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13:39
미국 자동차 제조사 포드(Ford)가 지난 2021년 철수했던 인도 첸나이 공장을 오는 2026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재가동한다. 인도 자동차 전문 매체 가디와디(GaadiWaadi)가 지난 7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포드는 타밀나두주 마라이말라이 나가르(Maraimalai Nagar) 소재 제조 시설을 차세대 엔진 생산 및 글로벌 수출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생산 중단 5년 만의 귀환… '수출형 엔진 전용기지' 로 체질 개선포드의 이번 결정은 지난 2021년 9월 인도 내 완성차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중단한 지 약 5년 만에 이뤄지는 실질적인 생산 재개다. 당시 포드는 에코스포츠(EcoSport), 엔데버(Endeavour) 등 주요 모델의 생2025.06.27 10:15
인도가 세계 자동차 산업에서 점점 더 중요한 나라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자동차 인도법인(HMIL)은 첸나이를 중심으로 25년째 인도에서 만든 차를 세계 여러 나라에 보내며, 누적 370만대를 넘게 수출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달 26일 인도 현지 보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난 26일(현지시각) 인도 현지 매체인 인디아 보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1999년 인도에서 수출을 시작한 이래 첸나이 공장에서 만든 차를 150개국에 보냈다. 지난 2024~2025 회계연도에는 16만3386대를 해외에 내보냈고, 앞으로 2025~2026 회계연도에는 수출이 7~8% 더 늘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인도는 한국 다음으로 현대차가 두 번째로 많이 차를 해외에 보내는2025.06.05 13:53
코트라는 4일(현지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한-인도 미래자동차 파트너링 플라자‘를 열고,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이 차세대 글로벌 자동차 생산기지인 인도 시장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코트라 서남아지역본부의 대표사업이자, 인도 내 유일한 자동차 분야 협력 사업이다. 코트라는 서남아 무역관 간 협업으로 글로벌 완성차(OEM)와 티어 1, 2 바이어를 유치했다. 글로벌 기업인 르노닛산, 인도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현지 브랜드인 마힌드라 등 인도 내 10개 OEM 업체와 국내기업 30개사 간의 1대 1 수출상담회가 진행됐고, 인도 자동차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세미나도 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2025.05.20 10:09
삼성전자가 인도 첸나이 공장 노동자들과 임금과 복지 협약을 맺어 1년간 이어진 노사 갈등을 끝냈다. 인도 현지 '인디아타임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각) 삼성전자가 첸나이 공장 노동자들과 임금 올림과 복지 혜택 합의에 이르렀다고 전했다.삼성전자 말하는 사람은 "첸나이 공장의 모든 일꾼들과 좋은 대화로 앞으로 3년간 임금과 복지를 나아지게 하는 서로 합의했다"며 "이번 함께 접근은 일꾼들의 복지와 안정되고 화목한 일터를 만들려는 우리의 변치 않는 약속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번 합의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노사 간 31번 만남 끝에 이뤘으며, 마지막 조정 모임은 CV 가네산 타밀나두주 노동부 장관이 이끌어 지난 19일 주 정부2025.03.02 21:12
인도가 반도체 강국으로 도약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반도체 부품 제조사 VCI 글로벌이 키네시스 매뉴팩처링 솔루션과 손잡고 인도 첸나이에 반도체 와이어 생산 공장을 설립한다.지난달 28일(현지시각) 에버틱에 따르면, 이번 설비는 인도 내 최초의 반도체 와이어 제조 시설로, 급성장하는 인도 반도체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신공장은 첸나이 내 2만 5000제곱피트 규모로 조성되며, 초기 투자액은 350만 달러(약 51억 원) 규모다. 주력 생산 품목은 칩 제조에 필수적인 핵심 부품인 반도체 본딩 와이어다.VCI 글로벌은 2025년 3분기에 단일 생산라인 운영을 시작으로, 같은 분기 내 대량 생산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2025.01.28 11:10
현대자동차가 인도 첸나이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설립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일렉트라이브닷컴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현대차가 인도에서 첫 현지 생산 전기차를 출시한 직후에 이뤄진 것이다.일렉트라이브닷컴에 따르면, 첸나이 공장은 현대차그룹의 부품 계열사인 현대모비스와 공동 운영하며, 현지 첫 전기차 모델인 크레타 일렉트릭의 배터리 팩을 생산한다.오토카 인디아는 "첸나이 공장이 리튬 인산철(LFP)과 니켈망간코발트(NMC) 배터리 팩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며 "연간 생산능력은 7만5000대 규모"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현대차가 크레타 일렉트릭을 연간 2만4000대 생산할 계획"이라며 "2026년 이전에2024.04.26 06:46
HL그룹의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클레무브가 인도 현지 공장에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용 레이더 생산을 시작했다.24일(현지시각) 현지 매체 오토카 프로페셔녈은 HL클레무브가 이날 인도 첸나이 공장에 첨단 ADAS용 레이더 제조설비를 도입하고 제품 생산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특히 HL클레무브의 ADAS용 레이더 현지 생산은 인도 최초의 사례로, 향후 자율주행차 핵심 부품의 ‘국산화’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오토카 프로페셔널은 전했다.이날 양산 기념식은 윤팔주 HL클레무브 대표이사와 현지 주요 고객사이자 인도의 주요 자동차 회사 마힌드라&마힌드라의 비노드 사하이(Vinod Sahay) 사장 겸 최고구매책임자(CPO) 등이2024.02.21 13:20
LG전자는 20일(현지시간) 인도 첸나이에 네 번째 비즈니스 혁신 센터를 개관했다. 이 새로운 시설은 LG의 최고급 기업 및 소비자 제품과 솔루션, B2B2C 제품 및 솔루션을 체험형으로 전시하여 방문객들이 최신 혁신을 가까이서 확인하고 최첨단 제품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B2B2C는 기업이 다른 기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방식이다. 첸나이의 LG 비즈니스 혁신 센터는 다양한 분야에 걸쳐 최첨단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LG의 헌신을 보여주는 곳이다. 이 센터에는 정보 디스플레이, 상업용 에어컨, 정보 기술, 최첨단 내구소비재 제품 등 포괄적인 범위의 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이 센터2023.12.05 05:58
◇현대차·폭스콘·페가트론 등 제조업체들, 인도 첸나이 홍수로 가동 중단 인도 타밀나두주 첸나이 지역에 사이클론 미차웅의 영향으로 발생한 홍수로 인해 아이폰 공급업체인 폭스콘(Foxconn), 페가트론(Pegatron) 및 자동차 제조업체 현대차(Hyundai) 등 여러 회사들이 제조 작업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이 사이클론은 첸나이와 인근 지역에 큰 피해를 주어 도시가 침수되고 항공편 및 열차 운행에 차질이 발생했다. 또한, 물에 잠긴 도로에서 악어가 발견되는 등 주민들을 놀라게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BYD, 비방 캠페인 제보자에 대한 보상 시스템 영구화 중국의 전기차 대기업 비야디(BYD)는 비방 캠페인을 신고하는 정보2023.12.04 21:52
인도 남동부 지역에서 4일(현지시간) 사이클론 미차웅이 접근하면서 쏟아진 폭우 등으로 인해 최소 6명이 사망했다고 일간 더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이날 보도에 따르면 인도 당국은 타밀나두 주도인 첸나이와 주변 지역에 새벽 3시 이후 지속적으로 폭우가 내려 홍수가 났으며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미차웅의 접근에 따라 첸나이 공항은 이날 오전 9시 17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폐쇄됐고 첸나이의 일부 교외선 열차 운행도 폭우 등으로 잠정 중단됐다. 일부 고속열차 운행도 차질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인도 기상청은 시속 90∼100km의 강풍을 동반한 미차웅이 5일 새벽 타밀나두주 북부 해안과 안드라2023.10.16 13:57
포스코 인도 첸나이 스틸(POSCO India Chennai Steel, ICPC 이하 포스코 인도)가 인도 첸나이 항만청(Chennai Port Authority, ChPA)이 17일부터 19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되는 인도 글로벌 해양 정상회의(Global Maritime India Summit, GMIS 2023)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12일 업계에 밝혔다. 이번 MOU는 포스코 인도가 첸나이 항만을 통해 자동차 소재를 수출입하고, 물류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항만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고, 인재 양성과 환경보호에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포스코 인도는 인도에서 자동차 강판 생산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스코 인도는 마하라슈트라 공장에서 연간 180만 톤2023.10.10 08:51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인도 자회사인 롯데 인디아(LOTTE INDIA)社 첸나이 공장에 약 300억원을 투자해 증설한 롯데 초코파이 세 번째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한다. 롯데웰푸드는 올해는 생산라인 증설을 통한 공급 안정화를 기반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인도 시장에서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10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롯데 초코파이가 인도 현지에서 ‘국민 간식’으로 등극하며 급격한 판매량 증가세를 보이자, 첸나이 공장에 신규 초코파이 생산라인을 증설한 것이다.롯데웰푸드는 2010년 인도 남부 첸나이 공장에서 초코파이 현지 생산을 시작하였고, 2015년 인도 북부 뉴델리 하리아나주 인근에 초코파2023.09.25 20:59
25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 남부 첸나이 부근에 위치한 아이폰 조립업체 페가트론의 공장에서 불이 나 조업이 일시 중단됐다.전날 밤 불이 나면서 다음날인 25일 교대 근무가 두 차례 취소됐고 세 번째 교대 근무 여부는 아직 직원들에게 통보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불이난 페가트론은 대만 업체로 성명을 통해 조립 공장에서 "스파크 사고가 있었다"면서 현재는 상태가 통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사고가 회사 재정과 영업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진 않았다고 덧붙였다.애플의 공식적인 언급이 없는 가운데, 이 공장의 비상대응부서 관계자는 불이 약 5시간 지속돼 다수의 소방차가 출동했다고 말했다. 사상자나 자2023.06.07 11:00
KOTRA는 8일 인도의 첸나이에서 ‘2023 인도 미래자동차 파트너링 플라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인 인도의 완성차 기업과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 간의 협력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KOTRA는 인도 현지에 진출한 국내 자동차부품 기업이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지 시장 판로 개척의 교두보 마련을 도울 계획이다. 인도의 전기차 시장(이륜·사륜 포함)은 2023년 88만 대에서 2030년 1250만 대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기술력을 갖춘 한국 부품기업들의 직접투자를 확대하고 인도 현지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2022.03.16 07:55
삼성전자가 인도 타밀나두주 첸나이 인근에 158억800만 루피(약 2580억원)을 투자해 냉장고용 압축부품 공장을 짓는다. 15일(현지시간) 데칸 헤럴드 등 인도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타밀나두 정부는 이날 냉장고용 부품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타밀나두 주정부는 “삼성전자의 투자는 압축기 장치에 대한 것이다. 삼성전자와 제조업 부문 MOU를 체결해 다른 분야에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소식통은 타밀나두 주정부가 반도체 제조와 같은 분야에 대한 투자와 시설 확장을 위해 삼성과 협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새 공장은 8만9031㎡ 규모로 첸나이 인근 스리페룸부두르 지역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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