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 15:20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30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그룹 주요 계열사 CEO들과 함께 쪽방 주민들의 여름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폭염으로 생활 여건이 취약해지는 쪽방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진 회장은 봉사활동에 앞서 서울역쪽방상담소가 운영하는 ‘온기창고’에 냉장고를 지원해 식재료 보관 환경 개선을 도왔다. 온기창고는 쪽방촌 주민을 위한 특화형 나눔 공간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여름철 식품의 위생적 보관이 가능해졌다.또 서울 용산구 동자동·남영동·갈월동 일대 쪽방촌 주민 811명을 대상으로 햇반2026.04.30 09:12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로 서민들의 냉·난방비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한국에너지공단과 민간 보험업계가 협력해 에너지 취약계층인 쪽방촌 거주민들을 위한 두터운 지원망 구축에 나섰다.한국에너지공단은 29일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전국쪽방상담소협의회와 함께 '민관협력 에너지복지 지원(Energy Welfare 4 You)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10개 쪽방촌에 거주하는 약 4500여 명을 대상으로, 제도권 밖의 에너지 빈곤층까지 포괄하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그간 에너지 바우처 사업이 수급 요건을 갖춘 대상자에게 집중되었다면, 이번 협약은 보험업계의 기부 재원을2026.04.29 15:41
생명·손해보험업권이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주민에 비용 지원에 나선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는 서울·인천·대전·대구·부산 지역 10개 쪽방상담소를 통해 에너지 비용 총 1억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업권은 대상자를 선정해 현물 또는 실제 고지된 전기요금을 지급하며 냉·난방용품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김철주 생보협회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고말했다. 이병래 손보협회장은 “업권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취약계층 대상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2026.01.25 19:00
에너지바우처를 받고도 사용법을 몰라 난방을 못 하던 쪽방촌 주민들이 한국에너지공단의 현장 방문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등유나 액화석유가스(LPG)로 난방하는 가구는 추가로 14만7000원을 더 받는다.25일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인천 지역 쪽방촌을 방문해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등유·LPG 확대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연일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조치다.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는 노인이나 장애인 등 바우처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세대를 조사원이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다. 미사용 이유를 파악하고 난방 환경을 점검해 주거 상황에 맞는 사용 방법을 안내한다.공단은 에2026.01.08 11:11
KB손해보험 신입사원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KB손보는 신입사원들이 경기 파주시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를 방문해 쪽방촌 주민들에 전달한 한파구호키트를 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완성된 키트는 외풍으로부터 한기를 막아줄 이불과 내복, 수면양말, 방한장갑, 핫팩 등 체온 유지를 위한 필수 방한물품으로 구성됐다. 죽, 라면 등 간편식도 함께 담았다. KB손보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사회생활의 첫 출발을 봉사활동으로 시작하며 따뜻한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5.12.17 10:35
LS증권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연탄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원규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영등포 쪽방촌 일대를 돌며 연탄 2000여 장을 직접 배달하고, 주민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이와 함께 LS증권은 후원스토어인 '온기창고'에 주민 생활에 필요한 각종 식료품도 전달했다.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 "연탄을 함께 나르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LS증권은 연탄 나눔 봉사활동 외에도 플2025.12.04 10:56
NH투자증권이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독거 노인을 대상으로 겨울철 난방용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3일 윤병운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전날 영등포 일대를 방문해 쪽방촌 거주 독거 노인을 대상으로 연탄 2000장과 온기창고(푸드뱅크)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NH투자증권은 2013년부터 영등포 쪽방촌과 연을 맺고 여름에는 삼계탕, 겨울에는 연탄·생필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올해 6월에는 새롭게 문을 연 온기창고에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으며, 이번 방문에서는 연탄 2000장과 추가 물품을 더했다. 기부 물품은 모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마련됐다.회사2025.08.26 08:54
서울시 5대 쪽방촌 ‘온기창고’를 활용해 제철 식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하이트진로가 8월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를 실행했다.하이트진로는 서울시 5대 쪽방촌(서울역, 영등포, 남대문, 돈의동, 창신동) ‘온기창고’를 통해 700명의 주민들에게 무더운 여름철에 즐길 수 있는 복숭아(딱딱한 복숭아), 아오리사과, 애호박, 팽이버섯, 고추 등을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 한파·폭염 대응 및 보호 활동’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래, 지난 12년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올해부터는 주민들의 영양 균형과 건강 증진을 위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쪽방촌 특화형 푸2025.08.14 12:53
전력거래소는 지난 13일 광주광역시 동구 쪽방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혹서기 긴급 지원활동을 전개하는 ‘KPX 행복동행’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 복지·위생 등 생활권을 보호하기 위한 혹서기 대비 생필품 키트를 지원하고 당일 주민들 대상 배식 봉사를 시행했다.전력거래소는 광주광역시 동구청 통합돌봄과 및 쪽방촌 공동체 공간인 ‘들랑날랑 커뮤니티센터’와 협력하여 쪽방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혹서기 대비 희망 물품 수요를 조사하고 생필품 키트를 마련했다. 당일 전력거래소 반디봉사단이 직접 포장한 생필품 키트에는 동반성장몰을 통해 구입한 쿨아이스 스카프, 쿨2025.08.14 09:48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2~14일 국민권익위원회 등 11개 기관․단체와 전국 7개 지역 쪽방촌 등에서 혹서기 주거 취약계층 집중 지원을 추진한다. 긴급 지원활동은 사흘간 서울, 대전, 광주, 부산,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여름나기 물품 후원, 배식·의료 봉사 등 다양하게 진행되며, 지자체․쪽방상담소 등과 협업해 현장 밀착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의 일환으로 HUG는 부산지역 쪽방촌 거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전복죽과 밑반찬 등으로 구성된 영양식을 후원하고, 13일 부산진구 쪽방상담소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기부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4일 HUG가 국민권익위 등 28개2025.08.06 09:06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쪽방촌 거주 온열질환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1억원 규모의 냉방용품 지원에 나섰다. 생명사회공헌위는 대한적십자사에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기부금은 서울시 쪽방촌 주민에 차렵이불 세트 및 보양식 레트로트 식품 등 전달에 활용된다. 아울러 위원회는 ‘남산 걷기 및 기부’ 행사 완주자에 지급되는 기부포인트를 후원해 총 5149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의 여름철 맞춤형 물품 및 냉방기기 전기요금 등에 활용됐다. 김철주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장은 “118년만의 기록적인 폭염으로 생존을 고민해야 하는 분들에 위로를 보낸다”고 말2025.07.24 10:59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폭우 이후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 시내 주요 쪽방촌에 ‘폭염·감염병 대응키트’를 전달하며 건강 취약계층 보호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키트는 여름철 기후재난으로부터 실생활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구성된 꾸러미로 △쿨매트 △냉각 선풍기 △부채 △암막 양우산 △손 소독 세정제 △식염 포도당 △멀티비타민 등 총 14종의 폭염 대응 및 감염병 예방 물품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지원은 서울역 인근 중구를 비롯해 영등포 등 폭염에 특히 취약한 지역의 쪽방상담소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졌다.서울연구원 도시정보실 빅데이터분석팀의 분석에 따르면 중구와 영등포구는 폭염 취약2025.07.23 14:52
한국수력원자력이 폭염 대비 기후약자 긴급 지원을 시행한다. 전국의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저소득층, 쪽방 거주자, 노인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23일 한수원에 따르면 황주호 사장은 지난 22일 서울 방사선보건원 인근 중림동 쪽방촌을 방문해 ‘기후약자 안심 키트’를 제공하고, 기후약자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중림동 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또, 방사선보건원 소속 의료진들이 쪽방촌을 방문해 의료봉사도 시행했다. 기후약자 안심 키트는 쿨링 매트와 안전 멀티탭 등으로 구성됐다.한수원은 기후약자 긴급 지원사업을 7, 8월에 5개 원전본부와 수력, 양수 발전소 14곳 소재지 등 전사적2025.07.21 08:38
하이트진로가 혹서기를 앞두고 쪽방촌 ‘온기창고’를 활용해 제철 식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를 가동했다.21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울역·돈의동·창신동·남대문·영등포 등 서울 5대 쪽방촌 ‘온기창고’ 및 쪽방상담소에 복숭아, 자두, 오이, 애호박, 파프리카 등 신선한 과일과 채소 700인분을 지원하는 정기 후원을 시작했다.지난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 한파·폭염 대응 및 보호 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하이트진로는 지난 12년간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이어왔다. 올해부터는 주민들의 영양 균형과 건강을 위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인 온기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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