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11:02
조선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의 조선업 지원책과 캐나다 수주 기대감이 겹치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3분 현재 한화오션은 2.90% 급등한 14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D현대중공업(3.10%), HD현대(2.67%), HD현대마린엔진(3.33%), 한화엔진(4.97%) 등도 강세다.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오전 울산에서 ‘조선 수출 공급망 보증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국내 조선업 수출 지원을 위한 4000억원 규모의 보증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에 들어간 것이다.이번 프로그램은 HD현대중공업과 하나은행이 각각 50억원, 230억원 등 총 280억원을 출연하고, 무역보험공사가 이를 바탕으로 42025.09.26 08:26
기술보증기금이 한-아세안금융협력센터와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한-아세안금융협력센터에서 '찾아가는 인도네시아 원스톱 금융지원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세계 4위의 인구 규모와 빠른 디지털 경제 성장으로 주목받는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 한국 기술기업들의 자금조달 애로를 해소하고, 현지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는 기업·신한·우리·하나은행 등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주요 시중은행 관계자와 더벤처스, 인디스캐피털, 인터베스트, 킬사글로벌 등 국내외 벤처캐피털(VC)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는 함정한 주아세안대표부 공사의 개회2025.09.17 08:38
한국수출입은행이 호남권 소재 중소·중견기업들을 위해 수출위기 대응 지원책을 소개했다.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16일 호남권 소재 중소·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정책금융 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전날 열린 설명회에는 수은·무역협회·중견기업연합회 등 정책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은 고객·유관기관 회원사 임직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수은은 이번 설명회에서 △중소·중견기업 금융지원 제도 △위기대응 특별프로그램 △공급망안정화기금 등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아우르는 정책금융 지원제도 전반에 대해 안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특히, 수은은 위기대응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신용도가 낮고 통2025.09.16 11:33
하나은행이 미국 상호관세 시행으로 직·간접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내실 있는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시흥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수출기업 금융지원 간담회'에는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경기도 시흥시 소재 10개社 기업인들이 참석해 현재 직면한 경영 애로사항과 대외 경제 불확실성 속 위기극복을 위해 꼭 필요한 금융지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기업인들은 미국 관세정책 여파로 직면할 수출실적 감소에 따른 △신용등급 하락 △대출한도 축소 △대출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냈으며, 이에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신용평가 심사기준의2025.08.14 07:29
브라질 정부가 미국의 50% 관세폭탄 부과로 타격을 입게 된 자국의 수출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300억 헤알(약 5조50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책을 내놨다. 13일(현지시각) 알자지라에 따르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브라질 주권 수호’ 계획을 발표하고 “이 조치는 수출 의존 기업을 위한 첫 단계”라고 밝혔다.이날 공개된 계획에는 수출 기업에 대한 대출 제공, 미국 관세 영향 기업의 세금 납부 유예, 중소기업에 대한 50억 헤알(약 9200억 원) 규모의 세액 공제, 주문 취소에 대비한 보험 접근성 확대 등이 포함됐다. 또 미국 수출이 막힌 품목의 국내 공공 조달을 장려하는 조2025.06.30 03:05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학계 개편에 환멸을 느낀 미국 학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유럽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프랑스, 영국, 유럽연합(EU) 등은 대규모 기금을 조성하고 비자 절차를 간소화하며 미국 연구자들에게 '과학적 피난처'를 자처하며 손짓하고 있다.지난 28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유럽의 움직임은 EU와 주요 회원국 차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억 유로(약 1599억 원)의 추가 예산을 약속하며 "자유를 사랑한다면 프랑스로 오라"고 호소했다. EU 집행위원회 또한 2025년부터 3년간 5억 유로(약 7995억 원) 규모의 'Choose Europe for Science' 프로그램을 출범했고, 영국2025.06.20 10:58
정부가 부진에 빠진 건설업계를 살리기 위해 2조7000억 원 상당의 예산을 지원한다. 다만 건설공사가 급감하고 수익성 악화로 폐업하는 건설사도 쏟아지는 상황에 비해 지원 규모가 적어 업계에서는 아쉬움을 표시하고 있다. 20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준공 전 미분양 아파트를 향후 되파는 조건으로 분양가의 50% 가격에 사들이는 방안 등의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이 반영됐다. 편성된 예산은 총 2조7000억 원 규모다. 정부는 이번 추경에서 지방의 준공 전 미분양 아파트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환매조건부로 매입한 뒤 준공 후 사업 주체에게 되파는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에 주택기금 302025.06.09 11:20
이재명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 기조를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경기 침체와 인·허가 실적 등을 살펴 봤을 때 부동산 시장에 당분간 '공급 절벽'은 피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업계에서는 아직은 정책 방향만 나온만큼 시장의 불안을 잠재울 수 있는 구체화된 정책 제시와 함께 제도 개선 및 지원책도 함께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가 4기 신도시 추진과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를 필두로 주택 공급 확대 기조를 정책 방향으로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이 대통령은 후보 시절 "서울 노후 도심은 재개발·재건축 진입장벽을 낮추고 용적률 상향과 분담금 완화를 추진하겠다"며 "교통이 편2025.05.23 16:46
한국서부발전은 협력 중소기업과 소통,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서부발전은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더블유피 시너지데이(WP Synergy Day)’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규석 서부발전 사업부사장과 협력 중소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더블유피 시너지데이(WP Synergy Day)’는 협력 중소기업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동반 상승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서부발전은 중소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맡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서부발전이 △공동 기술개발 △판로개척 △발전 정보 개방·공유 △에너지 효율화 사업 △특2025.04.05 11:49
대만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새로운 관세에 대응해 기업 지원을 위해 총 880억 대만달러(약 26억 달러) 규모의 지원책을 마련했다.조중태 총리는 4일(현지시각) 기자회견을 열고 이 중 700억 대만달러는 산업 지원에, 180억 대만달러는 농업 부문의 타격을 완화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총리는 "대통령이 현재 가장 중요한 과제인 산업에 최대한의 지원을 제공하고 경제 상황을 안정시키라고 구체적으로 지시했다"고 설명했다.청리춘 부총리는 이번 지원책이 관세 충격을 줄이고, 대만 기업의 경쟁력과 회복력을 개선하며, 새로운 시장과 고용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직접적인 재정 지원 외에도2025.02.17 17:36
구리시의회 양경애 시의원이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양 의원은 17일 열린 제344회 구리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년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이 겪는 불편을 지적하며 구리시가 보다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양 의원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편리함과 효율성을 가져오지만, 일부 계층에게는 오히려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며, 디지털 소외 계층이 겪는 현실을 언급했다. 최근 음식점, 카페, 버스터미널 등에서 키오스크(무인 주문기)를 통한 결제방식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이를 원활하게 이용하지 못하는 노년층은 식사를 포기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을 어2025.02.12 15:27
인천광역시의 노인 경제활동 지원책이 부실하다는 지적과 관련해 이순학 인천시의원은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라는 목소리를 내 조속한 개선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12일 인천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현재 인천시에서 시행 중인 노년층 경제활동 지원책은 효드림복지카드(인천시), 효실천 위생업소(미추홀구·계양구), 효도카드제(남동구) 등이 있다는 것, 이 같은 사업들은 지원 대상이 제한적이고 지원금도 적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실제로 인천시의 ‘효드림 복지카드’는 만 7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0만 원(이·미용비 2만 원 포2024.12.25 18:01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석유화학 지원책을 두고 업계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업계는 정부가 비상계엄 이후 이어진 불확실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 산업 위기를 인지하고 대책을 마련한 것에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현실을 모르고 있다며 의미 없는 대책이라고 지적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3일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사업 재편 유인 체계 마련을 위한 금융·세제 지원 △선제 대응 지역 지정 검토 △원료 무관세 기간 연장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제품) 전환을 위한 연구개발(R&D) 지원 등이다.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위축, 중국 업체들의 제품 공급 과잉 등으로 경쟁력을 잃어 역2024.12.16 18:06
한국의 반도체 경쟁 전선이 중국, 대만에 이어 싱가포르까지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여전히 최대 경쟁 국가지만 대만이 파운드리 등의 성장으로 세계 수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사들의 아시아 허브 역할을 하는 싱가포르는 반도체 기업들의 대체 설비투자 지역으로 각광받으면서 미·중 패권 경쟁의 반사이익을 봤다. 한국 반도체 산업이 치고 나가도록 반도체 특별법을 통한 정부 지원이 더 절실해졌다. 16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발표한 ‘10대 수출 품목의 글로벌 경쟁 동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전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중국과 대만 등 다른 나라들과 벌이는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2024.10.17 09:36
직장을 다니면서 일과 아이를 양육하기 위한 일·가정 양립 지원에 대한 관심이 높다. 기업들은 이를 위한 지원책으로 '육아휴직'을 가장 많이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총 11개의 일·가정 양립 지원책별 합계 채용공고 빅데이터를 분석했다고 17일 밝혔다.인크루트 채용공고 중 일·가정 양립 지원책을 △남성 출산휴가 △산전·후 휴가 △유치원 학자금 지원 △초등 학자금 지원 △중등 학자금 지원 △고등 학자금 지원 △대학 학자금 지원 △어린이집 운영 △수유실 지원 △육아휴직 △보육수당의 총 11개로 정의했다.이후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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