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0 08:33
최근 몸에 좋다는 작두콩커피가 10일 관심이다. 예로부터 작두콩을 먹으면 치질, 축농증, 중이염, 위염, 대장염 등에 큰 효과가 있다 하였으며, 콩깍지는 만성 설사, 월경중단, 식체 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약용으로 쓰였다. 중국 명나라 때의 본초학자 이시진이 출간한 약초학 연구서 ‘본초강목 本草綱目’에는 장과 위를 보호하고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약재로 기록되어 있기도 하다. 작두콩을 삶아서 간식처럼 먹거나 된장의 재료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물에 불린 뒤 쌀과 함께 섞어 밥으로 지어먹을 수도 있다. 작두콩커피는 보리차나 옥수수차처럼 부담 없이 마실수 있고 고소하다.2019.10.15 16:30
코가 자주 막히고, 콧물이 심해지는데다 콧물이 끈적이고 색도 누렇고 머리도 아픈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면 축농증을 의심해야 한다. 이는 비염과 더불어 아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흔한 질병인데,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점점 심해질 수 있다. 대구에 거주하는 K씨(38)는 자녀의 비염 증상을 방치하다가 최근 소아비염 치료를 위해 한의원을 방문하게 됐다. 환절기 날씨가 시작되면서 콧물 등 비염 증상이 심해져 결국 치료를 결정한 것이다. 축농증은 부비동염이라고 하는 것으로, 코 주변의 얼굴 뼈 속의 빈 공간인 부비동에 염증이 생긴 증상을 말한다. 이러한 증상은 부비동의 환기, 배설이 원활하지 않아서 발생할 수2015.05.05 21:08
'냉장고를 부탁해'의 이연복 셰프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후각을 상실했던 경험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4월 이연복 셰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6살, 주한 대만 대사관에서 일했던 시절 축농증으로 고생했고 대만으로 건너가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후 냄새를 맡지 못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냄새를 못 맡는다. 그래서 입이 무척 중요하다"며 "(요리할 때) 무조건 맛을 봐야한다. 그리고 예전에 맡았던 냄새를 기억으로 요리를 한다. 상한 음식의 경우에는 색깔이나 손으로 만져서 알아낸다"고 덧붙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지난 2013년에도 한 요리 전문지와의 인터뷰에서 "축농증 수술을 하면서 냄새를 거의 못 맡게 됐다. 그래도 상대적으로 미각이 많이 발달한 편"이라며 "특히 아침을 먹으면 간 보는 게 둔감해져 몇 년째 아침을 거르고 있다. 담배도 줄였고 술도 거의 끊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 셰프와 이연복 셰프는 양희은의 냉장고 속 식재료를 사용해 자유주제 요리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연복 셰프 요리가 ‘냉장고를 부탁해’100번째 요리가 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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