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5 06:15
카를로스 곤 닛산 전 회장이 24일(현지시각) 일본 혼다와 닛산 자동차 합병으로 닛산이 심각한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다.프랑스 르노 자동차에서 닛산에 구원투수로 파견돼 닛산을 20년 가까이 이끌었던 곤 전 회장의 저주에 가까운 경고다. 그는 쇠락하던 닛산을 정상 궤도로 끌어올렸지만 일본인들에게 ‘미운 털’이 박혀 부패 혐의로 기소된 뒤 일본을 탈출해 지금까지 레바논에 머물고 있다. 비용절감 학살곤은 CNBC와 인터뷰에서 닛산이 혼다와 합병하면 비용절감이라는 ‘학살’의 피해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양사가 합병하면 “추호의 의심도 없이 혼다가 운전석에 앉을 것”이라면서 “19년 동안 닛산을 이끌어 업계 선두2022.01.27 15:42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일본에서 예정된 재판을 피해 레바논으로 도주한 카를로스 곤 전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회장이 자신은 애초부터 일본 닛산자동차와 프랑스 르노자동차의 합병을 바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곤 전 회장은 26일(현지시간) 자동차 전문매체 더드라이브와 가진 인터뷰에서 “두 회사를 강제로 합치려 했다면 난 자리에서 물러났을 것”이라면서 “두 회사를 합치는 것은 경영의 관점에서 바람직한 일이 아니라고 봤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닛산과 르노는 당초 완전 합병하는 방안을 추진하다 기업 연합 형태로 제휴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이어 닛산자동차에 대해 “국제 도피범으로 만드는 등 나를2021.05.21 11:10
네덜란드 법원은 전 닛산 자동차 회장 카를로스 곤(Carlos Ghosn)이 부당하게 해임됐다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닛산과 미쓰비시에게 500만 유로를 배상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인사이더 보이스(Insider Voice)에 따르면 법원은 카를로스 곤과 닛산·미쓰비시 네덜란드 지주 회사간에 고용 계약이 없다고 결론을 내리고, 2018년 4월과 11월 사이에 합작 투자에서 받은 급여를 돌려주라고 판결했다. 곤 전 회장은 지난 2018년 일본에서 보수 축소 신고와 특별 배임 혐의 등으로 검찰에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가택연금 중이던 곤은 2019년 12월 음향기기에 몸을 숨기고 공항 검색대를 통과해 전용기2020.11.11 13: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는 전세계 자동차산업의 이합집산을 가속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지난해 말 영화를 방불케 하는 세기의 탈출극을 벌이며 일본에서 고국 레바논으로 도주한 카를로스 곤 전 닛산⦁르노⦁미쓰비시 회장이 최근 언론과 접촉한 자리에서 던진 말이다. 곤 전 회장은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백신이 나오더라도 자동차업계의 몸살은 계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백신이 당장 개발되더라도 지구촌의 일상이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 되돌아가기 시작하는데 아마도 1년은 걸릴 것”이라면서 “이 과정에서 많은 자동차업2020.10.01 10:00
일본에서 재판을 앞두고 레바논으로 탈출한 카를로스 곤 전 닛산 회장이 자국에서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한 비즈니스 훈련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CNBC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를로스 곤 전 회장은 카슬릭 성령대학(USEK: The Holy Spirit University of Kaslik in Lebanon)과 새로운 제휴관계의 일환으로 비즈니스 리더를 지도하고, 기술 교육을 제공하며, 창업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을 밝혔다. 곤 전 회장은 작년 12월 횡령 혐의 등으로 일본 도쿄지검 특수부에서 수사를 받으며 재판을 기다리던 중 감금돼 있던 자택에서 탈출해 터키를 거쳐 레바논으로 도주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8월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 항구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2020.01.15 14:54
“남편이 해낸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지난달 일본에서 배임 등의 혐의로 재판정에 서기 전 영화 주인공처럼 고국 레바논으로 도주한 카를로스 곤 전 닛산 회장의 부인 캐롤 곤이 이렇게 심경을 밝혔다. 그녀는 남편의 탈출극을 도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캐롤 곤은 일본 법원이 곤 전 회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한 가운데 14일(이하 현지시간) 남편과 함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은신처에서 로이터통신과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레바논 출신으로 미국 국적을 지닌 그녀는 “나도 여러 시간에 걸쳐 일본 검찰에 증언을 해줬고 일본 검찰도 혐의가 없으니 놓아주겠다고 해놓고 9개2020.01.14 10:30
카를로스 곤 (Carlos Ghosn)이 400억원 소송을 냈다.그동안 근무해왔던 르노-닛산 상대로 퇴직금 소송을 건 것이다. 카를로스 곤 전 회장은 최근 르노의 본사가 있는 파리 근교 불로뉴비앙쿠르의 노동 법원에 자신의 변호인을 통해 퇴직수당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곤 전 회장은 이소장에서 퇴직금 명목으로 25만 유로를 청구했다. 곤 전 회장은 또 77만 유로 상당의 퇴직연금 보조금과 미지급 성과급을 요구하는 소송도 청구한다는 계획이다.앞서 르노 이사회는 지난해 2월 곤 전 회장이 경쟁사 이직 금지를 조건으로 수령하는 보상금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결정한 바 있다. 미지급 성과급도 지급 거부 결정을 내렸다. .퇴직금 규정 상 곤 전2020.01.08 13:00
카를로스 곤 전 닛산 회장이 보석금을 몰수당했다. 일본 도쿄 법원은 7일 보석 상태에서 레바논으로 도주한 카를로스 곤 전 닛산(日産)자동차 회장의 보석금 15억엔 전액을 몰수했다. 현재 환율로 170억원에 상당하는 돈이다. 도쿄 지방법원은 이와함께 출국금지 상태였던 곤 전 회장이 일본을 탈출함에 따라 보석결정도 취소했다. 신병만 확보할 수 있으면 언제던지 구금할 수 있게 됐다. 곤 전 회장은 2018년 유가증권 보고서의 허위기재와 특별배임 등의 혐의로 일본 검찰에 구속됐다. 곤 전 회장이 8일 레바논에서 기자회견을 한다.이 자리에서 자신의 체포와 기소의 배후로 일본 정부 관계자의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닛산자동차2020.01.05 14:17
배임 혐의 등으로 일본에서 재판을 받던 중 보석으로 풀려난 뒤 가택연금 상태에서 레바논으로 도망가는 희대의 탈출극을 벌인 카를로스 곤 잔 닛산 회장이 도망자 신세가 되기 전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내용의 영화제작을 시도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곤 전 회장은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미국 영화 제작자 존 레셔를 접촉했다. 레셔는 2014년 개봉한 '버드맨'으로 2015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의 영예를 안은 인물이다. 그는 레서와 만난 자리에서 세계적인 기업가의 반열에 오른 자신이 일본에서 정치적으로 탄압 받는 과정을 그리는 내용의 자서전적 영화를 만드는2020.01.05 11:05
카를로스 곤 전 닛산 CEO의 일본 간사이 공항 탈출의 비밀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일본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카를로스 곤 전 닛산(日産)자동차 회장이 일본을 탈출할 때 거대한 수하물 통을 이용해 간사이(關西)공항에서 엑스레이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수하물 통이 너무커 엑스레이 통관대를 통과할수 없었다는 것이다. 카를로스 곤 전 닛산 CEO는 이 소화물 통에 숨어 엑스레이 통관대르 거치지 않고 비행기에 올라탈 수 있었다는 것이다.간사이 공항의 한 관계자는 곤 전 회장의 출국 당일 상황에 대해 "수화물 케이스가 너무 커 엑스레이 기계에 넣기 어려운 것도 있어 검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간사이공항에서 이륙한 곤의2020.01.04 21:46
마치 첩보영화 주인공처럼. 회삿돈 140억원을 유용한 혐의로 일본 검찰의 조사를 받던 중 대담한 일본 탈출극을 벌인 카를로스 곤 전 닛산·르노 얼라이언스 회장(65)이 음향장비 수송용 하드케이스에 몸을 숨겨 일본을 벗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은 3일(현지시각) 소식통을 인용, 카를로스 곤 전 회장을 태운 전용기 운영업체에 대한 터키 수사로 파악된 탈출 과정을 이같이 전했다. WSJ은 소식통을 인용, “사건에 연루된 MNG 제트 직원 등은 곤 전 회장이 음향장비를 수송할 때 주로 쓰이는 검은색 하드케이스에 숨어 간사이공항에서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고 전했다.2020.01.03 10:11
[글로벌 CEO] 카를로스 곤 (Carlos Ghosn) 인터폴 적색 수배, 레바논 일본 인도 거부 카를로스 곤 전 닛산 CEO에 대한 인터폴의 적색수배령이 내려졌다. 3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일본 사법당국은 도주한 일본 에서 재판을 받가다 도주한 카를로스 곤 전 닛산 CEO 을 체포해 달라고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에 요청했다 알베르트 세르한 레바논 법무장관은 이날 카를로스 곤 전 닛산·르노 얼라이언스 회장에 대한 인터폴의 수배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곤 전 회장에 대한 인터폴의 '적색수배' 요청이 레바논 검찰에 접수됐다는 것이다. 일본은 곤 전회장의 압송을 요청하고 있으나 레바논과 일본사이에는 범죄인 인도조약이 없어 레바논2019.12.31 10:51
카를로스 곤 (Carlos Ghosn) 전 로노 닛산 회장이 해외 도주를 했다. 31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카를로스 곤 전 르노·닛산 회장은 보석 도중에 일본을 떠나 해외로 도주했다.월 스트리트 저널은 이 사실을 대서 특필했다. 곤 전 회장이 일본을 떠나 레바논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보석중인 곤이 어떻게 일본 당국의 감시를 피해 출국할 수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곤 전 회장은 2019년 4월 유가증권 보고서 허위기재와 특별배임죄 등 혐의로 구속됐다.그러던중 5억엔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 불구속된 상태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었다. 보석 중인 상태에서는 당국의 허가없이 일본을 떠날 수 었다. 다.곤 전 회장은 브라질2019.12.08 20:36
카를로스 곤 전 닛산자동차 회장의 보수 축소 신고 사건과 관련하여 닛산이 당초의 40억엔보다 크게 줄어든 24억엔의 과징금을 물게됐다.일본 금융 규제 당국인 '증권거래 등 감시위원회'는 8일 카를로스 곤 전 닛산자동차 회장의 보수 축소 신고 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닛산에 우리돈 약 270억원의 과징금을 명하도록 금융청에 권고키로 했다고 밝혔다.과징금이 우리 돈 기준으로 440억원에서 270억원 으로 크게 줄어든다. 카를로스 곤 1999년 부터 2017년까지 유가증권 보고서에 자신의 보수를 91억엔 축소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감시위는 2019년 1월 보수 축소신고와 관련하여 전 회장과 닛산을 형사고발한 바있다.감시위의2019.10.11 21:51
프랑스 르노 자동차가 티에리 볼로레 CEO를 전격 해임했다. 르노 이사회는 11일 긴급회의를 열어 볼로레 CEO를 전격 해임하고, 클로틸드 델보스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임시 CEO로 대체했다.올 1월 CEO 자리에 오른 볼로레는 곤 전 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져왔다. 볼로레의 경질은 카를로스 곤 전 회장 겸 CEO의 잔재를 청산하는 작업으로 보인다.이번 인사는 세나르 이사회 의장이 주도했다. 세나르 의장은 르노가 곤이 경영하던 시절의 잔재를 청산하고 새 출발을 하는 데 있어서 곤 체제에서 COO를 지낸 볼로레가 걸림돌로 작용한다고 판단했다는 것이 중평이다. 세나르는 르노 그룹 이사회 의장으로 오기 전 프랑스의 세계적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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