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15:48
안성시가 국가정책 추진과 증가하는 행정 수요 대응을 위해 추진한 공무원 정원 증원안이 시의회 심사 과정에서 보류됐다.시는 '안성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시의회 심사 결과 인건비 증가에 대한 우려 등을 이유로 최종 보류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총 50명의 인력 증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중앙정부가 기준인건비에 반영해 배정한 국가정책 인력 25명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시가 자체적으로 편성한 인력 25명이 포함됐다.먼저 국가정책 인력 25명은 법정·의무 성격이 강한 업무 수행을 위한 인력으로, 일정 기간 내 정원에 반영하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 기준인건비에서 조정될 수 있어 적기 반영이 필요한2026.02.27 08:13
올가홀푸드는 유기농 목초를 먹여 키운 젖소의 원유를 사용해 원유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프리미엄 유기농 유제품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건강을 중시하는 웰니스 소비 트렌드의 확산으로 일상 식단에서도 원재료의 출처와 사육 환경, 가공 방식까지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유제품 시장에도 반영돼, 균형 잡힌 영양 설계와 원료의 신뢰도를 갖춘 유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올가는 이에 맞춰 원유 단계부터 차별화한 프리미엄 유기농 유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이번 라인업은 ‘목초 먹여 키운 유기농 우유(200ml·750ml)’, ‘목초 먹여 키운 그릭 요거트(350ml)’, ‘유기농 요거트 플레2026.02.10 19:16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2년 만에 다시 추진하면서 의료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과학적 근거와 민주적 절차를 거쳐 결정한 사안이라고 강조했지만, 대한의사협회는 의학교육 여건이 고려되지 않았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향후 의료계의 단체행동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정부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 정원을 연평균 668명 증원하기로 결정했다.연도별로는 2027년 490명, 2028~2029년 각각 613명, 2029~2031년 각각 813명을 차등 증원하며, 증원 인력은 모두 지역의사제로 활용된다.이번 증원 규모는2026.02.06 19:51
정부가 오는 2037년 의사가 최소 4262명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이를 감안해 10일 의과대학 증원 규모를 최종 결정한다.보건복지부는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제6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어 이 같은 방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보정심은 정부와 의료 공급자·수요자 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보건의료정책 심의기구다. 지난해 꾸려진 의사인력수급추계위의 추계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심의하고 있다.앞서 보정심은 추계위가 제시한 다양한 의사인력 수요·공급 시나리오를 조합해 12개 모형을 검토한 뒤 이를 6개로 축소했다. 이들 6개 모형을 바탕으로 전망한 2037년 의사인력 부족2026.01.25 08:00
의대 증원 증원을 놓고 사회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의사 단체들은 현 수준의 의대 정원 유지를 고수하고 있으며 타 의료 직군과 환자들은 증원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정부가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는 무리한 정책을 쓰다보니 의사 단체들이 반발이 장기화 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현재 법에 의거해 '의료인력 수급 추계위원회'(이하 추계위)가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해 사회갈등 유발 요인을 줄였다. 찬성과 반대가 극명하게 나뉘는 정책이다보니 사회갈등은 불가피하다. 이에 본지는 의대 정원 증원을 놓고 각 단체별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 지에 대해 취재해봤다. 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 대표: 추계위가 진행하고 있는 의대 정2026.01.18 19:00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을 놓고 사회 갈등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의대 정원 증원은 지난 정권부터 이재명 정부까지 이어진 정책이다. 이재명 정부에서 내실을 다진다고 했지만 의사 수를 늘리는 것은 변함없다. 지난 13일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3차 회의에서 오는 2027년 이후 증원되는 의대 정원을 모두 지역의사제로 선발해 지역과 필수의료 분야에 투입하는 방안과 공공의료사관학교 설립, 의대 신설 등이 논의됐다. 또 복수의 시나리오별 양성 규모를 차기 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양적 규모나 숫자에 매몰되지 않고 의사 인력 규모 논의의 궁극적인 목적인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목표로2025.12.26 15:32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의 정수기, 공기청정기, 스마트매트리스 등 11개 제품이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는 ‘2025 My, AI 인증’을 획득했다. ‘My, AI’ 인증은 AI 기술이 탑재된 제품과 서비스의 실제 생활 기여도를 평가하는 제도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유용성과 편의성, 신뢰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상품을 선정한다.코웨이는 올해 ‘2025 My, AI 인증’ 평가에서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스마트 매트리스 전 제품군에서 총 11개 제품이 대거 선정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수상 제품은 △아이콘 얼음정수기 시리즈 △아이콘 정수기2 △엘리트 빌트인 정수기 △노블 공기청정기2 △룰루 더블케어 비데2 시리즈 △비렉스2025.12.17 11:58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1·2여객터미널 항공사 이전과 재배치에 따른 운영 준비 계획을 발표했다. 에어부산(7월), 에어서울(9월)이 지난 3분기부터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을 시작한 가운데, 아시아나 항공은 내년 1월 14일 제2여객터미널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17일 공사에 따르면 아시아나 항공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함에 따라 제1여객터미널의 혼잡이 완화될 전망이다. 제1여객터미널은 현재 총 여객의 66% 가량이 이용하고 있으나 아시아나항공 이전 후에는 49%의 여객이 제1여객터미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제1여객터미널의 체크인 카운터 혼잡과 성수기 기간 중 주차장 포화 등의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2025.11.27 16:25
국제지속가능인증원(IGSC)은 최근 서울에서 국제 EPD 운영기관 EPD Global(구 EPD Norway)과 함께 ‘EPD Global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국내 주요 산업 기업들의 제품 6종에 대해 EPD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력·철강·해양 구조물·철도 분야 기업들이 참여해 ▲LS일렉트릭의 몰드변압기(Dry-type Transformer) ▲TCC스틸의 주석도금강판(Tinplate), 전해크롬산처리강판(Tin Free Steel), 니켈도금강판(Nickel-Plated Steel) 등 도금강판 3종 ▲상상인선박기계의 구조용 스틸패널(Structural Steel Panels) ▲현대로템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차량(GTX-A)이 EPD를 취득했다.검증 과정에서는 국제지속가능인증원2025.08.19 21:35
더불어민주당 사법개혁 특별위원회가 19일 국회에서 전문가 초청 공청회를 열고 사법개혁 방향을 논의했다. 민주당 '국민 중심 사법개혁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백혜련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국민들이 검찰개혁보다 사법개혁에 대한 열망이 높은 시대"라며 "오늘 논의를 토대로 추석(10월 6일) 전에 국민이 체감할 실질적 개혁 방안을 도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대법관 수 증원 △법관 추천·평가 개선 △하급심 판결문 공개 범위 확대 △압수수색 영장 사전 심문제 등의 과제를 제시했다.특위 위원인 김기표 의원은 "사회 분쟁을 해결하는 가장 중립적 기관인 사법부가 사회로부터 권위를2025.08.14 15:25
일본 도쿄해상 자산운용 사장이 급변하는 금리 환경을 대응하기 위해 운용 부문 중심으로 인력을 보충할 뜻을 밝혔다. 도쿄해상 나가사와 카즈야 사장은 14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금리 변동 상황이 지속되면서 운용 서비스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대체 자산과 리서치 등 운용 부문을 중심으로 인력을 증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돈을 그냥 방치하는 것과 운용해도 거의 차이가 없는 세계에서 한 걸음 나아간 환경이며, 거시경제적 환경을 고려해도 매우 좋은 시점이다”라고 언급하며 “이제부터 적극적으로 리스크를 감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체적인 직원 충원 숫자를 현재 약 4502025.07.18 12:38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의 이그니오 투자 의혹 관련 미국 현지 핵심 인력들의 구체적인 증언을 확보했다. 18일 영풍에 따르면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은 16일(현지 시각) 고려아연의 미국 자회사 페달포인트의 임원을 상대로 한 영풍의 증언 요청을 단 3영업일 만에 신속히 인용했다. 이번 결정은 영풍 측이 미국 연방법 제1782조에 따라 한국에서 진행 중인 주주대표소송에서 사용할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미국 법원에 사법적 협조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로써 영풍 측은 페달포인트의 주요 임원이자 이그니오 투자에 핵심적으로 관여한 최고재무책임자(CFO) 함 모 씨를 비롯해 시니어 매니저 하 모 씨의 증언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2024.09.12 21:19
2025학년도 의과대학 수시모집에 5만 명에 육박하는 지원자들이 몰렸다. 모집인원의 16배에 가까운 숫자로 전년 대비 상승한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25년 의대 증원을 유예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여전히 높다.대학 입시 원서접수 대행사인 유웨이가 1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39개 의대 수시에 총 4만7167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모집인원이 2978명이라는 점을 미뤄볼 때 15.8대 1에 달하는 경쟁률을 기록한 것. 이번 수시 원서 접수는 9∼13일 사이에 대학별로 3일 이상씩 진행된다. 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29명)을 제외하고 39개 의대가 수시로 선발하는 인원은 3089명이다. 26개 비수도권 의대에서는 지역인재전형으로2024.09.07 13:17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증원을 유예하기로 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의료계가 계속 2026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 증원 규모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한 재논의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7일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보도 설명자료에서 "일부 언론에 보도된 2026년 의대 증원 유예 결정은 사실과 다르다"며 "의료계가 계속해서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재논의는 불가하다"고 말했다.국무조정실은 "의료 인력 수급 체계는 국민연금처럼 과학적 분석에 기반한 것이어야 하며, 여·야·의·정 협의체에서 논의하더라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의료인 수요 추계를 가지고 논의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2024.09.02 20:02
대한의사협회는 대통령실의 응급실이 문제없다는 발언에 대해 작심 비판했다.2일 대한의사협회는 전국 응급실이 무너지고 있는데 정부는 위기를 부정하고 눈 가리기식 대책으로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응급의료 역량에 문제없다는 정부의 위험한 오판'이라는 자료를 발표했다.의협은 응급실이 원활히 가동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인력과 배후 진료과목들이 필요한지 전혀 파악하지 않은 채 정부는 본인들의 입맛에 맞는 통계와 수치를 만들어 호도하고 있다며 불만 켜놓고 응급실이라는 간판만 달아놔도 숫자를 셀 기세라고 질타했다.이어 의협은 정부가 응급의료기관이 부족할 경우 병의원 중 연휴 기간 문을 열도록 지1
“무기는 미끼였을 뿐이다” 전 세계 20개국을 30년간 가두는 K-방산의 ‘구독 덫’
2
美 B-52 폭격기, 이란 심장부 영공 진입... 단순 공습 넘어선 심층 파괴 국면 전환
3
한화오션-코히어 ‘AI 설계 동맹’…스마트 조선소 전환 본격화
4
"XRP 100달러 도달은 거짓"...비현실적 장밋빛 전망 경고
5
미국-이란 전면전 기로...실종 조종사 생사가 운명 가른다
6
트럼프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 안 하면 ‘지옥’” 경고
7
반도체는 웃고 석유화학은 비명…한국 경제, 유가 110달러의 '두 얼굴’
8
日 반도체 ‘라피더스’ 2027년 2나노 양산 승부수… “2040년 달 공장 세운다”
9
美, 실종 미군 조종사 극적 구조 성공… 트럼프 이란에 ‘48시간’ 최후통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