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4 05:00
코로나로 인해 운항이 중단됐던 크루즈 선박 운항 재개가 눈앞에 다가왔다.‘설리브레이트 엣지’ 크루즈는 유료 승객과 미국 항구에서 항해하는 질병통제예방센터 승인을 얻은 최초의 운항이다.‘설리브레이트 엣지’는 오는 26일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에서 7박8일 일정의 카리브해 여행을 위해 예방 접종 요건을 갖춘 항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미국 항만에서 소수의 항해가 오는 6월말부터 출발할 예정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항해 중단 명령이 내려진 후 거의 15개월이 지나면서 재개 시그널이 나온 것이다.대부분의 선박은 여전히 항해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조건부 항해2020.08.27 09:10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이 공공용으로 승인될 경우 그 백신을 유통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안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CDC의 예방접종 실무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발표되는 이 지침은 의료 종사자, 필수 인력, 노약자, 건강 상태에 기초한 노인 등 취약계층의 미국인을 우선시한다. 이들은 병원, 장기요양시설, 가정요양시설, 외래환자센터, 약국 등 의료 환경에서 일하는 모든 유급자와 무급자를 포함한다. CDC는 미국의 의료 종사자가 1700만~20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제안에 따르면 CDC는 인구 중 6000만~8000만 명을 차지하는 필수 인력들이 식품과 농업, 운송, 교육, 에2020.05.10 10:21
로버트 레드필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소장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백악관 직원과 접촉, 2주 동안 자가 격리에 들어갈 것이라고 CDC 대변인이 밝혔다고 CNN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대변인은 "레드필드 소장은 지난 6일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나타낸 백악관 인사와 접촉했지만 위험 정도는 낮으며 아무 증상도 보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그는 앞으로 2주 간 재택근무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대변인은 "레드필드 소장이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 업무를 위해 백악관에 가야할 경우 CDC가 규정한 안전 관행을 따를 것"이라고 했다.관계자들은 레드필드가 접촉한 백악관 인사가 누구인지 확인해주지 않았다. 그러나 마이크 펜스 부통령2019.11.29 14:50
최근 대장균에 감염된 로메인(romaine) 상추가 유통돼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보건 당국은 냉장고 청소를 깨끗이 할 것을 엄격히 경고했다. 로메인 상추 대장균 감염으로 70여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 정부 기관들은 앞으로 있을 식품 축제 휴일에 앞서 캘리포니아 주 살리나스(Salinas)에서 수확된 로메인 상추를 먹지 말라고 경고했다. 방역 및 의료 당국은 19개 주에 걸쳐 수십 명의 입원으로 이어진 대장균 감염 발생 조사를 확대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P)는 또한 슈퍼마켓과 식당에 대해 원산지가 확실하지 않은 상추는 판매하거나 제공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CDCP는 상추가 보관된 냉장고 선반과 서랍을2015.02.05 07:05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간접흡연에 노출된 비율은 현저하게 줄었지만 저소득층과 어린이들이 부유층보다 간접흡연에 노출될 가능성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4일(현지시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간접흡연 피해는 인종·소득별로 큰 차이가 났다. 2012년 비흡연 흑인 가운데 절반가량이 간접흡연의 피해를 보았지만, 백인은 20% 수준에 불과했다.그러나 미국 내 비흡연자 가운데 간접흡연에 노출된 비율은 2000년에 무려 53%에 달했으나 2012년에는 25% 수준으로 크게 줄었다. 이처럼 간접흡연 피해가 급감한 것은 700곳이 넘는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을 금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에서는 26개 주(州2014.12.31 07:24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30일(현지시간) 독감주의보를 발령했다. 미국에서 올겨울 독감과 관련한 질병으로 지금까지 아동 15명이 사망한 데 따른 조치다.30일(현지시간) ABC 방송 등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독감 증세로 병원을 찾는 4세 미만 아동과 고령층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중동부에 있는 테네시 주에서만 최소 6명의 아동이 사망하는 등 9개 주에서 15명의 어린이가 독감 증상으로 사망했다. 뿐만 아니라 65세 이상 고령층의 독감 감염률도 높아졌다.질병통제예방센터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노년층의 최근 1주일간 독감 감염 확률은 10만 명당 38.2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2∼2013년 독감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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