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4 03:20
중국 저장성 닝보·저우산항에서 출항한 세계 최초 ‘중국·유럽 북극해 컨테이너 직항로’가 지난 22일(현지시각) 닝보·저우산항을 떠나 18일 만에 영국 펠릭스토우항에 도착했다.이 노선은 기존 수에즈 운하 경로 대비 운항 시간을 30%가량 줄여 물류 비용을 절감하고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는 전략적 전환점으로 주목된다고 글로벌타임스가 이날 보도했다.운항 시간 30% 단축…물류비 절감·공급망 대응 속도 개선이번 항로는 닝보·저우산항을 비롯해 상하이, 칭다오, 다롄 등 주요 중국 항구를 출발해 북극해를 가로지른 뒤 영국 펠릭스토우, 네덜란드 로테르담, 독일 함부르크, 폴란드 그단스크 등을 연결한다.닝보세관 다시에 세관 부국장2025.08.28 08:58
중국이 페루에 건설한 최첨단 자동화 항구인 찬카이(Chancay) 항구가 개장하면서, 중국과 남미 간의 선박 교통량이 급증하고 있다.이는 남미 화물이 중미나 북미를 거치지 않고 아시아로 직접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운송 시간을 35일에서 23일로 단축시키는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고 28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찬카이 항구는 중국 최대 국영 해운 회사인 차이나 코스코 쉬핑(China COSCO Shipping)이 60% 지분을 소유한 CSPCP(COSCO Shipping Ports Chancay Peru)가 운영한다. 이 항구는 중국 정부의 '일대일로' 인프라 이니셔티브의 핵심 남미 부분으로 개발되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영상 링크로 항구 개항식에 참석하2025.07.19 08:05
세계 항만운영업체 DP월드가 칠레와 아시아를 잇는 첫 직항 해상노선을 열며 중남미 화물 운송 연결망 확장에 나섰다. 지난 18일(현지시각) 해운전문매체 마리타임게이트웨이 보도에 따르면, DP월드는 칠레 샌안토니오항과 한국 부산, 중국 상하이·닝보를 바로 연결하는 'ACSA 1' 운항을 새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간 4000개 화물 처리 직항로 첫 문 열어ACSA 1 운항은 지난달 20일 첫 번째 배인 CMA CGM 레거시호가 DP월드 샌안토니오 다목적부두에 들어오면서 본격 운항을 시작했다. 이 노선은 주간 약 4000개 화물을 처리할 수 있으며, 기존보다 운송 시간을 크게 줄일 것이라고 DP월드 쪽은 밝혔다.새로운 직항 운항은 샌안토니오를 단순2025.04.29 18:46
중국 남부 최대 해상 허브인 광저우 항구가 4월 29일 페루 찬차이 항구와 직항로를 개설했다고 중국 국영방송 CCTV가 보도했다. 이번 항로 개설은 미국과의 무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이 자원이 풍부한 라틴아메리카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리마 북쪽에 위치한 찬차이 항구는 최근 남미 태평양 연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선박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아시아를 오가는 논스톱 항해 서비스를 시작했다.CCTV에 따르면, 300미터 길이의 코스코 볼가호는 광둥성에서 생산된 냉장고, 가전제품 부속품, 자동차 부품 등을 담은 400개 이상의 컨테이너를 싣고 첫 항해를 시작했다. 이 직항로를 통해 약 32024.02.05 08:08
이르면 올해 부산 김해공항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발리 간 직항노선이 신설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한-인도네시아 당국간 항공회담을 통해 부산발 인도네시아 운수권이 확보됐다고 4일 밝혔다. 양국 간 항공회담은 지난 달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인도네시아 바탐에서 개최됐다. 회의에서 양국은 인도네시아 6개 지방공항((바탐, 마나도, 롬복, 족자카르타, 발릭파판, 케르타자티)과 한국 6개 지방공항(부산, 대구, 청주, 제주, 무안, 양양) 간 '자유화'를 결정했다.지방공항간 자유화와 함께 새롭게 확보한 '운수권'은 김해공항 등 한국 지방공항 6곳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간 주 7회 △발리 간 주 7회로, 운수권은 추후 국토부가 항2023.03.24 05:53
중장거리 노선을 전문으로 하는 LCC(저비용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가 한국 인천~노르웨이 오슬로간 직항 노선 운영에 나선다. 한국과 노르웨이간 직항 노선 개설은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항공·여행 산업의 활성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된다.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5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한국의 인천공항과 노르웨이 오슬로 공항간 직항 노선을 운영한다고 23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국영공항그룹 아비노르(Avinor)가 밝혔다. 운영될 항공편은 보잉의 787-9드림라이너로 처음에는 승객으로 한국인 관광객만을 한정해서 받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과 노르웨이간 직항 항로 개설은 지난 2019년 이후 3년만이다2019.04.13 09:29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이 항공노선 직항로 개설을 추진한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12일(현지 시간) 디나라 케멜로바 주한 키르기스 대사가 김태엽 아시아나항공 상무를 만나 양국 직항로 개설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케멜로바 대사는 이날 회의에서 “양국 교역규모는 물론 인적 교류가 늘어나고 있다”며 “서울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Bishkek)를 직접 연결하는 항공노선이 등장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태엽 상무는 “키르기스스탄 직항로 개설에 따른 수익성과 전망 등을 고려해 최종 결정을 하겠다”고 답했다. 김 상무는 또 키르기스스탄은 우랄알타이어 계통으로 생김새가 한국인과 거의 비슷한 역사적 특징이2019.03.23 10:30
천국의 섬으로 불리는 인도양 섬나라 모리셔스가 온라인에서 화제인 가운데 모리셔스로 가는 직항로가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9월부터 주1회 운항을 시작으로 모리셔스 국적항공사인 에어모리셔스가 서울-포트루이스 간 직항노선을 운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여행객들은 홍콩이나 싱가포르 또는 두바이 등을 포함해 다른 도시를 1회 이상 경유해 많은 환승시간이 걸리는 불편함을 감내할 수밖에 없었다. 국토부는 여행객들의 불편함을 덜고 한국 출발 항공노선이 적은 아프리카 지역에 항공네트워크의 추가확대를 위해 모리셔스 포트루이스에서 모리셔스 대표단과 한-모리셔스 항공회담을2019.02.06 11:36
방한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6일 오전 방북했다. 비건 대표는 카운터파트인 북한 김혁철 전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와 북미정상회담 실무협상에 나선다. 지난 해 1차 미북 싱가포르 정상회담을 위한 실무협상이 판문점에서 열린 것과 달리 이번에는 비건 대표가 직접 평양을 방문하는 형식으로 이뤄진 것이다. 이달 말로 예정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비건-김혁철 라인'이 본격 가동되는 것이다.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 보도에 따르면, 비건 특별대표는 이날 오전 오산 미군기지에서 미군기를 타고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방북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건 특별대표의 평양행은 지난해 10월 마이크 폼2015.12.29 14:42
춘천 남이섬과 가평 자라섬 간 직항로를 개설하는 방안이 모색된다.강원 춘천시 남이섬과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발전협약을 29일 남이섬에서 체결했다. 본 협약은 남이섬과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남이섬-자라섬 간 관광활성화는 물론 협약기관의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이에 따라 남이섬-자라섬 간 직항로 개설 및 상호발전을 위한 교육, 워크숍, 기술지원 등 효과적인 업무협력과 홍보 방안을 협의하여 수행하게 된다. 남이섬 관계자는 “이번 남이섬-가평군시설관리공단 협약을 통해 민과 관이 상호간 효과적인 협력 교류를 이룰 수 있는 토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2015.04.15 17:40
15일 모두투어는 로마 직항을 이용하는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모두투어는 베스트 셀러 상품이었던 '아시아나 로마 취항기념 서유럽 4국 10일'상품을 로마 직항을 이용하는 상품으로 새롭게 선보였다.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스위스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하는 알프스 융프라우 등정, 런던 버킹엄 궁전, 파리에서의 세느강 유람선을 탑승한 야경 투어와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인 루브르박물관, 영국박물관, 바티칸박물관 관람도 포함되어 있다.해당상품은 이탈리아에서 나흘 동안 머물며 로마의 상징적인 명소인 콜로세움, 세계최대의 성당인 성 베드로 대성당, 아름다운 물의 도시 ‘베니스’, 이탈리아에서 가장 분위기2014.11.23 09:48
중국 푸젠(福建)성 교통운수청은 올해 1~10월간 푸젠성-대만 간 해상 직항로를 이용한 승객이 연인원 142만7600여명으로, 전년 대비 12.8% 증가했다고 최근 밝혔다.푸젠성에서 대만의 진먼(金門)·마주(馬祖)·펑후(澎湖)도를 제외한 대만 본토까지의 해상 직항로 이용 승객은 연 13만4000여명으로 전년 비 14.7% 늘었다. 푸젠성은 대만 본토에서 여객선으로 3~4시간 걸리는,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다.지난 11월 18일 푸젠성 핑탄(平潭)현에 있는 해협고속여객터미널 부두의 매표소에는 타이베이에서 온 왕우롱(王武龍) 씨가 대만 화폐인 신 타이완 달러로 왕복 탑승권을 구매했다. 그는 중국의 4개 경제특구의 하나인 푸젠성 샤먼(厦門)에 사업차2014.11.13 10:58
뉴질랜드와 필리핀이 항공협정을 맺고 첫 직항로를 개설한다고 도미니언 포스트 등이 보도했다.이번 협정은 2007년 항공서비스 협정을 개정한 것으로, 내년 1월부터 싱가포르 에어라인과 함께 필리핀행 항로의 코드를 공유하게 된다.필리핀과 뉴질랜드는 무역 파트너이자 우방국 사이로, 현재 필리핀인 4만여명이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다.해마다 1만4000명의 필리핀 관광객이 뉴질랜드를 찾고 있으며, 뉴질랜드 쪽에서도 필리핀 관광객이 연간 1만9000명에 이르고 있다./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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