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14:32
대한항공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사로 나서며 대한축구협회와 협력관계를 구축했다.대한항공과 대한축구협회(KFA)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조인식을 열고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과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상근부회장, 박항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향후 2년간 국가대표팀의 해외 원정과 공식 일정에 사용하는 항공권을 지원하고 대한축구협회의 주요 활동을 후원하게 된다. 특히 오는 6월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포함해 대표팀 일정 전반에서 ‘12번째 선수2026.03.17 20:28
6.11부터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공동 개최되는 2026 북미 월드컵이 중동 전쟁의 향방을 가를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이란 축구 연맹은 선수단의 안전 문제를 이유로 미국에서 치르기로 예정된 경기들을 멕시코로 이전하기 위해 국제축구연맹(FIFA)과 긴급 협상에 돌입했다.이는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는 등 최악의 국면을 맞이한 이란 전쟁 상황에서, 월드컵 참가 여부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휴전을 이끌어낼 외교적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17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메흐디 타즈 이란 축구 회장은 이란 대표팀의 멕시코 내 경기 개최를 공식화했다.◇ 트럼프의2026.02.13 05:48
브라질 경제 매체 오 안타고니스타(O Antagonista)는 지난 10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터빈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으며, 이 과정에서 주변 대기 흐름을 물리적으로 변화시키는 예기치 못한 현상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거대 구조물이 단순히 전력을 생산하는 노릇을 넘어 주변 온습도와 바람의 성질을 바꾸는 ‘기상 조절’ 효과를 일으키면서 학계와 산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높이 240m·날개 120m의 압도적 위용…단 한 기로 도시 하나 책임진다최근 가동을 시작한 이 차세대 offshore(해상) 터빈은 높이가 240m를 웃돌고, 회전 날개인 블레이드 길이만 120m에 이르는 현존 최대 규모의 구조물이다. 날개가 한 바2026.02.11 15:08
DL이앤씨가 유명 글로벌 설계 기업들과 협업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도전한다. DL이앤씨는 현대건설과 수주 경쟁을 펼친다.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네덜란드 설계사인 아르카디스(ARCADIS)와 영국 구조 설계사 에이럽(ARUP)과 협업해 압구정5구역 수주 도전을 공식화겠다고 11일 밝혔다.압구정5구역은 압구정 한양1·2차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68층, 8개동, 1397가구로 재탄생한다.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수준이다. 압구정5구역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으며 23일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5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2026.01.18 19:20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관객이 찾는 축구 클럽이 유럽 5대 리그가 아닌 남아메리카의 축구 강국 아르헨티나 소속 클럽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일본 축구 전문매체 풋볼채널은 최근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의 자료를 토대로 세계 주요 축구 클럽들의 2025년 연간 홈 경기장 입장 관중 수 통계를 조사했다.이에 따르면 지난해 홈구장 관중수 1위는 수용 인원 8만5018명의 구장 '에스타디오 마스 모누멘탈'에서 전경기 매진의 기록을 세운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축구팀 CA 리버 플레이트인 것으로 집계됐다.리버 플레이트는 1901년 창단한 이래 아르헨티나 1부 리그인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38회 우승을 차지한 강팀2026.01.05 21:10
·2026년 새해를 맞이해 인천 강화군 교동OBFC 축구회 선·후배들이 지난 3일 교동 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한파에도 불구하고 교동면 지역 해병대 군인들과 친선경기를 가졌다.5일 교동OBFC에 따르면 이들 팀은 월 1회 정도 주말, 해병대팀과 시합을 하는 것으로 지역에서는 널리 알려졌다. 주 중에는 나라를 위해 열심히 근무를 하고 주말에는 지역 주민들과 유대 강화로 체력을 쌓고 있다.이번 게임에서는 대구FC 한서진 프로 선수를 교동FC집행부에서 초빙해 교동OB팀에서 해병대원들과 시합으로 팽팽한 게임을 무사히 마쳤다. 시합에 앞서 제5대 2026년 선출된 방제성 신임 회장은 집행부 구성원을 회원들에게 소개하며 “지난 한석현2025.12.29 05:00
‘지역·직원·고객·그룹이 함께 상생’을 핵심가치로 삼는 BNK금융그룹이 그룹의 핵심 지역 기반인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스포츠계와 협력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BNK금융은 롯데 자이언츠, NC다이노스, 울산 HD, 부산 KCC 이지스 등 지역 대표 구단들뿐만 아니라 경남FC, 부산교통공사 축구팀, 울산시민축구단 등 시민구단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고 있다. 또 BNK금융그룹이 직접 운영하는 육상실업팀과 장애인 선수단을 통해 지역 스포츠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28일 금융권과 체육계에 따르면 BNK금융그룹의 주요 자회사인 BNK부산은행은 지난 19일 연말을 맞아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2025.12.20 11:55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동남아시아 메이저 대회 3관왕에 올려놓은 김상식 감독이 도전을 계속하겠다고 다짐했다.김상식 감독은 20일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를 통해 “3관왕이라는 결과보다 여기 오기까지 과정이 먼저 생각난다”며 “쉽지 않은 순간마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했고, 그 고민을 코치들과 선수들이 끝까지 함께해줬다”고 밝혔다.김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1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 동남아시안(SEA) 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태국을 3-2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지난해 5월 베트남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올해 1월 열린 2024 동남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미쓰비시2025.12.19 10:01
한국수출입은행은 한국전력공사·한국동서발전·삼성물산이 수주한 괌 요나(Yona) 태양광 발전사업에 총 2억 4100만 달러 규모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금융 지원은 프로젝트 파이낸스(PF) 대출 1억 5000만 달러와 사업주 지원을 위한 자본금연계대출(EBL) 9100만 달러로 구성돼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맞춤형 패키지로 제공된다.이번 사업은 괌 요나 지역에 132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와 325MWh 용량의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를 건설·운영하는 프로젝트로 연평균 예상 발전량만 222GWh에 달한다. 이는 괌 2만 가구의 연 평균 전력 소비량 합계(211GWh)를 뛰어넘는 수준이다.총사업비만 5억 달러를 넘으며, 축구장 362025.12.18 11:41
전남 여수시는 지난 17일 진남문예회관에서 여수시 중등부 유소년 축구단인 여수해양FC U-15 창단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선수 및 학부모와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철현 국회의원, 명경식 여수시체육회장, 백도현 여수시교육지원청장, 김평호 여수축구협회장, 고종수 전 대전시티즌 감독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명경식 여수시체육회장은 “중등부 유소년 축구단 창단은 지역 체육인들의 노력과 준비 끝에 맺은 숙원의 결실이다.” 며 “체육회에서도 여수해양FC U-15팀이 실력있는 축구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간 여수는 신연호와 노인우 그리고 고종2025.12.13 19:41
'해올건설 with 2025 제3회 황소컵 사랑·나눔 전도축구 한마당'이 지난 6일과 7일, 13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와 황소컵대회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한림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와 ㈜해올건설이 후원해 장년부, 노장부, 실버부, 황금부, 여성부 등 총 2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대회사에 나선 윤일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은 "황소컵은 사랑을 나누고 지역사회를 하나로 잇는 축제의 장"이라며, "제주 곳곳에서 묵묵히 축구를 즐겨온 동호인들의 열정이 모여 오늘의 대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선수 여러분께서는 끝까지 공정함과 배려, 존중의 스2025.12.10 14:31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수내3·정자2·3·구미)은 10일 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한솔마을 4단지 재건축 구역 지정 변경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성남시 도시개발과와 한솔마을 4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구역 지정 변경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최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의 오해와 혼선을 해소하고 행정과 주민이 함께 합리적인 해법을 찾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행정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자리가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성남시 도시개발과장은 “경기도 및 국토교통부와 협의 절차를 진행2025.11.28 11:39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은 지난 27일 문화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종합운동장과 수원월드컵경기장의 잔디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28일 시의회에 따르면, 배 의원은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와 K리그 정승원 선수 등 여러 관계자들이 수원 내 축구경기장의 잔디 상태를 불만족스럽다고 언급했다”며 “선수와 팬 모두 만족할 만한 경기가 열리기 위해서는 두 경기장의 잔디 상태를 조속히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행감에 참석한 수원FC 최순호 단장 역시 문제의 심각성을 함께 지적했다. 최 단장은 “수원종합운동장의 잔디 문제 해결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2025.11.26 15:23
한국수력원자력은 경주한수원축구단이 지난 22일 경주 지역 초등학생 180여 명과 함께 경주축구공원 3구장에서 ‘축구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구의 즐거움을 어린이들과 나누며 운동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축구 페스티벌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경주한수원축구단의 남자·여자 선수단이 모두 참여해 레크리에이션, 축구클리닉, 풋살 경기 등을 함께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었다. 선수들과의 교감 속에서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축구의 기초 기술을 배우고, 팀워크의 가치를 체험하기도 했다. 특히, 사인회 등2025.11.19 11:11
하나은행은 지난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가나와의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경기에서 이주배경 가정 아동들에게 ‘매치볼 키드’와 ‘기수단’으로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매치볼 키드’와 ‘기수단’은 경기 시작 전 공인구를 주심에게 전달하고,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입장해 양 팀의 국기를 드는 어린이들을 말한다. 국가대표 경기 무대에 직접 오르는 만큼, 축구 꿈나무들에게는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 된다.하나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고, 자신감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아대책’의 ‘모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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