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08:28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사인 중국 CATL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배터리 설계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산업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CATL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년 세계경제포럼(WEF)에서 ‘MINDS(혁신적·배치 가능한 솔루션) 상’을 수상하며, 배터리 연구개발(R&D) 분야의 글로벌 벤치마크로 공인받았다.25일(현지시각) 클린테크니카(CleanTechnica)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CATL은 “증강지능(Augmented Intelligence) 선도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 설계”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반 산업 응용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WEF가 주도하는 MINDS 프로그램은 전략, 인재, 기술 등 5개 핵심 차원에서 엄격한 평가를 거쳐 매2025.10.08 10:10
혼다연구소 미국법인(HRI-US)이 오하이오주에서 첨단 연구 거점을 확장하기 위해 260만 달러를 투자한다. 미래 혼다 기술을 위한 공동 연구 및 데이터 기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첨단 재료과학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7일(현지시각) 혼다 뉴스가 보도했다.새로운 HRI 연구소는 콜럼버스에 있는 오하이오주립대학교(OSU) 사이테크 캠퍼스에 위치할 예정이며 2025년 4분기에 개장할 예정이다. 이 시설에서는 양자 기술 및 기타 나노 기술, 수소 연료전지, 탄소 포집 기술, 차세대 EV 배터리 및 배터리 재활용과 같은 HRI 연구의 기존 영역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HRI-US 사업부 이사이자 수석 과학자인 크리스토퍼 브룩스 박사는 "혼다가 모빌2025.08.29 08:38
리튬이온 배터리가 여전히 전 세계 충전식 기기의 70%를 차지하고 있지만 환경 파괴적 채굴과 중국의 공급망 독점 때문에 대체 기술이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는 것으로 분석됐다.◇중국 독점과 리튬의 한계29일(현지시각) 에너지 전문매체 오일프라이스에 따르면 리튬이온 배터리는 전기차와 스마트폰, 대규모 에너지 저장장치까지 폭넓게 쓰이며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리튬 채굴은 수자원 고갈·생태계 파괴를 유발하는 환경적 부담이 크다. 여기에다 중국이 지난 10여년간 전략적으로 공급망을 장악해 사실상 글로벌 시장을 ‘방어벽’처럼 둘러싸고 있다. 이는 미·중 갈등 등 지정학적 위험에 배터리 산업이 취약하다는 점을 보여준2025.08.07 09:59
SK그룹 이차전지 셀 메이커 SK온이 포드, 현대자동차 같은 주요 완성차 업체와 손잡고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 특히 '꿈의 배터리'라 부르는 전고체 배터리를 2027년까지 상업용 시제품으로 만들고 2029년부터 양산해 앞으로 시장 주도권을 쥔다는 계획이다.6일(현지시각) 포드 오소리티에 따르면, SK온은 열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미국과 유럽 자동차 제조사와 손잡고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이를 위해 포드, 현대차와 기술 협력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포드와 세운 합작법인 '블루오벌SK'를 통해 북미 지역에 대규모 배터리 공장을 지으며 협력 관계를 다지고 있다.◇'꿈의 배터리' 경쟁 우위 자신…2025.07.27 11:08
에쓰오일(S-OIL)과 범한유니솔루션이 차세대 전기차(EV) 배터리 핵심 기술인 '침지냉각(Immersion Cooling)' 기술을 함께 개발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화재 위험을 낮추고 에너지 효율을 높인 배터리 팩과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을 상용화해, 앞으로 열관리 솔루션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중국, 유럽이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 경쟁에 뛰어든 가운데, 이번 국내 기업 간 합작 혁신은 세계 시장에서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지난 26일(현지시각) 더쿨다운에 따르면 침지냉각은 배터리 같은 발열체를 특수 냉각유에 직접 담가 열을 식히는 기술로, 기존 공랭식이나 수랭식에 비해 열전달 효율이 월등히 높다. 범한유니솔루션은 S-2025.01.20 06:14
중국 과학자들이 훠궈의 대표적 재료인 곤약에서 추출한 섬유질이 차세대 배터리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창사과학기술대학교 연구팀은 곤약의 주요 성분인 글루코만난이 저온에서도 아연 이온 배터리의 성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최근 과학저널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즈'에 발표된 이번 연구에 따르면, 곤약 글루코만난을 배터리 전해질에 첨가하면 영하 10도의 낮은 온도에서도 배터리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 장치로 주목받고 있는 수성 아연 이온 배터리의 가장 큰 약점을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 발전으로 평가받고 있다.2024.11.05 21:04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이 이달 29일부터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AI 기반 차세대 BMS 구축 전문가 과정'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AI 연계형 차세대 BMS 기술과 배터리 수명 예측, 고장 진단에 대한 실습이 포함된다.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된다.전동화 이동 수단의 확산과 함께 BMS는 배터리의 안정성과 수명 관리에서 필수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최근 AI 알고리즘을 통해 BMS의 성능 향상 및 이상 진단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충남대학교 김종훈 교수 주관으로, 최신 AI 기반 BMS 기술과 실습이 병행될 예정이다.첫 번째 과정인 29일에는 AI2024.11.05 16:52
배터리 검사장비 전문기업 씨에이티빔텍이 원통형 4680 배터리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3차원(3D) 컴퓨터 단층촬영(CT) 기반 인라인 초고속 검사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검사 시스템은 분당 생산속도(PPM)가 30PPM인 원통형 4680 배터리를 검사할 수 있는 수준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초고속 처리 능력을 갖추었다. 이는 전기차 배터리 대량 생산 라인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으며, 배터리 화재 사고도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2차원(2D) 엑스선촬영장치(X-ray)로는 발견이 어려웠던 배터리 셀의 미세 균열, 내부 단락, 수십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금속 이물질 등도 정밀 탐지2024.07.24 17:27
국내 배터리 업계를 짓누르고 있는 전기차 수요 둔화가 길어지고 있다. 고객사인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차 전용 공장에서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생산하겠다고 밝히며 전동화 계획을 수정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 회복이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업계는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집중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앞서 세웠던 전동화 계획을 수정하고 있다. 독일 폭스바겐은 전기차 수요가 줄자 벨기에 있는 아우디 공장 구조조정이나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 미국 포드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공장을 전기차 생산기지로 전환한다는 당초 계획을 철회하고 내연기관 픽업트럭 생산기지로 바꾸2024.06.13 13:11
SK그룹의 소재 전문 기업 SK머티리얼즈가 일본 탄소나노튜브(CNT) 스타트업 메이조나노카본과 자본 및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을 위한 것으로, 양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전기차 배터리 성능 향상과 전기차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탄소나노튜브는 '꿈의 신소재'로 불리며 리튬이온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에서 도전재로 사용되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핵심 소재다. SK머티리얼즈는 메이조나노카본의 단일벽 탄소나노튜브(SWCNT) 기술을 실리콘 음극재에 적용하여 배터리 사이클 특성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SWCNT 양산 체계를 구축하여 전기차 배터리 생산 비용 절감 및 경쟁2024.03.11 18:02
정부와 배터리 업계가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힘을 모은다. 이를 위해 업계는 올해 총 9조원 이상의 설비·연구개발(R&D) 투자에 나서고, 정부는 5년간 유망 배터리 개발에 총 1172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 강남구 기술센터에서 안덕근 산업부 장관 주재로 열린 '민관 합동 배터리 얼라이언스' 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 3사와 에코프로,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엔켐 등 소재 기업, 현대차, 고려아연 등 총 11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배터리 3사는 정부가 추진하는 '민관 합동 차세대 배터리 기술개발 사업'2024.02.29 14:18
LG에너지솔루션은 자동차 산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로 이끌기 위해 첨단 배터리 기술 혁신과 개발에 집중하는 미래기술센터를 28일 개소했다. 이 센터는 반고체, 전고체, 리튬-황, 리튬-금속 배터리를 포함한 차세대 배터리 솔루션을 연구하고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러한 배터리는 더 높은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을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으로 인해 자동차와 항공기의 에너지 공급에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래기술센터는 LG에너지솔루션의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편성되었으며, 이 조직은 '고객들의 피부에 와닿는 차별적 가치'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술적 난제 해결뿐만2024.01.31 18:00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정진하고 있다. 사업팀을 새롭게 꾸리고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CATL, BYD 등 중국 배터리 업체와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우위를 점하기 위한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지난해 4분기 S라인에서 생산한 전고체 배터리 샘플을 고객사에 공급하며 제품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고객사에서 해당 제품의 성능 테스트 과정을 진행 중이다. 오는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SDI는 지난 2022년 3월 수원 SDI연구소에서 국내 최초로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인 S라인을 착공, 지난해 상반기 구축을 완료했다. 전고체 배터리는 양극과 음2022.10.07 12:59
LG화학이 연세대학교와 전지 소재 미래 기술 개발 및 인재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지 소재 산학협력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서(MOU)를 체결한 것. 협약식은 7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유지영 LG화학 CTO, 명재민 연세대 공과대학장, 이상영 화공생명공학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G화학과 연세대는 전지 소재 산학협력센터를 설립해 차세대 기술의 선제적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연세대학교는 전지 소재에 대한 다수의 연구 경험과 노하우, 우수한 인적 자원을 가지고 있어 LG화학이 보유한 첨단 설비 및 인프라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2022.08.31 14:39
일본의 혼다·닛산·도요타·파나소닉, 독일의 폭스바겐·BMW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들 사이에 차세대 EV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solid-state battery) 개발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일본 혼다는 EV 차세대 제품인 전고체 배터리에 집중하고 있다.혼다는 자국 경쟁업체들과 같이 전기 자동차를 받아들이는 데는 느렸지만 특히 EV 배터리와 관련하여 성장하는 시장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많은 베팅을 했다.혼다가 한국 배터리 제조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과 손을 잡고 미국에 44억 달러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한다고 29일(현지 시간) 발표한 것은 이 분야에서 자동차 제조업체의 첫 번째 조치가 아니었다. 이 회사는 전고체 배터리를1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 "돌연 급락"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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