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4:49
BNK금융그룹이 두산에너빌리티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플랜트 전문 기업으로 원자력과 화력, 신재생 등 에너지 분야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두산 그룹 계열회사다. BNK금융지주와 두산에너빌리티는 11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과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BNK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지원 프로그램 ‘BNK RE:BOUND 프로젝트’의 첫 번째 협약이다. 두 회사는 두산에너빌리티가 부울경 지역에서 추진하는 주요 에너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2026.01.22 16:26
한국농어촌공사가 서산미래친환경에너지협동조합과 함께 ‘간월호 주민참여형 농어촌재생에너지 사업’의 성공적이고 신속한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22일 공사에 따르면 김인중 사장은 조합 관계자들과 간월호 재생에너지 사업의 추진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공사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특히 김 사장은 수익 배분과 관련해 “발전 수익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증대 혜택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사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다”라고 했다.이어 “공사는 농어촌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이번 사업이 기후위기 대응은 물론,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2025.10.31 17:23
국가철도공단은 서라벌도시가스와 ‘지역상생형 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공단은 경주·영천 지역 내 철도부지를 연료전지 발전사업 부지로 임대하며, 서라벌도시가스㈜는 해당 부지에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게 된다.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통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고효율·친환경 에너지 설비로, 온실가스 배출이 거의 없고 분산형 전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아 미래형 청정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분산형 전원'은 전력 사용지 인근에 소규모로 분산 설치되어 전기를 생산하는 전원으로, 발전소가 전력 사용지 가까이에 설치되어 전력 손실 방지와2025.09.30 15:53
한국동서발전은 권명호 사장이 ‘2025년도 KSQM-QMOD-ICQSS 공동 국제학술대회 시상식’에서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Global Excellence Award in Quality Management)’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은 우리나라 산업발전과 품질경영 활동에 크게 공헌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등 최고의 경영성과를 창출한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품질경영학회에서 1998년 이후 매년 시상하고 있다.권명호 사장은 취임 후 기존의 안정·효율 중심의 전략을 성장·혁신 중심으로 전환하며, ‘에너지 혁신을 선도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국가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에2025.09.24 15:22
한국수력원자력이 ‘2025 국가공헌대상’에서 ESG 경영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지속가능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2025 국가공헌대상’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18개 부처에서 국가의 지속가능역량 향상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는 행사로, 한수원은 무탄소 전원 확대와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한수원은 2036년까지 ‘청정수소 33만톤 생산’을 목표로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최대 용량인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플랜트 설계와 기반연구를 완료하고, 전북 부안군에 국내 최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2.5㎿)를 착공하는 성과를 거뒀2025.09.23 11:24
안산시는 지난 22일 ㈜GS반월열병합발전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및 지역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GS반월열병합발전이 약 1조원 규모를 투입해 노후 석탄 설비를 LNG(액화천연가스)·수소 혼소가 가능한 친환경 열병합발전 설비로 교체하는 대규모 현대화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는 한편, 시의 탄소중립 정책 및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전략과 연계하기 위함이다. 시는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협약 이전 ㈜GS반월열병합발전은 안산시를 방문해 사업 설명과 시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시는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친환경 발전 전환 추진에 따른 행정 지원 사항 검토 및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2025.08.25 16:36
한국남부발전이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용을 활성화해 폐기물 부가기치를 창출하는데 앞장선다. 연간 1만2000톤의 축분연료를 발전소에 도입헤 온실가스 1만5000톤을 감축한다는 목표다. 25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지난 8월 21일 강원도 삼척시 삼척빛드림본부에서 여주축산협동조합과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농식품부, 환경부, 산업부 등 정부부처와 협력하여 지역 현안인 가축분뇨를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남부발전이 추진해 온 ‘가축분뇨 고체연료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여주축협은 발전용 연료로 적합한 고품질의 가축분뇨 고체연료(이하 ‘축2025.08.01 05:35
인공지능(AI)과 청정 에너지 혁명으로 전 세계 전력망이 급격히 현대화되고 확장되면서 구리 수요가 업계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폭증하고 있다. 한편, 칠레와 콩고민주공화국 등 주요 생산국의 공급은 신규 광산 투자 부족으로 제약을 받고 있어, 구리 시장의 장기적인 고가격 행진과 공급 부족 심화가 예상된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일부 분석가들은 구리 가격이 10년 내 톤당 1만2000달러(약 1670만 원) 이상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측하며, 이는 현재 톤당 약 9700달러(약 1350만 원) 수준에서 23% 상승한 수치다. 소비자들은 대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구리의 우수한 전도성, 내구성 및 다양성으로2025.06.17 14:32
이재명 정부 들어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개발 사업에서 해저케이블 공급과 시공을 통합 수행할 길이 열렸다.17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은 '해송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해저케이블을 공급할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앞서 LS마린솔루션도 지난 12일 같은 프로젝트의 해저케이블 시공 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해송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전남 신안군 흑산도 인근 해상에 504메가와트(MW)급 해상풍력 단지 2기를 조성해 총 1GW급 규모로 추진되는 국내 최대 해상풍력 개발 사업이다.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인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2025.06.09 19:12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재생·친환경 에너지 산업 강화 중점 전략에 따라 우리나라 해상풍력 산업이 성장 궤도에 올라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기후에너지부 설치 등 재생에너지 확대를 약속한 데 이어 인허가 절차 간소화가 핵심인 해상풍력특별법(해풍법)이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현 정부는 2030년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2040년 U자형 한반도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기후에너지부 신설 등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햇빛(태양광)·바람(풍력) 연금 도입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재생에너지 중심 사회로 조속히2025.05.09 09:34
친환경 에너지 기술업체 원일티엔아이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9일 90%에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9분 원일티엔아이는 공모가(1만3500원) 대비 81.11% 오른 2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74.81% 오른 것을 시작으로 한때 111.85% 오르며 '따블'(공모가 두배)을 기록하기도 했다. 원일티엔아이는 액화천연가스(LNG) 분야에서 증발 가스를 LNG와 혼합해 재액화하는 'BOG 재액화기'(BOG Recondenser)를 국내 독점 공급하는 기업이다.기관투자자 수요 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으로 결정했다. 이어 일반 청약 경쟁률 1312.21대 1을 기록했고, 이에 따른 증거금은 2조6572억원이 모였다.2025.04.22 14:55
GS건설이 모듈러·스마트양식 등을 포함한 신사업본부와 신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사업본부를 구축하고 수년간 이어온 체질 개선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신규 수주가 전년 대비 급증한 가운데 증권업계에선 올해 신사업본부 매출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여기에 최근에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이 가시화되며 ‘무탄소 전력 솔루션 공급자’로의 도약을 위한 밑그림도 구체화되고 있다.22일 GS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신사업본부의 신규 수주액은 5조5457억원으로 전년(1조9583억원) 대비 183.2% 상승했다. 그린사업본부 또한 2023년 1616억원에서 지난해 5125억원으로 217.3% 증가했다. 신규 수주는 미래 매출로 이어진다.최근 유2025.04.08 09:17
울산항만공사(UPA)는 7일 오후 공사를 방문한 주한영국대사관 김신디 무역총괄대표 일행과 풍력,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과 관련한 양국 간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의 항만시설 현황과 친환경 에너지 물류허브 조성을 위한 주요사업 추진현황 등을 공유하고, 대사관 측은 영국산업통상부(DBT:Department for Business and Trade)에서 시행한 ‘대한민국 해상풍력 항만 연구’보고서를 공유하며 영국의 해상풍력 사업을 설명했다. 영국대사관 측은 울산항만공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선박연료 종합 공급 거점 조성, 수소암모니아 터미널 조성, 부유식 해상풍력 지원부두 조성 등 친환경 에너2025.04.03 15:14
한국동서발전은 창립 24주년을 맞아 지난 2일 울산 본사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에너지 혁신을 선도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을 새로운 비전으로 발표했다.동서발전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 분산에너지활성화 특별법 제정 등 변화하는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2040년까지의 중장기 경영전략을 선포했다.2040 중장기 경영전략은 ‘국가 필요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사명으로, 동서발전의 무탄소 에너지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사업 확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무탄소·저탄소 발전량 17TWh(테라와트시)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44% △설비 신뢰도 99.99% △중대재해 ZERO(제로) 등 사2025.03.19 08:38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에 지난 18일 싱가포르 지속가능환경부 기후변화 대표단이 방문했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 중요한 가운데,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가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제10차 한(韓)-싱가포르 기후변화대화에 싱가포르 지속가능환경부 기후변화 대표단이 참석하면서 성사됐다. 이날은 우리나라 외교부 대표단이 이들과 함께 시흥시에 방문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 및 폐기물 감량화 처리 시스템을 견학했다. 시 클린에너지센터는 하수찌꺼기, 음식물류 폐기물, 분뇨를 통합 처리하는 선도적인 바이오가스화 시설로 폐기물 감량화 처리 과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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