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15:18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지강 양한묵 선생 추모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추모행사에는 이호범 화순부군수를 비롯해 오형열 군의회 의장, 류영길 부의장, 조명순 총무위원장, 제주양씨학포공파대종부, 독립유공자 유족, 기관·사회 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행사는 △지강 양한묵 선생의 약력 소개 △독립선언서 낭독 △추모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독립선언서 낭독은 제주양씨학포공파대종회 양현승 부회장과 화순중학교 장하엘 학생이 함께해 세대를 아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지강2025.04.07 19:45
SK그룹 오너 일가와 주요 경영진이 창립 72주년을 맞아 고(故)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였던 서울 삼청동 '선혜원'에 모여 창립기념일을 기렸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겸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오너 일가와 SK그룹 주요 경영진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선혜원에 모여 창립기념일을 기념하고 SK그룹 기업가 정신을 되새겼다. SK그룹 창립기념일인 선경직물 설립일(4월 8일)을 하루 앞두고서다. 선혜원은 최종건 창업회장이 1968년 사저로 매입해 마지막까지 머물렀던 곳으로 최태원 회장이 유년 시절을 보낸 곳으로 알려져 있다. 2022년부터 리모델링을 시작해 올해 ‘SKMS연구2025.03.28 08:49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오는 29일 별세 1주기를 맞는다.28일 재계에 따르면 조 명예회장 장남 조현준 효성 회장과 삼남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조 명예회장 1주기 추모 행사를 함께 연다. 행사는 29일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에서 양측 임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열릴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경영 혁신과 사업의 글로벌화를 진두지휘하며 효성을 세계적 섬유·화학기업으로 성장시켜 '산업보국'을 실천한 조 명예회장을 추모할 예정이다.조 명예회장은 지난해 3월 29일 별세했다. 향년 89세.그는 1935년 경남 함안에서 고(故) 조홍제 효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일본 와세다대에서 응용화학을 전공하고 미국 일리노이2024.09.03 15:36
인천상륙작전은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렸던 전세를 극적으로 바꾸어 서울을 탈환하고, 북한군을 압록강까지 밀어내는 계기를 마련하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는 것은 국민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를 잡고 있다.하지만 월미도 원주민의 희생은 여전히 인천상륙작전의 상흔으로 남아있다. 당시 인천의 관문이었던 월미도는 북한군에게는 인천 해안 방어의 요충지였고, 유엔군에게는 인천 상륙을 위해서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상륙 목표였다. 이러한 이유로 인천상륙작전 사전 준비 과정에서 월미도에 항공기와 함포의 집중 폭격이 이뤄졌다. 미국 지휘로 상륙작전이 감행됐지만, 우리의 국군도 월미도를 탈환2024.03.14 15:02
LIG넥스원 임직원 80여명은 제9회 서해수호의 날(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을 앞두고 14일 해군2함대사령부 ‘서해수호관’을 찾아 추모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추모행사에 참여한 LIG넥스원 임직원은 ‘55 서해수호 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2010년 3월 26일 서해 백령도 인근에서 피격 당한 천안함 선체와 서해수호관을 찾아 묵념 했다. 이어 우리 바다 수호를 위해 산화한 용사를 추모하고 방위산업체구성원으로서 대한민국 평화 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올해로 9번째를 맞는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대한민국 영해를 지키다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헌신과 애국의 마음을2024.01.24 08:47
안산시는 지난 21일 상록구에 위치한 샘골교회에서 최용신 선생 서거 89주기를 맞아 추모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소설 상록수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최용신(崔容信, 1909. 8. 12.~1935. 1. 23.) 선생은 일제강점기, 안산의 샘골마을에 터를 잡고 문맹퇴치, 아동교육, 농촌생활 개선을 통해 민족의 독립을 위해 삶을 헌신한 여성독립운동가다. 안산시와 샘골교회가 함께 주최한 89주기 추모행사는 박성민 담임목사의 추모예배를 시작으로, 내빈 추모인사, 시민대표 추도사에 이어 안산시립합창단의 추모음악회, 최용신 선생 묘소 헌화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추모행사는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인사 및 지역주2023.09.05 14:41
정부가 지난 4일 서울 서이초등학교 사망 교사의 49재를 기리는 추모행사에 참가한 교사들을 징계하지 않기로 했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및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교육부-교원단체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간담회에는 교육부 간부들과 정성국 교총 회장과 김용서 교사노조 위원장이 참석했다.이 부총리는 간담회에서 “교육계의 아픔과 갈등을 해소하고 공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한 방안을 교원단체와 함께 모색한다”며 “아울러 추모 행사에 참가한 선생님에 대해 교육당국이 신분상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와 관련,2023.03.07 13:59
세아그룹은 고(故) 이운형 선대회장 영면 10주기를 맞아, ‘철강업계 신사’로 불렸던 고인의 따뜻한 모습을 추억하고 생전의 뜻을 기리는 다양한 추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먼저, 기일 당일인 오는 10일 오전에는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세아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유가족과 세아그룹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면 10주기 추모 행사를 내부적으로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가족, 지인들의 추모사와 예술가들의 연주, 영상 등을 통해, 감사와 겸허의 삶을 실천하며 진실된 삶을 살았던 故 이운형 회장을 추억하고, 함께 그리움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10일부터 약 한 달간 세아타워 기업 역사관 ‘세아관’에서 “죽2022.04.16 10:25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추모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참사가 발생한 현장인 전남 진도군 팽목항과 광주 5·18민주광장 등을 중심으로 세월호참사를 의미하는 노란 물결이 번지고 있다. 세월호팽목기억연대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세월호 선체가 거치돼있는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식을 진행한다. 기억식은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기억사와 추모 음악공연, 시낭송, 선언문 낭독, 세월호 치유의 춤 등을 통해 희생자들의 슬픔을 위로한다.오후 2시부터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사진 등 마지막 모습이 남아있는 전남 진도군 팽목항 ‘팽목 기억관’에서 기억식이 이어진다. 팽목기억관은 매년 4월 16일이 돌아2020.06.06 19:29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행진이 6일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4시께 지하철 명동역 5번 출구 앞에서 열린 행진에는 100여 명이 참가했다. 대부분 한국인이었지만 외국인들도 있었다. 검은색 상·하의에 '숨을 쉴 수가 없다'는 문구가 적힌 마스크를 쓰고 모인 참가자들은 'I can't breathe(숨을 쉴 수 없다)', '우리는 인종차별에 반대한다', 'Rest in Peace(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었다. 이날 행진은 명동역 5번 출구 앞 밀리오레에서 시작, 회현 로터리를 거친 뒤 청계천 한빛광장까지 이어졌다. 침묵·평화행진' 방식인 만큼 참가자들은 손팻말을 든 채2020.05.26 07:51
미국에서는 메모리얼 데이(전몰장병 추모기념일)인 2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감염 방지를 위해 수많은 추모 행사가 취소되고 일부에선 규모를 줄인 식전이 인터넷을 통해 전파됐다. 예년에는 퍼레이드 등이 이뤄지고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든 사람들이 축하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대책의 행동 제한으로 인파가 뜸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버지니아주의 알링턴 묘역에서 행해진 헌화식에 출석했으며, 마스크는 착용하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는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펜스 부통령, 에스퍼 국방 장관 등도 참석했다. 한편 대선에서 민주당의 후보 지명을 확실히 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날 10여 주 만에 외출2020.04.08 18:08
한진그룹이 고(故) 조양호 회장 1주기인 8일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소재 신갈 선영에서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과 한진칼 조현민 전무, 정석기업 이명희 고문 등 가족과 90여명의 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경영권 분쟁을 촉발시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조양호 회장은 1974년 대한항공 입사 후 45년간 정비, 자재, 기획, IT, 영업 등 항공 업무에 필요한 실무 분야를 거쳐 △1992년 대한항공 사장 △1999년 대한항공 회장 △2003년 한진그룹 회장 자리에 올랐다. 조 회장은 생전 대한민국의 국적 항공사였던 대한항공을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글로벌 선도 항공2019.11.17 00:10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전몰자추모기념행사 ‘제91회 Field of Remembrance’에 참석한 메간비. 지난해 전몰자추도 기념일 식전에서는 색조가 너무 진한 셀럽 메이크업이었다는 평이었지만, 이번에는 주근깨를 숨기고 인조속눈썹을 단 메이크업으로 등장해 트레이드마크 인 주근깨를 숨기고 있는 것에 모순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는가 하면 아름답다고 극찬을 받고 있지만 이번에는 코트차림을 두고 각종 추측이 나돌고 있다. 다른 이벤트에 출석한 캐서린비와 같은 블루 계에서 싱크로한 것은 좋았지만, 영국 때문에 죽은 전몰자를 추도하는 공무에도 불구하고, 영국브랜드가 아닌 캐나다산 센토코트를 착용한 것도 문제지만, 그 이상으2019.07.19 12:12
현대그룹이 오는 8월 4일 고 정몽헌 전 회장의 16주기 추모 행사를 금강산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북측이 '거부'하면서 무산됐다. 현대아산은 19일 "정 전 회장 16주기를 맞아 금강산 추모 행사를 검토했으나 북측 의견을 고려해 올해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현대아산은 지난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측의 의사를 확인한 결과 "이번 행사는 내부 사정으로 진행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보내온 데 따른 것이라고 했다.정 전 회장의 금강산 추모 행사가 열리지 않은 것은 지난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다.2016년에는 북한 핵실험 등에 따른 남북관계 경색으로 현대 측이 방북 신청을 하지 않았으며, 2017년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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