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7 19:27
1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 3회에서 오하라(최여진 분)는 절친 고은조(이소연 분)에게 결혼 상대인 차선혁(경성환 분)과 파혼을 종용한다. 호텔에서 키스를 퍼붓는 오하라를 겨우 떼어내고 나온 선혁은 은조를 만나자 당황한다. 은조는 "오빠. 하라하고 무슨 일 있었어?"라며 선혁 눈치를 살핀다. 선혁은 은조를 포옹하면서 아니. 아무 일도 없었어라고 부인한다. 제왕그룹 전무이자 오하라 이복오빠 오하준(이상보 분)은 생산된 의류 라인을 두고 "이거 싹 다 올킬"이라고 소리치며 까칠하게 군다. 한편, 금은화(김경숙 분)는 남편 오병국(이황의 분) 전처이자2021.02.16 19:30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 2회에서 오하라(최여진 분)는 오랜 짝사랑남 차선혁(경성환 분)이 절친 고은조(이소연 분)와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오하라는 차선혁을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주려고 마음 먹은 자리에서 차선혁이 고은조의 결혼 상대임을 알고 질투심에 불탄다. 선혁이 은조의 손을 잡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이자 오하라는 '왜 하필 선혁 오빠냐구'라며 분노한다. 오하라는 과거 차선혁이 프레임 속 모습이 예쁘다는 칭찬을 듣고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배우가 됐다. 최근 몇 달 동안 외국서 영화를 찍었던 오하라는 은조와 선혁이 결혼을 약2021.02.15 19:30
배우 이소연, 최여진이 복수의 여신과 욕망의 화신으로 변신한다.1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 제작 (주)유비컬쳐/(주)메이퀸픽쳐스)는 믿었던 친구들에게 죽음으로 내몰린 한 여인(고은조)이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송두리째 빼앗긴 인생을 되찾는 내용을 담는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해를 돕기 위해 본사에서는 인물관계도를 제작했다. 이번 작품에서 이소연은 동대문의 완판 여신이라 불리우는 열혈 디자이너 고은조 역을 맡았다. 최여진은 제왕그룹의 외동딸이자 영화배우 오하라 역으로 변신한다. 이들은 또 다른 절친인 이다해(주세린 역), 이혜란(차보미 역)과 함께 영2020.08.05 10:47
한국야쿠르트는 모델 겸 배우 최여진을 '한국야쿠르트 킬팻다이어트'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킬팻다이어트는 한국야쿠르트가 지난 4월 출시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연구력을 기반으로 18년의 연구 끝에 선보인 제품이다. 원료로 사용된 락토바실러스 복합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최초의 식물원료 유래 다이어트 유산균이다. 이는 'HY7601'와 'KY1032' 두 종의 특허 유산균을 배합해 제조된다.실제로 제품은 일반적인 식사 형태와 신체 활동량을 유지하는 가운데 진행한 인체적용시험 결과에서 체중, 체지방량, 체지방율, 피하지방면적, 총 지방면적, BMI 등2018.11.25 21:44
줌바는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줌바인을 위해 마련한 대규모 네트워크 행사인 ‘진 아카데미’가 폭발적 반응 속에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줌바는 줌바 강사들을 위한 특별 네트워크 행사인 ‘진 아카데미(ZIN™ Academy)’를 세계 곳곳에서 개최하고 있다. 총 1000여명의 줌바인을 초청한 이번 행사는 3일 만에 참석 등록이 마감됐다. 창립자인 베토 페레즈(Beto Perez)가 처음으로 내한해 마스터 클래스와 워크샵을 직접 진행했다. 특별한 게스트가 출연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아시아 줌바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최여진이 베토 페레즈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한국 척추 비수술 치료 명의로 알려진 고도일 원장이 특별 강의를2017.09.22 21:25
'보그맘' 박한별이 버킹검 유지췅넹서 엘레강스맘 최여진, 아이비, 황보라 등 엘레강스맘들과 잘못된 만남을 시작한다.22일 방송되는 MBC 금요 예능드라마 '보그맘'(연출 선혜윤·조록환, 극본 박은정·최우주) 2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최율(조연호 분)의 버킹검 유치원 등원 첫날, 보그맘(박한별 분)은 엘레강스 모임에 참석하게 된다.사이보그인 보그맘은 엘레강스 회원에게 "저는 율이엄마 보그맘이에요"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엘레강스 모임 서열 1위 도도혜(아이비 분)는 인사를 하고 보그맘을 보고 '지가 다시 나타나?'라고 벼른다. 부티나(최여진 분)는 "보그맘은 어제부터 우리 엘레강스 멤버로 가입했어요"라고 알려준다.2017.09.11 21:00
9월 11일 종합편성 채널 MBN 방송편성표에 따르면 밤 11시 월요일 예능 ‘비행소녀’ 2회가 방송된다.지난 4일 MBN에서 새롭게 선보인 월요일 예능 ‘비혼이 행복한, 비행소녀’는 작가 허지웅, 방송인 박소현이 진행을 맡았다.MBN 월요일 예능 ‘비행소녀’는 “미혼(未婚) 아니고 비혼(非婚)입니다. 결혼은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이다. ‘결혼 안 해도 행복해요!’라고 외치며 혼자서도 충분히 행복한 소녀들이 만드는 그녀들만의 '비혼 레시피'. 비혼이 행복한 소녀들의 리얼 라이프”를 담아낸다는 기획의도를 밝혔다.MBN 월요일 예능 ‘비행소녀’ 1회에서는 배우 조미령, 배우 최여진, 배우 아유미가 출연해 가감 없는 일상을 공개2017.02.23 09:30
지난 22일 밤 11시 tvN에서 준비한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열살차이’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나이혁명 로맨스를 그려내는 새로운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열살차이’에서는 가수 성시경, 가수 이기광이 진행을 맡았으며 가수 황보, 배우 최여진, 배우 황승언이 출연한다. 2월 15일 첫 방송을 시작한 ‘열살차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랑에는 위 아래가 없다!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때론 20대 같은 아슬아슬 풋사랑도 하고 싶고, 아빠 품처럼 안정적인 사랑도 하고 싶은 싱글녀들! 로맨스의 시작에서 그녀들에게 ‘나이’는 어떤 의미일까? 지금... 당신에게 찾아온 두 명의 남자...‘10살 연하남 VS 10살 연상남’ 일명 333 데이트! 두 남자와의 데이트는 각각 총 3번에! 딱 3시간씩만! 모든 데이트가 끝난 후, 하나의 로맨스를 선택한다면? 여자스타에게 주어진 특별한 소개팅! ‘±10살 차이’ 데이트를 통해 남녀 간 연애의 조건과 심리를 들여다보는 나이혁명 로맨스! 과연, 당신의 연애취향은 ± 몇 살 차이일까요?”라는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열살차이’에 출연 중인 황보는 2000년 샤크라 1집 앨범 [한]으로 데뷔한 연예계 18년 차 가수다. 황보는 1980년생으로 올해 38살이다. 배우 최여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35살이며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그리고 1988년생, 올해 30살이 된 배우 황승언은 2009년 영화 '여고괴담5'로 정식 데뷔했다. 한편 나이혁명 로맨스 ‘열살차이’는 지난 첫 방송기준 1.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첫 발을 내디뎠다.2017.02.16 08:59
15일 밤 11시 tvN에서 준비한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열살차이’가 첫 방송 됐다. 나이혁명 로맨스를 그려내는 새로운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열살차이’에서는 가수 성시경, 가수 이기광이 진행을 맡았으며 가수 황보, 배우 최여진, 배우 황승언이 출연한다. ‘열살차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랑에는 위 아래가 없다!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때론 20대 같은 아슬아슬 풋사랑도 하고 싶고, 아빠 품처럼 안정적인 사랑도 하고 싶은 싱글녀들! 로맨스의 시작에서 그녀들에게 ‘나이’는 어떤 의미일까? 지금... 당신에게 찾아온 두 명의 남자...‘10살 연하남 VS 10살 연상남’ 일명 333 데이트! 두 남자와의 데이트는 각각 총 3번에! 딱 3시간씩만! 모든 데이트가 끝난 후, 하나의 로맨스를 선택한다면? 여자스타에게 주어진 특별한 소개팅! ‘±10살 차이’ 데이트를 통해 남녀 간 연애의 조건과 심리를 들여다보는 나이혁명 로맨스! 과연, 당신의 연애취향은 ± 몇 살 차이일까요?”라는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열살차이’에서 진행을 맡은 이기광이 15일 SNS를 통해 “안녕”이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모은다. 사진 속 이기광은 차량 안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특히 주황빛 밝은 톤의 헤어컬러가 눈에 띈다.2017.01.29 09:31
배우 한은정이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열혈 기자로 변신한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 측은 새 MC로 발탁된 배우 한은정이 이상민과 함께 찍은 열혈 기자 콘셉트의 새 포스터를 28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은정은 강렬한 레드 원피스에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고 있다. '풍문쇼' 제작진은 "이번 포스터는 셀럽들의 밀착 취재를 위해 배우로 위장한 열혈 기자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은정이 이상민과 첫 촬영임에도 순조롭게 촬영을 진행했으며 호흡도 잘 맞았다"고 덧붙였다. '풍문으로 들었쇼'는 현직 연예 담당 기자와 함께 셀러브리티의 궁금한 일상을 파헤치는 신개념 셀럽 밀착 토크쇼다. 방송인 홍석천, 김가연, 이준석, 개그맨 김지민 등이 패널로 출연한다. MC 한은정의 첫 등장은 오는 3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2016.11.11 00:21
'공항가는 길' 김하늘이 신성록과 결별을 택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연출 김철규, 극본 이숙연) 최종회에서는 최수아(김하늘)가 남편 박진석(신성록)으로부터 헤어진 뒤 몇 달 후 서도우(이상윤)와 둘 만의 여행을 떠나는 장면으로 엔딩을 맞았다. 비행에서 돌아온 박진석은 제주도를 떠나 서울 집에 와 있는 최수아를 무시했다. 그리고 박진석은 수아 앞에 뉴질랜드행 편도 비행기 티켓 2장을 내밀며 "이건 극복의 문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수아는 "화를 내든가 물어 보든가"라고 대답했다. 이에 "박진석은 집에 오니까 느껴지는 게 없어? 현실을 직시해!"라고 다그쳤다. 이에 수아는 "해야지. 안 그럼 평생 이렇게 가슴만 치고 살텐 데"라며 "효은이 뉴질랜드가 좋은가 봐요. 당신은 오클랜드에 가고 난 여기 남을 거예요. 당신이랑 나 헤어지는 걸로 정리해요"라고 차분하게 대답하고 집을 나섰다. 분노한 박진석은 집안에 있던 고은희(예수정)의 작품을 챙겨들고 장현우(김견우)가 운영하는 바로 찾아갔다. 진석은 장현우에게 "서도우(이상윤) 꺼. 우리 집에 흘리고 간 거"라고 반말을 했다. 박진석은 장현우에게 반말을 하다가 서도우와 마주쳤다. 서도우를 본 박진석은 "내가 원래 화를 잘 안 내"라며 "가정을 지키시라고"라며 훈계조로 나왔다. 이어 박진석은 "내가 아는 거 니 와이프도 아냐고"라고 소리 쳤다. 서도우가 이혼했다고 솔직하게 말하자 흥분한 박진석은 "니들 계획한 거야. 순서짠 거야? 니들 계획대로 안 돼"라고 소리쳤다. 이에 서도우는 "계획이요? 계획대로 된 거 아무것도 없어요. 사람일이 어떻게 계획대로 되나요"라고 대답했다. 그 순간 최수아가 바에 들어섰고 목소리를 높이는 박진석을 애처로운 표정으로 바라봤다. 수아는 "나랑 얘기해"라고 박진석에게 말했다. 그러자 진석은 밖으로 나간 뒤 차를 타고 혼자 떠났다. 진석이 가 버린 자리에 혼자 있는 수아에게 서도우가 다가왔다. 수아는 도우에게 "이상해요. 날 헤칠 줄 알았는데"라고 말했2016.11.03 00:10
3일 밤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14회에서는 김혜원(장희진)의 계략으로 서도우(이상윤)와 박진석(신성록)이 딱 마주친 그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돌아가신 모친 고은희(예수정)의 작품을 들고 나온 서도우는 혜원이 전화로 불러낸 박진석과 마주선다. 앞서 방송된 13회에서 혜원은 마지막으로 인사해야 할 인물이라며 선물상자와 함께 최수아의 남편 박진석이 살고 있는 가양동 주소를 서도우에게 건넨 것. 14회에서 박진석의 집 앞에서 진석을 만난 도우는 어떤 말도 하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가 답답해 미칠 것만 같다. 박진석은 도우를 만난 뒤 분노한 나머지 제주도로 갑자기 내려와서 수아의 식탁을 마당에 내팽개친다. 그 식탁은 수아의 주문을 받은 서도우가 공방에 의뢰해서 만든 것. 앞서 방송에서 제주도로 갑자기 내려 온 진석이 수아에게 가구를 사주겠다고 하자 수아가 완강히 거절하면서 "식탁하나면 돼. 식탁하나면 다 돼" 라며 식탁은 이미 샀다고 고집을 피운바 있다. 서도우는 박진석이 제주도로 온 줄 모르고 수아와 만날 약속을 한다. 하지만 진석이 제주도에 있는 딸 효은(김환희) 앞에 나타난다. 이에 당황한 수아는 도우에게 "효은이 아빠가 갑자기 왔어요"라고 전화를 건다. 서도우는 수아에게 "통보대로 내일 서울가요"라고 알려준다. 수아는 서도우에게 "거기서 도우씨가 느끼고 혼란스러워 하는 게 진짜일걸요"라고 말해준다. 한편, 박진석은 송미진(최여진)의 집을 다시 찾아가서 수아를 두고 "내가 며칠 내내 상상했던 게 맞는 거야"라고 따진다. 송미진은 그 말에 당황한다. 송미진은 비로소 수아에게 자신의 심정을 진심으로 터놓고, 수아를 응원해준다. 미진은 노래방에서 수아와 한바탕 신나게 노래를 부른다. 이후 미진은 수아에게 "이제부터다. 어디에도 휘둘리지 마. 딱 너만 생각해!"라고 조언한다. 박진석은 "서도우. 누군지도 모르는 인간 이름이 왜 사방에서 들리는 거야. 왜!"라고 악을 쓰며 고함친다. 한편, 이 모든 격정이2016.11.02 00:00
2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연출 김철규, 극본 이숙연)13회에서는 제주에 살고 있는 최수아(김하늘)을 남편 박진석(신성록), 절친 송미진(최여진)이 차례로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또 서도우(이상윤)의 아내 김혜원(장희진) 또한 제주를 방문해 최수아 곁을 스쳐 지나간다. 최수아는 도우에게 "거기서 많이 혼란스러웠나 봐요"라고 전화를 건다. 이에 서도우는 수아에게 "그리우면 가고, 보고, 앞으론 그렇게 살아요"라고 차분하게 말한다. 도우가 제주도에 같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수아의 남편 박진석은 제주도를 찾아와 "최수아 미쳤구나"라고 혼잣말을 한다. 송미진(최여진) 또한 제주도에 살고 있는 최수아를 찾아온다. 미진은 수아에게 "(박진석에게서) 못 헤어날 줄 알았거든. 그걸 니가 끊어준 거야"라고 말한다. 한편, 서도우의 부인 김혜원(장희진)도 제주를 찾아온다. 수아는 길에서 우연히 혜원을 지나친 후 서도우에게 "며칠 전 도우씨 와이프 봤어요"라고 말한다. 박진석은 아내 최수아에게 송미진과의 관계를 밝히고 뉴질랜드로 떠난다. 진석은 수아에게 "나랑 송미진 관계 알았다면서? 나 여기 공항이고 오늘 떠나"라고 말한다. 진석은 공항에서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파견 직원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확인한다. 수아는 한 밤중 서도우를 찾아와 "아무래도 아무리해도…"라고 말하고 도우는 수아의 말을 받아서 "아무리 해도 안 된다니까"라고 마무리한다. 진석과 수아는 이대로 헤어지는 것일까. 수아가 도우에게 한 "아무래도, 아무리해도 안 된다니까"의 의미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2016.10.27 00:43
27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2 '공항가는 길'(연출 김철규, 극본 이숙연) 12회에서는 제주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최수아(김하늘)와 서도우(이상윤)의 꿈 같은 현실이 그려진다. 최수아와 서도우는 우연 같으면서도 운명같은 재회가 떨리고 신기하기만 하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이게 뭔지"라고 말하는 수아에게 도우는 "난 아주 잘 알겠는데"라고 웃으면서 대답한다. 한편, 수아의 남편 박진석과 바람을 피는 송미진(최여진)은 "최수아 죽을힘을 다해 가정 지키려고 애쓰는 거라고"라는 말을 한다. 서도우는 제주서 이웃으로 살게 된 수아에게 "이웃 최수아씨!"라고 좋아한다. 수아는 한층 안정된 도우를 보면서 "좀 달라진 거 같아요"라고 말한다. 도우는 고은희(예수정) 여사의 작품 전시장의 문을 열어주며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이렇게 오네"라며 수아를 보고 기뻐한다. 그곳은 도우를 만나기 전 수아 혼자 발견한 세상과 동떨어진 집이라며 사진까지 담았던 곳이다. 한편, 갑자기 제주도를 방문한 박진석(신성록)은 아내 수아와의 간극을 메워보려 하지만 이미 절친 송미진과 남편의 관계를 알고 있는 수아와 갈등할 뿐이다. 수아는 어차피 한 번은 닥칠 일이니까 어떻게든 해보자라고 다짐한다. 그리고 수아는 남편 박진석이 다녀간 후 "이제 겨우 살만한데, 이제 겨우 살 것 같은데"라고 한숨을 쉰다. 진석과 수아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한편, 망설이던 김혜원(장희진)은 고택과 도우의 관계에 있어 마지막 결정을 내린다. 이혼하는 대신 고택 관리권을 달라고 조건을 내걸었던 혜원. 엄연한 집주인인 도우를 제주까지 내친 혜원의 선택은 과연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2016.10.26 00:00
26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연출 김철규, 극본 이숙연) 11회에서는 최수아(김하늘)를 찾아 헤매는 서도우(이상윤)의 간절한 발걸음이 그려진다. 최수아(김하늘)는 딸 효은(김환희)과 단 둘이 제주도로 와서 산다. 서도우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남편과 바람이 난 절친 송미진(최여진)에게 "나 이제 네 뺨 때릴 수 있어"라고 쏘아붙인 후 휴대폰까지 버린 수아. 하지만 수아는 일상 속에서 문득문득 떠오르는 도우의 기억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 김혜원(장희진)은 이혼 조건으로 도우에게 고택 관리권을 요구한다. 도우는 모친 고은희(예수정)의 작품을 모아 고택을 떠나 어딘가로 향한다. 서도우는 바람 많이 불고 조용한 곳 제주에 도착해 최수아를 찾아 헤맨다. 도우는 바닷가를 헤매며 "최수아씨 어디 있어요"라고 애타게 찾는다. 그 시간 수아는 다른 항공사에 재입사해 다시 공항에 서 있다. 수아는 애니(박서연)가 떨어트린 매듭의 단추를 손에 들고 "다시 공항이네"라고 혼잣말을 한다. 아내 최수아가 멀리 떠나자 괴로운 박진석(신성록)은 술만 마셔댄다. 이를 보다 못한 송미진은 "정신 좀 차려. 니네 가정 부서지기 전에"라고 진석에게 충고한다. 수아는 전 직장 동료들에게 송미진이 자기 남편 박진석을 만나는 게 아니라고 감싸준다. 수아는 "미진이 박진석 만나는 거 아냐. 밥 얻어먹은 거야"라고 전화를 한다. 한편, 서도우는 게스트 하우스 주인이 갖고 있던 애니의 휴대폰과 사고 당시 가방, 신발 등을 전달 받는다. 애니의 휴대폰을 받아 든 서도우는 "여기 음성 녹음된 게 있다는데"라고 녹음 파일을 찾는다. 김혜원은 납골당을 방문해 "애니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당신이 날 봐줬을까?"라고 서도우를 만났던 당시를 회고한다. 서도우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너무 힘들어요"라고 토로한다. 수아는 공항에서 자신을 찾고 있는 서도우를 외면하며 '헛것을 본 것 같습니다'라고 여긴다. 짧은 이별 후 제주 하늘 아래 서 있는 수아와 도우. 두 사람은 다시 만나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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