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12:38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6~10일 서울에서 ‘국제철도연맹(UIC, International Union of Railways)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 초청연수’를 시행했다.13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연수에는 중국, 일본, 호주, 인도, 몽골 등 UIC 아·태 지역 10개 회원국 대표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철도’를 주제로 강의와 토론, 현장 견학 등 프로그램에 함께했다.참가자들은 루시 앤더튼(Lucie Anderton) UIC 지속가능국장을 비롯한 국내외 철도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친환경 철도정책 △철도 분야 탄소배출권 거래 제도 △지역사회 협력 방안 등을 함께 살펴봤다.또한 각국의 대표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과 우2026.04.09 11:03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주주들에게 주주서신을 발송해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했다.9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진 회장은 최근 주주들에게 창업정신의 본질을 지키면서 신한만의 ‘지속 가능한 서사’를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담은 주주서신을 발송했다. 주주서신에서 진 회장은 서두에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대중의 반역'을 인용하며, 선배들로부터 물려받은 위상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 연초 경영전략회의에서 경영진과 함께 혁신의 방향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AI 혁신, 주주환원 조기 달성, 내부통제 강화 등 주요 과제와 함께 지난해 성과를 되짚었다. 진 회장은 지난해 추진한 AI 전환 가속화 노력을 바탕2026.04.02 13:54
한국서부발전은 중소기업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산업단지 에너지 효율화·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의 성공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2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김포산업지원센터에서 ‘김포시 중소기업 에너지효율화 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부발전과 김포산업지원센터, 해당 기업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1㎿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고효율 설비 교체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생산관리시스템(MES)을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통합 에너지 플랫폼 구축이다. 중소기업의 전력 사용을 분석해 소비 효율을 높이고 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2026.03.27 11:08
풀무원이 지속가능 수산물 확대를 위해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와 협력에 나섰다.풀무원은 MSC 한국사무소와 ‘지속가능한 수산물 급식 협력 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MSC 인증 수산물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학교급식 채널을 중심으로 지속가능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측은 협약을 통해 MSC 인증 급식 식재료 공급 확대 및 사용 장려, 영양사 대상 인증 수산물 정보 제공 및 홍보, 급식과 연계한 식습관 캠페인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세계 해양의 날(6월 8일)을 맞아 ‘지속가능한 수산물 학교급식 캠페인’을 추진하고, 참여 학교2026.03.20 15:29
한국농어촌공사는 지속가능한 국토계획·관리를 위해 학계와 손을 잡았다. 농어촌공사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지난 1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농어촌공간 개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 계획과 관리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농어촌공간 개편 관련 연구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토론회와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연구와 교류 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농어촌 지역개발 사업을 주도하는 공사와 국토·도시계획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학회가 협력의 기틀을 마련한 만큼, 농촌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작업이 한층2026.03.18 13:21
이혜연 SK텔레콤(이하 SKT) 고객가치혁신실장은 “직접 현장에 나가 고객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회사의 변화로 연계하고, 그 변화를 지속 가능한 구조로 만드는 것이 올해 SKT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는 SKT 경영과 서비스 전반에 충실히 반영해 고객 경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고객 신뢰를 굳건히 하겠다는 취지다.18일 SKT는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설명회를 열고 전국 고객 접점과 디지털 취약 계층을 찾아 상담과 교육, 휴대폰 케어 서비스 등의 활동을 연중 진행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앞서 SKT는 지난해 말 고객가치혁신실 산하에 CX조직을 신설했다. 이 조직은 고객의 요구 사항을2026.02.03 09:29
베트남 생명보험 시장이 양적 팽창을 넘어 품질과 신뢰 중심의 새로운 발전 주기에 진입한 가운데, 신한라이프 베트남(Shinhan Life Vietnam)이 ‘품질 최우선’ 전략을 통해 시장 재편의 주역으로 나서고 있다.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투명한 운영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다.2026년 2월 2일(현지시각) 베트남 경제 매체 바오 콩 토옹(Bao Cong Thuong)에 따르면, 배승준 신한라이프 베트남 총괄대표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생명보험 산업이 급속한 성장에서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성장으로 초점을 전환하고 있다"며, 전 사업 체인 전반에 걸친 품질 향상 계획을 발표했다.◇ 신2026.02.03 09:21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중진공 창립 4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협력기관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중진공은 설립 이후 정책자금 지원을 넘어, 성장 단계별 지원을 연계하는 종합지원기관으로 기능을 확장해 왔다. 특히 기업의 창업부터 성장, 재도약에 이르는 전 주기에 걸쳐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AI) 전환과 글로벌 진출 등 새로운 정책 수요에 대응하는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2026.01.30 05:57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을 농업 정책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해로 삼고, 외형적 확대보다 농업의 가치와 지속성에 집중하는 계양형 농정을 본격 추진한다. 대규모 농업 기반을 갖춘 지역은 아니지만, 계양구는 농업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속도보다 지속, 규모보다 내실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나선다. 구는 지난 28일 개최 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에서 농가 소득 안정과 미래 농업 기반 마련, 먹거리 안전을 아우르는 2026년 농업 분야 주요 정책과 추진 과제를 선제적으로 공개했다.든든한 사회 안전망 구축... “농업인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계양구는 2026년 농정의 출발점으2026.01.28 09:46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인천도시공사(iH),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공동으로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SH, iH, GH는 수도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5년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를 발족했다. 이후 약 10년간 협력 활동을 이어왔으며, 정부의 도시 정책이 도시재생에서 도시 정비로 전환되는 흐름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5월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이하 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이번 포럼에서는 ‘지속 가능한 공공 정비를 위한 공기업의 역할과 공공 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2026.01.23 10:18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박재홍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박재홍 부사장은 지난해 6월 다이닝브랜즈그룹에 CFO로 합류해 인사, 기획, 재무, 구매 등 경영지원 총괄 업무를 수행하면서 회사의 운영 효율성과 전략적 실행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통해 여러 사업부 간의 유기적인 지원을 훌륭히 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남동오 디지털전략실장의 경우 지난해 자사앱의 성공적 오픈과 더불어 내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보안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이를 통해 ISMS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최용철 bhc 운영담당의 경우는 현2026.01.05 11:33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경마 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5일 마사회에 따르면 정기환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지난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지난해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며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각자 역할을 다해 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그는 2026년을 맞아 △AI 기반 경마 운영 혁신 △안전경영의 완전한 정착 △영천경마장의 성공적 개장 △경마 산업 규제 개선 등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또한 경마 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고2025.12.30 10:50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이 “청소년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지속가능한 사회 기반 마련의 출발점”이라며 “손해보험산업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다양한 측면의 사회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30일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범국민적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회장은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그는 다음 참여 기관으로 한국신용정보원과 SGI서울보증을 지목했다. 손해보험업권은 손해보험2025.12.27 20:24
리플(Ripple)이 자금 조달을 위해 정기적으로 진행해 온 XRP 매도 행위를 중단하거나 줄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그동안 XRP 커뮤니티 내부에서는 리플의 지속적인 물량 투하가 토큰 가격 상승을 저해한다는 불만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26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리플은 과거 초기 할당받은 800억 개의 XRP 중 일부를 운영 비용 충당을 위해 매각해 왔다. 특히 2017년부터는 매달 10억 개의 토큰을 방출하는 에스크로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구조 조정 이후 매달 방출량의 최대 80%를 매각할 수 있는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매도세는 시장 침체기마다 투자자들의 강력한 비판 대상이 되어 왔다.데2025.11.28 10:06
경기도가 앞으로 20년간 추진할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과 구체적 실천 방향을 담은 기본전략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경제·사회·환경이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경기도’를 목표로 총 65개의 추진계획을 마련했다.지난 27일 열린 ‘경기도 지속가능발전위원회’에서 도는 ‘경기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2025~2044) 및 추진계획(2025~2029)’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전략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해 도의 여건에 맞춘 6대 전략과 17개 목표로 구성됐다.도는 ‘함께 행복한 미래, 지속가능한 경기도’를 비전으로 삼고, 6대 전략으로는 △에너지 전환과 순환경제 확립 △자연기반 회복력 강화 △포용과 배려의 복지공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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