 세 번째 선도개발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지난해 12월 중순 러·중 총리회담 차 중국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즈베즈다조선소 건설현장을 직접 시찰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가 지난해 말 국무회의를 통해 발쇼이 카멘을 신규 선도개발구역으로 최종 승인했다고 극동러시아 경제잡지 캐피탈이 전했다.러시아 통합조선공사에 따르면, 발쇼이 카멘에서 현재 건설중인 즈베즈다조선소는 러시아 최대 규모인 연간 33만톤급(1만5000TEU급)선박 건조가 가능한 대형조선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대우조선해양과 합작사를 설립하여 진행해오다가 돌연 철회하는 등 수차례 시행착오를 겪으며 현재 1단계사업 마무리공정이 한창이다.즈베즈다조선소는 향후 러시아 연방의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형태의 선박건설 및 수리, 관련 첨단기술연구 등을 망라한 조선 핵심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난 7년동안 꾸준히 추진해 왔다.지난해 9월 동방경제포럼에서 1차 선도개발구역이 발표된 이후 발쇼이 카멘 지역도 그 중요성이 계속 부각되면서 선도개발구역으로 추가 지정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형성돼 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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