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16:01
경기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재해 예방 활동을 본격화했다.도는 26일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2차 회의를 열고, 침수 위험지역과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 및 단계별 대응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11일 열린 1차 회의에 이은 후속 조치로, 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한 8개 태스크포스 13개 부서 팀장과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취약시설 현황을 최신화하고 위험도를 기준으로 우선 점검 대상 시설을 선별하는 데 논의를 집중했다.여름철 중점 관리 대상은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시설, 빗물받이, 저수지, 야영장2025.09.30 16:56
KB국민카드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지원과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한 ‘전통시장 친환경 상생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통시장 가운데 전국상인연합회와 협력해 선정한 6곳(충남 서산동부시장, 전남 담양시장, 전남 광주 말바우시장, 경남 함양시장, 경기 가평 설악눈메골시장, 가평 잣고을시장)에서 진행된다.KB국민카드는 선정된 시장 내 소상공인 점포를 대상으로 친환경 자연분해 비닐봉투 100만 장과 재사용 장바구니 2만 개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제공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2025.09.08 10:03
인천시는 지난 달 13일과 14일 기록적인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정부의 국비 교부 전에 우선 지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시는 현재까지 확정된 재난지원금 지급 규모는 약 64억 원으로 △주택 침수 1250여 건 △소상공인 피해 610여 건 △농경지 34ha 등이 해당이 된다고 밝혔다. 군·구별 피해는 강화군 주택침수 4건 농경지 피해 14ha, 중구 주택침수 32건 소상공인 피해 24건, 동구 주택침수 33건 소상공인 피해 22건, 남동구 주택침수 17건, 소상공인 피해 1건, 부평구 주택침수 97건 소상공인 피해 62건, 계양구 주택침수 495건 소상공인 피해 176건 농경지 피해 10ha, 서구 주택침수 572건 소상공인 피해 325건2025.08.31 12:00
최근 몇 년간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이 지속되면서 실물 경제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확대됐다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특히 올 여름 집중호우와 폭염은 건설업·농림어업·대면서비스업 등 외부 활동과 밀접한 부문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되며,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을 통해 물가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한은이 31일 공개한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의 성장·물가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집중호우·폭염이 집중되는 3분기 경제 성장률이 2020년대(2020~2025년) 들어 2010년대 대비 약 0.1%포인트(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으로는 성장률이 0.04%P 뒷걸음질 쳤다.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도 커졌2025.08.22 08:51
신협중앙회가 최근 기록적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생계 안정을 위해 총 50억 원규모의 재해 복구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신협은 이날부터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더불어사회나눔대출’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1인당 최대 2000만 원의 긴급 생계 안정자금을 지원하며, 대출금리 4.0%포인트(P)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이 부담한다.신협은 저리대출 상품 운용이라는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연대를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방침이다.앞서 신협은 지난 4월, 경북·경남·울산지역의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 741개 신협과 임직원·조합원이 함께 모은 10억2025.08.19 10:31
경기도는 지난 13~14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북부지역 5개 시군에 총 11억 원의 응급복구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고양·김포·파주·의정부·양주 등으로, 이들 지역은 시간당 100mm 안팎의 폭우와 함께 도로·교량·전기·통신시설 등이 파손·유실되는 피해를 입었다.특히 파주는 누적 강수량이 317.5mm에 달했으며, 도 평균 강수량은 160.1mm로 집계됐다. 도는 신속한 피해 복구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고양시에 3억 원을 포함, 5개 시군에 도 재난관리기금 11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지원되는 복구비는 △시설물 긴급 복구 △잔해물·토사 처리 △위험수목 제거 △시설물 보강 및 안전조치 등에 사용되며2025.08.18 11:52
한국수자원공사는 14일 대전 본사에서 여름철 폭염에 따른 녹조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녹조대응전담반과 본사, 유역본부, 현장 담당자 등이 참석해 전국 주요 유역의 녹조 발생 현황을 점검하고, 기상 전망을 고려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기후변화로 폭우와 폭염이 번갈아 나타나는 극단적인 날씨가 지속되면서 녹조 관리 여건이 한층 어려워지고 있으며, 앞으로 녹조 발생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녹조 확산 차단을 위해 주요 상류 구간에 조류차단막을 설치하고, 녹조 발생을 저감하는 수면포기기와 녹조제거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먹는 물 안전 확보를 위해 주요 취수장 인근에도 조류2025.08.14 08:45
안산시는 지난 13일 전국에서 발생했던 집중호우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 3340만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안산시를 비롯해 △안산도시공사 △안산도시개발 △경기테크노파크 △안산미래연구원 △안산문화재단 △안산환경재단 △안산시청소년재단 △안산인재육성재단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 △안산시체육회 △안산시장애인체육회 △안산시자원봉사센터 등 13개 산하기관·단체가 함께 마음을 모았다. 이번에 모인 기부금은 피해지역 주민의 주거·생계 지원과 피해시설 복구, 긴급구호 물품 구입 등 피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2025.08.12 17:51
경기 시흥시의회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가평군 청평면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에 나섰다. 12일, 오인열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0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총 30여 명은 청평면 피해 현장을 방문해 복구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봉사단은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역할 분담으로 활동을 진행했으며 흙탕물로 뒤덮인 밭의 퇴적물과 파손된 생활용품을 정리하며 주민들 일상 도왔으며 다른 봉사원들도 침수로 떠내려온 농기구들을 정리하는 등 주변의 잔재물을 처리하며 농가의 빠른 영농 재개를 지원했다. 오인열 의장은 “재난 앞에서 지역 간 경계를 넘어 협력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핵심 역할”이라며 “이번 활동은 단순2025.08.11 14:44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순호)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이순호 사장은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번 기부 외에도 과거에 두 차례의 기부를 진행한 바 있다. 2023년 7월에는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으며2025.08.11 08:43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CJ온스타일과 함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회복을 돕기 위해 ‘행복한나눔xCJ온스타일 호우피해지역 물품지원’ 사업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를 위해 CJ온스타일은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에 총 1억 2500만 원 상당의 냉감 기능 물품을 기탁했다. 행복한나눔은 전달받은 물품을 전국 1000가구에 긴급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 지역은 △경기도 가평(300가구), △전라남도 광주(100가구), △경상남도 산청(450가구), △하동(50가구), △의령(40가구), △합천(60가구), △천안아산(100가구),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700가구) 등 총 8 곳이다. 각 가구에는 CJ온스타일의 앳센셜2025.08.05 19:21
6일 새벽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를 시작으로 전국에 집중호우가 내리겠다. 집중호우 피해에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비는 중부지방과 경북북부에서 시작해 오전 중 제주를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충청남부와 남부지방은 7일 아침, 제주는 7일 밤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시속 55㎞(제주산지는 70㎞)의 강풍도 불겠으니 많은 비뿐 아니라 거센 바람에도 대비해야 한다.비구름대가 정체하는 곳에 집중호우가 내리겠다.수도권과 강원은 6일 새벽에서 아침까지 시간당 30㎜ 안팎의 비가 내리다가 이후 오후까지 시간당 30∼50㎜, 최대 70㎜ 안팎씩 쏟아지겠다.전북은 6일 오후 시간당 30㎜ 안팎, 6일 밤2025.08.05 10:59
전라남도 무안군(군수 김산)은 3일부터 쏟아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예방 조치를 통해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안읍에는 시간당 113.5mm에 달하는 극한 폭우가 집중되면서 아파트 지하 주차장, 도로, 주택, 상가 등지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해 많은 군민이 불편을 겪었고, 재산 피해도 잇따랐다. 집중호우가 시작됨과 동시에 무안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으며, 전 직원의 2분의 1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상황 대응에 나섰다. 김산 군수는 지난 3일 밤, 관계 공무원 및 유관기관에 신속한 복구 조치와 주민 안2025.08.04 07:44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1일 최근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의 현장 복구와 수재민 생필품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캠코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 지역의 피해 사실이 확인된 캠코 및 국민행복기금 채무자에 대해 채무 특별 감면 및 상환유예, 압류재산 매각유예, 국유재산 임대료 감면 등의 금융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2025.08.01 10:58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예산군을 찾아 수해 복구를 위한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전국 수해 피해지역을 돕기 위한 성금 1억 원도 전달했다.1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봉사는 기록적인 폭우로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4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예산군 일대에서 △침수 주택의 토사 제거 △가재도구 정리 △폐기물 수거 등 수해복구 활동에 나서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공사는 선풍기, 컵라면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구호물품과 해당 지역 기업에서 구입한 김치 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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